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답안 모음
변호사시험 금답안 · 제8회 공법 기록형

제8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금답안

제8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문서유형 행정소장(징계처분·소청결정 취소)·행정심판청구서(정보비공개결정 취소)·헌법소원심판청구서(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
문제·기록 원문 보기 — 목차별 지문 표시 지문 65곳

【 문 제 】

Ⅰ. 행정소장 및 행정심판청구서의 작성 (50점)

1.행정소장의 작성 (35점)

의뢰인 박시훈을 위하여 법무법인 우보의 담당변호사 입장에서 취소소송의 소장을 첨부된 양식에 따라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작성하시오.

가.첨부된 행정소장 양식의 ①부터 ⑤까지의 부분에 들어갈 내용만 기재할 것

나.“2. 이 사건 소의 적법성”부분(③)에서는 대상적격, 피고적격 및 전심절차만을 기재할 것

다.“3.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부분(④)에서는 기존 판례 및 학설의 입장에 비추어 설득력 있는 주장을 중심으로 작성하되, 근거법령의 위헌·위법성에 관하여는 기재하지 말 것

라.소장의 작성 및 제출일은 2018. 6. 8.이며, 관할법원(⑤)은 행정소송법 제9조 제1항에 따른 법원을 기재할 것6

2.행정심판청구서의 작성 (15점)

의뢰인 박시훈을 위하여 법무법인 우보의 담당변호사 입장에서 취소심판청구서를 첨부된 양식에 따라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작성하시오.

가.첨부된 행정심판청구서 양식의 ①부터 ④까지의 부분에 들어갈 내용만 기재할 것

나.“3. 이 사건 처분의 위법·부당성”부분(③)에서는 비공개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기존 판례 및 학설의 입장에 비추어 설득력 있는 주장을 중심으로 작성할 것9

다.행정심판청구서 작성일(④, 제출일과 동일함)은 법령상 허용되는 청구기간 내 최종일을 기재할 것8·10

Ⅱ. 헌법소원심판청구서의 작성 (50점)

의뢰인 박시훈을 위하여 법무법인 우보의 담당변호사 입장에서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첨부된 양식에 따라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작성하시오.11

가.첨부된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양식의 ①부터 ⑤까지의 부분에 들어갈 내용만 기재할 것

나.“청구취지”부분(②)에서 심판대상조항의 개정연혁은 기재하지 말 것

다.“2. 이 사건 청구의 적법성”부분(③)에서는 재판의 전제성만 기재할 것12

라.헌법소원심판청구서 작성일(⑤, 제출일과 동일함)은 법령상 허용되는 청구기간 내 최종일을 기재할 것15

【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 】

1. 참고법령은 가상의 것으로 이에 근거하여 작성하며, 이와 다른 내용의 현행 법령이 있다면 제시된 법령이 현행 법령에 우선하는 것으로 할 것

2.기록에 나타난 사실관계만을 기초로 하고, 그것이 사실임을 전제로 할 것

3.기록 내의 각종 서류에 필요한 서명, 날인, 무인, 간인, 정정인, 직인 등은 모두 적법하게 갖추어진 것으로 볼 것

4.“(생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모두 기재된 것으로 볼 것

5.문장은 경어체로 작성할 것

【 행정소장 양식 】

소 장

원 고 (생략)

피 고

①

주소·연락처 (생략)

사건명 (생략)

청 구 취 지

②

청 구 원 인

1. 이 사건 처분의 경위 (생략)

2. 이 사건 소의 적법성

③

3.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④

4. 결 론 (생략)

입 증 방 법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18. 6. 8.

원고 소송대리인 (생략)

⑤

귀중

【 행정심판청구서 양식 】

행정심판청구서

청 구 인 (생략)

피청구인 (생략)

청 구 취 지

①

청 구 이 유

1. 이 사건 처분의 경위 (생략)

2. 이 사건 청구기간의 준수

②

3. 이 사건 처분의 위법·부당성

③

4. 결 론 (생략)

증 거 서 류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④ ○○○○. ○○. ○○.

청구인 대리인 (생략)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귀중

【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양식 】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청구인

①

주소·연락처 (생략)

청 구 취 지

②

당해사건 (생략)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조항 (생략)

청 구 이 유

1. 사건의 개요 (생략)

2. 이 사건 청구의 적법성

③

3.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

④

4. 결 론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⑤ ○○○○. ○○. ○○.

청구인 대리인 (생략)

헌법재판소 귀중

기록내용 시작
수임번호
2018-108
법 률 상 담 일 지2018. 5. 31.
의 뢰 인박시훈의뢰인 전화(043) 456-6789
의 뢰 인
주 소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의뢰인
e-mail
psh골뱅이korea.kr
상 담 내 용
1. 의뢰인은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의 6급 일반직 공무원이다.14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금지의무 위반과 정당가입금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직 3월의 징계처분을 받았고 이에 불복하여 소청심사를 거쳤지만 기각결정을 받았다. 의뢰인이 징계처분 등을 받게 된 경위는 아래와 같다.
2. 의뢰인과 같은 고등교육정책실 소속 일반직 공무원인 김동욱은 2017. 10. 1. “개고기 식용을 결사 반대한다.”라는 제목으로 개가 불법도축되는 것을 고발하는 의미에서 김동욱 본인이 강아지 탈을 쓰고 잔인하게 도축되는 장면을 연출한 퍼포먼스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렸다.
3.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 이연중 과장은 2017. 11. 1. 위와 같은 행위가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한다고 지적하면서 김동욱에게 이미 올린 동영상을 삭제하고 향후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러나 김동욱은 이를 거부하였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튜브에 같은 취지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에 교육부장관은 2017. 11. 28. 김동욱을 직위해제하고 업무에서 배제했다.
4. 의뢰인은 김동욱이 평소의 소신을 밝힌 것 뿐인데 직위해제처분까지 한 것은 지나치다고 보고 2018. 1. 3.부터 직위해제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같은 교육부 6급 공무원 최강우 등과 함께 팻말을 들고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를 하는 한편, SNS에도 이와 같은 취지의 글을 릴레이로 올렸다. 의뢰인과 최강우는 개고기 식용에 반대하는 정당인 ‘동물보호당’에도 가입하였다.14
5.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와 SNS 글 올리기에 참여했던 의뢰인은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금지의무 위반과 정당가입금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징계절차에 회부되었고, 중앙징계위원회 회의에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2018. 2. 28. 수령하였다. 의뢰인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2018. 3. 2. 열리는 중앙징계위원회에 함께 참석하고자 하였으나, 중앙징계위원회 사무국 직원이 변호사의 출입을 저지하여 결국 의뢰인만 참석한 상태에서 회의가 개최되었다.4
6. 의뢰인은 중앙징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부장관으로부터 2018. 3. 5. 정직 3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1·2 함께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던 최강우는 표창을 받은 공적 등 별도의 징계감경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봉 3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4
7. 의뢰인은 위 징계처분에 대해 2018. 4. 2.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하였으나, 2018. 4. 20. 기각되었고 이 결정문은 의뢰인과 동거하고 있는 모친에게 2018. 4. 23. 송달되었다.2·3 위 소청심사위원회의 심의·결정에는 개고기 식용을 찬성하는 정당인 ‘미식가보호당’에 가입되어 있는 하영조 위원이 참여하였다.5‘미식가보호당’은 정당법에 따라 등록되어 있는 정당이다.5
8. 의뢰인은 징계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에 활용하기 위해서 2018. 3. 2. 개최된 중앙징계위원회의 회의록을 공개해 줄 것을 청구하였으나, 중앙징계위원회는‘의사결정과정에 있는 사항 또는 이에 준하는 사항’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2018. 4. 30. 비공개결정을 하였다.7
9. 의뢰인의 희망사항
의뢰인은 징계처분 및 소청심사위원회의 기각결정에 대해서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아울러 정보비공개결정에 대해서는 행정심판을 청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2
한편 취소소송 진행 중에 국가공무원법상 정당가입금지의무 및 집단행위금지의무 규정에 대해 필요시 헌법소원도 제기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12
법무법인 우보 (담당변호사 나형평)11
전화 (043) 234-3456 팩스 (043) 345-4567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20 법조빌딩 204호
법무법인 우보 내부회의록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용)

일 시: 2018. 6. 1. 16:00 ~ 18:00

장 소: 법무법인 우보 회의실

참석자: 강열정 변호사(송무팀장), 나형평 변호사

강 변호사:지금부터 수임번호 2018-108호 의뢰인 박시훈 사건에 관하여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전략을 강구하고자 합니다. 검토결과를 보고해 주기 바랍니다.

나 변호사: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뢰인이 받은 징계처분 등에 대하여 취소소송을 법원에 제기하고, 정보비공개결정에 대하여 취소심판을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제기하여 다툴 필요가 있습니다.7

강 변호사:징계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에 관하여 좀 더 자세히 논의해 봅시다. 징계처분을 내린 사유가 무엇인가요?

나 변호사:징계사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의뢰인을 비롯한 공무원 5명이 동료인 김동욱을 위해 팻말을 들고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를 하고, SNS에 글을 올린 것이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금지의무를 위반했다는 내용입니다. 둘째, 의뢰인이 동물의 권리보호를 강조하는 정당인 동물보호당에 가입한 것은 국가공무원법상 정당가입금지의무를 위반했다는 내용입니다.

강 변호사:그와 같은 징계사유에 대해서 다투어 볼 만한 점이 있나요?

나 변호사:대법원 판례는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에 규정된 ‘집단행위’에 해당하려면, 공무원들의 행위가 반드시 같은 시간, 장소에서 행하여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익에 반하는 어떤 목적을 위한 다수인의 행위로서 집단성이라는 표지를 갖추어야만 한다고 해석함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4

강 변호사: 그렇다면 이와 같은 판례를 토대로 할 때 의뢰인의 행위가 집단행위에 해당하는지를 상세히 검토할 필요가 있겠네요.

나 변호사:네, 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판례는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란 직무전념의무를 해태하는 등의 영향을 가져오는 집단적 행위를 의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도 고려하여 위법성을 주장하려고 합니다.

강 변호사:다음으로 ‘정당가입금지’에 대해서 다투어 볼 만한 점이 있나요?

나 변호사: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의 정당가입이 금지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취소소송의 소장에 작성하기보다는 국가공무원법상의 해당 규정이 위헌이라는 점을 향후 준비서면에서 주장하려고 합니다.

강 변호사:좋습니다. 징계처분의 위법성과 관련하여 위에서 언급한 내용 이외에도 절차적 하자 등 추가적으로 주장할 점은 없는지 검토하기 바랍니다. 징계처분 외에 소청심사결정에 대하여도 불복하여 다툴 필요는 없나요?

나 변호사: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 자체를 취소소송의 대상으로 삼아 볼 만한 사유도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3·5 따라서 징계처분 취소소송에 단순병합하여 소청심사위원회 결정에 대한 취소소송도 제기해 보려고 합니다.1·2

강 변호사:알겠습니다. 다음으로 정보비공개결정에 대하여 이야기해 봅시다. 의뢰인이 공개를 청구했던 정보는 무엇인가요?

나 변호사:2018. 3. 2. 개최되었던 중앙징계위원회 회의록의 내용입니다. 회의록 내용을 입수할 경우 징계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수행에 유용한 증거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9

강 변호사:중앙징계위원회가 의뢰인의 정보공개청구에 대해서 비공개결정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 변호사:청구대상 회의록에 기재된 발언내용 등이 ‘의사결정과정에 있는 사항 또는 이에 준하는 사항’에 해당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강 변호사:비공개결정 전부에 대해서 불복할 예정인가요?

나 변호사:판례를 참고하여 인용 가능한 범위에서 일부에 대해서만 불복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7

강 변호사:좋습니다. 정보비공개결정에 대한 행정심판의 청구기간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8

나 변호사:네,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소 송 위 임 장
사 건(생략)
원 고
(청구인)
박시훈
피 고
(피청구인)
(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다음 표시 수임인을 소송대리인 및 행정심판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다음 표시에서 정한 권한을 수여합니다.
수 임 인법무법인 우보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20 법조빌딩 204호
전화 (043) 234-3456
팩스 (043) 345-4567
수권사항1.일체의 소송행위
1.반소의 제기 및 응소, 상소의 제기, 동 취하
1.소의 취하, 화해, 청구의 포기 및 인낙, 참가에 의한 탈퇴
1.강제집행신청, 대체집행신청, 가처분, 가압류 등 보전처분과 관련한 모든 소송행위
1.행정심판의 청구 및 수행에 관한 일체의 행위
1.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1. (생략)
2018. 5. 31.
위 임 인박시훈 (인)
(생략) 귀중
담 당 변 호 사 지 정 서

사 건

(생략)

원 고

(청구인)

박시훈

피 고

(피청구인)

(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당 법무법인은 원고(청구인)의 소송대리인 및 행정심판 대리인으로서 변호사법 제50조 제1항에 의하여 그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다음과 같이 지정합니다.

담당변호사

변호사 나형평

2018. 5. 31.

법무

법인

牛 步

법무법인 우보

대표변호사 최공익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20 법조빌딩 204호

전화 (043) 234-3456 팩스 (043) 345-4567

(생략) 귀중

■ 공무원 징계령 [별지 제1호 서식]

공무원 징계의결 또는 징계부가금 부과 의결 요구서

1.인적사항

성명(한글) 박시훈

(한자) 朴時勳

생년월일

1980. 2. 5.

소속

교육부

직위(직급)

주무관(6급)

재직기간

10년

주소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2.징계사유

가. 혐의자는 2018. 1. 3.부터 1. 10.까지 김동욱에 대한 직위해제처분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최강우 등과 함께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를 하는 한편, SNS에도 이와 같은 취지의 글을 릴레이로 올림으로써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의 집단행위금지의무를 위반함

나. 혐의자는 「정당법」에 따라 등록되어 있는 정당인 ‘동물보호당’에 가입하여 「국가공무원법」 제65조 제1항의 정당가입금지의무를 위반함

3.징계의결 또는 징계부가금 부과 의결 요구권자의 의견

징계의결 요구의견

중징계를 요구함

징계부가금 부과 대상 여부

[ ] 해당됨(대상금액: 원/ 배) [V] 해당 없음

위와 같이 징계의결을 요구합니다.

2018년 2월 20일

교육부장관

교육부

장관인

중앙징계위원회 귀중

■ 공무원 징계령 [별지 제1호의2 서식]

확 인 서

인적사항

소 속

직 위(직 급)

성 명

교육부

주무관(6급)

박시훈

비위유형

금품 및 향응 수수 관계 ([ ]해당함, [ V ]해당 없음)

공금의 횡령ㆍ유용 관계 ([ ]해당함, [ V ]해당 없음)

성폭력 비위 관계 ([ ]해당함, [ V ]해당 없음)

성매매 비위 관계 ([ ]해당함, [ V ]해당 없음)

성희롱 비위 관계 ([ ]해당함, [ V ]해당 없음)

음주운전 관계 ([ ]해당함, [ V ]해당 없음)

징계부가금

대상 여부([ ]해당함, [ V ]해당 없음), 대상금액( 원, 배)

형사처벌 및 변상책임 이행 상황 등

해당사항

없음

감경 대상 공적 유무 및 감경 대상 비위

해당 여부

공적 사항

징계 사항[불문(경고) 포함]

포상일

포상 종류

시행청

날짜

종류

발령청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성실한 업무처리 또는 능동적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과실로 인한 비위 해당 여부

([ ]해당함, [ V ]해당 없음)

5. 혐의자의 평소 행실

혐의자는 평소 성실하게 근무하였으며 과거 징계사실은 없음

6. 근무 성적(최근 2년)

(2016년) 96/100

(2017년) 95/100

7. 그 밖의 사항

해당사항 없음

위 기재 사항이 사실과 다름 없음을 확인합니다.

2018년 2월 19일

작성책임자 교육부 부이사관 최찬희 (서명 또는 인)

교육부장관

교육부

장관인

조사결과보고서

제2018-13호

수신: 교육부장관

참조: 고등교육정책실장

제목: 혐의자 박시훈의 국가공무원법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결과보고
조사일시2018. 2. 12. - 2. 14.
조사대상이연중(교육부 4급), 김동욱(교육부 6급), 박시훈(교육부 6급), 최강우(교육부 6급)
조사내용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금지의무 및 정당가입금지의무 위반
중점조사사항1. 김동욱의 유튜브 활동
2. 이연중의 조치
3. 박시훈과 최강우의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 및 SNS 활동
4. 박시훈과 최강우의 정당가입
조사결과1. 김동욱의 유튜브 활동
김동욱은 2017. 10. 1. 19:30 “개고기 식용을 결사 반대한다.”라는 제목으로 본인이 강아지 탈을 쓰고 도축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림
2. 이연중의 조치
이연중 과장은 김동욱에게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삭제하도록 하고,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향후 이러한 행위를 중단하도록 조치하였으나 김동욱이 이를 거부하였다고 함
3. 박시훈과 최강우의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 및 SNS 활동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에서 “공무원은 노동운동이나 그 밖에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되어 있음에도 박시훈과 최강우는 김동욱에 대한 직위해제처분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다른 동료 3인과 함께 2018. 1. 3.부터 1. 10.까지 퇴근 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건물 앞에서 1인씩 교대로 매일 1시간씩 팻말을 들고 릴레이 피켓팅 시위를 하고, SNS에도 이와 같은 취지의 글을 릴레이로 올림4
4. 박시훈과 최강우의 정당가입
박시훈과 최강우는 국가공무원법 제65조 제1항에 따라 정당가입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2018. 1. 8. 및 같은 해 1. 10.에 각각 동물보호당에 입당하였으며, 동물보호당은 정당법에 따라 등록된 정당임
위와 같이 조사결과를 보고합니다.

2018년 2월 14일

이

정

우

보고자: 교육부 운영지원과 4급 이정우

박

경

환

교육부 운영지원과 5급 박경환

■ 공무원 징계령 [별지 제2호 서식]

출석통지서

인적사항

성명

박시훈

소속

교육부

직위(직급)

주무관(6급)

주소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출석 이유

징계위원회 출석 및 진술

출석 일시

2018년 3월 2일 오전 10시

출석 장소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중앙징계위원회 회의실(308호)

유 의 사 항

1. 출석하여 진술하기를 원하지 않을 때에는 아래의 진술권 포기서를 즉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 사정이 있어 서면진술을 원할 때에는 징계위원회 개최일 전날까지 도착하도록 진술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3. 정당한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고 지정된 일시에 출석하지 않거나 서면진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진술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처리합니다.

4. 성실하고 능동적인 업무처리 과정에서 과실로 인하여 징계의결등이 요구된 경우에는 징계위원회에서 징계감면을 받을 수 있으니, 이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는 경우 적극행정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징계령」 제10조에 따라 위와 같이 귀하의 출석을 통지합니다.

2018년 2월 26일

중앙징계위원회

중앙징계

위 원 회

위원장인

박 시 훈 귀하

자르는 선

진술권 포기서

인적사항

성명

소속

직위(직급)

주소

본인은 귀 징계위원회에 출석하여 진술하는 것을 포기합니다.

년 월 일

성명 (서명 또는 인)

중앙징계위원회 귀중

210mm×297mm[백상지 80g/㎡]

우편송달보고서

증서 2018-제175호 2018년 2월 26일 발송

송달서류출석통지서 1부

발송자중앙징계위원회

송달받을 자박시훈 귀하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영수인 박시훈 (서명)

영수인 서명날인 불능

송달받을 자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2.

송달받을 자가 부재중이므로 사리를 잘 아는 다음 사람에게 교부하였다.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3.

다음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송달받기를 거부하므로, 그 장소에 서류를 두었다.

송달받을 자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송달연월일 2018. 2. 28. 17시 40분

송달장소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위와 같이 송달하였다.

2018. 3. 2.

윤

배

달

우체국 집배원 윤배달 󰄫

교육부

수 신: 박시훈

제 목: 징계처분(정직 3월)

1. 귀하의 국가공무원법 위반행위에 대해서 붙임 징계처분 사유설명서와 같은 이유로 아래와 같이 처분합니다.
인적사항박시훈
교육부 주무관, 6급
징 계정직 3월 (2018. 3. 10. - 2018. 6. 9.)
2. 이 처분에 불복할 때에는 「국가공무원법」 제76조 제1항에 따라 징계처분 사유설명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소청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3

붙임: 징계처분 사유설명서 1부. 끝.

2018년 3월 5일

교육부장관

교육부

장관인

시행: 2018. 3. 5.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4동 301호6

전화: (044) 203-2000

■ 공무원 징계령 [별지 제4호 서식]

[ √ ] 징계처분

[ ] 징계부가금 부과처분 사유설명서

[ ] 징계부가금 감면처분

소 속

직 위(직급)

성 명

교육부

주무관(6급)

박시훈

주 문

정직 3월 (2018. 3. 10. - 2018. 6. 9.)

이 유

붙임의 징계 의결서 사본과 같음

「공무원징계령」 제19조에 따라 위와 같이 처분하였음을 통지합니다.

2018년 3월 5일

교육부장관

교육부

장관인

붙임: 징계 의결서 1부

유의사항

이 처분에 불복할 때에는 「국가공무원법」 제76조 제1항에 따라 이 사유설명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소청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공무원 징계령 [별지 제3호 서식]

징계 의결서

징계혐의자

인적사항

소 속

직 위(직급)

성 명

교육부

주무관(6급)

박시훈

의결 주문

정직 3월

이 유

-혐의자는 2018. 1. 3.부터 1. 10.까지 김동욱에 대한 직위해제처분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최강우 등과 함께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를 하는 한편, SNS에도 이와 같은 취지의 글을 릴레이로 올림으로써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금지의무를 위반함

-혐의자는 「정당법」에 따라 등록되어 있는 정당인 동물보호당에 가입하여 「국가공무원법」상 정당가입금지의무를 위반함

-의무위반의 형태와 정도, 혐의자의 재직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문과 같이 양정함

근거법령

-국가공무원법 제78조 제1항 제1호, 제65조 제1항, 제66조 제1항12

2018년 3월 2일

중앙징계위원회

중앙징계

위 원 회

위원장인

우편송달보고서

증서 2018-제193호 2018년 3월 5일 발송

송달서류징계처분서 등 각 1부

발송자교육부장관

송달받을 자박시훈 귀하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영수인 정순자 (서명)

영수인 서명날인 불능

1.

송달받을 자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2.

송달받을 자가 부재중이므로 사리를 잘 아는 다음 사람에게 교부하였다.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정순자 (박시훈의 모)

3.

다음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송달받기를 거부하므로, 그 장소에 서류를 두었다.

송달받을 자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송달연월일 2018. 3. 9. 13시 40분3

송달장소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위와 같이 송달하였다.

2018. 3. 12.

윤

배

달

우체국 집배원 윤배달 󰄫

■ 공무원 징계령 [별지 제5호 서식]

징계 또는 징계부가금 처리 대장
번호인적사항 및 결과
소속직급성명현 소속 직위혐의 내용요구자 의견결과
(의결)
혐의 당시
소속 직위
1교육부6급박시훈주무관집단행위금지의무위반 등중징계정직 3월
(상동)
주무관
2교육부6급최강우주무관집단행위금지의무위반 등중징계감봉 3월
(상동)
주무관
3(이하 생략)
번호처리경위
성명사실조사기간징계위원회
개최
의결일의결서
통보일
특기
사항
조사자
1박시훈2018. 2. 12. - 2. 14.제1회
2018. 3. 2.
2018. 3. 2.2018. 3. 2.해당사항
없음
이정우, 박경환
2최강우2018. 2. 12. – 2. 14.제1회
2018. 3. 2.
2018. 3. 2.2018. 3. 2.해당사항
없음
이정우, 박경환
3(이하 생략)
탄 원 서

수신: 소청심사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6동 706호6

발신: 교육부 행정사무관 강의리 외 10인

저희는 이번에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금지의무 위반과 정당가입금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직 3월의 징계처분을 받은 박시훈 주무관과 같은 부처(교육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입니다.

박 주무관은 같은 고등교육정책실에 근무하는 최강우 주무관 등과 함께 김동욱 주무관의 직위해제처분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내용의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를 하고, 같은 내용의 글을 SNS에 릴레이로 올렸습니다. 박 주무관은 김 주무관이 유튜브를 통해서 개고기 식용 반대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직위해제를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에 침묵하는 것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그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 주무관은 평소 동료들을 아끼고 힘든 업무도 도맡아서 하는 정말로 성실한 공무원입니다. 이는 박 주무관과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는 교육부 공무원이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정직 3월의 징계는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직급도 동일하고, 근무기간·근무성적 등이 거의 같은 상황인 최 주무관에게는 감봉 3월의 경징계를 하면서 박 주무관에게만 정직 3월의 중징계를 한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4

박 주무관은 10여 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형사처벌이나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최근에 아내와 사별하는 아픔을 겪고 혼자서 노모와 세 자녀를 부양하는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이러한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박 주무관에게 최대한 관대하게 처분을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8. 4. 10.

탄원인 교육부 행정사무관 강의리 외 10인 (서명생략)

소 청 심 사 위 원 회

결 정

사 건: 2018-*****

소 청 인: 박시훈

피소청인: 교육부장관

주 문

소청인의 피소청인에 대한 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

1. 징계처분의 경위

소청인은 2018. 1. 3.부터 1. 10.까지 김동욱에 대한 직위해제처분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최강우 등과 함께 팻말을 들고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를 하는 한편, SNS에도 이와 같은 취지의 글을 릴레이로 올림으로써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금지의무를 위반하였고, 「정당법」에 따라 등록되어 있는 정당인 ‘동물보호당’에 가입하여 「국가공무원법」상 정당가입금지의무를 위반하였다는 이유로 정직 3월의 처분을 받았다.

2. 판단

관련 증거(……생략)에 의하면 소청인이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의 집단행위금지의무 및 「국가공무원법」 제65조 제1항의 정당가입금지의무 위반행위를 한 사실이 인정된다.

2018. 4. 20.

소청심사위원회위원장 김기연 (인)

위 원 김세윤 (인)

위 원 이희진 (인)

위 원 양영민 (인)

위 원 하영조 (인)

위 원 이승수 (인)

위 원 성주명 (인)

위 원 이윤재 (인)

우편송달보고서

증서 2018-제203호 2018년 4월 20일 발송

송달서류소청심사위원회 결정문 1부

발송자소청심사위원회

송달받을 자박시훈 귀하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영수인 정순자 (서명)

영수인 서명날인 불능

1.

송달받을 자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2.

송달받을 자가 부재중이므로 사리를 잘 아는 다음 사람에게 교부하였다.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정순자 (박시훈의 모)

3.

다음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송달받기를 거부하므로, 그 장소에 서류를 두었다.

송달받을 자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송달연월일 2018. 4. 23. 16시 40분

송달장소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위와 같이 송달하였다.

2018. 4. 24.

윤

배

달

우체국 집배원 윤배달 󰄫

중앙징계위원회

수신자 박시훈

제 목 정보 ([ ]공개 [ ]부분 공개 [√]비공개) 결정 통지서

접수번호 (생략)

접수일 2018. 4. 24.

청구 내용

2018. 3. 2.자 혐의자 박시훈에 대한 중앙징계위원회 회의록 중

1) 회의록에 기재된 발언내용

2) 회의록에 기재된 발언내용에 대한 해당 발언자의 인적사항7·9

비공개(전부)

내용 및 사유

1. 청구대상 회의록에 기재된 발언내용 및 그에 대한 해당 발언자의 인적사항은 ‘의사결정과정에 있는 사항’에 해당하고, 의사결정이 내려진 후라고 하더라도 ‘의사결정과정에 있는 사항에 준하는 사항’에 해당하며,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에 해당함9

2. 근거법령: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5호9

1.귀하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결정내용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1항 및 제4항에 따라 위와 같이 통지합니다.

2.정보공개와 관련한 공공기관의 결정에 대하여 불복하는 경우에는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120일 이내에 행정심판(서면 또는 온라인: www.simpan.go.kr)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8·10

중앙징계위원회

중앙징계

위 원 회

위원장인

기안자 주무관 신순희

검토자 사무관 김원춘

결재권자 부이사관 명유세

시행일

2018. 4. 30.

주소

(생략)

/

홈페이지 주소 (생략)

전화번호

(생략)

/

전자우편 주소 (생략)

/

공개

우편송달보고서

증서 2018-제210호 2018년 4월 30일 발송

송달서류정보비공개결정 통지서 1부

발송자중앙징계위원회

송달받을 자박시훈 귀하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영수인 박시훈 (서명)

영수인 서명날인 불능

1.

송달받을 자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2.

송달받을 자가 부재중이므로 사리를 잘 아는 다음 사람에게 교부하였다.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3.

다음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송달받기를 거부하므로, 그 장소에 서류를 두었다.

송달받을 자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송달연월일 2018. 5. 4. 17시 30분8·10

송달장소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위와 같이 송달하였다.

2018. 5. 8.

윤

배

달

우체국 집배원 윤배달 󰄫

사 실 확 인 서

성명: 홍명변

직업: 변호사 (등록번호 1998-***)

주소: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24 승소빌딩 407호

본인은 다음과 같이 사실확인을 하는 바입니다.

다 음

본인은 박시훈 주무관으로부터 중앙징계위원회 징계절차의 대리를 위임받은 변호사 홍명변입니다. 본인은 위 위임계약에 따라 2018년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중앙징계위원회에 참석하여 대리를 해 줄 것을 요청받아 당일 오전 9시 45분경 중앙징계위원회 회의장에 들어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중앙징계위원회 사무국 직원인 정상주가 중앙징계위원회에 변호사가 출석하여 발언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회의장에 들어가는 것을 강력히 저지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본인은 징계혐의자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변호사의 참여는 당연히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출입을 허용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당일 중앙징계위원회는 징계혐의자인 박시훈 주무관만이 참석한 상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사실 그대로임을 확인합니다.

2018. 6. 5.

辯護士

洪明辯

변호사 홍명변
주 민 등 록 표
(등 본)
이 등본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의 원본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2018년 6월 5일
세대주박 시 훈세대구성
사유 및 일자
전입세대구성
2016-12-23
번호 주 소 전입일 / 변동일
(통/반) 변 동 사 유
현주소
전입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2016-12-23/2016-12-23
전입
현주소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번호세대주
관계
성 명
주민등록번호
전입일/변동일변 동 사 유
1본인박 시 훈
800205-*******
2016-12-23/2016-12-23(생략)
2모정 순 자
450307-*******
2016-12-23/2016-12-23(생략)
3자박 도 영
100106-*******
(생략)(생략)
4자박 미 영
120212-*******
(생략)(생략)
5자박 소 영
150711-*******
(생략)(생략)
2018년 6월 5일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장
분평동

장의인

법무법인 우보 내부회의록 (헌법소원용)

일 시: 2018. 8. 9. 14:00 ~ 15:00

장 소: 법무법인 우보 회의실

참석자: 강열정 변호사(송무팀장), 나형평 변호사

강 변호사:의뢰인 박시훈 사건에 대하여 논의하겠습니다. 의뢰인을 대리하여 제기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에 대해 기각결정이 나왔군요. 의뢰인을 위하여 어떤 구제절차를 생각하고 있나요?

나 변호사: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 변호사:법원에서 위헌제청신청이 기각되었으니,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결정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법령으로 인해 침해되는 의뢰인의 기본권이 무엇인지, 위반되는 헌법원칙이 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기 바랍니다.

나 변호사:네, 잘 알겠습니다.

강 변호사: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금지규정의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 행위’ 부분은 이미 대법원에서 ‘공익에 반하는 목적을 위하여 직무전념의무를 해태하는 등의 영향을 가져오는 집단적 행위’로 축소해석하고 있습니다.13 그렇다면 위헌성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나 변호사:판례가 축소해석하는 것으로 확립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개념의 불명확성 문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13

강 변호사:그렇다면 일단 대법원의 축소해석을 참고하면서도, 위헌성이 있는 부분을 설득력 있게 단순위헌으로 주장해 보기 바랍니다.13

나 변호사:네, 잘 알겠습니다.

강 변호사:이제 집단행위금지규정에 대한 추가적인 논점을 이야기해 봅시다. 김동욱의 직위해제가 부당하다는 취지로 의뢰인이 릴레이 1인 피켓팅 시위를 한 것과 SNS에 글을 올린 것을 정치적 활동이라고 볼 수 있나요?

나 변호사:정치적 활동을 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의뢰인은 동료인 김동욱에 대한 직위해제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한 것이고, 이러한 의뢰인의 행동은 정치적 활동이라기보다는 동료의 징계에 관한 자신의 개인적 견해를 표현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13

강 변호사:좋습니다. 다음으로 정당가입으로 인한 의뢰인의 징계 부분을 논의해봅시다. 어떠한 점에서 정당가입금지 규정에 위헌성이 있다고 보이나요?

나 변호사: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이 중요하지만, 이를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정당가입 자체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헌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14

강 변호사:그러면 국가공무원법 조항 외에 관련된 정당법 조항도 심판대상으로 같이 다투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 변호사:교육부 등 관련 기관에서 징계사유로 정당법 위반을 문제 삼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11

강 변호사:그 쟁점은 그렇게 하지요. 끝으로 일반직 공무원과 기타 집단 간을 비교하여 보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지므로 그 부분은 주장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끝〉

○ ○ ○ 법 원

결 정

사 건2018초기186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신 청 인박시훈

청주시 흥덕구 분평로 23 흥덕빌라 105호

당해사건 ○ ○ ○ 법원 2018구합12345 징계처분등취소12

주 문

신청인의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모두 기각한다.12·15

이 유

(생략)

그렇다면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모두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8. 8. 2.

재판장 판사 김 도 담 (인)

판사 전 정 국 (인)

판사 황 민 현 (인)

송 달 증 명 원

사 건

2018초기186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신 청 인

박시훈

피신청인

(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판결, 결정, 명령, 화해조서, 인낙조서, 조정조서, 기타: )에 대한 아래의 신청에 따른 제증명을 발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 8. 8.

신청인 박 시 훈 (인)

신청할 제증명 사항을 신청번호에 ○표하시고,

필요한 통수와 발급 대상자의 성명을 기재합니다.

신청

번호

발급

통수

신청의 종류

비 고

1

집행문부여

2

1

송달증명

2018. 8. 7. 송달15

3

확정증명

4

승계증명

5

재판서·조서의 정본·등본·초본

○ ○ ○ 법원 귀중

위 증명문서를 틀림없이 수령하였습니다.

2018. 8. 8.

수령인 박 시 훈 (인)
대 리 인 선 임 서
사 건(생략)
청 구 인박시훈
피청구인(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다음 표시 수임인을 청구인의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다음 표시에서 정한 권한을 수여합니다.
수 임 인법무법인 우보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20 법조빌딩 204호
전화 (043) 234-3456
팩스 (043) 345-4567
수권사항1.헌법소원심판청구와 관련된 일체의 소송행위
1.(생략)
2018. 8. 9.
위 임 인박 시 훈 (인)
헌법재판소 귀중
담 당 변 호 사 지 정 서

사 건

(생략)

청 구 인

박시훈

피청구인

(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당 법무법인은 청구인의 대리인으로서 변호사법 제50조 제1항에 의하여 그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다음과 같이 지정합니다.

담당변호사

변호사 나형평

2018. 8. 9.

법무

법인

牛 步

법무법인 우보

대표변호사 최공익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20 법조빌딩 204호

전화 (043) 234-3456 팩스 (043) 345-4567

헌법재판소 귀중

참고법령

「국가공무원법」 (발췌)

[시행 2017. 7. 26.] [법률 제14839호, 2017. 7. 26. 개정]

제1조(목적) 이 법은 각급 기관에서 근무하는 모든 국가공무원에게 적용할 인사행정의 근본 기준을 확립하여 그 공정을 기함과 아울러 국가공무원에게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행정의 민주적이며 능률적인 운영을 기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9조(소청심사위원회의 설치) ①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의 징계처분, 그 밖에 그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분이나 부작위에 대한 소청을 심사ㆍ결정하게 하기 위하여 인사혁신처에 소청심사위원회를 둔다.

②-⑤ <생략>

제10조의2(소청심사위원회위원의 결격사유)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소청심사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없다.

1. <생략>

2. 「정당법」에 따른 정당의 당원5

3. 「공직선거법」에 따라 실시하는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한 자

② 소청심사위원회위원이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때에는 당연히 퇴직한다.5

제14조(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 ① 소청 사건의 결정은 재적 위원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 위원 과반수의 합의에 따르되, 의견이 나뉠 경우에는 출석 위원 과반수에 이를 때까지 소청인에게 가장 불리한 의견에 차례로 유리한 의견을 더하여 그 중 가장 유리한 의견을 합의된 의견으로 본다.

②-④ <생략>

⑤ 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은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1. 심사 청구가 이 법이나 다른 법률에 적합하지 아니한 것이면 그 청구를 각하(却下)한다.

2. 심사 청구가 이유 없다고 인정되면 그 청구를 기각(棄却)한다.

3. 처분의 취소 또는 변경을 구하는 심사 청구가 이유 있다고 인정되면 처분을 취소 또는 변경하거나 처분 행정청에 취소 또는 변경할 것을 명한다.

4. 처분의 효력 유무 또는 존재 여부에 대한 확인을 구하는 심사 청구가 이유 있다고 인정되면 처분의 효력 유무 또는 존재 여부를 확인한다.

5. 위법 또는 부당한 거부처분이나 부작위에 대하여 의무 이행을 구하는 심사 청구가 이유 있다고 인정되면 지체 없이 청구에 따른 처분을 하거나 이를 할 것을 명한다.

⑥-⑨ <생략>

제15조(결정의 효력) 제14조에 따른 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은 처분 행정청을 기속(羈束)한다.

제16조(행정소송과의 관계) ① 제75조에 따른 처분, 그 밖에 본인의 의사에 반한 불리한 처분이나 부작위(不作爲)에 관한 행정소송은 소청심사위원회의 심사ㆍ결정을 거치지 아니하면 제기할 수 없다.3

② <생략>

제63조(품위 유지의 의무) 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그 품위가 손상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65조(정치 운동의 금지) ① 공무원은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의 결성에 관여하거나 이에 가입할 수 없다.11·14

② 공무원은 선거에서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을 지지 또는 반대하기 위한 다음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14

1. 투표를 하거나 하지 아니하도록 권유 운동을 하는 것

2. 서명 운동을 기도(企圖)ㆍ주재(主宰)하거나 권유하는 것

3. 문서나 도서를 공공시설 등에 게시하거나 게시하게 하는 것

4. 기부금을 모집 또는 모집하게 하거나, 공공자금을 이용 또는 이용하게 하는 것

5. 타인에게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에 가입하게 하거나 가입하지 아니하도록 권유 운동을 하는 것

③-④ <생략>

제66조(집단 행위의 금지) ① 공무원은 노동운동이나 그 밖에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11 다만, 사실상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은 예외로 한다.

② 제1항 단서의 사실상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의 범위는 대통령령등으로 정한다.

③ 제1항 단서에 규정된 공무원으로서 노동조합에 가입된 자가 조합 업무에 전임하려면 소속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④ 제3항에 따른 허가에는 필요한 조건을 붙일 수 있다.

제75조(처분사유 설명서의 교부) 공무원에 대하여 징계처분등을 할 때나 강임ㆍ휴직ㆍ직위해제 또는 면직처분을 할 때에는 그 처분권자 또는 처분제청권자는 처분사유를 적은 설명서를 교부(交付)하여야 한다. 다만, 본인의 원(願)에 따른 강임ㆍ휴직 또는 면직처분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76조(심사청구와 후임자 보충 발령) ① 제75조에 따른 처분사유 설명서를 받은 공무원이 그 처분에 불복할 때에는 그 설명서를 받은 날부터, 공무원이 제75조에서 정한 처분 외에 본인의 의사에 반한 불리한 처분을 받았을 때에는 그 처분이 있은 것을 안 날부터 각각 30일 이내에 소청심사위원회에 이에 대한 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이 경우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할 수 있다.

②-⑥ <생략>

제78조(징계 사유) ① 공무원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징계 의결을 요구하여야 하고 그 징계 의결의 결과에 따라 징계처분을 하여야 한다.

1. 이 법 및 이 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

2. 직무상의 의무(다른 법령에서 공무원의 신분으로 인하여 부과된 의무를 포함한다)를 위반하거나 직무를 태만히 한 때

3.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그 체면 또는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를 한 때

②-④ <생략>

제79조(징계의 종류) 징계는 파면ㆍ해임ㆍ강등ㆍ정직(停職)ㆍ감봉ㆍ견책(譴責)으로 구분한다.

제81조(징계위원회의 설치) ① 공무원의 징계처분등을 의결하게 하기 위하여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기관에 징계위원회를 둔다.

② 징계위원회의 종류ㆍ구성ㆍ권한ㆍ심의절차 및 징계 대상자의 진술권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등으로 정한다.

③ <생략>

제82조(징계 등 절차) ① 공무원의 징계처분등은 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징계위원회가 설치된 소속 기관의 장이 하되,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징계위원회(국회ㆍ법원ㆍ헌법재판소ㆍ선거관리위원회에 있어서는 해당 중앙인사관장기관에 설치된 상급 징계위원회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서 한 징계의결등에 대하여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한다.1 다만, 파면과 해임은 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각 임용권자 또는 임용권을 위임한 상급 감독기관의 장이 한다.

② <생략>

「공무원 징계령」 (발췌)

[시행 2017. 2. 11.] [대통령령 제27787호, 2017. 1. 10. 개정]

제1조의3(정의) 이 영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중징계”란 파면, 해임, 강등 또는 정직을 말한다.

2. “경징계”란 감봉 또는 견책을 말한다.

제2조(징계위원회의 종류 및 관할) ① 징계위원회는 중앙징계위원회와 보통징계위원회로 구분한다.

② 중앙징계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징계 또는 법 제78조의2에 따른 징계부가금(이하 “징계부가금”이라 한다) 사건을 심의․의결한다.

1.-3. <생략>

4. 중앙행정기관 소속의 6급이하공무원등에 대한 중징계 또는 중징계 관련 징계부가금(이하 “중징계등”이라 한다) 요구사건

③-⑤ <생략>

제7조(징계의결등의 요구) ① 법 제78조제1항ㆍ제4항 및 제78조의2제1항에 따라 5급이상공무원등(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을 포함한다)에 대해서는 소속 장관이, 6급이하공무원등에 대해서는 해당 공무원의 소속 기관의 장 또는 소속 상급기관의 장이 관할 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등을 요구하여야 한다. <단서 생략>

②-⑤ <생략>

⑥ 제1항ㆍ제3항 및 제5항에 따라 징계의결등을 요구할 때에는 징계등 사유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한 후에 그 증명에 필요한 다음 각 호의 관계 자료를 첨부하여 관할 징계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하고, 중징계 또는 경징계로 구분하여 요구하여야 한다. <단서 생략>

1. 별지 제1호 서식의 공무원 징계의결등 요구서

2. <생략>

3. 별지 제1호의2 서식의 확인서

4. <생략>

5. 혐의 내용에 대한 조사기록 또는 수사기록

6.-8. <생략>

⑦-⑧ <생략>

제10조(징계등 혐의자의 출석) ① 징계위원회가 징계등 혐의자의 출석을 명할 때에는 별지 제2호 서식에 따른 출석통지서로 하되, 징계위원회 개최일 3일 전에 징계등 혐의자에게 도달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제2항에 따라 출석통지서를 징계등 혐의자의 소속 기관의 장에게 송부하여 전달하게 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통지서 사본을 징계등 혐의자의 소속 기관의 장에게 송부하여야 하며, 소속 기관의 장은 징계등 혐의자를 출석시켜야 한다.

②-⑧ <생략>

제11조(심문과 진술권) ① 징계위원회는 제10조제1항에 따라 출석한 징계등 혐의자에게 혐의 내용에 관한 심문을 하고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관계인의 출석을 요구하여 심문할 수 있다.

② 징계위원회는 징계등 혐의자에게 충분한 진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며, 징계등 혐의자는 서면으로 또는 구술로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사실을 진술하거나 증거를 제출할 수 있다.

③-④ <생략>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발췌)

제1조(목적) 이 법은 「법원조직법」 제3조제3항에 따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조(관할구역) 각급 법원의 관할구역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정한다. <단서 생략>

1. 각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3

2.-3. <생략>

4. 행정법원의 관할구역: 별표 66

5.-6. <생략>

7. 행정사건을 심판하는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9

8. <생략>
[별표 3]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고등법원지방법원지원관할구역
서울서울중앙서울특별시 종로구·중구·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
서울동부서울특별시 성동구·광진구·강동구·송파구
서울남부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서울북부서울특별시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노원구
서울서부서울특별시 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용산구
의정부의정부시·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포천시, 강원도 철원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군 외에 고양시·파주시·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고 양고양시·파주시
남양주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인천인천광역시
부천부천시·김포시
수원수원시·오산시·용인시·화성시.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 외에 성남시·하남시·평택시·이천시·안산시·광명시·시흥시·안성시·광주시·안양시·과천시·의왕시·군포시·여주시·양평군
성남성남시·하남시·광주시
여주이천시·여주시·양평군
평택평택시·안성시
안산안산시·광명시·시흥시
안양안양시·과천시·의왕시·군포시
춘천춘천시·화천군·양구군·인제군·홍천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철원군을 제외한 강원도
강릉강릉시·동해시·삼척시
원주원주시·횡성군
속초속초시·양양군·고성군
영월태백시·영월군·정선군·평창군
대전대전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금산군6
홍성보령시·홍성군·예산군·서천군
공주공주시·청양군
논산논산시·계룡시·부여군
서산서산시ㆍ당진시ㆍ태안군
천안천안시·아산시
청주청주시ㆍ진천군ㆍ보은군ㆍ괴산군ㆍ증평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충청북도
충주충주시·음성군
제천제천시·단양군
영동영동군·옥천군
[별표 6]행정법원의 관할구역
고등법원행정법원관할구역
서울서울서울특별시
[별표 9]행정사건을 심판하는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의 관할구역
명 칭관 할 구 역
춘천지방법원춘천지방법원의 관할구역 중 강릉시·동해시·삼척시·속초시·양양군·고성군을 제외한 지역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강릉시·동해시·삼척시·속초시·양양군·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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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인 :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답안 목차
금답안 본문
[리더 풀이 예시 — 법무부가 공개한 모범답안이 아니라, 기록(법률상담일지·내부회의록·처분서·송달보고서·참고법령·달력)에 기초해 작성한 예시 답안입니다. 작성요령에 따라 양식의 ①~⑤ 부분만 채우고, "(생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기재된 것으로 봅니다.]
Ⅰ-1. 행정소장 (35점)
소장
원 고 (생략)
피 고 ① 1. 교육부장관
2. 소청심사위원회
주소·연락처 (생략)
사건명 (생략)
청 구 취 지
②1. 피고 교육부장관이 2018. 3. 5. 원고에 대하여 한 정직 3월의 징계처분을 취소한다.
2.피고 소청심사위원회가 2018. 4. 20. 원고에 대하여 한 소청심사청구 기각결정을 취소한다.
3.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이 사건 처분의 경위 (생략)
2.이 사건 소의 적법성
③
가.대상적격
(1)피고 교육부장관의 2018. 3. 5.자 정직 3월의 징계처분(이하 '이 사건 징계처분')은 행정청이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서 원고에게 3개월간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하고 그 기간의 보수 전액을 감하는 공권력의 행사이므로(국가공무원법 제80조 제3항) 행정소송법 제2조 제1항 제1호의 처분에 해당합니다.
(2)피고 소청심사위원회의 2018. 4. 20.자 기각결정(이하 '이 사건 소청결정')은 행정심판에 대한 재결에 해당합니다. 행정소송법 제19조는 취소소송은 처분등을 대상으로 하되 재결취소소송은 재결 자체에 고유한 위법이 있음을 이유로 하는 경우에 한한다고 규정하고, 대법원은 당해 처분에 대한 재결 자체에 고유한 주체, 절차, 형식 또는 내용상의 위법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그 재결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대법원 1993. 8. 24. 선고 93누5673 판결).
(3)이 사건 소청결정에는 아래 3. 나.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가공무원법 제10조의2 제1항 제2호의 결격사유가 있어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당연히 퇴직한 하영조가 위원으로 심의·결정에 관여한 주체·절차상의 하자가 있습니다. 이는 원처분의 하자가 아니라 소청결정 자체에 고유한 위법이므로 이 사건 소청결정도 취소소송의 대상이 됩니다. 원고는 이 사건 징계처분 취소청구에 관련청구소송인 이 사건 소청결정 취소청구를 병합하여 제기합니다(행정소송법 제10조 제2항).
나.피고적격
(1)취소소송은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그 처분등을 행한 행정청을 피고로 합니다(행정소송법 제13조 제1항 본문).
(2)이 사건 징계처분은 6급 공무원인 원고에 대한 중징계 요구사건으로서 국무총리 소속 중앙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쳤고(공무원 징계령 제2조 제2항 제4호, 제3조 제1항),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징계위원회의 징계의결에 대하여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징계처분을 합니다(국가공무원법 제82조 제1항). 실제로 징계처분서와 징계처분 사유설명서도 모두 교육부장관 명의로 발령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징계처분 취소청구의 피고는 처분청인 교육부장관입니다. 의결기관인 중앙징계위원회는 피고가 될 수 없습니다.
(3)이 사건 소청결정은 인사혁신처에 설치된 소청심사위원회(국가공무원법 제9조 제1항)가 자신의 이름으로 한 재결이므로, 그 취소청구의 피고는 소청심사위원회입니다.
다.전심절차
(1)징계처분에 관한 행정소송은 소청심사위원회의 심사·결정을 거치지 아니하면 제기할 수 없으므로(국가공무원법 제16조 제1항), 이 사건 징계처분 취소청구는 행정소송법 제18조 제1항 단서의 필요적 전치 대상입니다.
(2)처분사유 설명서를 받은 공무원은 그 설명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소청심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국가공무원법 제76조 제1항 전문). 원고의 동거자인 모친 정순자가 2018. 3. 9. 징계처분서와 징계처분 사유설명서를 수령하였으므로, 그 다음 날부터 기산한 30일의 말일은 2018. 4. 8.(일요일)이고 민법 제161조에 따라 2018. 4. 9.까지 연장됩니다. 원고는 그 이전인 2018. 4. 2. 소청심사를 청구하였고, 2018. 4. 20. 기각결정을 받았습니다.
(3)따라서 이 사건 징계처분 취소청구는 적법한 전심절차를 거쳤습니다. 이 사건 소청결정은 그 자체가 전심절차의 결과물인 재결이므로, 그 취소청구에 관하여는 별도의 전심절차가 요구되지 않습니다.
3.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④
가.이 사건 징계처분의 위법성
(1)절차상 하자 ① — 출석통지서 도달기간의 위반
(가)징계위원회가 징계등 혐의자의 출석을 명할 때에는 출석통지서로 하되 징계위원회 개최일 3일 전에 징계등 혐의자에게 도달되도록 하여야 합니다(공무원 징계령 제10조 제1항). 대법원은 교육공무원징계령상 출석통지는 징계혐의자로 하여금 징계위원회가 언제 개최되는가를 알게 함과 동시에 자기에게 이익되는 사실을 진술하게 하거나 증거자료를 제출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조치에서 나온 강행규정이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3. 2. 23. 선고 92누16096 판결). 위 판결은 교육공무원징계령에 관한 것이나, 같은 취지의 공무원 징계령 제10조 제1항의 출석통지 및 도달기간도 같은 성격을 가진다고 보는 것은 판시 자체가 아니라 그 취지에 따른 추론입니다.
(나)이 사건에서 중앙징계위원회 개최일은 2018. 3. 2.인데 출석통지서는 2018. 2. 28. 17시 40분에야 원고에게 도달하였습니다. 개최일 3일 전까지 도달하여야 한다는 기간을 지키지 못하였고, 도달 시각과 개최일 사이에는 공휴일인 3. 1. 하루만 끼어 있어 원고는 방어 준비를 할 시간을 사실상 갖지 못하였습니다.
(다)대법원은 청문서 도달기간을 다소 어겼더라도 상대방이 이의하지 아니한 채 스스로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하고 변명하는 등 방어의 기회를 충분히 가졌다면 그 하자는 치유된다고 보았습니다(대법원 1992. 10. 23. 선고 92누2844 판결). 그러나 이 사건 원고는 변호사를 선임해 함께 출석하려 하였는데도 그 변호사의 출입이 저지되었습니다. 그 결과 원고 혼자 회의에 참석하였을 뿐이므로 '방어의 기회를 충분히 가진 경우'라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위 하자는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2)절차상 하자 ② — 변호사의 징계위원회 출석·진술 거부
(가)대법원은 징계와 같은 불이익처분절차에서 징계심의대상자가 선임한 변호사가 징계위원회에 출석하여 필요한 의견을 진술하는 것은 방어권 행사의 본질적 내용에 해당하므로 행정청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를 거부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징계권자나 그 소속 직원이 변호사의 징계위원회 심의 출석을 막았다면 징계위원회 심의·의결의 절차적 정당성이 상실되어 그 징계의결에 따른 징계처분은 위법하여 원칙적으로 취소되어야 하고, 다만 대리인이 관련 절차에서 이미 실질적인 증거조사를 하고 의견을 진술하는 절차를 거쳐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 지장이 없었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만 예외가 인정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8. 3. 13. 선고 2016두33339 판결).
(나)위 판결은 육군3사관학교 생도에 대한 퇴학처분 사안입니다. 공무원 징계는 공무원 징계령이라는 별도 절차를 두고 있어 행정절차법 제12조가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행정절차법 제3조 제2항 제9호). 그러나 위 판결은 변호사 조력의 근거를 행정절차법 규정뿐 아니라 헌법상 법치국가원리와 적법절차원칙에서도 찾았습니다. 국가공무원법도 소청 단계에서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할 수 있도록 하고(제76조 제1항 후문), 공무원 징계령은 징계위원회가 혐의자에게 충분한 진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제11조 제2항). 따라서 위 법리는 공무원 징계절차에도 그대로 미친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는 판시를 사실관계가 다른 사안에 넘겨 적용하는 추론입니다.
(다)기록상 원고로부터 징계절차 대리를 위임받은 변호사 홍명변은 2018. 3. 2. 09:45경 회의장에 들어가려 하였으나, 중앙징계위원회 사무국 직원 정상주가 "변호사가 출석하여 발언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출입을 저지하였습니다. 그 결과 회의는 원고만 참석한 상태에서 개최되었습니다(사실확인서). 원고의 대리인이 다른 절차에서 이미 실질적인 증거조사와 의견진술을 한 사정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징계처분은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징계의결에 따른 것으로서 위법합니다.
(3)실체상 하자 — 집단행위금지의무 위반이라는 처분사유의 부존재
(가)대법원은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의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행위'를 공무가 아닌 어떤 일을 위하여 공무원들이 하는 모든 집단행위로 보지 않습니다. 대법원은 이를 헌법 제21조 제1항, 국가공무원법의 취지, 성실의무 및 직무전념의무 등을 종합하여 '공익에 반하는 목적을 위한 행위로서 직무전념의무를 해태하는 등의 영향을 가져오는 집단적 행위'로 해석합니다. 나아가 집단행위에 해당하려면 반드시 같은 시간, 장소에서 행하여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익에 반하는 어떤 목적을 위한 다수인의 행위로서 집단성이라는 표지를 갖추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여럿이 같은 시간에 한 장소에 모여 집단의 위세를 과시하는 경우, 단체를 결성하여 그 명의로 의사를 표현하는 경우, 발표문에 서명날인을 하는 등으로 여럿이 가담한 행위임을 표명하는 경우, 일제 휴가·집단적 조퇴·초과근무 거부 등 집단적 태업 행위로 볼 수 있는 경우에 속하거나 이에 준할 정도로 집단성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7. 4. 13. 선고 2014두8469 판결).
(나)집단성의 결여: 원고 등 5명은 2018. 1. 3.부터 1. 10.까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건물 앞에서 1인씩 교대로 매일 1시간씩 팻말을 들었습니다(조사결과보고서). 같은 시간에 여럿이 모여 위세를 과시한 것이 아니고, 단체를 결성하거나 단체 명의를 쓰지 않았으며, 공동 발표문에 서명날인하는 방식도 없었습니다. SNS 글 역시 릴레이로 순차로 올린 개인의 의견 표명입니다. 따라서 위 판례가 예시한 유형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이에 준할 정도의 집단성도 없습니다.
(다)공익에 반하는 목적의 결여: 원고의 행위는 개고기 식용 반대 동영상을 올렸다는 이유로 직위해제된 동료 김동욱에 대한 처분이 지나치다는 개인적 견해를 밝힌 것입니다. 공무원 집단의 이익을 관철하려 하거나 공익에 반하는 목적을 추구한 것이 아닙니다.
(라)직무전념의무 해태의 결여: 피켓팅은 퇴근 후 1시간씩 이루어졌습니다. 근무시간 중 직장을 이탈하거나 업무를 거부·지연한 사실은 기록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직무전념의무를 해태하는 영향도 없었습니다.
(마)따라서 원고의 행위는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의 집단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이 사건 징계처분의 처분사유 중 집단행위금지의무 위반 부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당가입금지의무 위반 부분은 그 근거규정의 위헌성 문제이므로 이 소장에서는 다루지 않고 추후 준비서면에서 주장하겠습니다.
(4)재량권의 일탈·남용 — 비례원칙 및 평등원칙 위반
(가)징계처분이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었는지는 비위사실의 내용과 성질, 징계로 달성하려는 행정목적, 징계 양정의 기준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비행의 정도에 비하여 균형을 잃은 과중한 징계처분을 선택하여 비례의 원칙에 위반하거나, 합리적인 사유 없이 같은 정도의 비행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적용하여 온 기준과 어긋나게 공평을 잃은 징계처분을 선택하여 평등의 원칙에 위반한 경우 그 징계처분은 재량권의 한계를 벗어나 위법합니다(대법원 1999. 11. 26. 선고 98두6951 판결).
(나)평등원칙 위반: 최강우는 원고와 같은 교육부 6급 주무관으로서 같은 릴레이 1인 피켓팅과 SNS 글 올리기에 참여하였고, 같은 동물보호당에 가입하여 징계사유가 원고와 같습니다(조사결과보고서). 표창 등 징계감경사유도 없었고(법률상담일지) 근무기간·근무성적도 원고와 거의 같습니다(탄원서). 그런데도 최강우는 경징계인 감봉 3월을, 원고는 중징계인 정직 3월을 받았습니다(징계 또는 징계부가금 처리 대장). 두 사람은 같은 날 같은 징계위원회에서 의결되었는데도 차등의 합리적 이유가 기록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이 사건 징계처분은 공평을 잃은 것입니다.
(다)비례원칙 위반: 원고는 10년간 형사처벌이나 징계를 받은 적이 없고, 최근 2년 근무성적이 2016년 96점, 2017년 95점이며, 평소 성실하게 근무하였습니다(확인서). 아내와 사별한 뒤 노모와 세 자녀를 혼자 부양하고 있고, 동료 11명이 선처를 탄원하였습니다(탄원서, 주민등록표). 정직은 그 기간 동안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보수 전액을 감하는 처분입니다(국가공무원법 제80조 제3항). 감봉 3월(보수의 3분의 1 감액, 같은 조 제4항)과 비교해도 그 불이익이 매우 큽니다.
(라)더욱이 앞서 본 바와 같이 집단행위금지의무 위반 사유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대법원은 수개의 징계사유 중 일부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인정되는 다른 일부 징계사유만으로도 당해 징계처분의 타당성을 인정하기에 충분한 경우에는 그 징계처분을 유지하여도 위법하지 아니하다고 합니다(대법원 1991. 11. 22. 선고 91누4102 판결). 그 반대 해석상, 남는 사유인 정당가입만으로는 원고에게 정직 3월이라는 중징계의 타당성을 인정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는 위 판시를 뒤집어 적용한 추론입니다. 징계의결서도 두 사유를 함께 들어 양정하였습니다.
(마)따라서 이 사건 징계처분은 비례원칙과 평등원칙에 반하여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입니다.
나.이 사건 소청결정의 고유한 위법
(1)「정당법」에 따른 정당의 당원은 소청심사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없고, 위원이 그에 해당하게 된 때에는 당연히 퇴직합니다(국가공무원법 제10조의2 제1항 제2호, 제2항).
(2)이 사건 소청결정의 심의·결정에는 정당법에 따라 등록된 정당인 '미식가보호당'의 당원 하영조가 위원으로 참여하였고, 결정서에도 위원으로 날인하였습니다. 하영조는 법률상 당연퇴직하여 위원의 지위가 없는 사람입니다. 위원 자격이 없는 사람이 합의체 결정에 관여하였으므로, 소청결정은 구성과 의결에서 주체·절차상의 하자를 안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미식가보호당은 개고기 식용을 찬성하는 정당으로서, 원고가 가입하여 징계사유가 된 동물보호당과 정치적 입장이 정면으로 대립합니다. 위 결격 규정이 지키려는 소청심사의 공정성과 중립성도 실질적으로 훼손되었습니다.
(3)이는 원처분의 하자를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소청결정 자체에 고유한 주체·절차상의 위법이므로(대법원 1993. 8. 24. 선고 93누5673 판결), 이 사건 소청결정은 취소되어야 합니다.
4.결 론 (생략)
입 증 방 법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18. 6. 8.
원고 소송대리인 (생략)
⑤ 대전지방법원 귀중
[관할 근거] 취소소송의 제1심관할법원은 피고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행정법원입니다(행정소송법 제9조 제1항). 피고 교육부장관의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4동)와 피고 소청심사위원회의 소재지(같은 청사 16동)는 모두 세종특별자치시입니다.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별표 6]상 행정법원은 서울에만 설치되어 있고 관할구역은 서울특별시이므로, 세종특별자치시에 관하여는 같은 법 [별표 3]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대전지방법원(본원)이 행정사건의 제1심 관할법원이 됩니다.
Ⅰ-2. 행정심판청구서 (15점)
행정심판청구서
청 구 인 (생략)
피청구인 (생략)
청 구 취 지
①피청구인이 2018. 4. 30. 청구인에 대하여 한 정보비공개결정 중 2018. 3. 2.자 청구인에 대한 중앙징계위원회 회의록에 기재된 발언내용 부분(발언내용에 대한 해당 발언자의 인적사항 부분은 제외)을 취소한다.
라는 재결을 구합니다.
청 구 이 유
1.이 사건 처분의 경위 (생략)
2.이 사건 청구기간의 준수
②
가.청구인은 정보공개와 관련한 공공기관의 결정에 불복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거치지 아니하고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 제2항).
나.행정심판은 처분이 있음을 알게 된 날부터 90일 이내에 청구하여야 합니다(행정심판법 제27조 제1항). 다만 행정청이 심판청구 기간을 위 기간보다 긴 기간으로 잘못 알린 경우 그 잘못 알린 기간에 심판청구가 있으면 그 행정심판은 제1항의 기간에 청구된 것으로 봅니다(같은 조 제5항).
다.피청구인은 정보비공개결정 통지서에서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120일 이내에 행정심판(서면 또는 온라인: www.simpan.go.kr)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하였습니다. 청구인은 2018. 5. 4. 17시 30분 위 통지서를 직접 수령하여 처분이 있음을 알았습니다(우편송달보고서). 기간 계산은 행정심판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으므로 민법에 따릅니다(민법 제155조). 초일을 산입하지 아니하고 2018. 5. 5.부터 기산하면(민법 제157조) 120일째는 2018. 9. 1.입니다. 이날은 토요일이므로 기간은 그 다음 날로 만료되는데(민법 제161조), 다음 날인 2018. 9. 2.도 일요일이어서 결국 2018. 9. 3.(월요일)이 청구기간의 말일이 됩니다.
라.이 날은 처분이 있었던 날(2018. 4. 30. 시행, 2018. 5. 4. 도달)부터 180일 이내이기도 하므로(행정심판법 제27조 제3항), 2018. 9. 3. 제기하는 이 사건 심판청구는 청구기간을 준수하였습니다.
3.이 사건 처분의 위법·부당성
③
가.판단 기준
(1)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공개법') 제9조 제1항 제5호는 의사결정 과정 또는 내부검토 과정에 있는 사항 등으로서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를 비공개대상으로 정합니다.
(2)대법원은 의사결정과정이 기록된 회의록 등이 의사가 결정되거나 집행된 뒤에는 더 이상 의사결정과정에 있는 사항 그 자체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사항으로서 비공개대상정보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란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 객관적으로 현저하게 지장을 받을 것이라는 고도의 개연성이 존재하는 경우를 의미하고, 이는 비공개로 보호되는 업무수행의 공정성 등의 이익과 공개로 보호되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 등의 이익을 비교·교량하여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같은 판결은 회의록에 기재된 발언내용에 대한 해당 발언자의 인적사항 부분이 위 제5호의 비공개대상에 해당한다고 보았습니다(대법원 2003. 8. 22. 선고 2002두12946 판결).
(3)따라서 의사결정이 종료된 회의록이라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비공개대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개로 인하여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생길 고도의 개연성이 구체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나.이 사건 발언내용 부분이 비공개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
(1)의사결정과정의 종료: 이 사건 회의록은 2018. 3. 2. 징계의결로 의사결정이 끝난 회의의 기록입니다. 그 의결에 따른 징계처분(2018. 3. 5.)과 소청결정(2018. 4. 20.)까지 모두 마쳐져, 피청구인의 의사형성 과정에 외부의 간섭이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 정보는 '의사결정과정에 있는 사항' 자체가 아닙니다.
(2)현저한 지장의 고도의 개연성 부재: 청구인은 발언자의 인적사항을 제외한 발언내용만의 공개를 구합니다.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특정되지 않으므로, 공개를 의식하여 위원들이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꺼리게 될 위험은 크게 줄어듭니다. 그 밖에 장래 징계심의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생길 고도의 개연성을 뒷받침할 구체적 사정은 비공개결정 통지서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통지서는 오히려 법문의 '현저한 지장'이 아닌 단순한 '지장'을 사유로 들었습니다.
(3)공개 이익의 중대성: 청구인은 이 회의록에서 심의된 징계의 당사자 본인입니다. 위 회의는 청구인의 변호사가 출입을 저지당한 채 진행되었으므로, 그 심의 내용은 청구인이 징계처분의 절차적·실체적 위법을 다투는 취소소송에서 방어권과 재판청구권을 행사하는 데 직결되는 자료입니다. 비공개로 보호되는 이익에 비하여 공개로 보호되는 청구인의 알권리와 징계절차의 투명성 확보 이익이 훨씬 큽니다.
(4)선례와의 구별: 대법원은 독립유공자서훈 공적심사위원회 회의록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의 전문적·주관적 판단이 상당 부분 개입될 수밖에 없는 심사의 본질 등을 들어 위 제5호의 비공개대상정보로 보았습니다(대법원 2014. 7. 24. 선고 2013두20301 판결). 그러나 그 사건은 포상 여부라는 수익적 판단에 관한 제3자적 심사였습니다. 이 사건은 청구인 본인에 대한 침익적 징계처분의 근거가 된 심의이고, 청구인은 발언자 인적사항을 제외한 범위만을 구한다는 점에서 이익형량의 결과가 달라져야 합니다. 이는 위 판결의 사실관계와 다른 사안에 대한 추론입니다.
다.부분공개 의무의 위반
(1)공개 청구한 정보에 비공개대상 부분과 공개 가능한 부분이 혼합되어 있고 공개 청구의 취지에 어긋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두 부분을 분리할 수 있는 경우에는 비공개대상 부분을 제외하고 공개하여야 합니다(정보공개법 제14조).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은 물리적 분리가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 해당 정보에서 비공개대상 정보에 관련된 기술 등을 제외 내지 삭제하고 그 나머지 정보만을 공개하는 것이 가능하고 나머지 부분의 정보만으로도 공개의 가치가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대법원 2004. 12. 9. 선고 2003두12707 판결).
(2)이 사건 회의록에서 발언자의 성명 등 인적사항만 가리고 발언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발언내용만으로도 징계의결의 경위와 근거를 확인할 수 있어 공개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청구인은 발언내용과 인적사항 전부를 비공개하였으므로, 적어도 발언내용 부분에 관하여는 정보공개법 제14조를 위반하였습니다.
라.소결
이 사건 처분 중 발언내용 부분에 대한 비공개결정은 정보공개법 제9조 제1항 제5호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고 부분공개 의무에도 위반되어 위법·부당하므로 취소되어야 합니다. 청구인은 대법원이 비공개대상으로 본 발언자의 인적사항 부분(대법원 2003. 8. 22. 선고 2002두12946 판결)은 불복 범위에서 제외합니다.
4.결 론 (생략)
증 거 서 류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④2018. 9. 3.
청구인 대리인 (생략)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귀중
Ⅱ. 헌법소원심판청구서 (50점)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청구인 ① 박시훈
대리인 법무법인 우보
담당변호사 나형평
주소·연락처 (생략)
청 구 취 지
②국가공무원법 제65조 제1항 중 '정당'에 '가입'할 수 없다는 부분 및 제66조 제1항 본문 중 '그 밖에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 행위'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
라는 결정을 구합니다.
당해사건 (생략)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조항 (생략)
청 구 이 유
1.사건의 개요 (생략)
2.이 사건 청구의 적법성
③재판의 전제성
가.의의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에 의한 헌법소원심판청구의 적법요건인 재판의 전제성이란 첫째 구체적인 사건이 법원에 계속 중이어야 하고, 둘째 위헌 여부가 문제되는 법률이 당해 소송사건의 재판에 적용되는 것이어야 하며, 셋째 그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따라 당해 사건을 담당한 법원이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서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재판의 결론이나 주문에 영향을 주는 경우뿐 아니라, 주문 자체에는 영향이 없더라도 재판의 결론을 이끌어 내는 이유를 달리하거나 재판의 내용과 효력에 관한 법률적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 경우도 포함됩니다(헌법재판소 1993. 5. 13. 선고 92헌가10 결정).
나.구체적 사건의 법원 계속
청구인은 이 사건 징계처분 및 소청결정의 취소를 구하는 2018구합12345 징계처분등취소 소송을 제기하였고, 그 소송은 현재 법원에 계속 중입니다. 청구인은 그 소송 중 심판대상조항에 대하여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2018초기186)을 하였으나 2018. 8. 2. 기각되었습니다(헌법재판소법 제41조 제1항, 제68조 제2항).
다.당해 사건 재판에의 적용
이 사건 징계처분은 청구인이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의 집단행위금지의무와 제65조 제1항의 정당가입금지의무를 위반하였다는 두 사유로 같은 법 제78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한 것이고, 징계의결서도 근거법령으로 제65조 제1항, 제66조 제1항을 적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심판대상조항은 당해 사건에서 이 사건 징계처분의 적법 여부를 판단할 때 직접 적용되는 법률입니다. 당해 법원은 위헌제청신청을 기각하였을 뿐 위 조항들의 적용을 배제하는 판단을 한 바 없습니다. 이 사건 징계처분의 양정도 두 사유를 함께 고려한 것이므로, 두 조항 모두 당해 사건 재판에 적용됩니다.
라.다른 내용의 재판
처분 후 헌법재판소가 그 근거 법률을 위헌으로 결정하면 그 처분은 법률의 근거가 없이 행하여진 것과 마찬가지가 되어 하자가 있게 되고, 위헌결정 전에 처분의 근거 법률이 위헌이라는 사유는 그 처분의 취소소송의 전제가 될 수 있습니다(대법원 1994. 10. 28. 선고 92누9463 판결). 당해 사건은 제소기간 내에 제기된 취소소송이므로, 심판대상조항이 위헌으로 결정되면 이 사건 징계처분은 근거 법률을 잃은 위법한 처분이 되어 당해 법원은 청구기각이 아닌 취소판결을 하게 됩니다. 적어도 위헌 조항에 근거한 징계사유가 제외되어 징계양정의 적법 여부에 관한 이유와 결론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재판의 전제성이 인정됩니다.
3.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
④
가.집단행위 금지조항(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 본문 중 '그 밖에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 행위' 부분)
(1)제한되는 기본권
청구인이 동료에 대한 직위해제가 부당하다는 의견을 팻말과 SNS로 표명한 것은 특정 정당이나 선거와 무관한 개인적 견해의 표현입니다. 이는 정치적 활동이 아니라 헌법 제21조 제1항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의 행사입니다. 공무원도 국민으로서 표현의 자유의 주체이며, 그 제한은 헌법 제37조 제2항의 한계를 지켜야 합니다. 이 조항은 이러한 표현행위가 '집단'으로 이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금지하고, 위반 시 징계(제78조 제1항 제1호)와 형사처벌(제84조의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가합니다.
(2)명확성원칙 위반
(가)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면서 동시에 형벌의 구성요건이 되는 조항에는 엄격한 명확성이 요구됩니다. 헌법재판소는 '공익을 해할 목적'의 허위 통신을 처벌하는 조항에 관하여, '공익'은 헌법상 기본권 제한에 필요한 최소한의 요건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할 정도로 불명확하고 추상적이어서 어떤 표현행위가 공익을 해하는지에 관한 판단이 사람마다의 가치관, 윤리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보아 명확성원칙 위반을 선언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0. 12. 28. 선고 2008헌바157 결정). 위 결정은 전기통신기본법상 형벌조항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조항도 형벌조항으로 기능하므로 그 판단기준이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은 청구인의 추론입니다.
(나)'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 행위'라는 문언 자체는 공무 아닌 일을 위한 다수 공무원의 모든 공동행위를 포괄하여 그 외연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법원은 이를 '공익에 반하는 목적을 위한 행위로서 직무전념의무를 해태하는 등의 영향을 가져오는 집단적 행위'로 축소해석합니다(대법원 2017. 4. 13. 선고 2014두8469 판결). 헌법재판소는 이를 '공익에 반하는 목적을 위하여 직무전념의무를 해태하는 등의 영향을 가져오거나, 공무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공무원 다수의 결집된 행위'로 한정해석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4. 8. 28. 선고 2011헌바32 결정). 이처럼 최고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한정해석이 서로 범위를 달리한다는 사실 자체가 수범자인 공무원이 금지되는 행위를 예측할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다)축소해석의 핵심 표지인 '공익에 반하는 목적'은 앞서 본 헌법재판소 결정이 불명확하다고 본 '공익을 해할 목적'과 본질적으로 같은 개념입니다. 위 한정해석을 한 헌법재판소 결정에서도 재판관 2인은 축소해석을 하더라도 '공익'의 판단은 사람마다의 가치관에 따라 크게 달라져 여전히 불명확하므로 명확성원칙에 위반된다는 반대의견을 냈습니다(헌법재판소 2014. 8. 28. 선고 2011헌바32 결정). 법원의 해석으로 불명확성을 보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한정해석에 따른 한정위헌만으로는 그 불명확성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단순위헌으로 선언되어야 합니다.
(3)과잉금지원칙 위반
(가)목적의 정당성: 공무원의 직무전념과 공무의 공정성 확보라는 입법목적 자체의 정당성은 인정됩니다.
(나)수단의 적합성: 헌법재판소가 위 한정해석 결정에서 공무원의 집단적 의사표현 제한의 근거로 든 것은 주로 집단적 '정치적' 의사표현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위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조항은 정치성 유무를 묻지 않고 공무 외의 일을 위한 모든 집단행위를 금지하므로, 청구인과 같이 동료의 인사처분에 관한 비정치적 의견표명까지 일률적으로 금지합니다. 이는 위 입법목적과 합리적 관련이 없는 영역까지 규제하는 것입니다.
(다)침해의 최소성: 직무전념과 공무수행의 확보는 성실의무(국가공무원법 제56조), 직장이탈금지(제58조 제1항), 선거에서의 정치운동 금지(제65조 제2항) 등 개별 의무규정과 그 위반에 대한 징계로 충분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조항은 직무·직급, 근무시간 내외, 실제 업무 지장 여부를 가리지 않고 집단적 표현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형사처벌까지 합니다. 위 한정해석 결정의 반대의견도 이 조항이 공무원의 직무나 직급 또는 근무시간 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표현행위가 집단적으로 행해지기만 하면 이를 금지하여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된다고 지적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4. 8. 28. 선고 2011헌바32 결정).
(라)법익의 균형성: 청구인처럼 퇴근 후 1인씩 순차로 의견을 밝히는 행위를 금지하여 얻는 공익은 추상적이고 미미합니다. 반면 공무원이 동료의 처우에 관하여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되는 표현의 자유의 제한과 정직·형벌이라는 불이익은 중대합니다.
(마)따라서 이 조항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반하여 청구인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나.정당가입 금지조항(국가공무원법 제65조 제1항 중 '정당'에 '가입'할 수 없다는 부분)
(1)제한되는 기본권
헌법 제8조 제1항은 정당설립의 자유를 보장하고, 이는 정당에 가입하고 활동할 자유를 포함합니다. 헌법재판소도 정치적 자유권에는 정치적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발적으로 정당에 가입하고 활동하며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포함된다고 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4. 3. 25. 선고 2001헌마710 결정). 이 조항은 공무원의 정당가입 자체를 금지하고 위반 시 징계와 형사처벌(국가공무원법 제84조 제1항: 3년 이하의 징역과 3년 이하의 자격정지)을 가하므로 청구인의 정당가입의 자유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합니다.
(2)과잉금지원칙 위반
(가)목적의 정당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헌법 제7조 제2항)라는 목적의 정당성은 인정됩니다.
(나)수단의 적합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은 직무를 수행할 때 특정 정당에 편향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근무시간 외 사적 영역에서 정당의 당원이 되는 것만으로 직무수행의 중립성이 훼손된다고 볼 인과관계는 불충분합니다. 공무원의 정당가입 금지에 관한 헌법재판소 결정의 재판관 4인 반대의견도 공무원의 정당 가입 자체를 일반적·사전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입법목적과 입법수단 사이의 인과관계가 불충분하여 적합성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보았습니다(헌법재판소 2014. 3. 27. 선고 2011헌바42 결정).
(다)침해의 최소성: 국가공무원법은 이미 선거에서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을 지지·반대하기 위한 투표 권유, 서명운동, 기부금 모집, 정당 가입 권유 등 구체적 정치운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제65조 제2항). 직무상 중립의무 위반은 징계로 제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덜 침해적인 수단이 있는데도 직급·직무·근무시간 내외를 불문하고 모든 공무원의 정당가입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필요한 정도를 넘습니다. 위 반대의견도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근무기강을 확립하는 방안이 국가공무원법에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데도 정당가입을 일체 금지하는 것은 침해의 최소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4. 3. 27. 선고 2011헌바42 결정).
(라)법익의 균형성: 정당가입 금지로 실현되는 공익은 불확실하고 추상적입니다. 반면 정당을 통한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 참여라는 민주주의의 핵심 통로에서 공무원을 전면 배제하는 불이익은 매우 큽니다. 청구인은 개고기 식용 반대라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동물보호당에 가입하였을 뿐 직무와 관련하여 정당 활동을 한 사실이 없는데도 정직 3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마)선례의 재검토 필요성: 헌법재판소는 앞서 본 결정에서 위 조항을 합헌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다수의견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함께 초·중등학교 교육의 중립성 확보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교육부 일반직 공무원으로서 학생 교육을 담당하지 않는 청구인에게는 후자의 논거가 그대로 원용될 수 없습니다. 위헌 정족수에 이르지 못하였을 뿐 재판관 4인이 위헌의견을 냈다는 점에서도 위 선례는 변경되어야 합니다.
(바)따라서 이 조항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반하여 청구인의 정당가입의 자유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4.결 론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⑤2018. 9. 6.
청구인 대리인 (생략)
헌법재판소 귀중
[청구기간 근거]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에 따른 헌법소원심판은 위헌 여부 심판의 제청신청을 기각하는 결정을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구하여야 합니다(헌법재판소법 제69조 제2항). 청구인은 2018. 8. 7. 기각결정을 송달받았으므로(송달증명원), 초일을 산입하지 않고 2018. 8. 8.부터 기산한 30일째인 2018. 9. 6.(목요일)이 청구기간의 최종일입니다.
※ 위 답안은 검증된 쟁점·법령·판례 범위 안에서 '쟁점→법리→사안적용→결론'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인용 판례는 DRF 원문 대조를 거친 사건번호를 그대로 부기하였다. 새로운 사실관계나 미검증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공식 정답·모범답안이 아니라 리더의 풀이 예시입니다. 인용 판례·법조문은 학습용 참고이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령·판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14조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2항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공무원 징계령 제10조 제1항공무원 징계령 제11조 제2항공무원 징계령 제2조 제2항공무원 징계령 제3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10조의2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10조의2 제2항국가공무원법 제16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56조국가공무원법 제58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65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65조 제2항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76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78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80조 제3항국가공무원법 제80조 제4항국가공무원법 제82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84조 제1항국가공무원법 제84조의2국가공무원법 제9조 제1항대한민국헌법 제21조 제1항대한민국헌법 제37조 제2항대한민국헌법 제7조 제2항대한민국헌법 제8조 제1항민법 제155조민법 제157조민법 제161조행정소송법 제10조 제2항행정소송법 제13조 제1항행정소송법 제18조 제1항행정소송법 제19조행정소송법 제2조 제1항행정소송법 제9조 제1항행정심판법 제27조 제1항행정심판법 제27조 제3항행정심판법 제27조 제5항행정절차법 제12조 제1항행정절차법 제3조 제2항헌법재판소법 제41조 제1항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헌법재판소법 제69조 제2항93누567392누1609692누28442016두333392014두846998두695191누41022002두129462013두203012003두1270792헌가1092누94632008헌바1572011헌바322001헌마7102011헌바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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