변호사시험 답안 모음
변호사시험 금답안 · 제9회 민사법 기록형

제9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기록형 금답안

제9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문서유형 소장(소유권이전등기말소 등 청구의 소 — 원고 강기원, 피고 조현옥·최민우·정대호·이종문·남현수·김상훈,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문제·기록 원문 보기 — 목차별 지문 표시 지문 44곳

【 문 제 】

귀하는 변호사 신경자로서, 의뢰인 강기원과의 상담을 통해 아래 【상담내용】과 같은 사실관계를 청취하고,1【의뢰인 희망사항】기재사항에 관한 본안소송의 대리권을 수여받고, 첨부된 서류를 자료로 받았다.

의뢰인을 위한 본안의 소를 제기하기 위한 소장을 작성하시오.

【 작 성 요 령 】

1.소장 작성일 및 소 제기일은 2020. 1. 10.로 하시오.1

2.일방 당사자가 여러 명인 경우 성명으로 특정하시오(예,‘피고 홍길동’).

3.청구취지와 청구원인은 가급적 피고별로 나누어 기재하시오.

[이하 작성요령은 실무의 기준과 다를 수 있음]

4.공통의 관할권이 있는 법원에 1건의 공동소송으로 제기하되, 나머지 공동소송의 요건은 갖추어진 것으로 전제하고,1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예비적·선택적 병합청구는 하지 마시오.

5.【의뢰인 희망사항】란에 기재된 희망사항에 부합하도록 소장을 작성하되 현행법과 그 해석상 승소 가능한 최대한의 범위에서 청구하고, 소 각하나 청구기각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오.2

6.제시된 사실관계만으로 상대방에게 항변사유가 있고 그 요건이 갖추어진 것으로 판단되면 이를 청구범위에 반영하고,2 【사건관계인의 주장】으로 정리된 사항 중 원고의 주장에 관하여는 해당 법리에 대한 판단을 거쳐서 청구를 하고, 피고의 주장에 관하여는 이유 있다고 판단되면 청구범위에 반영하되, 이유 없다고 판단되면 해당 청구원인 부분에서 배척의 이유를 간략히 기재하시오.

7. [의뢰인 상담일지]와 첨부자료에 기재된 사실관계는 모두 사실에 부합한 것으로 보고(작성자의 의견에 해당하는 사항은 제외), 기재되지 않은 사실은 없는 것으로 전제하며, 첨부서류는 모두 진정하게 성립된 것으로 간주하시오.

8.<증명방법>란과 <첨부서류>란 기재는 생략하고, 부동산의 표기는 아래 [별지 목록]을 소장 말미에 첨부함을 전제로 하여 작성하되, 소장에 해당 [별지 목록]을 기재하지 마시오.

9.관련 증거자료를 제시하여 기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10.기록상의 날짜가 공휴일인지, 문서의 서식이 실제와 부합하는지는 고려하지 마시오.

별지 목록

1.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58 대 290㎡

2. [1동 건물의 표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 미림타워 A동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6층 건물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 대 597㎡

[전유부분의 건물의 표시]

제1층 제109호 철근콘크리트조 84.85㎡

[대지권의 표시]

소유권대지권 597분의 12.5

3. 하남시 덕풍동 128 잡종지 257㎡

4.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119 지상 샌드위치패널조 샌드위치패널지붕 단층 창고 290㎡ 끝.

【참고자료(1)】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일부)

제4조(관할구역) 각급 법원의 관할구역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정한다. 다만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의 관할구역에 시·군법원을 둔 경우 「법원조직법」 제34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사건에 관하여는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의 관할구역에서 해당 시·군법원의 관할구역을 제외한다.

1.각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3

(이하 제2호 내지 제7호는 생략)

[별표 3] 고등법원ㆍ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일부)
지방법원지원관할구역
서울중앙서울특별시 종로구·중구·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
서울동부서울특별시 성동구·광진구·강동구·송파구
서울남부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서울북부서울특별시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노원구
서울서부서울특별시 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용산구
의정부의정부시·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포천시, 강원도 철원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군 외에 고양시·파주시·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고양고양시·파주시
남양주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수원수원시·오산시·용인시·화성시.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 외에 성남시·하남시·평택시·이천시·안산시·광명시·시흥시·안성시·광주시·안양시·과천시·의왕시·군포시·여주시·양평군
성남성남시·하남시·광주시1
여주이천시·여주시·양평군
평택평택시·안성시
안산안산시·광명시·시흥시
안양안양시·과천시·의왕시·군포시
【참고자료(2)】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제1항 본문의 법정이율에 관한 규정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제1항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율”이란 연 100분의 12를 말한다.2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영은 2019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제2조(경과조치) 

① 이 영 시행 당시 법원에 계속 중인 사건으로서 제1심의 변론이 종결된 사건에 대한 법정이율은 이 영의 개정규정에도 불구하고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② 이 영 시행 당시 법원에 계속 중인 사건으로서 제1심의 변론이 종결되지 아니한 사건에 대한 법정이율은 2019년 5월 31일까지 발생한 분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에 따르고, 2019년 6월 1일 이후 발생하는 분에 대해서는 이 영의 개정규정에 따른다.
의뢰인 상담일지
변호사 신경자 법률사무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20, 405호 (서초동, 뉴로이어빌딩)
☎ 02)3482-4400, 팩스 02)3482-4401, 전자우편 ShinKyoungJa골뱅이gmail.com
접수번호2020-04상담일시2020. 1. 3.
의 뢰 인강기원 / 010-****-****내방경위지인의 소개
【 상 담 내 용 】
1.상대원동 토지 관련
가. 강기원은 2019. 4. 1. 조현옥으로부터 건물신축을 위해 상대원동 토지(별지 목록 제1항)를 매수하고, 미지급 잔대금에 대해서는 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정한 상태에서 계약금 및 중도금만을 지급하고서 이를 인도받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나. 강기원은 2019. 8. 1. 잔대금채무의 담보를 위해 시가 11억 원인 위 토지에 관하여 조현옥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는데,3 조현옥은 2019. 11. 10. 강기원이 약정이자를 전혀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이 적법하게 소유권을 취득하였다고 통보하고서, 위 토지를 최민우에게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3
2. 서현동 상가 관련
가. 조현옥은 2013. 1. 5. 이영희에게 ‘골프용품 판매점 개업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고서 2억 원을 빌려 서현동 상가(별지 목록 제2항)에서 골프용품 판매점을 개업하였는데,4 그 후 이영희의 요청에 따라 위 차용금채무의 담보로 위 상가에 이영희 앞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해주었다.
나. 이영희는 위 대여금채권을 정대호에게 양도하면서 정대호 앞으로 근저당권이전의 부기등기를 마쳐주었고, 조현옥은 2019. 7. 4. 정대호에게 위 차용금 변제로 1억 원을 지급하였다.4
다. 한편 조현옥은 2017. 3. 1. 최민우에게 위 상가를 임대하였고, 최민우는 같은 날 위 상가를 인도받아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골프용품 판매점을 운영하였으며, 그 후 강기원은 조현옥으로부터 위 상가를 매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5
라. 그 후 최민우는 2019. 7.분 및 8.분의 차임을 지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9. 9. 1. 강기원의 동의 없이 위 상가를 이종문에게 전대하고 같은 날 이를 인도하여 주었는데,5 같은 달 말일에서야 강기원에게 전대사실을 알리면서 앞으로는 이종문이 월세를 지급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마. 강기원은 위와 같은 사실을 알고서도 최민우나 이종문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이종문의 요청에 따라 위 상가의 수도시설을 수리하여 주기도 했다.5
바. 강기원은 전대차가 이루어진 이후 이종문으로부터 2019. 9.분 차임을 제때 지급받았으나 2019. 10.분 차임은 최민우와 이종문 어느 누구로부터도 지급받지 못하자 이종문에게 그 지급을 독촉하기도 했다.5 이종문은 2019. 11.분부터 현재까지의 차임을 계속 지급하고 있다.
3. 하남시 토지 관련
가. 강기원은 남현수로부터 하남시 토지(별지 목록 제3항)를 매수하여 대금을 전액 지급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으나, 인도받지는 않았다.6
나. 강기원과 남현수는 위 매매계약 체결 전인 2017. 12.경 하남시청을 방문하여 관광호텔건축허가가 가능한지를 문의하였는데, 담당공무원은 당해 토지 지번을 착각하여 허가가 불가능함에도 가능하다고 알려주었다.6
다. 하남시는 2018. 4. 28. 위 토지에서 관광호텔건축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관광호텔건축 불허가처분을 하였다. 이에 강기원은 그 불허가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 및 공무원의 과실을 이유로 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였지만, 2019. 11. 말경 모두 패소 확정판결을 받았다.
라. 남현수는 관광호텔건축허가를 받기 위해 도움을 주었지만, 강기원으로서는 관광호텔사업을 할 수 없다면 위 토지를 소유할 필요가 없다.6
4. 남현진에 대한 대여금 관련
가. 음식점을 운영하는 남현진은 강기원으로부터 5천만 원을 빌려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주택의 임대차보증금 인상분으로 사용하였는데, 그 당시 남편인 김상훈은 그 차용사실을 알지 못하였다.7
나. 남현진은 친오빠인 남현수와 강기원이 있는 자리에서 남현수에게 부탁하여 위 차용금채무에 관한 채무인수합의서를 작성한 일이 있다.
다. 강기원은 2019. 5. 7.과 같은 해 8. 1. 남현진과 김상훈을 만난 자리에서 위 대여금의 반환을 촉구하였음에도 변제받지 못하자, 같은 해 10. 20. 남현진에게 이행을 최고하는 서신을 보내 그 서신이 다음날 남현진에게 도달하였다.7
5. 추심명령 관련
가. 강기원은 김현철이 발행한 약속어음에 관한 집행력 있는 공정증서에 기하여 김현철이 김상훈에 대하여 가지는 대여원리금 채권에 대한 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았다.
나. 강기원은 2019. 12. 24. 김현철로부터 위 약속어음금 일부를 변제받았다.
다. 김상훈은 강기원이 신청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송달받기 전에 법원으로부터 ㈜신안은행이 같은 대여금 채권에 관하여 신청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은 사실이 있다.8
6. 광교동 창고 관련
가. 강기원은 이우근에 대한 1억 원 및 이에 대한 이자 내지 지연손해금 채권의 담보를 위해 이우근 소유의 광교동 창고(별지 목록 제4항)(대지 제외)에 관하여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다.9 그런데 이우근이 충분한 변제자력이 있음에도 이를 변제하지 아니하자, 강기원은 근저당권실행을 위한 경매신청을 하여 경매개시결정을 받았다.
나. 한편 최민우는 위 창고의 임차인인 박형국으로부터 이를 전차하였는데, 전대차가 종료되었음에도 임대차보증금 5천만 원을 반환받지 못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집행법원에 유치권신고서를 제출했다.9
다. 위 경매절차에서 집행관은 광교동 창고에 대한 현황조사 과정에서 최민우가 광교동 창고 외부에 “유치권 행사중”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걸어두고, 창고건물에 잠금장치를 한 채 사설경비업체를 통해 점유, 관리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서, 입찰물건명세서에 유치권성립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를 기재하였다.
라. 박형국은 골프용품 수입업자이고, 최민우는 골프용품 판매업자로서 위 창고를 골프용품 보관에 사용하여 왔으며, 경매절차의 감정평가서상 위 창고의 평가가액은 1억 5천만 원으로 되어 있다.9
【사건관계인의 주장】
1.상대원동 토지에 관하여, 조현옥은 강기원에 대한 통지로써 자신이 적법하게 소유권을 취득했던 것이므로, 강기원이 잔대금을 전액 지급하더라도 소유권등기를 말소해줄 수 없다고 주장함3
2. 서현동 상가에 관하여,
가. 정대호는 ① 근저당권설정등기 이후에는 피담보채무의 시효가 중단되어 진행되지 않고, ② 채무자가 아닌 강기원은 차용금채무의 시효소멸 을 원용할 수 없으며, ③ 조현옥이 채무를 일부 변제하였으므로 소멸시 효를 주장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4
나. 강기원은 선행 저당권등기가 있는 상태에서 최민우가 위 상가를 임차한
것이므로 대항요건을 갖추더라도 자신에게 대항할 수 없다고 주장함5
3. 남현진에 대한 대여금에 관하여,
가. 김상훈, 남현수는 남현진의 차용에 따른 채무가 시효로 소멸하였다고 주장하고,
나. 남현수는 자신이 이행최고를 직접 받은 사실이 없으므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함7
4. 추심명령에 관하여, 김상훈은 ① 약속어음금 채권이 일부 변제되었으므로 자신이 중복하여 지급할 수 없고, ②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경합하므로 추심금을 지급할 수 없거나 추심권자의 집행채권액에 안분하여 변제해야 한다고 주장함8
【의뢰인 강기원의 희망사항】
1. 상대원동 토지에 관하여, 강기원의 소유권이전등기 이후에 이루어진 조현옥과 최민우 명의의 등기를 모두 말소할 수 있는 판결을 받고 싶다.
2. 서현동 상가에 관하여, 근저당권설정등기와 부기등기를 모두 말소하고,4 이종문으로부터 직접 인도받을 수 있는 판결과 추후 이종문이 최민우에게 인도할 경우 최민우로부터도 인도받을 수 있는 판결을 받고 싶다.2
3. 하남시 토지에 관하여, 관광호텔 사업이 불가능하게 된 이상 그에 관한 매매계약을 실효시키고, 강기원이 지급한 매매대금과 이에 대한 이자 내지 지연손해금을 반환받을 수 있는 판결을 받고 싶다.
4. 남현진에게 빌려준 돈에 관하여, 남현진은 변제자력이 없으므로 김상훈과 남현수를 상대로 돌려받을 수 있는 판결을 받고 싶다.
5. 추심명령에 관하여, 김현철이 김상훈에 대하여 가지는 대여금채권 전부에 대해 추심이 가능한 판결을 받고 싶다.8
6. 광교동 창고에 관하여, 최민우의 유치권신고로 경매절차에서 매각가액이 낮아지거나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근저당권자로서 불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판결을 받고 싶다.9
부동산 매매계약서

매도인과 매수인 쌍방은 아래와 같이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1. 부동산의 표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58 대 290㎡

2. 계약내용

제1조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매매대금을 아래와 같이 지불하기로 한다.

매매대금: 11억 원(1,100,000,000원)

옥조인현

계 약 금: 1억 원(100,000,000원) 계약당일 지급 2019. 4. 1. 영수함. 조현옥

옥조인현

중 도 금: 4억 원(400,000,000원) 2019. 5. 1. 지급 2019. 5. 1. 영수함. 조현옥

잔 금: 6억 원(600,000,000원)

제2조 매도인은 매수인으로부터 중도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교부하며, 위 부동산을 인도한다.

제3조 매도인은 위 부동산에 설정된 제3자 명의의 저당권, 지상권, 임차권 등 소유권의 행사를 제한하는 사유가 있거나, 조세·공과금 기타 부담금의 미납금 등이 있을 때에는 중도금 수수일까지 그 권리의 하자 및 부담 등을 제거한 상태로 소유권이전등기 및 인도를 하여야 한다.

제4조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중도금을 지불할 때까지는 매도인은 계약금의 배액을 상환하고, 매수인은 계약금을 포기하고 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특 약 사 항

잔대금 6억 원에 관하여서는 이를 차용금으로 하고, 매수인은 매매목적물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은 날부터 잔대금 완제일까지 위 차용금에 대하여 월 3%의 이자를 매월 말일에 지급하기로 한다.3

이 계약을 증명하기 위하여 계약 당사자가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각자 날인하다.

2019년 4월 1일

매도인: 조 현 옥(741212-2******)

옥조인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장항동, 호수마을)

매수인: 강 기 원(720429-1******)

원강인기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중개인: 행운부동산(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60, 대우이안상가 102호)

홍김인재

공인중개사 김 재 홍 (등록번호 가3624-03-1534)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58 대 290㎡고유번호 1258-45826-569358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지 목면 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8년12월9일성남시 중구 상대원동 158대290㎡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07월14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5)
소유권이전2000년5월12일
제6958호
2000년3월18일
매매
소유자 조현옥 741212-2******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07월14일 전산이기
2소유권이전2019년5월1일
제9683호
2019년4월1일
매매
소유자 강기원 720429-1******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3소유권이전2019년8월1일
제3218호
2019년8월1일
매매
소유자 조현옥 741212-2******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4소유권이전2019년11월15일
제7918호
2019년11월15일
매매
소유자 최민우 780712-1******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8, A-1305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9년 12월 11일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증명서는 컬러 또는 흑백으로 출력 가능함.

발행번호 1215454596394364515155331513 1/1 발급확인번호 TIEN-DGEL-8569 발행일 2019/12/11

대 법 원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약 정 서

갑: 조현옥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장항동, 호수마을)

을: 강기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갑과 을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58 대 290㎡의 매매잔대금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약정한다.

을은 매매계약 체결 당시 갑에게 잔대금 6억 원을 차용금으로 하고 이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은 날부터 월 3%의 이자를 지급하기로 하였음에도 이를 지급하지 않고 있는바, 기 연체이자를 조속히 변제하기로 한다.

매매잔대금의 원리금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을은 상대원동 158 대지에 관하여 갑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준다.

3. 만일 을이 3회 이상 이자를 연체하거나 갑으로부터 잔대금 변제최고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내에 이를 변제하지 않으면, 갑은 을에게 상대원동 158 대지의 소유권취득을 통보할 수 있고, 이로써 갑은 확정적으로 그 소유권을 취득한다.

2019. 8. 1.

옥조인현

갑: 조현옥 (741212-2******)

원강인기

을: 강기원 (720429-1******)

우최인민

입회인: 최민우 (780712-1******)

통 지 서

수신인: 강기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본인은 수일 전 조현옥 씨로부터 귀하가 본인을 상대로 소송을 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서 이에 관한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본인과 마찬가지로 골프용품 사업을 하는 조현옥 씨와 친분이 있었고, 조현옥 씨가 귀하에게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58 토지를 매도할 당시부터 본인과 상의를 하였기에 그 내역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조현옥 씨로부터 귀하가 골프샵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상대원동 대지를 매입하고서 공사자재만 적치해 놓은 상태로 착공도 못하고 매매잔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듣고서, 조현옥 씨한테 그렇다면 매매계약을 해제하든지 담보목적으로라도 등기를 도로 가져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을 해 준 일이 있습니다.3

그런 경위에서 2019. 8. 1. 약정 당시에도 입회를 한 것인데, 이미 조현옥 씨 앞으로 소유권등기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귀하가 약정을 지키지 않은 이상 조현옥 씨는 약정대로 소유권취득을 통보하면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취득하는 것이 당연하고, 귀하가 조현옥 씨에 대하여 매매대금을 돌려받든지 정산금을 받든지 하는 문제는 채권적인 문제로서 소유권 문제와는 별개이므로 귀하가 언제든지 소송을 통해 해결하면 될 것입니다.

본인은 조현옥 씨가 적법하게 소유권을 취득한 후에 11억 원의 시가를 그대로 주고 매수하여 소유권등기를 마친 사람으로서, 매수 과정에서 조현옥 씨에게 적극적으로 매도를 권유한 일도 없으므로 본인으로서는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할 어떠한 귀책사유도 없는 것입니다.

사정이 이와 같은즉, 귀하께서는 불필요한 소송으로 서로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9. 12. 5.

우최인민

발신인: 최민우(780712-1******)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8, A-1305 (역삼동, 오션빌)

본 우편물은 2019-12-05

제13224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강남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울강남우체국

19 - 13224

2019. 12. 5.

차 용 증

대여인: 이영희 (790217-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2, A-305 (석촌동, 석촌빌라)

차용인: 조현옥 (741212-2******)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장항동, 호수마을)

금 액: 일금 2억 원

이 자: 연 15%

변제기: 2014. 1. 5.4

차용인은 대여인으로부터 위와 같이 금전을 차용하기로 하고 위 돈을 지급받았으므로, 변제기에 확실히 변제할 것을 각서합니다.

2013. 1. 5.

옥조인현

차용인 조현옥

희이인영

대여인 이영희

부동산 매매계약서

매도인과 매수인 쌍방은 아래와 같이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1. 부동산의 표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 미림타워 A동 109호 84.85㎡

2. 계약내용

제1조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매매대금을 아래와 같이 지불하기로 한다.

매매대금: 10억 원(1,000,000,000원)

옥조인현

계 약 금: 1억 원(100,000,000원) 계약당일 지급. 2019. 4. 1. 영수함. 조현옥

중 도 금: 4억 원(400,000,000원) 2019. 4. 15. 지급하기로 함

잔 금: 5억 원(500,000,000원) 2019. 5. 31. 지급하기로 함

제2조 매도인은 매수인으로부터 잔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교부하고 이전등기에 협력하며, 위 부동산을 인도한다.

제3조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중도금을 지불할 때까지는 매도인은 계약금의 배액을 상환하고, 매수인은 계약금을 포기하고 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이 계약을 증명하기 위하여 계약 당사자가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각자 날인하다.

옥조인현

2019. 4. 15. 중도금 4억 원 영수함. 조현옥

옥조인현

2019. 5. 31. 잔대금 5억 원 영수함. 조현옥

2019년 4월 1일

매도인: 조 현 옥(741212-2******)

옥조인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장항동, 호수마을)

매수인: 강 기 원(720429-1******)

원강인기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중개인: 공인중개사 오 원 택(등록번호 가8569-09-5963)

택오인원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5 엘지에클라트상가 102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집합건물
[집합건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 미림타워 A동 109호고유번호 1145-25548-155651
【표 제 부】 (1동 건물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재지번, 건물명칭건물내역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2000년7월1일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 미림타워 A동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6층 건물
1층 345.2㎡
2층 345.2㎡
3층 345.2㎡
4층 345.2㎡
5층 345.2㎡
6층 345.2㎡
지층 298.4㎡
도면편철장 제4책 제43면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소재지번지목면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대597㎡2000년7월1일
【표 제 부】 (전유부분의 건물의 표시)
표시번호접수건물번호건물내역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2000년7월1일제1층 제109호철근콘크리트조 84.85㎡도면편철장 제4책 제43면
(대지권의 표시)
표시번호대지권의 종류대지권비율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소유권대지권597분의 12.52000년7월1일 대지권
2000년7월1일 등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소유권보존2000년7월1일
제3233호
소유자 삼직건설 주식회사
110125-0******
서울 종로구 계동 1583-15
2소유권이전2001년3월9일
제1927호
2000년11월25일
매매
소유자 김경문 560125-1******
서울 서초구 양재3길 134, 1층
3소유권이전2013년1월9일
제1593호
2012년12월24일
매매
소유자 조현옥 741212-2******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4소유권이전2019년5월31일
제8569호
2019년4월1일
매매
소유자 강기원 720429-1******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발행번호 1211512158154181521893408293901588 1/2 발급확인번호 EGET-EGEY-1578 발행일 2019/12/11
[집합건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 미림타워 A동 109호고유번호 1145-25548-155651
【을 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근저당권설정2014년2월5일
제1098호
2014년2월5일 설정계약채권최고액 금 300,000,000원
채무자 조현옥 741212-2******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근저당권자 이영희 790217-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2, A-305
1-11번 근저당권이전2019년3월5일
제2297호
2019년3월5일채권양도근저당권자 정대호 750827-1******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1, 107-503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분당등기소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9년 12월 11일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증명서는 컬러 또는 흑백으로 출력 가능함.

발행번호 1211512158154181521893408293901588 2/2 발급확인번호 EGET-EGEY-1578 발행일 2019/12/11

대 법 원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말소등기 요청에 대한 답변

수신인: 강기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금년 5월경에 귀하로부터 서현동 상가의 근저당권등기를 말소해 달라는 서신을 받고서 그 동안 여러 사람을 통해 알아본 결과, 이제야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당초 이영희 씨가 조현옥 씨에게 돈을 빌려주고 서현동 상가에 근저당권등기를 받아놓은 것인데, 본인이 이영희 씨한테 받을 돈이 있어서 이영희 씨로부터 그 채권을 양수하고, 근저당권까지 넘겨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2. 이영희 씨는 조현옥 씨와 친분관계가 있었기에 변제독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본인으로서는 요즘 시중 금리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연 15%의 이자약정이 되어 있는데다가 1순위 근저당권등기까지 되어 있는 이상 특별히 빚을 갚으라고 독촉할 이유도 없다는 생각에서 그 동안 변제독촉을 하지 않은 것이므로, 본인에게는 근저당권등기를 말소할 아무런 귀책사유도 없는 것입니다.

3. 시효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근저당권등기를 마치면 시효가 중단되고, 그 등기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며, 채무자도 아닌 사람이 소멸시효 주장을 하는 것도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4. 또한 귀하로부터 근저당권등기를 말소해달라는 서신을 받고서 조현옥 씨에게 따졌더니, 조현옥 씨가 금년 7월 4일에 미안하다고 하면서 1억 원을 본인 명의 통장으로 송금했는데, 이와 같이 채무자가 일부라도 돈을 갚으면 시효가 진행되더라도 중단되거나 더 이상 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없게 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5. 그러므로 남은 채무를 전액 갚기 전에는 더 이상 근저당권을 말소해 달라는 요구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019. 10. 5.

호정인대

발신인: 정대호(750827-1******)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1, 107-503 (정발산동, 청솔마을)

고양일산우체국

19 - 8024

2019. 10. 5.

본 우편물은 2019-10-05

제8024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고양일산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부동산의 표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 미림타워 A동 109호

위 부동산을 임대차함에 있어 임대인과 임차인은 쌍방 합의하에 아래 각 조항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한다.

제1조

옥조인현
보증금2억(200,000,000) 원월세
금액
오백만(5,000,000) 원(매월 말일 지급)
보증금 2억 원을 계약 당일 임대인에게 지불함2
위 금액을 전액 수령함. 2017. 3. 1. 조현옥
제2조부동산은 계약 당일인 2017년 3월 1일 인도하기로 한다.

제3조임대기간은 2017년 3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2년)로 한다.

제4조임대차계약 종료일 1개월 전까지 임대인 또는 임차인이 계약갱신의 거절을 상대방에게 통지하지 아니하면, 임대차계약은 동일한 조건으로 2년간 자동으로 갱신된다.

제5조임차인은 임대인의 승인 없이는 건물의 형상을 변경할 수 없다.

제6조본 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분쟁에 관하여는 임차목적물 소재지 법원의 관할로 한다.

위 계약조건을 증명하기 위하여 본 계약서를 2부 작성하여 각자 1부씩 보관한다.

2017년 3월 1일

옥조인현

임대인: 조현옥(741212-2******)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장항동, 호수마을)

우최인민

임차인: 최민우(780712-1******)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8, A-1305 (역삼동, 오션빌)

부동산 임대(전대)차 계약서

부동산의 표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24 미림타워 A동 109호

위 부동산을 임대차(전대차)함에 있어 임대인(전대인)과 임차인(전차인)은 쌍방 합의하에 아래 각 조항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한다.

제1조

우최인민
보증금2억(200,000,000) 원월세
금액
육백만(6,000,000) 원(매월 말일 지급)
보증금 2억 원을 계약 당일 임대인(전대인)에게 지불함
위 금액을 전액 수령함. 2019. 9. 1. 최민우
제2조부동산은 계약 당일인 2019년 9월 1일 인도하기로 한다.

제3조임대(전대)기간은 2019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2년)로 한다.

제4조전차인은 전대인의 승인 없이는 건물의 형상을 변경할 수 없다.

위 계약조건을 증명하기 위하여 본 계약서를 2부 작성하여 각자 1부씩 보관한다.

2019년 9월 1일

우최인민

전대인:최민우(780712-1******)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8, A-1305 (역삼동, 오션빌)

문이인종

전차인:이종문(670924-1******)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17, 104-904 (이태원동, 남산아파트)

내용증명

수 신 인강기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발 신 인이종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17, 104-904 (이태원동, 남산아파트)

1. 지난 번 상가 수도시설을 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그러나 귀하와 본인 사이에 불행의 씨앗이 생기는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지난 번 본인의 자녀 앞에서 미지급 월세를 독촉하여 하루아침에 저를 무능한 아버지로 만들었습니다.

3. 특히 귀하는 월세를 제때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면 상가를 비워달라고까지 요구하는데, 제가 2019. 9. 이후 미지급한 월세는 1회분에 불과하고 그 월세는 보증금에서 공제하면 될 것이니, 상가를 비워달라는 요청은 더 이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 그렇지 않아도 너무 불경기라서 본인은 골프용품 사업을 접을 생각이고, 최민우 씨가 제 사업장을 넘겨받는 것으로 협의 중인데, 집기시설과 비치 상품에 관하여는 최민우 씨와 한차례 협의를 거쳤고, 조만간 최민우 씨를 다시 만나 상가건물 인도에 관하여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는 최민우 씨로부터 어느 정도 들으셔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2019년 12월 29일

문이인종

이 종 문

본 우편물은 2019-12-29

제183536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서초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울서초우체국

19 - 183536

2019. 12. 29.

부동산 매매계약서

매도인과 매수인 쌍방은 아래와 같이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1. 부동산의 표시

하남시 덕풍동 128 잡종지 257㎡

2. 계약내용

제1조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매매대금을 아래와 같이 지불하기로 한다.

매매대금: 8억5천만 원(850,000,000원)

수남인현

계 약 금: 8천5백만 원(85,000,000원) 2018. 1. 12. 영수함. 남현수

잔 금: 7억6천5백만 원(765,000,000원) 2018. 2. 15. 지급하기로 함6

제2조 매도인은 매수인으로부터 잔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교부하고 이전등기에 협력한다.

제3조 매도인은 위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 지상권, 임차권 등 소유권의 행사를 제한하는 사유가 있거나, 조세·공과금 기타 부담금의 미납금 등이 있을 때에는 잔금 수수일까지 그 권리의 하자 및 부담 등을 제거하여 완전한 소유권을 매수인에게 이전하여야 한다.

수남인현

원강인기

상유인현

제4조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중도금을 지불할 때까지는 매도인은 계약금의 배액을 상환하고, 매수인은 계약금을 포기하고 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특 약 사 항

1. 관광호텔사업 부지로 매수하므로, 매도인은 매수인이 관광호텔건축허가를 받는 데 최대한 협조하기로 한다.6

2. 당해 부지에 적치된 폐자재는 매수인이 호텔건축허가를 받은 후 1주일 이내로 매도인이 자신의 비용으로 반출하고, 기타 시설물을 완전히 철거하여 정비된 상태에서 부지를 인도하기로 한다.

이 계약을 증명하기 위하여 계약 당사자가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각자 날인하다.

수남인현

2018. 2. 15. 잔대금 765,000,000원 영수함. 남현수

2018년 1월 12일

매도인: 남현수(670917-1******)

수남인현

과천시 별양로 12, 3-602 (별양동, 원문스카이빌)

매수인: 강기원(720429-1******)

원강인기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중개인: 공인중개사 유 현 상(등록번호 가7582-02-3545)

상유인현

하남시 신장2로 125 밀림상가 104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하남시 덕풍동 128고유번호 3103-1985-341248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지 목면 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7년8월16일하남시 덕풍동 128잡종지257㎡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 부칙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12월14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3)
소유권이전1997년10월9일
제1453호
1997년9월1일
매매
소유자 남현수 670917-1******
과천시 별양로 12, 3-602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 부칙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12월14일 전산이기
2소유권이전2018년2월15일
제4927호
2018년1월12일
매매
소유자 강기원 720429-1******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하남등기소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9년 12월 11일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증명서는 컬러 또는 흑백으로 출력 가능함.

발행번호 1238923478945283671893408293902344 1/1 발급확인번호 BAIK-VPTF-3295 발행일 2019/12/11

대 법 원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내용증명

수 신 인남현수

과천시 별양로 12, 3-602 (별양동, 원문스카이빌)

발 신 인강기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귀 가정에 안녕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우선 2018. 1. 12.자 매매계약 후 귀하가 관광호텔건축허가를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이 귀하와 함께 하남시 토지 매매계약 전인 2017. 12.경 하남시청을 방문했을 때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호텔건축허가를 받는 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였지만, 불행하게도 하남시는 관광호텔건축 불허가처분을 하였고, 이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해둔 상태입니다. 1심에서는 패소하였지만, 항소심에서 새로 선임한 변호사는 담당공무원이 지번 착오로 잘못 알려 준 것이라서 승소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담당공무원이 지번을 착각하여 건축허가에 관하여 잘못된 정보를 주었기 때문에 그 공무원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도 함께 제기해두었는데, 아무튼 위 매매계약 체결 당시 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거라 착각에 빠졌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만약 행정소송에서 패소가 확정되면 본인에게는 하남시 토지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현재까지 하남시 토지에는 귀하 소유의 상당량의 폐자재가 적치되어 있고, 그 토지에 출입하는 철제문 열쇠도 귀하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남시 토지를 인도받지도 않았고, 호텔건축에 필요한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실하게 해둡니다.

이런 저런 일로 상의하려고 몇 번 연락드렸으나 일부러 저를 회피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내용증명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019년 5월 20일

서울서초우체국

19 - 3536

2019. 5. 20.

원강인기

강 기 원

본 우편물은 2019-05-20

제3536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서초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내용증명

수 신 인강기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발 신 인 남현수

과천시 별양로 12, 3-602 (별양동, 원문스카이빌)

1. 본인은 귀하의 연락을 회피한 사실이 없습니다.

2. 본인은 귀하를 따라서 하남시청도 방문하여 허가가 가능하다고 확인까지 하고서 매매계약을 하였고, 유능한 변호사도 소개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린 점은 귀하도 인정할 것입니다. 저로서는 계약에 따라 귀하가 매수한 목적을 달성하도록 최대한 협조했기 때문에 하남시 토지와 관련하여 귀하에게 더 이상 해줄 것이 없습니다.

3. 본인은 귀하가 행정소송과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만 최종적으로 패소하면 하남시 토지가 필요 없게 된다는 것은 지극히 귀하의 개인적인 사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4. 따라서 행정소송에서 패소하면 매매계약을 실효시킬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매매대금을 다른 곳에 쓰지 말고 잘 보관해두어라. 다른 곳에 쓰면 형사조치도 가능하다.’는 등등으로 본인에게 협박처럼 들리는 문자를 보내시는데, 위와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적법하게 체결된 매매계약을 실효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2019년 5월 30일

수남인현

남 현 수

과천우체국

19 - 8692

2019. 5. 30.

본 우편물은 2019-05-30

제8692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과천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차 용 증

대여자: 강 기 원 (720429-1******)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차용인: 남 현 진 (710723-2******)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로 144, B-203 (상대원동, 유림빌라)

금 액: 일금 5천만 원

이 자: 연 10% (매월 말일에 지급함)7

차용인은 대여자로부터 위와 같이 금전을 차용하기로 하고, 차용금을 수령하였음을 확인합니다. 성실히 원금과 이자를 변제하겠습니다.

2014. 7. 1.

진남인현

차용인 남 현 진

채무인수합의서

채무자 남 현 진 (710723-2******)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로 144, B-203 (상대원동, 유림빌라)

인수인 남 현 수 (670917-1******)

과천시 별양로 12, 3-602 (별양동, 원문스카이빌)

채권자 강 기 원 (720429-1******)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인수인은 채무자의 부탁에 따라 담보를 위하여 채무자로부터 다음의 채무(기 발생 이자 및 지연손해금 포함)를 인수하기로 하고, 채권자에게 직접 채무를 변제하기로 확약한다.7

인수할 채무의 내용 -

채권자: 강 기 원 (720429-1******)

채무자: 남 현 진 (710723-2******)

채무액: 일금 5천만 원

이 자: 연 10% (매월 말일에 지급함)

차용일: 2014. 7. 1.

2016. 5. 1.

진남인현

채무자 남 현 진

수남인현

인수인 남 현 수

원강인기

채권자 강 기 원

가

족

가족관계증명서

등록기준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 (사직동)
구분성 명출생연월일주민등록번호성별본
본인김상훈(金尙勳)1969년 05월 27일690527-1******남安東
가 족 사 항
구분성 명출생연월일주민등록번호성별본
부김지수(金志洙)1941년 12월 28일411228-1******남安東
모김민지(金敏智)1945년 08월 05일450805-2******여全州
배우자

남현진(南賢眞)

1971년 07월 23일

710723-2******

여

密陽

위 가족관계증명서는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록사항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9년 12월 10일

서울특별시종로구청장의인

민원사무전용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최 고 서

수 신 인 남현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로 144, B-203 (상대원동, 유림빌라)

귀하는 2014. 7. 1. 빌린 5천만 원을 아직까지도 갚지 않고 있습니다.

그 당시 대학 선배인 귀하가 본인에게 어렵게 전화를 해서, ‘집주인이 갑자기 전세보증금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내가 운영하는 음식점 영업이 잘 안돼서 은행대출을 받을 형편이 못된다.’고 다급하게 말을 하기에 본인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5천만 원을 빌려준 것입니다.

빌릴 당시 귀하가 누구의 대리인이라고 말한 것도 아니었고, 빌려준 다음날 귀하가 전화로‘빌린 돈에 2천만 원을 더해서 전세보증금을 올려주었는데, 남편한테는 얘기하지 않았다.’고 말한 사실을 기억하지만, 본인으로서는 친분관계 때문에 담보도 없이 흔쾌히 빌려주었던 것인 만큼, 귀하가 갚지 않으면 부득이 귀하의 남편에게도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특별히 독촉한 일이 없었는데도 귀하는 2016. 5. 1. 오빠인 남현수 씨를 불러 채무인수약정서를 작성하여 본인에게 주었지만, 지금까지 남현수 씨 역시 채무를 갚지 않고 있습니다.

귀하도 기억하겠지만, 2019. 5. 7. 결혼식장에서 하객으로 온 귀하와 남편 김상훈 씨를 만난 자리에서 본인이 ‘너무 늦어지고 있으니 꼭 변제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래도 답이 없던 차에 2019. 8. 1. 부부동반 대학동문모임에서 귀하와 남편 김상훈 씨를 다시 만나 거듭 변제를 요구한 사실도 분명히 기억하실 것입니다.

부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빌린 돈을 갚아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10월 20일

원강인기

발 신 인강기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본 우편물은 2019-10-20

제9738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서초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울서초우체국

19 - 9738

2019. 10. 20.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결 정

사 건 2019타채14094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채 권 자 강기원(720429-1******)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채 무 자 김현철(751011-1******)

서울 종로구 사직로 25 (사직본동)

김상훈(690527-1******)

제3채무자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로 144, B-203 (상대원동, 유림빌라)

주 문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압류한다.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위 채권의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권자는 위 압류채권을 추심할 수 있다.

청 구 금 액

금 4억 원(공증인가 강동합동법률사무소 증서 2017년 제5498호로 작성한 집행력 있는 약속어음공정증서의 약속어음금)

이 유

채권자가 위 청구금액을 변제받기 위하여 공증인가 강동합동법률사무소 증서 2017년 제5498호로 작성한 집행력 있는 약속어음공정증서 정본에 기초하여 한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정본입니다.

2019. 12. 10.

법원주사 김나현

2019. 11. 17.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주사

헌백인명

사법보좌관 백 명 헌 (인)

별지

압류 및 추심할 채권의 표시

채무자가 제3채무자에 대하여 가지는 아래 대여금 1억 원의 반환채권 및 이에 대한 2016. 10. 8.부터 다 갚는 날까지의 이자 내지 지연손해금 채권8

대여일: 2016. 10. 8.

원 금: 1억 원

이 자: 연 3%

변제기: 2017. 1. 7. 끝.

송달 및 확정증명

사 건서울중앙지방법원 2019타채14094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채 권 자강기원

채 무 자김현철

제3채무자김상훈

증명신청인강기원

위 사건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송달 및 확정되었음을 증명합니다.

채무자 김현철2019. 11. 20.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정본 송달

제3채무자 김상훈2019. 11. 20.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정본 송달

2019. 12. 5. 확정 끝.

2019. 12. 10.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주사

법원주사 김나현

차 용 증

대여자: 김현철(751011-1******)

서울 종로구 사직로 25 (사직본동)

차용인: 김상훈(690527-1******)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로 144, B-203 (상대원동, 유림빌라)

금 액: 일금 1억 원

이 자: 연 3%

변제기: 2017. 1. 7.8

차용인은 대여자로부터 위와 같이 금전을 차용하기로 하고, 이를 지급받았습니다. 따라서 성실히 이자를 변제하고, 변제기에 확실히 변제하겠습니다.

2016. 10. 8.

훈김인상

차용인 김상훈

통 고 서

수 신 인강 기 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1. 본인은 2019. 11. 20. 귀하가 신청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았으나, 변호사와 상담한 결과, 본인으로서는 이를 지급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 즉, 본인은 김현철의 본인에 대한 대여원리금채권 전부에 대하여 ㈜신안은행이 신청인으로 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2019타채1275)을 2019. 11. 13. 송달받아 압류가 경합된 상태이므로 본인으로서는 귀하에게 변제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설령 변제하더라도 귀하와 ㈜신안은행의 채권액수 비율에 따라 공평하게 안분변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3. 게다가 최근 김현철에게 확인해보니, 이미 귀하에게 약속어음공정증서상의 약속어음금을 변제하였다고 하므로, 귀하는 본인에 대하여 이중으로 청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4. 이상의 이유로 본인으로서는 귀하의 요구에 응할 부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문서(1): ㈜신안은행의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첨부문서(2): 영수증 사본

2019년 12월 31일

훈김인상

발신인 김 상 훈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로 144, B-203 (상대원동, 유림빌라)

성남중원우체국

19 - 1855621

2019. 12. 31.

본 우편물은 2019-12-31

제1855621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성남중원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 울 서 부 지 방 법 원

결 정

사 건 2019타채1275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채 권 자 주식회사 신안은행

서울 마포구 공덕2로 112

대표자 은행장 김혜리

채 무 자 김현철(751011-1******)

서울 종로구 사직로 25 (사직본동)

김상훈(690527-1******)

제3채무자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로 144, B-203 (상대원동, 유림빌라)

주 문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압류한다.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위 채권의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권자는 위 압류채권을 추심할 수 있다.

청 구 금 액

금 2억 원(채권자의 채무자에 대한 서울서부지방법원 2017차85632호 지급명령에 따른 대여원리금채권)

이 유

채권자가 위 청구금액을 변제받기 위하여 서울서부지방법원 2017차85632호 집행력 있는 지급명령 정본에 기초하여 한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정본입니다.

2019. 12. 15.

법원주사 정의준

서울서부지방법원법원주사

2019. 11. 9.

호손인영

사법보좌관 손 영 호 (인)

별지

압류 및 추심할 채권의 표시

채무자 김현철이 제3채무자 김상훈에 대하여 가지는 아래 대여원금 및 이에 대한 이자 내지 지연손해금 채권 전부

대여일: 2016. 10. 8.

원 금: 1억 원

이 자: 연 3%

변제기: 2017. 1. 7. 끝.

사본임

영 수 증

금 삼억 사천만(340,000,000) 원

이를 정히 영수함

영수인은 김현철로부터 공증인가 강동합동법률사무소 증서 2017년 제5498호 약속어음금의 일부 변제로 위 금원을 지급받았음

20 19. 12. 24.

원강인기

영수인 강기원

김현철 귀하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건물
[건물]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119고유번호 4528-58693-542693
【표 제 부】 (건물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건물내역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2008년3월25일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119샌드위치패널조 샌드위치패널지붕
단층 창고 290㎡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소유권보존2008년3월25일
제5939호
소유자 배성권 481215-1******
울산 남구 신정로2길 156
2소유권이전2015년7월15일
제8963호
2015년5월29일
매매
소유자 이우근 650604-1******
안양시 동문천로 145, A-112
3담보권실행을위한경매개시결정2019년8월11일
제19533호
2019년8월10일
수원지방법원의 경매개시결정
(2019타경7234)
채권자 강기원 720429-1******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을 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근저당권설정2016년7월5일
제3287호
2016년7월5일 설정계약채권최고액 금 120,000,000원
채무자 이우근 650604-1******
안양시 동문천로 145, A-112
근저당권자 강기원 720429-1******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수원지방법원 동수원등기소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서기 2019년 12월 11일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증명서는 컬러 또는 흑백으로 출력 가능함.

발행번호 12386718934082455454654923478945283 1/1 발급확인번호 YUYT-NKOP-5645 발행일 2019/12/11

대 법 원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임대차계약서

임대인과 임차인은 아래와 같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다.

제1조(임대차 물건의 표시)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119 지상 샌드위치패널조 샌드위치패널지붕 단층 창고 290㎡ 전부

제2조(용도제한)

① 임차인은 임차물건을 창고 로 사용하기 위하여 임차하며 기타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② 사용목적에 관한 인허가는 임차인의 책임으로 한다.

제3조(임대차 기간, 차임, 임대보증금)

① 임대차기간은 2016. 4. 10. 시작하여 3 년으로 하고 2019. 4. 9. 종료한다.

② 월 차임은 1,000,000(일백만) 원으로 정하여 매월 말일에 아래 제3항 계좌로 지급한다.

③ 임대보증금은 50,000,000(오천만) 원으로 정하여 인도일인 2016. 4. 10. 임대인의 계좌(신안은행 589-04-****** 예금주 이우근)로 지급한다.

20 16 년 4 월 5 일

근이인우

임대인이우근 (650604-1******)

안양시 동문천로 145, A-112

국박인형

임차인박형국 (711012-1******)

서울 성북구 종암2동 1258-13

임(전)대차계약서

임(전)대인과 임(전)차인은 아래와 같이 임(전)대차계약을 체결한다.

제1조(목적물의 표시)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119 지상 샌드위치패널조 샌드위치패널지붕 단층 창고 290㎡ 전부

제2조(용도제한)

① 임(전)차인은 임(전)차물건을 창고 로 사용하기 위하여 임(전)차하며 기타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② 사용목적에 관한 인허가는 임(전)차인의 책임으로 한다.

제3조{임(전)대차 기간, 차임, 임(전)대보증금}

① 임(전)대차기간은 2018. 4. 5. 시작하여 1 년으로 하고 2019. 4. 4. 종료한다.

② 월 차임은 1,100,000(일백일십만) 원으로 정하여 매월 말일에 지급한다.

③ 임(전)대보증금은 50,000,000(오천만) 원으로 정하여 인도일인 2018. 4. 5. 임(전)대인 박형국에게 지급한다.9

20 18 년 4 월 5 일

국박인형

전대인박형국 (711012-1******)

서울 성북구 종암2동 1258-13

우최인민

전차인최민우 (780712-1******)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8, A-1305 (역삼동, 오션빌)

전대에 동의함

근이인우

이우근

사본임

영 수 증

금 오천만(50,000,000) 원

이를 정히 영수함

영수인은 최민우로부터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119 지상 창고의 전대차보증금으로 오천만 원을 수령하였음

20 18. 4. 5.

국박인형

영수인 박형국

최민우 귀하

내 용 증 명

수신인강 기 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발신인최 민 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8, A-1305 (역삼동, 오션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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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 12. 5.자 통고서에 누락한 사항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다시 내용증명을 보냅니다.

1. 본인은 광교동 창고에 관한 전대차가 종료되었음에도 아직 임차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창고에 대해 경매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서 2019. 10.경 수원지방법원에 박형국에 대한 임차보증금반환채권(5,000만 원)을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민법상, 상법상 유치권을 신고하였습니다.

2. 본인은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광교동 창고에 잠금장치를 하고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플래카드를 걸어 놓고 사설경비업체를 통해 24시간 점유, 관리하고 있는데, 2019. 11. 말경 수원지방법원 집행관이 현황조사를 하는 과정에서도 본인이 입회하여 경위를 설명하였고, 그 결과 2019타경7234호 경매사건의 입찰물건현황조사서, 입찰물건명세서 등 관련 경매서류에도 저의 유치권이 적법하게 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3. 본인은 광교동 창고를 적법하게 임차하고서도 그곳에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라서 경매가 되면 임대차보증금을 우선변제 받을 수도 없는 이상, 유치권을 통해서라도 구제를 받으려고 하는 것인데, 귀하로부터 법적조치 운운하는 전화와 내용증명까지 받고 보니 적반하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 한편, 서현동 상가 관련하여서는, 이종문으로부터 다시 서현동 상가를 인도받아 제가 골프용품 판매점을 운영할 예정이고, 조만간 이종문을 만나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밀린 월세도 다 해결할테니 그리 아시기 바라고, 더 이상 이종문에게 서현동 상가 문제로 스트레스 주는 언행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2019년 12월 10일

우최인민

발신인 최 민 우

본 우편물은 2019-12-10

제193724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강남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8, A-1305 (역삼동, 오션빌)

서울강남우체국

19 - 193724

2019. 12. 10.

확 인 :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답안 목차
금답안 본문
[리더 풀이 예시 — 법무부가 공개한 모범답안이 아니라, 출제된 사실관계와 검증된 법령·판례에 기초해 작성한 예시 답안입니다.]
소장
원 고 강기원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58, 102-1105 (양재동, 대우빌라트)
소송대리인 변호사 신경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20, 405호 (서초동, 뉴로이어빌딩)
전화 02)3482-4400, 팩스 02)3482-4401
피 고 조현옥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로 23, 3-902 (장항동, 호수마을)
최민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8, A-1305 (역삼동, 오션빌)
정대호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1, 107-503 (정발산동, 청솔마을)
이종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17, 104-904 (이태원동, 남산아파트)
남현수
과천시 별양로 12, 3-602 (별양동, 원문스카이빌)
김상훈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로 144, B-203 (상대원동, 유림빌라)
소유권이전등기말소 등 청구의 소
청 구 취 지
1.피고 조현옥은 원고로부터 600,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9. 5. 1.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4%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받은 다음 원고에게 별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에 관하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9. 8. 1. 접수 제3218호로 마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라.
2.피고 최민우는 원고에게
가.별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에 관하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9. 11. 15. 접수 제7918호로 마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고,
나.원고로부터 185,000,000원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을 인도하라.
3.원고와 피고 최민우 사이에서, 피고 최민우의 별지 목록 제4항 기재 건물에 관한 유치권(피담보채권: 박형국에 대한 50,000,000원의 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은 존재하지 아니함을 확인한다.
4.피고 정대호는 원고에게 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에 관하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분당등기소 2014. 2. 5. 접수 제1098호로 마친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라.
5.피고 이종문은 원고에게 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을 인도하라.
6.피고 남현수는 원고로부터 별지 목록 제3항 기재 토지에 관하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하남등기소 2018. 2. 15. 접수 제4927호로 마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받음과 동시에 원고에게 850,000,000원 및 그중 85,000,000원에 대하여는 2018. 1. 12.부터, 765,000,000원에 대하여는 2018. 2. 15.부터 각 다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7.피고 김상훈, 피고 남현수는 연대하여 원고에게 50,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6. 8. 1.부터 각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10%의, 각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8.피고 김상훈은 원고에게 100,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6. 10. 8.부터 2017. 1. 7.까지는 연 3%의, 그 다음 날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의,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9.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10.제2의 나.항, 제5항, 제6항, 제7항, 제8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피고 조현옥, 피고 최민우에 대한 청구 — 상대원동 토지에 관한 각 소유권이전등기 말소
가.사실관계
(1)원고는 2019. 4. 1. 피고 조현옥으로부터 별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아래에서는 '상대원동 토지'라 합니다)를 대금 11억 원에 매수하면서, 계약금 1억 원은 계약 당일, 중도금 4억 원은 2019. 5. 1. 지급하고, 잔금 6억 원은 이를 차용금으로 하여 원고가 소유권이전등기를 받은 날부터 잔대금 완제일까지 월 3%의 이자를 매월 말일에 지급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원고는 계약금과 중도금을 지급하고 상대원동 토지를 인도받았으며, 2019. 5. 1.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접수 제9683호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2)원고와 피고 조현옥은 2019. 8. 1. 매매잔대금의 원리금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상대원동 토지에 관하여 피고 조현옥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주되, 원고가 3회 이상 이자를 연체하거나 잔대금 변제최고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안에 변제하지 않으면 피고 조현옥이 소유권취득을 통보할 수 있고 이로써 확정적으로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약정하였고(피고 최민우가 입회하였습니다), 같은 날 같은 지원 접수 제3218호로 피고 조현옥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졌습니다. 당시 상대원동 토지의 시가는 11억 원이었습니다.
(3)피고 조현옥은 2019. 11. 10. 원고가 약정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유권을 취득하였다고 원고에게 통보한 뒤, 상대원동 토지를 피고 최민우에게 매도하여 2019. 11. 15. 같은 지원 접수 제7918호로 피고 최민우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주었습니다. 피고 조현옥은 청산금의 평가액을 통지하거나 청산금을 지급한 일이 없습니다.
나.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의 적용
(1)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은 차용물의 반환에 관하여 차주가 차용물을 갈음하여 다른 재산권을 이전할 것을 예약할 때 그 재산의 예약 당시 가액이 차용액과 이에 붙인 이자를 합산한 액수를 초과하는 경우에 그 담보의 목적으로 마친 소유권이전등기의 효력을 정합니다(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1조). 대법원은 "금전소비대차나 준소비대차에 기한 차용금반환채무 이외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경료된 가등기나 양도담보에는 위 법이 적용되지 아니하나" 준소비대차에 기한 차용금반환채무만 남게 된 경우에는 위 법이 적용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4. 4. 27. 선고 2003다29968 판결).
(2)이 사건 잔대금 6억 원은 매매계약 당시 특약으로 차용금으로 하기로 약정되었으므로 준소비대차(민법 제605조)에 기한 차용금반환채무이고, 2019. 8. 1. 소유권이전등기는 그 원리금채무를 담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담보 당시 상대원동 토지의 가액 11억 원은 차용액 6억 원에 그때까지의 이자(아래 라.항과 같이 연 24%로 계산하면 2019. 5. 1.부터 2019. 7. 31.까지 36,000,000원)를 더한 액수를 훨씬 넘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양도담보에는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됩니다.
다.청산절차 없는 소유권취득 통보의 효력 — 피고 조현옥 주장의 배척
(1)채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하여 담보목적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하려면 변제기 후에 청산금의 평가액을 채무자등에게 통지하고 그 통지가 도달한 날부터 2개월의 청산기간이 지나야 하며(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이미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경우에는 청산기간이 지난 후 청산금을 채무자등에게 지급한 때에 비로소 소유권을 취득합니다(같은 법 제4조 제2항). 이에 어긋나는 특약으로서 채무자등에게 불리한 것은 효력이 없습니다(같은 법 제4조 제4항). 대법원은 위 제3조, 제4조가 강행법규이고, 이에 반하는 특약이 채무자에게 불리하여 무효이면 그 특약에 따른 등기도 무효일 뿐 약한 의미의 양도담보로서 유효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9. 6. 13. 선고 2018다300661 판결).
(2)피고 조현옥은 청산금 평가액의 통지도, 청산기간의 경과도, 청산금의 지급도 없이 2019. 8. 1.자 약정 제3항에 따라 소유권취득을 통보하였을 뿐입니다. 위 약정 제3항은 청산절차 없이 소유권이 귀속되게 하는 특약으로서 채무자인 원고에게 불리하므로 효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피고 조현옥은 상대원동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하였고, 원고가 잔대금을 전액 지급하더라도 등기를 말소해 줄 수 없다는 피고 조현옥의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라.피담보채무의 범위 — 이자제한법에 따른 제한
(1)금전대차에 관한 계약상의 이자로서 최고이자율을 초과하는 부분은 무효이고(이자제한법 제2조 제3항), 최고이자율은 약정한 때의 이자율을 말하며(같은 조 제2항), 약정 당시인 2019. 4. 1. 시행 중이던 「이자제한법 제2조제1항의 최고이자율에 관한 규정」(2018. 2. 8. 시행)은 이를 연 24%로 정하고 있습니다.
(2)이 사건 잔대금 차용금에 관한 월 3%(연 36%)의 이자약정은 연 24%를 초과하는 범위에서 무효입니다. 따라서 피담보채무는 원금 6억 원과 이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일인 2019. 5. 1.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4%의 비율로 계산한 이자입니다.
마.피고 조현옥에 대한 선이행 조건부 말소청구
(1)채무자등은 청산금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그 채무액(반환할 때까지의 이자와 손해금을 포함합니다)을 채권자에게 지급하고 그 채권담보의 목적으로 마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본문). 대법원도 채무자 등이 위 조항에 따라 말소를 구하려면 그때까지의 이자와 손해금을 포함한 피담보채무액을 전부 지급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8. 6. 15. 선고 2018다215947 판결). 채무의 변제기가 지난 때부터 10년이 지나지 않았음은 날짜상 명백합니다.
(2)피담보채무의 변제가 말소에 앞서야 하지만, 대법원은 채권자가 등기가 채권담보의 목적으로 경료된 것임을 다투어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하더라도 채권자가 소유권의 공시에 협력할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 경우에는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다고 보아 채무의 변제를 조건으로 한 장래이행의 소를 허용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2. 1. 21. 선고 91다35175 판결). 위 판결은 담보 목적의 가등기와 그에 기한 본등기에 관한 사안이므로, 담보 목적으로 바로 마친 소유권이전등기에 같은 법리를 적용하는 것은 판시 자체가 아니라 같은 취지에서 나온 추론입니다. 피고 조현옥은 자신이 확정적으로 소유권을 취득하였다고 주장하며 원고가 잔대금을 전액 지급하더라도 말소해 줄 수 없다고 하므로,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251조).
(3)그러므로 피고 조현옥은 원고로부터 600,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9. 5. 1.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24%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받은 다음 원고에게 2019. 8. 1. 접수 제3218호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바.피고 최민우에 대한 무조건의 말소청구
(1)앞서 본 바와 같이 피고 조현옥은 청산금을 지급하지 않아 상대원동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하였으므로(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제2항), 상대원동 토지의 소유자는 여전히 원고입니다. 피고 최민우는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 피고 조현옥으로부터 매수하였을 뿐이므로, 그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무효의 등기입니다.
(2)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 단서는 '선의의 제삼자'가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에만 채무자등의 말소청구를 막습니다. 피고 최민우는 피고 조현옥이 원고에게 상대원동 토지를 매도할 당시부터 상의를 받아 그 경위를 잘 알고 있었고, 피고 조현옥에게 담보목적으로라도 등기를 가져오라고 조언하였으며, 2019. 8. 1. 담보약정에 입회인으로 서명하였습니다. 피고 최민우 스스로 2019. 12. 5.자 통지서에서 원고가 매매대금이나 정산금을 돌려받는 문제를 언급하고 있으므로, 피고 최민우는 피고 조현옥 명의의 등기가 담보목적이고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고 매수한 악의의 제3자입니다. 시가를 지급하였다거나 매도를 적극 권유하지 않았다는 피고 최민우의 주장은 선의 여부와 관계가 없어 이유 없습니다.
(3)따라서 피고 최민우는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로서(민법 제214조) 원고에게 2019. 11. 15. 접수 제7918호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고, 원고의 피담보채무 변제는 피고 최민우에 대한 관계에서는 조건이 아닙니다.
2.피고 정대호에 대한 청구 — 서현동 상가의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
가.사실관계
(1)피고 조현옥은 2013. 1. 5. 이영희에게 '골프용품 판매점 개업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2억 원을 이자 연 15%, 변제기 2014. 1. 5.로 정하여 차용한 뒤, 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아래에서는 '서현동 상가'라 합니다)에서 골프용품 판매점을 개업하였습니다. 피고 조현옥은 이영희의 요청에 따라 2014. 2. 5. 위 차용금채무의 담보로 서현동 상가에 관하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분당등기소 접수 제1098호로 채권최고액 3억 원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쳐 주었습니다.
(2)이영희는 2019. 3. 5. 위 대여금채권을 피고 정대호에게 양도하고 같은 날 접수 제2297호로 근저당권이전의 부기등기를 마쳐 주었습니다.
(3)원고는 2019. 4. 1. 피고 조현옥으로부터 서현동 상가를 대금 10억 원에 매수하여 대금을 모두 지급하고 2019. 5. 31. 접수 제8569호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그 뒤인 2019. 7. 4. 피고 조현옥은 피고 정대호에게 위 차용금 변제로 1억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나.피담보채권의 상사소멸시효 완성
(1)상행위로 인한 채권은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하고(상법 제64조), 상인이 영업을 위하여 하는 행위는 상행위로 봅니다(상법 제47조 제1항). 대법원은 "영업자금 차입 행위는 행위 자체의 성질로 보아서는 영업의 목적인 상행위를 준비하는 행위라고 할 수 없지만, 행위자의 주관적 의사가 영업을 위한 준비행위이었고 상대방도 행위자의 설명 등에 의하여 그 행위가 영업을 위한 준비행위라는 점을 인식하였던 경우에는 상행위에 관한 상법의 규정이 적용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2. 4. 13. 선고 2011다104246 판결).
(2)피고 조현옥은 골프용품 판매점 개업을 위한 자금으로 돈을 빌렸고, 대주 이영희에게 그 목적을 설명하여 이영희도 이를 알고 있었으므로, 위 차용행위는 보조적 상행위로서 위 대여금채권에는 5년의 상사소멸시효가 적용됩니다.
(3)위 채권의 변제기는 2014. 1. 5.이므로 그 다음 날부터 5년이 지난 2019. 1. 5.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습니다(민법 제157조). 피고 조현옥이 2014. 2. 5.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준 것을 채무의 승인(민법 제168조 제3호)으로 보더라도 그 다음 날부터 5년이 지난 2019. 2. 5.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습니다. 어느 경우이든 원고가 서현동 상가의 소유권을 취득한 2019. 5. 31.과 피고 조현옥의 일부 변제일인 2019. 7. 4. 이전에 시효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자와 지연손해금 채권도 주된 권리인 원본채권의 시효소멸에 따라 소멸합니다(민법 제183조).
다.피고 정대호의 주장에 대한 판단
(1)근저당권설정등기로 시효가 중단되었다는 주장(①)에 대하여: 소멸시효의 중단사유는 청구, 압류 또는 가압류·가처분, 승인에 한정됩니다(민법 제168조). 근저당권설정등기가 남아 있다는 사정은 위 어느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으므로, 근저당권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동안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는 그대로 진행합니다. 설정행위를 승인으로 보더라도 그 시점에 한 번 중단될 뿐이고, 그 경우에도 위와 같이 2019. 2. 5. 시효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2)채무자가 아닌 원고는 시효를 원용할 수 없다는 주장(②)에 대하여: 대법원은 "소멸시효를 원용할 수 있는 사람은 권리의 소멸에 의하여 직접 이익을 받는 사람에 한정되는바", 채권담보의 목적으로 가등기가 경료된 부동산을 양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제3자는 피담보채권의 소멸에 의하여 직접 이익을 받는 자이므로 채무자가 아니더라도 그 소멸시효를 독자적으로 원용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5. 7. 11. 선고 95다12446 판결). 위 판결은 담보가등기가 있는 부동산의 양수인에 관한 것이나, 근저당권이 설정된 부동산의 양수인도 피담보채권이 소멸하면 근저당권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직접 이익을 받는 지위에 있으므로 같은 법리가 적용된다고 봅니다(판시 자체가 아니라 같은 이유에서 나온 추론입니다). 원고는 서현동 상가의 제3취득자로서 독자적으로 소멸시효를 원용합니다. 이 주장도 이유 없습니다.
(3)피고 조현옥의 일부 변제로 시효를 주장할 수 없다는 주장(③)에 대하여: 대법원은 "채권에 대한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면 그 뒤에는 더 이상 소멸시효의 중단 문제가 생길 여지가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0. 3. 11. 선고 2009다100098 판결). 피고 조현옥의 2019. 7. 4. 일부 변제는 시효 완성 후의 것이어서 시효중단 사유가 될 수 없고, 이를 시효이익의 포기로 보더라도 그 포기는 상대적 효과가 있음에 지나지 않으므로 채무자 이외의 이해관계자인 담보 부동산의 양수인은 여전히 독자적으로 소멸시효를 원용할 수 있습니다(대법원 1995. 7. 11. 선고 95다12446 판결). 대법원은 시효이익의 포기 당시에는 이해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가 나중에 포기한 자와의 법률관계를 통하여 비로소 이해관계를 형성한 자는 포기의 효력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하였으나(대법원 2015. 6. 11. 선고 2015다200227 판결), 원고는 포기 전인 2019. 5. 31. 이미 소유권을 취득하였으므로 위 판시가 정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 주장 역시 이유 없습니다.
(4)피고 정대호가 변제독촉을 하지 않은 데 귀책사유가 없다는 사정은 시효의 진행과 관계가 없습니다.
라.말소청구의 상대방과 범위
(1)피담보채권이 시효로 소멸하였으므로 근저당권은 부종성에 따라 소멸하였고, 서현동 상가의 소유자인 원고는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로서(민법 제214조)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2)대법원은 "근저당권의 양도에 의한 부기등기는 기존의 근저당권설정등기에 의한 권리의 승계를 등기부상 명시하는 것뿐으로"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청구는 양수인만을 상대로 하면 족하고, 근저당권 이전의 부기등기는 주등기의 말소에 따라 직권으로 말소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5. 5. 26. 선고 95다7550 판결). 따라서 원고는 현재의 근저당권자인 피고 정대호만을 상대로 2014. 2. 5. 접수 제1098호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구하고, 부기등기는 주등기의 말소에 따라 직권으로 말소되므로 별도로 청구하지 않습니다. 의뢰인이 희망한 부기등기의 말소는 이로써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3.피고 최민우, 피고 이종문에 대한 청구 — 서현동 상가의 인도
가.임대차와 원고의 임대인 지위 승계
(1)피고 조현옥은 2017. 3. 1. 피고 최민우에게 서현동 상가를 임대차보증금 2억 원, 차임 월 500만 원(매월 말일 지급), 기간 2017. 3. 1.부터 2019. 2. 28.까지로 정하여 임대하였고(종료 1개월 전까지 갱신거절 통지가 없으면 같은 조건으로 2년간 자동 갱신됩니다), 피고 최민우는 같은 날 보증금을 지급하고 서현동 상가를 인도받아 사업자등록을 마쳤습니다.
(2)상가건물 임대차는 임차인이 건물의 인도와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그 다음 날부터 제3자에 대하여 효력이 생기고(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 임차건물의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봅니다(같은 조 제2항). 이 사건 임대차의 환산보증금은 2억 원에 월 차임 500만 원의 100배를 더한 7억 원으로(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2조 제2항, 제3항), 시험 시점 시행령(2019. 4. 17. 시행)이 서울특별시 외의 지역에 정한 보증금액 중 가장 높은 6억 9천만 원도 넘지만, 제3조는 위 보증금액을 초과하는 임대차에도 적용됩니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3항). 따라서 피고 최민우는 2017. 3. 2. 대항력을 취득하였고, 2019. 5. 31. 서현동 상가의 소유권을 취득한 원고는 보증금반환채무를 포함한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하였습니다.
(3)원고는 선행 근저당권설정등기가 있는 상태에서 피고 최민우가 임차하였으므로 대항요건을 갖추더라도 원고에게 대항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임차인이 선순위 저당권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은 그 저당권이 실행되어 경매로 매각되는 경우에 매수인에게 대항하지 못한다는 의미일 뿐이고, 원고는 경매가 아닌 매매로 소유권을 취득한 양수인이므로 같은 법 제3조 제2항에 따라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합니다. 더구나 위 근저당권은 앞서 본 바와 같이 피담보채권의 시효소멸로 소멸하였습니다. 원고의 위 생각은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원고는 임대인 지위의 승계를 전제로 청구합니다.
나.전대와 원고의 묵시적 동의
(1)피고 최민우는 2019. 7.분 및 8.분 차임을 지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9. 9. 1. 원고의 동의 없이 서현동 상가를 피고 이종문에게 임대차보증금 2억 원, 차임 월 600만 원, 기간 2019. 9. 1.부터 2021. 8. 31.까지로 정하여 전대하고 같은 날 인도하였으며, 같은 달 말일 원고에게 전대사실을 알렸습니다.
(2)원고는 전대사실을 알고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피고 이종문의 요청에 따라 수도시설을 수리하여 주었으며, 피고 이종문으로부터 2019. 9.분 차임을 지급받고 10.분 차임의 지급을 피고 이종문에게 독촉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정에 비추어 원고는 전대에 묵시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으므로, 원고는 무단전대(민법 제629조 제2항)를 해지사유로 삼지 않습니다. 전대에 동의가 있으면 전차인은 직접 임대인에 대하여 의무를 부담하지만, 임대인의 임차인에 대한 권리행사에는 영향이 없습니다(민법 제630조).
다.차임연체로 인한 해지와 피고 이종문에 대한 효력
(1)피고 최민우는 2019. 7.분(2019. 7. 31. 지급기일), 8.분(2019. 8. 31. 지급기일)의 차임을 지급하지 않았고, 2019. 10.분(2019. 10. 31. 지급기일) 차임은 피고 최민우와 피고 이종문 어느 누구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2019. 9.분과 2019. 11.분 이후의 차임은 피고 이종문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 제기일 현재 연체 차임은 3기분 1,500만 원입니다.
(2)상가건물의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는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 같은 법 제2조 제3항에 따라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대차에도 적용됩니다), 건물 임대차에서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도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640조). 이 사건 연체액은 3기분이어서 어느 규정에 의하더라도 해지사유가 있으므로, 원고는 이 사건 소장 부본의 송달로써 피고 최민우와의 임대차계약을 해지합니다.
(3)대법원은 민법 제640조에 터 잡아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함에 따라 임대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전차인에 대하여 그 사유를 통지하지 않더라도 해지로써 전차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해지의 의사표시가 임차인에게 도달하는 즉시 임대차관계는 해지로 종료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2. 10. 11. 선고 2012다55860 판결). 따라서 이 사건 임대차는 소장 부본이 피고 최민우에게 도달한 때 종료하고, 원고는 이로써 적법한 전차인인 피고 이종문에게도 대항할 수 있습니다.
라.피고 이종문에 대한 인도청구
(1)임대차가 종료되면 그 임차권을 기초로 한 피고 이종문의 점유권원도 원고에 대한 관계에서 소멸하므로, 피고 이종문은 서현동 상가의 소유자인 원고에게 이를 인도할 의무가 있습니다(민법 제213조).
(2)피고 이종문은 2019. 12. 29.자 내용증명에서 미지급 차임은 1회분에 불과하고 보증금에서 공제하면 된다고 주장하나, 피고 이종문이 지급한 전대차보증금 2억 원은 전대인인 피고 최민우가 받은 것이어서 원고에 대한 인도 거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원고는 피고 이종문으로부터 직접 서현동 상가를 인도받기 위하여 무조건의 인도를 구합니다.
마.피고 최민우에 대한 인도청구와 동시이행
(1)임대차가 종료되면 임차인인 피고 최민우는 임대인인 원고에게 서현동 상가를 반환할 의무가 있고, 이 의무는 피고 최민우가 피고 이종문을 통하여 간접점유하고 있는 지금도 성립합니다. 피고 최민우는 2019. 12. 10.자 내용증명에서 피고 이종문으로부터 서현동 상가를 다시 인도받아 직접 영업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으므로, 원고는 의뢰인의 희망에 따라 피고 이종문이 피고 최민우에게 상가를 넘기는 경우에도 피고 최민우로부터 인도받을 수 있도록 피고 최민우에 대하여도 인도를 구합니다. 위 반환의무는 이미 발생한 현재의 의무이므로 장래의 조건을 붙이지 않고 현재 이행을 구합니다.
(2)피고 최민우의 상가 반환의무와 원고의 보증금 반환의무는 동시이행관계에 있습니다. 대법원은 "임대차보증금은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후 임차인이 목적물을 인도할 때까지 발생하는 차임 및 기타 임차인의 채무를 담보하는 것으로서 그 피담보채무액은 임대차관계의 종료 후 목적물이 반환될 때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별도의 의사표시 없이 임대차보증금에서 당연히 공제되는 것"이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7. 8. 23. 선고 2007다21856, 21863 판결). 이 항변은 사실관계만으로 요건이 갖추어진 것이므로 청구에 반영하여, 보증금 2억 원에서 연체 차임 1,500만 원을 공제한 1억 8,500만 원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인도할 것을 구합니다. 해지 후 인도 완료일까지의 차임 상당 부당이득도 공제 대상이나, 그 기간의 차임 상당액은 현재 피고 이종문이 계속 지급하고 있어 미지급분이 생길지 확정되지 않으므로 이번 청구에서는 이미 확정된 연체 차임만 공제합니다.
4.피고 남현수에 대한 청구 — 하남시 토지 매매계약의 착오 취소에 따른 매매대금 반환
가.사실관계
(1)원고와 피고 남현수는 2017. 12.경 함께 하남시청을 방문하여 별지 목록 제3항 기재 토지(아래에서는 '하남시 토지'라 합니다)에 관광호텔 건축허가가 가능한지 문의하였고, 담당공무원은 지번을 착각하여 허가가 불가능한데도 가능하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2)원고는 2018. 1. 12. 피고 남현수로부터 하남시 토지를 대금 8억 5,000만 원에 매수하면서, 특약사항 제1항에 '관광호텔사업 부지로 매수하므로, 매도인은 매수인이 관광호텔건축허가를 받는 데 최대한 협조하기로 한다.'고 정하였습니다. 원고는 계약금 8,500만 원을 2018. 1. 12., 잔금 7억 6,500만 원을 2018. 2. 15. 지급하고, 2018. 2. 15.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하남등기소 접수 제4927호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으나, 하남시 토지를 인도받지는 못하였습니다(피고 남현수의 폐자재가 적치되어 있고 출입문 열쇠도 피고 남현수가 가지고 있습니다).
(3)하남시는 2018. 4. 28. 관광호텔건축 불허가처분을 하였고, 원고가 제기한 불허가처분 취소소송과 손해배상소송은 2019. 11. 말경 모두 원고 패소로 확정되었습니다.
나.해제가 아니라 취소에 의하여야 하는 이유 — 피고 남현수 주장의 일부 수용
(1)피고 남현수는 특약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는 데 협조하였으므로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는 없습니다.
(2)대법원은 사정변경으로 인한 계약해제는 계약성립 당시 예견할 수 없었던 현저한 사정의 변경이 있는 경우에 계약준수 원칙의 예외로 인정되는 것이고, "여기에서 말하는 사정이라 함은 계약의 기초가 되었던 객관적인 사정으로서, 일방당사자의 주관적 또는 개인적인 사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7. 3. 29. 선고 2004다31302 판결). 이 사건 하남시 토지는 계약 당시부터 관광호텔 건축이 불가능하였으므로 계약 후 사정이 '변경'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매매계약을 해제로 실효시킬 수 없다는 피고 남현수의 주장은 그 범위에서 이유 있고, 원고는 해제가 아니라 아래와 같이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합니다.
다.동기의 착오로 인한 취소
(1)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으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합니다(민법 제109조 제1항). 대법원은 동기의 착오를 이유로 취소하려면 "그 동기를 당해 의사표시의 내용으로 삼을 것을 상대방에게 표시하고 의사표시의 해석상 법률행위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고 인정되면 충분"하고, 그 착오는 보통 일반인이 표의자의 입장에 섰더라면 그와 같은 의사표시를 하지 아니하였으리라고 여겨질 정도로 중요한 부분에 관한 것이어야 하며, '중대한 과실'이란 "표의자의 직업, 행위의 종류, 목적 등에 비추어 보통 요구되는 주의를 현저히 결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7. 9. 30. 선고 97다26210 판결).
(2)관광호텔 건축이 가능하다는 원고의 믿음은 동기에 해당하지만, 원고는 매도인인 피고 남현수와 함께 하남시청을 방문하여 이를 확인하였고 매매계약서 특약사항 제1항에 '관광호텔사업 부지로 매수'한다고 명시하였으므로, 그 동기는 상대방에게 표시되어 매매계약의 내용이 되었습니다. 관광호텔 건축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원고뿐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관광호텔 부지 용도로 위 대금에 하남시 토지를 매수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중요부분의 착오입니다. 원고는 매도인과 함께 허가관청에 직접 문의하여 담당공무원의 확인을 받았고 착오는 공무원의 지번 착오에서 비롯되었으므로, 원고에게 보통 요구되는 주의를 현저히 결여한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3)취소권은 추인할 수 있는 날부터 3년 내에, 법률행위를 한 날부터 10년 내에 행사하여야 합니다(민법 제146조). 원고가 착오 상태에서 벗어난 것은 빨라도 불허가처분이 있은 2018. 4. 28.이고 매매계약일은 2018. 1. 12.이므로, 원고는 기간 내에 이 사건 소장 부본의 송달로써 매매계약을 취소합니다. 취소된 매매계약은 처음부터 무효인 것으로 봅니다(민법 제141조).
(4)피고 남현수는 관광호텔 사업 불가는 원고의 개인적 사정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나, 위와 같이 그 동기가 계약 내용으로 표시되었으므로 착오 취소에 관하여는 이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라.부당이득반환과 동시이행
(1)매매계약이 취소되면 피고 남현수는 법률상 원인 없이 받은 매매대금 8억 5,000만 원을 원고에게 반환할 의무가 있고(민법 제741조), 원고는 피고 남현수에게 하남시 토지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말소하여 줄 의무가 있습니다. 대법원은 "쌍무계약이 무효로 되어 각 당사자가 서로 취득한 것을 반환하여야 하는 경우에도 동시이행관계가 있다고 보아" 민법 제536조를 준용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3. 5. 14. 선고 92다45025 판결). 피고 남현수가 동시이행항변을 할 요건이 기록상 갖추어져 있으므로, 원고는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받음과 동시에 매매대금의 반환을 구합니다. 원고는 하남시 토지를 인도받은 일이 없으므로 인도의 반환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2)반환할 이자의 범위에 관하여 보면, 대법원은 같은 판결에서 "쌍무계약이 취소된 경우 선의의 매수인에게 민법 제201조가 적용되어 과실취득권이 인정되는 이상 선의의 매도인에게도 민법 제587조의 유추적용에 의하여 대금의 운용이익 내지 법정이자의 반환을 부정함이 형평에 맞다."고 판시하였습니다. 위 판시는 선의의 매수인이 목적물을 점유하여 과실을 취득하는 것과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선의의 매도인의 대금 운용이익 반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민법 제587조도 매매계약이 있은 후에도 인도하지 아니한 목적물로부터 생긴 과실은 매도인에게 속하고, 매수인은 목적물의 인도를 받은 날부터 대금의 이자를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고는 하남시 토지를 인도받지 못하여 과실을 취득한 일이 없고, 피고 남현수는 하남시 토지에 자신의 폐자재를 적치하고 출입문 열쇠를 가진 채 이를 계속 점유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는 위 판시가 이자 반환을 부정한 전제가 없고, 목적물을 인도하지 않은 피고 남현수가 대금의 운용이익까지 보유하는 것은 위 조항의 취지와 형평에 어긋나므로, 피고 남현수는 계약 체결 당시 선의였더라도 받은 매매대금과 함께 그 운용이익인 각 수령일부터의 법정이자를 반환하여야 합니다(민법 제741조). 그러므로 원고는 850,000,000원 중 계약금 85,000,000원에 대하여는 그 수령일인 2018. 1. 12.부터, 잔금 765,000,000원에 대하여는 그 수령일인 2018. 2. 15.부터 각 다 갚는 날까지 민법이 정한 연 5%(민법 제379조)의 비율로 계산한 법정이자를 구합니다.
(3)피고 남현수의 반환의무는 원고의 말소등기의무와 동시이행관계에 있어 이행지체가 성립하지 않고, 위 이자는 부당이득반환의무의 내용인 법정이자이어서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의 법정이율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5.피고 김상훈, 피고 남현수에 대한 청구 — 남현진에 대한 대여금
가.사실관계
(1)원고는 2014. 7. 1. 피고 김상훈의 처인 남현진에게 5,000만 원을 이자 연 10%(매월 말일 지급), 변제기의 정함 없이 대여하였습니다. 남현진은 차용 당시 원고에게 '집주인이 갑자기 전세보증금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내가 운영하는 음식점 영업이 잘 안돼서 은행대출을 받을 형편이 못된다.'고 말하였고, 빌린 돈에 2,000만 원을 더하여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주택의 임대차보증금 인상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피고 김상훈은 당시 차용사실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2)남현진의 부탁에 따라 그 오빠인 피고 남현수는 2016. 5. 1. 원고와 남현진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남현진의 위 채무(기 발생 이자 및 지연손해금 포함)를 담보를 위하여 인수하고 원고에게 직접 변제하기로 확약하는 채무인수합의서를 작성하였고, 원고, 남현진, 피고 남현수가 모두 서명하였습니다.
(3)원고는 2019. 5. 7.과 2019. 8. 1. 남현진과 피고 김상훈을 함께 만난 자리에서 변제를 요구하였고, 2019. 10. 20. 남현진에게 이행을 최고하는 서신을 보내 다음 날 도달하였습니다.
나.피고 김상훈의 책임 — 일상가사채무의 연대책임
(1)부부의 일방이 일상의 가사에 관하여 제3자와 법률행위를 한 때에는 다른 일방은 이로 인한 채무에 대하여 연대책임이 있습니다(민법 제832조). 대법원은 일상의 가사에 관한 법률행위인지는 "그 법률행위의 종류·성질 등 객관적 사정과 함께 가사처리자의 주관적 의사와 목적, 부부의 사회적 지위·직업·재산·수입능력 등 현실적 생활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회통념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고 하고, 금전차용행위도 "그것이 부부의 공동생활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일상가사에 속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며 부부공동체 유지에 필수적인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면 일상가사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9. 3. 9. 선고 98다46877 판결).
(2)남현진은 부부와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의 임대차를 유지하기 위하여 임대인이 요구한 보증금 인상분을 마련하려고 5,000만 원을 차용하였고 실제로 그 용도에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부부공동체에 필수적인 주거 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자금조달로서 일상가사에 속합니다(위 판결은 아파트 구입자금에 관한 사안이므로, 주택 임대차보증금 인상분에 같은 법리를 적용하는 것은 판시 자체가 아니라 그 기준에 따른 추론입니다). 피고 김상훈이 차용사실을 몰랐다는 사정은 연대책임에 영향이 없고, 피고 김상훈이 원고에게 자신의 책임 없음을 미리 명시한 일도 없습니다. 따라서 피고 김상훈은 남현진과 연대하여 위 대여금채무를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다.피고 남현수의 책임 — 중첩적 채무인수
(1)피고 남현수는 남현진의 채무를 '담보를 위하여' 인수하고 원고에게 직접 변제하기로 확약하였을 뿐 남현진을 채무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약정은 없으므로, 이는 중첩적 채무인수에 해당합니다. 채권자인 원고도 합의서에 서명하여 이를 승낙하였습니다.
(2)대법원은 "중첩적 채무인수에서 인수인이 채무자의 부탁 없이 채권자와의 계약으로 채무를 인수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므로 채무자와 인수인은 원칙적으로 주관적 공동관계가 있는 연대채무관계에 있고"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9. 8. 20. 선고 2009다32409 판결). 피고 남현수는 남현진의 부탁을 받고 인수하였으므로 남현진과 연대채무관계에 있습니다. 피고 김상훈과 피고 남현수는 모두 남현진의 같은 채무에 관하여 연대하여 책임을 지므로, 원고는 피고 김상훈과 피고 남현수에게 연대하여 지급할 것을 구합니다.
라.소멸시효 주장에 대한 판단
(1)원본채권: 피고들은 대여금채무가 시효로 소멸하였다고 주장하나, 원본채권의 소멸시효는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남현진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상인이므로 그 차용행위는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추정되나(상법 제47조 제2항), 대법원은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인지 여부가 분명치 아니한 상인의 행위는 상법 제47조의 규정에 의하여 영업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그와 같은 추정을 번복하기 위해서는 그와 다른 반대사실을 주장하는 자가 이를 증명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8. 12. 11. 선고 2006다54378 판결). 남현진은 영업자금이 아니라 가족이 사는 주택의 보증금 인상분을 마련하려고 차용한다고 원고에게 설명하였고 실제로 그 용도에 썼으므로 위 추정은 번복되고, 위 채권은 10년의 소멸시효(민법 제162조 제1항)에 걸립니다. 2014. 7. 1.부터 10년이 지나지 않았음은 날짜상 명백합니다. 설령 5년의 상사소멸시효가 적용되더라도, 남현진은 2016. 5. 1. 채무인수합의서에 채무자로 서명하여 원고에게 채무를 승인하였으므로(민법 제168조 제3호) 그때부터 새로 진행한 시효는 소 제기일 현재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2)이자채권: 매월 말일에 지급하기로 한 이자채권은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립니다(민법 제163조 제1호). 대법원은 위 규정의 채권이란 "1년 이내의 정기에 지급되는 채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판시하였는데(대법원 1996. 9. 20. 선고 96다25302 판결), 이 사건 이자는 매월 정기에 지급하기로 한 것이므로 이에 해당합니다.
(3)시효중단의 기준시점: 최고는 6월 내에 재판상의 청구 등을 하지 아니하면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고(민법 제174조), 대법원은 "최고를 여러번 거듭하다가 재판상 청구 등을 한 경우에 있어서의 시효중단의 효력은 항상 최초의 최고시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재판상 청구 등을 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이로부터 소급하여 6월 이내에 한 최고시에 발생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87. 12. 22. 선고 87다카2337 판결). 이 사건 소 제기일 2020. 1. 10.부터 소급하여 6월 이내에 한 최고 중 가장 앞선 것은 2019. 8. 1. 남현진과 피고 김상훈에 대한 변제 요구이므로, 시효는 2019. 8. 1. 중단됩니다. 2019. 5. 7.의 최고는 6월을 넘어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습니다.
(4)따라서 지급기일이 2016. 7. 31. 이전인 이자, 즉 2016. 7. 31.까지 발생한 이자는 2019. 7. 31.까지 3년이 지나 시효로 소멸하였고, 지급기일이 2016. 8. 31. 이후인 2016. 8. 1.부터의 이자는 소멸하지 않았습니다. 피고들의 시효 주장은 2016. 7. 31.까지의 이자 부분에 한하여 이유 있으므로, 원고는 이를 청구 범위에서 제외합니다.
마.지연손해금과 피고 남현수의 주장에 대한 판단
(1)변제기의 정함이 없는 채무의 채무자는 이행청구를 받은 때부터 지체책임이 있으므로(민법 제387조 제2항), 남현진과 피고 김상훈은 2019. 5. 7. 원고의 변제 요구를 받은 때부터 지체책임을 지고, 그 이후에는 약정이율인 연 10%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민법 제397조 제1항 단서).
(2)피고 남현수는 이행최고를 직접 받은 일이 없으므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나, 어느 연대채무자에 대한 이행청구는 다른 연대채무자에게도 효력이 있습니다(민법 제416조). 피고 남현수는 남현진과 연대채무관계에 있으므로 남현진에 대한 2019. 5. 7. 이후의 이행청구의 효력이 피고 남현수에게도 미치고, 같은 이유로 2019. 8. 1. 최고에 따른 시효중단의 효력도 피고 남현수에게 미친다고 봅니다. 이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3)그러므로 피고 김상훈과 피고 남현수는 연대하여 원고에게 50,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6. 8. 1.부터 각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약정이율인 연 10%의 비율로 계산한 이자 및 지연손해금,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과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제1항 본문의 법정이율에 관한 규정」(2019. 6. 1. 시행)이 정한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6.피고 김상훈에 대한 청구 — 추심금
가.사실관계
(1)김현철은 2016. 10. 8. 피고 김상훈에게 1억 원을 이자 연 3%, 변제기 2017. 1. 7.로 정하여 대여하였습니다.
(2)원고는 김현철에 대한 공증인가 강동합동법률사무소 증서 2017년 제5498호 집행력 있는 약속어음공정증서(청구금액 4억 원)에 기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타채14094호로 김현철의 피고 김상훈에 대한 위 대여금 1억 원 및 이에 대한 2016. 10. 8.부터 다 갚는 날까지의 이자 내지 지연손해금 채권에 대한 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았고, 그 결정은 2019. 11. 20. 김현철과 피고 김상훈에게 송달되어 2019. 12. 5. 확정되었습니다.
(3)주식회사 신안은행은 서울서부지방법원 2019타채1275호로 같은 채권에 대한 압류 및 추심명령(청구금액 2억 원)을 받았고, 그 결정은 2019. 11. 13. 피고 김상훈에게 송달되었습니다. 원고는 2019. 12. 24. 김현철로부터 위 약속어음금 중 3억 4,000만 원을 변제받았습니다.
나.추심권의 발생
추심명령이 있는 때에는 압류채권자는 대위절차 없이 압류채권을 추심할 수 있고(민사집행법 제229조 제2항), 추심명령은 그 채권 전액에 미칩니다(민사집행법 제232조 제1항). 대법원은 "채권에 대한 압류 및 추심명령이 있으면 제3채무자에 대한 이행의 소는 추심채권자만이 제기할 수 있고"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0. 4. 11. 선고 99다23888 판결). 원고는 추심채권자로서 제3채무자인 피고 김상훈에게 피압류채권의 지급을 구합니다(민사집행법 제249조 제1항).
다.피고 김상훈의 주장에 대한 판단
(1)약속어음금이 일부 변제되었으므로 중복하여 지급할 수 없다는 주장(①)에 대하여: 대법원은 "집행채권의 부존재나 소멸은 집행채무자가 청구이의의 소에서 주장할 사유이지 추심의 소에서 제3채무자가 이를 항변으로 주장하여 집행채무의 변제를 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4. 11. 11. 선고 94다34012 판결). 더구나 원고의 집행채권 4억 원 중 6,000만 원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2)압류가 경합되어 지급할 수 없거나 집행채권액에 안분하여야 한다는 주장(②)에 대하여: 대법원은 "같은 채권에 관하여 추심명령이 여러 번 발부되더라도 그 사이에는 순위의 우열이 없고", 추심채권자의 추심권능은 압류된 채권 전액에 미치며, 제3채무자로서도 정당한 추심권자에게 변제하면 그 효력은 모든 채권자에게 미치므로 "압류된 채권을 경합된 압류채권자 및 또 다른 추심권자의 집행채권액에 안분하여 변제하여야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1. 3. 27. 선고 2000다43819 판결). 원고가 추심한 금액은 다른 압류가 있으므로 바로 공탁하고 그 사유를 신고하게 되어(민사집행법 제236조 제2항) 경합 채권자의 이익도 보호됩니다. 이 주장도 이유 없습니다.
라.추심금의 범위
(1)피압류채권은 원금 1억 원과 이에 대한 대여일인 2016. 10. 8.부터 변제기인 2017. 1. 7.까지 약정이율 연 3%의 이자, 그 다음 날부터의 지연손해금입니다. 대법원은 민법 제397조 제1항 단서는 "약정이율이 법정이율 이상인 경우에만 적용되고, 약정이율이 법정이율보다 낮은 경우에는 그 본문으로 돌아가 법정이율에 의하여 지연손해금을 정할 것이다."라고 판시하였으므로(대법원 2009. 12. 24. 선고 2009다85342 판결), 2017. 1. 8.부터는 민법이 정한 연 5%(민법 제379조)의 지연손해금이 발생합니다. 기록상 김현철과 피고 김상훈이 상인이라는 사정은 없으므로 민사법정이율을 적용합니다.
(2)위 이자는 변제기에 원금과 함께 지급하기로 한 것이어서 1년 이내의 정기에 지급하기로 한 채권이 아니므로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리지 않습니다(대법원 1996. 9. 20. 선고 96다25302 판결).
(3)그러므로 피고 김상훈은 원고에게 100,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6. 10. 8.부터 2017. 1. 7.까지는 연 3%, 그 다음 날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7.피고 최민우에 대한 청구 — 광교동 창고에 관한 유치권 부존재 확인
가.사실관계
(1)원고는 이우근에 대한 1억 원 및 이에 대한 이자 내지 지연손해금 채권의 담보를 위하여 이우근 소유의 별지 목록 제4항 기재 건물(아래에서는 '광교동 창고'라 합니다)에 관하여 2016. 7. 5. 수원지방법원 동수원등기소 접수 제3287호로 채권최고액 1억 2,000만 원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고, 이우근이 변제하지 않아 근저당권 실행을 위한 경매를 신청하여 2019. 8. 10. 수원지방법원 2019타경7234호로 경매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2)이우근은 2016. 4. 5. 박형국에게 광교동 창고를 보증금 5,000만 원, 기간 2016. 4. 10.부터 2019. 4. 9.까지로 정하여 임대하였고, 박형국은 이우근의 동의를 받아 2018. 4. 5. 피고 최민우에게 광교동 창고를 보증금 5,000만 원, 기간 2018. 4. 5.부터 2019. 4. 4.까지로 정하여 전대하였습니다. 박형국은 골프용품 수입업자, 피고 최민우는 골프용품 판매업자로서 광교동 창고를 골프용품 보관에 사용하여 왔습니다.
(3)피고 최민우는 전대차가 종료되었는데도 박형국으로부터 보증금 5,000만 원을 반환받지 못하였다면서 2019. 10.경 집행법원에 민법상, 상법상 유치권을 신고하였고, 광교동 창고에 잠금장치를 하고 '유치권 행사중' 현수막을 건 채 사설경비업체를 통해 점유하고 있습니다. 집행관은 현황조사 결과 입찰물건명세서(매각물건명세서)에 유치권 성립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를 기재하였고, 감정평가액은 1억 5,000만 원입니다.
나.확인의 이익
대법원은 저가낙찰로 인해 경매를 신청한 근저당권자의 배당액이 줄어들거나 거액의 유치권 신고로 매각 자체가 불가능하게 될 위험은 근저당권자의 법률상 지위를 불안정하게 하는 것이므로 "근저당권자는 유치권 신고를 한 사람을 상대로 유치권 전부의 부존재뿐만 아니라 경매절차에서 유치권을 내세워 대항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는 유치권의 부존재 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고"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6. 3. 10. 선고 2013다99409 판결). 경매를 신청한 근저당권자인 원고는 감정평가액 1억 5,000만 원의 광교동 창고에 관하여 5,000만 원의 유치권이 신고되어 매각가액이 낮아지거나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위험이 있으므로, 피고 최민우를 상대로 유치권 부존재의 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습니다.
다.민사유치권의 불성립
유치권은 그 물건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 있어야 성립합니다(민법 제320조 제1항). 대법원은 "건물의 임대차에 있어서 임차인의 임대인에게 지급한 임차보증금반환청구권이나 임대인이 건물시설을 아니하기 때문에 임차인에게 건물을 임차목적대로 사용못한 것을 이유로 하는 손해배상청구권은 모두 민법 320조 소정 소위 그 건물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라 할 수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76. 5. 11. 선고 75다1305 판결). 피고 최민우가 주장하는 피담보채권은 전대인 박형국에 대한 전대차보증금반환채권으로서, 전대차도 임대차이므로 위 판시와 같이 광교동 창고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 아닙니다. 따라서 민법상 유치권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라.상사유치권의 불성립
(1)상사유치권은 상인간의 상행위로 인한 채권이 변제기에 있을 때 채무자에 대한 상행위로 인하여 자기가 점유하고 있는 '채무자소유의 물건'을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상법 제58조). 대법원은 "상사유치권은 민사유치권과 달리 피담보채권이 ‘목적물에 관하여’ 생긴 것일 필요는 없지만 유치권의 대상이 되는 물건은 ‘채무자 소유’일 것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하고,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에 관하여 이미 선행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상사유치권이 성립한 경우 상사유치권자는 선행저당권자 또는 선행저당권에 기한 임의경매절차에서 부동산을 취득한 매수인에 대한 관계에서는 상사유치권으로 대항할 수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3. 2. 28. 선고 2010다57350 판결).
(2)피고 최민우와 박형국이 모두 상인이고 위 전대차가 영업을 위한 상행위라고 하더라도, 피담보채권의 채무자는 박형국인데 광교동 창고는 이우근의 소유이므로 '채무자 소유의 물건'이 아니어서 상사유치권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나아가 피고 최민우의 점유는 원고의 근저당권설정등기(2016. 7. 5.)보다 뒤인 2018. 4. 5. 시작되었으므로, 설령 상사유치권이 성립한다고 하더라도 선행저당권자인 원고와 그 경매절차의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3)그러므로 피고 최민우가 광교동 창고에 관하여 주장하는 유치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8.관할
(1)피고 김상훈의 주소는 성남시 중원구이므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보통재판적이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2조, 제3조).
(2)피고 조현옥, 피고 최민우, 피고 정대호에 대한 각 등기말소청구는 등기할 공공기관인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같은 지원 분당등기소가 있는 곳의 법원에(민사소송법 제21조), 피고 최민우와 피고 이종문에 대한 서현동 상가의 인도청구는 부동산이 있는 곳의 법원에(민사소송법 제20조) 각 제기할 수 있어 모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의 관할에 속합니다. 피고 최민우에 대한 광교동 창고 유치권 부존재 확인청구는 같은 피고에 대한 다른 청구와 하나의 소로 제기하므로 위 지원에 관할이 생깁니다(민사소송법 제25조 제1항).
(3)피고 남현수는 피고 김상훈과 남현진의 같은 대여금채무에 관하여 연대하여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서 소송목적이 되는 의무가 공통되므로(민사소송법 제65조 전문), 피고 김상훈에 대한 관할이 있는 위 지원에 피고 남현수에 대한 대여금청구도 제기할 수 있고(민사소송법 제25조 제2항), 피고 남현수에 대한 하남시 토지 관련 청구는 그와 하나의 소로 제기하므로 위 지원에 관할이 생깁니다(민사소송법 제25조 제1항).
(4)그 밖의 공동소송의 요건은 갖추어진 것으로 전제하여, 원고는 모든 피고에 대하여 공통의 관할권이 있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 사건 소를 1건의 공동소송으로 제기합니다.
9.결론
이상과 같은 이유로 원고는 청구취지 기재와 같은 판결을 구합니다.
2020. 1. 10.
원고 소송대리인 변호사 신경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귀중
※ 위 답안은 검증된 쟁점·법령·판례 범위 안에서 '쟁점→법리→사안적용→결론'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인용 판례는 DRF 원문 대조를 거친 사건번호를 그대로 부기하였다. 새로운 사실관계나 미검증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공식 정답·모범답안이 아니라 리더의 풀이 예시입니다. 인용 판례·법조문은 학습용 참고이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령·판례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1조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제2항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제4항민법 제109조 제1항민법 제141조민법 제146조민법 제157조민법 제162조 제1항민법 제163조민법 제168조민법 제174조민법 제183조민법 제213조민법 제214조민법 제320조 제1항민법 제379조민법 제387조 제2항민법 제397조 제1항민법 제416조민법 제536조민법 제605조민법 제629조 제2항민법 제630조민법 제640조민법 제741조민법 제748조 제1항민법 제748조 제2항민법 제749조 제2항민법 제832조민사소송법 제20조민사소송법 제21조민사소송법 제251조민사소송법 제25조 제1항민사소송법 제25조 제2항민사소송법 제2조민사소송법 제3조민사소송법 제65조민사집행법 제229조 제2항민사집행법 제232조 제1항민사집행법 제236조 제2항민사집행법 제249조 제1항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2조 제2항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2조 제3항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3항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2항상법 제47조 제1항상법 제47조 제2항상법 제58조상법 제64조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이자제한법 제2조 제2항이자제한법 제2조 제3항2003다299682018다3006612018다21594791다351752011다10424695다124462009다1000982015다20022795다75502012다558602007다21856, 2186397다262102004다3130292다450252006다5437898다468772009다3240987다카233796다2530299다2388894다340122000다438192009다853422013다9940975다13052010다57350
공식 문제·정답은 법무부 변호사시험 게시자료를, 근거 법령·판례는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대조(fail-closed)로 검증했습니다. 인용 판례·법령 링크는 모두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직결됩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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