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답안 모음
변호사시험 금답안 · 제8회 민사법 기록형

제8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기록형 금답안

제8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문서유형 소장
문제·기록 원문 보기 — 목차별 지문 표시 지문 35곳

【 문 제 】

귀하는 변호사 강주원으로서, 의뢰인 김갑동과의 상담을 통해 아래 【상담내용】과 같은 사실관계를 청취하고,【의뢰인 희망사항】기재사항에 관한 본안소송의 대리권을 수여받고, 첨부된 서류를 자료로 받았습니다.1

의뢰인을 위한 본안의 소를 제기하기 위한 소장을 작성하시오.

【 작 성 요 령 】

1.소장 작성일 및 소 제기일은 2019. 1. 11.로 하시오.7

2.일방 당사자가 여러 명인 경우 성명으로 특정하시오(예,‘피고 홍길동’).1

3.청구취지와 청구원인은 가급적 피고별로 나누어 기재하시오.

[이하 작성요령은 실무의 기준과 다를 수 있음]

4.1건의 공동소송으로 제기하되, 공동소송의 요건은 갖추어진 것으로 전제하고, 전속관할이 있는 청구가 있으면 반드시 그 관할법원에 소를 제기하며7,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예비적·선택적 병합청구는 하지 마시오.

5.【의뢰인 희망사항】란에 기재된 희망사항에 부합하되 현행법과 그 해석상 승소 가능한 최대한의 범위에서 청구하고, 소 각하나 청구기각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오. 금전지급 청구를 할 경우에는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의 법정이자 또는 지연손해금은 청구하지 마시오.4

6.상대방에게 항변사유가 있고 그 요건이 갖추어진 것으로 판단되면 이를 청구범위에 반영하고, 【사건관계인의 주장】으로 정리된 사항에 관하여 이유 있다고 판단되면 청구범위에 반영하며, 이유 없다고 판단되면 해당 청구원인 부분에서 배척의 이유를 기재하시오.

7. [의뢰인 상담일지]와 첨부자료에 기재된 사실관계는 모두 사실에 부합한 것으로 보고(작성자의 의견에 해당하는 사항은 제외), 기재되지 않은 사실은 없는 것으로 전제하며, 첨부된 서류는 모두 진정하게 성립된 것으로 간주하시오.

8.<증명방법>란과 <첨부서류>란 기재는 생략하고, 부동산의 표기는 아래 [목록(부동산의 표시)]을 소장 말미에 첨부함을 전제로 하여 작성하되, 소장에 [목록(부동산의 표시)]을 기재하지 마시오.

9.관련 증거자료를 제시하여 기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10.기록상의 날짜가 공휴일인지 여부, 문서의 서식이 실제와 부합하는지 여부는 고려하지 마시오.

목 록 (부동산의 표시)

1.서울 종로구 사직동 12 대 330㎡7

2.위 지상 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주택 70㎡

3.서울 종로구 부암동 72 잡종지 110㎡7

4. (1동의 건물의 표시)

서울 성북구 돈암동 15 한신아파트 제101동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

서울 성북구 돈암동 15 대 11,174㎡

(전유부분의 건물의 표시)

제1층 제102호 철근콘크리트조 114.34㎡

(대지권의 표시)

소유권 대지권 11,174분의 30.481. 끝.

【참고자료】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일부)

제4조(관할구역) 각급 법원의 관할구역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정한다. 다만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의 관할구역에 시·군법원을 둔 경우 「법원조직법」 제34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사건에 관하여는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의 관할구역에서 해당 시·군법원의 관할구역을 제외한다.

1.각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3

(이하 제2호 내지 제7호는 생략)
[별표 3] 고등법원ㆍ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일부)
고등법원지방법원지원관할구역
서울서울중앙서울특별시 종로구·중구·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7
서울동부서울특별시 성동구·광진구·강동구·송파구
서울남부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서울북부서울특별시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
·노원구
서울서부서울특별시 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용산구
의뢰인 상담일지
변호사 강주원 법률사무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00, 607호(서초동, 법조빌딩)
☎ 02)515-3000, 팩스 02)515-3001, 전자우편 jwonkang골뱅이naver.com
접수번호2019-03상담일시2019. 1. 6.
의 뢰 인김갑동
010-****-****
내방경위지인의 소개
【 상 담 내 용 】
1.김갑동은 건축업자로서 사직동 소재 토지에 빌라를 신축 및 분양하기를 희망하는 자이다. 김갑동은 이을수로부터 사직동 소재 토지를 매수하였는데, 이을수가 사망하고 말았다.
2. 김갑동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이종사촌 동생인 이중양에게 1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주었다. 김갑동은 이중양이 돈을 갚지 않자 이중양의 정철수에 대한 채권에 대하여 전부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정철수는 전부금을 지급하지 아니한 채 유일한 재산인 부암동 토지를 동생인 정선수에게 넘겨주려 하고 있고, 현재는 정선수의 처제인 윤미영이 가등기를 가지고 있다.5
3. 김갑동은 임차희에게 돈암동 한신아파트를 임대하여 주었다. 그런데 임차희가 차임을 계속 지급하지 아니하여 김갑동은 위 임대차계약을 해지하였다. 임차희는 현재까지 돈암동 한신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사건관계인의 주장】
1.망 이을수의 배우자 박영희, 딸 이정숙은, 이을수가 사망 전에 매매계약을 해제하였다고 주장한다.2
2. 사직동 소재 토지의 근저당권자인 최권자는 근저당채권이 모두 변제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3. 정철수는 김갑동의 전부명령이 무효라고 주장한다.4 윤미영은 위 전부명령이 무효인 이상 김갑동은 자신에게 아무런 권리도 없다고 주장한다.5
4. 임차희는 일부 미지급 월차임의 시효가 완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의뢰인 희망사항】
1.사직동 토지에 빌라를 신축함에 있어서 아무런 장애가 없는 상태로 만들어 달라. 다만 상속인들을 상대로 금전 청구는 하고 싶지 않다.
2. 이중양, 정철수 중 누구로부터든지 대여금채권을 지급받고 싶다.1 또한 김갑동에게 돈을 지급하여야 할 의무가 있는 채무자의 책임재산을 확보해 달라.5 정선수는 완전 빈털터리라고 하니 정선수를 상대로 소송은 하지 말아 달라.1
3. 임차희로부터 돈암동 아파트를 인도받고 싶다. 만약 김갑동이 임차희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여야 한다면, 미지급 차임은 모두 공제한 다음에 반환하고 싶다.6
부동산 매매계약서

매도인과 매수인 쌍방은 아래와 같이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1. 부동산의 표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 대 330㎡

2. 계약내용

제1조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매매대금을 아래와 같이 지불하기로 한다.

매매대금: 9억 2천만 원(920,000,000원)

이

을

수

계 약 금: 1억 원(100,000,000원) 2016. 12. 1. 영수함. 이을수

중 도 금: 4억 원(400,000,000원) 2017. 2. 1. 지급하기로 함.

잔 금: 4억 2천만 원(420,000,000원) 2017. 4. 1. 지급하기로 함.

제2조 매도인은 매수인으로부터 잔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매수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교부하고 이전등기에 협력하며, 위 부동산을 인도한다.2

제3조 매도인은 위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 지상권, 임차권 등 소유권의 행사를 제한하는 사유가 있거나, 조세·공과금 기타 부담금의 미납금 등이 있을 때에는 잔금 수수일까지 그 권리의 하자 및 부담 등을 제거하여 완전한 소유권을 매수인에게 이전하여야 한다.

제4조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중도금을 지불할 때까지는 매도인은 계약금의 배액을 상환하고, 매수인은 계약금을 포기하고 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2

특 약 사 항

1. 잔금은 매수인이 잔금지급일에 최권자에게 4억 2천만 원을 송금하는 방법으로 지급한다.

2. 매도인은 잔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위 부동산에 설정된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말소해 주고, 위 부동산 지상에 있는 단층건물(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70㎡를 철거한다.2

이 계약을 증명하기 위하여 계약 당사자가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각자 날인한다.

2016년 12월 1일

매도인: 이 을 수(530302-1******)

이

을

수

서울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매수인: 김 갑 동(570930-1******)

김

갑

동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중개인: 공인중개사 김 중 개(등록번호 가3624-03-1534)

서울 종로구 사직로6길 14 거북상가 102호

개김인중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

고유번호 3103-1985-341248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지 목면 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7년6월15일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대330㎡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 부칙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12월14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5)
소유권이전1990년4월16일
제1453호
1990년3월15일
매매
소유자 이을수 5303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 부칙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12월14일 전산이기
1-11번등기명의인 표시변경2012년4월3일 제1926호2012년4월2일
도로명주소
이을수의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을 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근저당권설정2012년4월3일
제1927호
2012년4월2일 설정계약채권최고액 금 500,000,000원
채무자 이을수 5303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근저당권자 최권자 740827-1******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23, 가동 110호(옥수동, 한남빌라)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8년 12월 01일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증명서는 컬러 또는 흑백으로 출력 가능함.

발행번호 1238923478945283671893408293902344 1/1 발급확인번호 BAIK-VPTF-3295 발행일 2018/12/01

대 법 원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건물

[건물]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 고유번호 1153-1960-131337
【 표 제 부 】 (건물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건 물 내 역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1960년10월1일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주택 70㎡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0년03월22일 전산이기
2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주택 70㎡도로명주소
2012년07월05일 등기
【 갑 구 】 ( 소유권에 관한 사항 )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소유권보존1960년10월1일
제3579호
소유자 김주인 241225-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
2소유권이전1990년4월16일
제1453호
1990년3월15일
매매
소유자 이을수 5303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12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0년03월22일 전산이기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서기 2018년 12월 01일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증명서는 컬러 또는 흑백으로 출력 가능함.

발행번호 1238923478910236783671893408293902343 1/1 발급확인번호 AAIK-VPTF-0002 발행일 2018/12/01

대 법 원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가

족

가족관계증명서 [폐쇄]

등록기준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구분

성 명

출생연월일

주민등록번호

성별

본

본인

이을수(李乙秀)

사망

1953년 03월 02일

530302-1******

남

全州

가 족 사 항

구분

성 명

출생연월일

주민등록번호

성별

본

부

이덕만(李德萬)

사망

1917년 09월 25일

170925-1******

남

全州

모

김명자(金明子)

사망

1921년 05월 14일

210514-2******

여

安東

배우자

박영희(朴英喜)

1958년 03월 19일

580319-2******

여

密陽

자녀

이정숙(李貞淑)

1982년 11월 23일

821123-2******

여

全州

위 가족관계증명서는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록사항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8년 12월 01일

서울특별시종로구청장의인

민원사무전용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기본증명서 [폐쇄]

등록기준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구분상 세 내 용
작성[가족관계등록부 작성일] 2008년 01월 01일
[작성사유]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부칙 제3조 제1항
폐쇄[폐쇄일] 2017년 07월 10일
[폐쇄사유] 사망
구분

성 명

출생연월일

주민등록번호

성별

본

본인

이을수(李乙秀)

사망

1953년 03월 02일

530302-1******

남

全州

일반등록사항
구분상세내용
출생[출생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97(사직동)
[신고일] 1953년 03월 02일
[신고인] 부
사망[사망일시] 2017년 06월 30일
[사망장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고일] 2017년 07월 10일
[신고인] 자녀 이정숙
[처리관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위 기본증명서는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록사항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8년 12월 01일

서울특별시종로구청장의인

민원사무전용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무통장 입금증

거래일자: 2017. 4. 1. 거래시각 16:01 취급자: 이행원

거래은행명: 국민은행 사직동 지점 ☎ 02)921-3578
계좌번호0288135*******입금내역금액
받으시는 분최권자현금₩420,000,000
보내시는 분김갑동
적 요
송금 수수료₩0합계₩420,000,000
* 고객께서 의뢰하신 대로 위와 같이 입금되었으며, 계좌번호와 금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타행계좌로 입금하시는 분은 반드시 뒷면의 약관을 확인하여 주십시오.

------------------------------------------

EEND: 20-26-1140 국민은행 제정

내용증명

수 신 인 김갑동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발 신 인박영희, 이정숙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40년 가까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 왔는데 남편이 갑자기 사망하였고, 저는 현재 그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남편 생각이 자꾸 떠오르고 밤이 무서워 지금은 동생 집에서 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남편이 한 일을 잘 알고 있지는 않지만, 집에 남아 있던 여러 서류들을 가지고 지인에게 물어보니 제가 소유권을 이전해 줄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아래에서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김갑동 씨는 남편으로부터 종로구 사직동 땅을 샀다고 하면서 상속인들인 저희들에게 사직동 땅에 대한 등기를 넘겨 달라고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남편이 사직동 땅에 대해 이전등기 서류를 김갑동 씨에게 드리려고 했는데 김갑동 씨가 받아가지 않았고, 그 때문에 남편이 사직동 땅에 대한 매매계약을 해제한 사실은 김갑동 씨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희가 김갑동 씨에게 뭘 해 드려야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해제 통고서, 우편물배달증명서, 사실 확인서

본 우편물은 2018-05-20

제5924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종로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2018년 5월 20일

서울종로우체국

18 - 5924

2018. 5. 20.

박영희, 이정숙

해제 통고서

수 신 인김갑동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발 신 인이을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귀하는 본인으로부터 서울 종로구 사직동 토지를 매수하셨습니다. 귀하가 매매계약대로 계약금과 중도금을 모두 지급하고, 최권자에게 토지 잔금 4억 2천만 원을 보내 주셨기 때문에 위 매매계약은 원만하게 이행될 수 있었습니다.2

저는 계약대로 귀하에게 사직동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하여 드리기 위하여 2017. 5. 3. 위 사직동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김중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맡겨 두었고, 언제든지 이를 가져가시라고 연락드렸습니다.

귀하가 그 서류를 받아가서 등기 절차를 밟았었더라면 귀하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할 수 있었고, 저 역시 귀하가 하시는 사업 계획에 전혀 지장을 드리지 않고 사직동 토지 위에 있던 건물을 철거해 드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귀하가 계약서에 쓰인 그대로 되지 않았다고 이 거래를 힘들게 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 상태에 따른 스트레스를 견디기 어렵습니다.

귀하가 저와의 거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데 협조해 주시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귀하와의 매매계약을 해제해서 귀하와의 관계를 끝내고자 합니다.

일이 이렇게 되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2017년 5월 24일

서울종로우체국

17 - 3824

2017. 5. 24.

본 우편물은 2017-05-24

제3824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종로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보내는 사람

서울종로우체국

접수국: 서울종로우체국

받는 사람 (배달증명서 재중)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이 을 수 귀하

우 편 물 배 달 증 명 서

수취인의 주거 및 성명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김 갑 동 귀하

접수국명

서울종로우체국

접수년월일

2017년 05월 24일

등기번호

제3824호

배달년월일

2017년 05월 25일

적 요

수취인과의 관계

본인 수령

김 갑 동

서울종로우체국

17 - 4924

2017. 6. 25.

우 체 국

사실 확인서

김갑동과 이을수 사이에 서울 종로구 사직동 12 대 330㎡에 관한 2016. 12. 1.자 매매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 김중개는 아래의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합니다.

1. 이을수는 2017. 5. 3. 오전 11시경 김중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하였습니다.

2. 이을수는 당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12 대 330㎡의 소유권이전등기절차에 필요한 인감증명서, 위임장, 등기필증 등의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3. 이을수는 김중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김갑동에게 전화를 걸어 2016. 12. 1.자 매매계약에 기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서류를 중개사 사무소에 맡겨 놓았으니, 위 토지에 관한 소유권을 이전해 갈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4. 그 후 김갑동이 김중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하지 아니하여 김중개는 김갑동에게 전화로 이를 문의하였는데, 김갑동은 현 상태에서는 위 토지의 소유권을 이전받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답변하였고, 그 이후로 김중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연락하지 아니하였습니다.

5. 위 사실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필요한 경우 법정에 출석하여 증언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 5. 14.

개김인중

공인중개사 김중개(470723-1******)

서울 종로구 사직로6길 14 거북상가 102호

내용증명

수 신 인 최권자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23, 가동 110호(옥수동, 한남빌라)

발 신 인김갑동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본인은 이을수로부터 사직동 토지를 매수한 사람입니다.

본인은 이을수의 요청으로 2017. 4. 1. 귀하에게 4억 2천만 원을 송금하였는데, 이는 이을수의 귀하에 대한 채무를 변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위 변제에 의하여 사직동 토지에 설정된 귀하 명의의 근저당권은 그 채무가 모두 소멸하였을 것이니, 이을수에게 근저당권을 말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5월 2일

김갑동

서울서초우체국

17 - 9824

2017. 5. 2.

본 우편물은 2017-05-02

제9824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서초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말소 등기 요청에 대한 답변

수신인 김갑동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발신인 최권자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23, 가동 110호(옥수동, 한남빌라)

귀하가 2017. 4. 1. 보내 주신 4억 2천만 원은 잘 받았습니다. 그러나 위 돈은 이을수가 저에게 갚아야 할 다른 채무의 변제에 먼저 충당되어야 합니다.

저는 2012. 4. 2. 이을수에게 4억 2천만 원을 변제기 2016. 4. 1. 이율 연 6%로 정하여 대여하고, 위 대여금채권을 담보하기 위하여 이을수 소유의 사직동 땅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였습니다.3 이을수는 위 근저당채무에 대하여는 2017. 4. 1.까지의 이자 및 지연손해금을 모두 지급하였습니다.3

또한 저는 2013. 4. 2. 이을수에게 3억 원을 변제기 2016. 4. 1. 이율 연 5%로 정하여 담보 없이 대여하였습니다. 이을수는 위 차용금채무에 대하여 2016. 4. 1.까지의 이자만을 지급하였습니다.3 이을수는 사직동 땅을 팔아 제 돈을 전부 해결해 준다고 하였고 저는 이를 믿고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귀하가 2017. 4. 1. 저에게 송금한 4억 2천만 원은 2013. 4. 2.자 대여금채권의 지연손해금, 원금의 순서로 충당되어야 합니다.3 그리고 4억 2천만 원에서 2013. 4. 2.자 대여금채권의 원리금 변제에 충당된 금액을 공제한 나머지 돈이 사직동 땅에 설정된 근저당채권의 원리금 변제에 충당되어야 하는바, 결국 근저당채권의 피담보채권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귀하는 2017. 4. 1. 어떤 채권에 변제되어야 하는지에 관하여 저와 아무런 상의 없이, 두 채무 중 어떤 채무를 갚는지 특정하지 않고 이을수의 채무 변제 명목으로 4억 2천만 원을 송금해 주었을 뿐인바, 위 4억 2천만 원은 2013. 4. 2.자 대여금채권에 변제되었습니다.3

그 이유는 2013. 4. 2.자 대여금채권은 무담보 채권인 반면, 2012. 4. 2.자 대여금채권은 담보가 확보된 채권으로 변제 이익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직 사직동 토지에 설정된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이 남았으니, 저는 근저당권을 말소해 줄 수 없습니다.

이을수가 사망하여 일이 어렵게 된 것 같은데, 제 입장을 고려하셔서 저에게 더 이상 이유 없이 근저당권을 말소하여 달라는 요구는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을수의 상속인들은 귀하가 근저당채권을 모두 변제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기에, 제가 상속인들에게 아직 근저당채권이 상당 금액 남아 있다고 고지하였습니다.

저의 근저당권자로서의 권리를 존중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하가 하시는 일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7. 30.

첨부:

1. 차용증(2012. 4. 2.자)

2. 차용증(2013. 4. 2.자)

본 우편물은 2017-07-30

제10024호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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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동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울성동우체국

17 - 10024

2017. 7. 30.

차 용 증

대여자: 최권자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23, 가동 110호(옥수동, 한남빌라)

차용인: 이을수

서울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금 액: 일금 4억 2천만 원

이 자: 연 6%

변제기: 2016. 4. 1.

차용인은 대여자로부터 위와 같이 차용하기로 하고 위 돈을 지급받았으므로 변제기에 확실히 변제하겠음을 각서 합니다.

2012. 4. 2.

수이인을

차용인 이을수

차 용 증

대여자: 최권자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23, 가동 110호(옥수동, 한남빌라)

차용인: 이을수

서울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금 액: 일금 3억 원

이 자: 연 5%

변제기: 2016. 4. 1.

차용인은 대여자로부터 위와 같이 차용하기로 하고 위 돈을 지급받았으므로 변제기에 확실히 변제하겠음을 각서 합니다.

2013. 4. 2.

수이인을

차용인 이을수

차 용 증

대여자: 김갑동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차용인: 이중양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금 액: 일금 1억 원

이 자: 없음

변제기: 2015. 7. 31.

차용인은 대여자로부터 위와 같이 차용하기로 하고 위 돈을 지급받았으므로 변제기에 확실히 변제하겠음을 각서 합니다.

2014. 8. 1.

양이인중

차용인 이중양

차 용 증

대여자: 이중양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차용인: 정철수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금 액: 일금 1억 원

이 자: 연 5%

변제기: 2016. 9. 30.

차용인은 대여자로부터 위와 같이 차용하기로 하고 위 돈을 지급받았으므로 변제기에 확실히 변제하겠음을 각서 합니다.

2015. 10. 1.

수정인철

차용인 정철수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지 급 명 령

사 건 2016차50172 대여금

채 권 자 김갑동(570930-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채 무 자 이중양(691027-1******)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신청취지와 원인: 별지와 같다.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별지 신청취지 기재의 금액을 지급하라.

채무자는 이 명령이 송달된 날부터 2주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16. 7. 5.

사법보좌관 이영길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주사

2016. 7. 10. 송달, 2016. 7. 25. 확정

印

※ 1. 채무자가 위 기간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이 지급명령은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2. 채무자가 이의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서와 별도로 지급명령의 신청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적은 답변서를 함께 제출하거나, 늦어도 지급명령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지급명령신청서

채 권 자 김갑동(570930-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연락처 H. 010-****-****

채 무 자 이중양(691027-1******)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연락처 H. 010-****-****

신 청 취 지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아래 청구금액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구합니다.

금 1억 원

신 청 원 인

채권자는 2014. 8. 1. 채무자에게 금 1억 원을 무이자로 변제기는 2015. 7. 31.로 정하여 대여하였습니다(첨부 1 차용증).

채권자는 대여금의 변제를 요구하였으나 채무자는 그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현재까지 위 대여금을 변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채권자는 채무자에게 신청취지 기재 금원의 지급을 구하고자 이 사건 신청에 이르렀습니다.

첨 부 서 류

차용증 1부

2016. 6. 28.

동김인갑

위 채권자 김갑동

서울중앙지방법원 귀중

이 행 촉 구 서

보내는 사람 김갑동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받는 사람이중양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동생 보시게.

내가 자네의 어려운 형편을 감안하여 2014. 8. 1. 1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주었던 것 기억하고 있지. 자네가 정철수에게 가지고 있는 1억 원의 채권을 양도해 준 이후에 자네가 통사정하여 양도계약을 합의해제까지 해 주었네.

자네도 알고 있겠지만, 나의 경제적 사정도 좋지 않다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최근 자네를 상대로 지급명령을 신청하였고 확정되었지. 하지만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자네를 상대로 강제집행까지는 하고 싶지 않구먼.

미안하네만, 1억 원을 2016년 말까지는 지급해 주길 바라네.

다만 2014. 8. 1.자 1억 원 채권의 변제기인 2015. 7. 31. 다음날부터 발생하는 지연손해금은 내가 받지 않겠으니, 꼭 부탁하네.

2016. 8. 3.

동생에게 형이 보냄

서울서초우체국

16 - 6679

2016. 8. 3.

본 우편물은 2016-08-03

제6679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서초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결 정

사 건 2017타채1234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

채 권 자 김갑동(570930-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채 무 자 이중양(691027-1******)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정철수(780715-1******)

제3채무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주 문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압류한다.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위 채권의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위 압류된 채권은 지급에 갈음하여 채권자에게 전부한다.1

청 구 금 액

금 1억 원(지급명령 서울중앙지방법원 2016차50172호에 의한 대여금)

이 유

채권자가 위 청구금액을 변제받기 위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2016차50172호 지급명령에 터 잡아 한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7. 4. 20.

정본입니다.

2017. 4. 20.

법원주사 안동천

경이인영

사법보좌관 이 영 경 (인)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주사

압류할 채권의 표시

금 1억 원정

채무자가 제3채무자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2015. 10. 1.자 대여금 원금.4 끝.

송 달 및 확 정 증 명

사 건서울중앙지방법원 2017타채1234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

채 권 자김갑동

채 무 자이중양

제3채무자정철수

증명신청인김갑동

위 사건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송달 및 확정되었음을 증명합니다.

채무자 이중양2017. 4. 30. 채권압류및전부명령정본 송달

제3채무자 정철수2017. 4. 30. 채권압류및전부명령정본 송달

2017. 5. 15. 확정. 끝.

2017. 5. 25.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주사

법원주사 김동효

전부명령에 대한 반박문

수신: 김갑동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발신: 정철수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1. 반박 이유

본인이 2015. 10.경 이중양으로부터 1억 원을 차용하여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본인은 2017. 4. 30.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타채1234호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이하 ‘이 사건 전부명령’이라고 약칭한다.)을 송달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사실관계에 비추어 위 전부명령은 무효입니다.

2. 정철수에 대한 채권자는 양수영이라고 할 것임

가. 이중양의 담보 목적 채권양도

이중양은 2016. 2.경 자신의 귀하에 대한 채무의 담보 목적으로 이중양의 본인에 대한 채권을 귀하에게 양도하였습니다.

이중양은 귀하에 대한 채무의 변제에 갈음하여 채권을 양도한 것이 아니고, 단지 담보를 위하여 양도하였기 때문에 여전히 이중양은 처분권을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할 것입니다.

나. 이중양의 양수영에 대한 채권양도

이중양은 위와 같이 본인에 대한 채권의 처분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2016. 3.경 위 채권을 양수영에게 양도하고, 채권양도에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결국 본인에 대한 채권자는 양수영이라 할 것입니다.

다. 김갑동과 이중양의 양도 합의해제

한편 귀하와 이중양은 2016. 4.경에 2016. 2.경의 채권양도 계약을 합의해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중양의 양수영에 대한 채권양도 당시 이중양이 무권리자라고 하더라도, 이중양은 위 합의해제를 통하여 처분권한을 회복하게 되므로, 양수영에 대한 채권양도는 소급적으로 또는 합의해제일부터는 유효하다 할 것입니다.

3. 이 사건 전부명령은 무효임

가. 민사집행법의 규정

민사집행법 제231조에는 “전부명령이 확정된 경우에는 전부명령이 제3채무자에게 송달된 때에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한 것으로 본다. 다만 이전된 채권이 존재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나. 피전부채권의 부존재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이중양은 본인에 대한 채권을 이미 양수영에게 양도하였고, 위 양도는 담보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닌 기존 채권의 변제에 갈음한 최종적인 것이므로, 본인에 대한 채권자는 양수영이라 할 것이고, 이중양의 본인에 대한 채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아니한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 전부명령의 피전부채권은 이중양의 본인에 대한 대여금채권인바, 존재하지 아니하는 채권을 피전부채권으로 한 전부명령은 비록 제3채무자인 본인에게 송달되어 확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원천적으로 무효입니다.

4. 결 론

귀하의 이 사건 전부명령은 무효입니다. 귀하께서는 더 이상 무익한 절차를 진행하지 말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이중양과의 문제는 그와 해결하십시오. 앞으로 위 전부명령과 관련하여 문제를 삼을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2018. 5. 23.

정철수

첨부서류

채권양도 통지서(양수인 김갑동) 1부

채권양도 통지서(양수인 양수영) 1부

채권양도 합의해제 계약서 1부

본 우편물은 2018-05-23

제13381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영등포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울영등포우체국

18 - 13381

2018. 5. 23.

채권양도 통지서

수신인정철수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발신인 이중양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1.귀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2.본인은 오늘 귀하에 대하여 가지는 2015. 10. 1.자 대여금채권(금 1억 원, 이자: 연 5%, 변제기: 2016. 9. 30.)을 김갑동{570930-1******,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에게 본인의 김갑동에 대한 2014. 8. 1.자 무이자 1억 원의 채무 담보를 위하여 양도하였습니다. 이에 귀하에게 이와 같은 채권양도를 통지하는 바입니다.

3.그러니 귀하께서는 위 채권의 변제기가 도래하면 즉시 위 대여금을 김갑동에게 지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 2. 16.

양이인중

통지인이중양

본 우편물은 2016-02-16

제3456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종로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서울종로우체국

16 - 3456

2016. 2. 16.

보내는 사람

서울영등포우체국

접수국: 서울영등포우체국

받는 사람 (배달증명서 재중)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정 철 수 귀하

우 편 물 배 달 증 명 서

수취인의 주거 및 성명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정 철 수 귀하

접수국명

서울종로우체국

접수년월일

2016년 02월 16일

등기번호

제3456호

배달년월일

2016년 02월 18일

적 요

수취인과의 관계

본인 수령

정 철 수

서울영등포우체국

18 - 6578

2018. 5. 20.

우 체 국

채권양도 통지서

수신인정철수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발신인 이중양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1.귀하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2.본인은 오늘 귀하에 대하여 가지는 2015. 10. 1.자 대여금채권(금 1억 원, 이자: 연 5%, 변제기: 2016. 9. 30.)을 양수영(670730-2******,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로 7)에게 양도하였습니다.4 이에 귀하에게 이와 같은 채권양도를 통지하는 바입니다.

3.그러니 귀하께서는 위 채권의 변제기가 도래하면 즉시 위 대여금을 양수영에게 지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 3. 16.

양이인중

통지인이중양

서울종로우체국

16 - 4567

2016. 3. 16.

본 우편물은 2016-03-16

제4567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종로우체국장

󰁋대한민국KOREA

보내는 사람

서울영등포우체국

접수국: 서울영등포우체국

받는 사람 (배달증명서 재중)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정 철 수 귀하

우 편 물 배 달 증 명 서

수취인의 주거 및 성명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정 철 수 귀하

접수국명

서울종로우체국

접수년월일

2016년 03월 16일

등기번호

제4567호

배달년월일

2016년 03월 18일

적 요

수취인과의 관계

본인 수령

정 철 수

서울영등포우체국

18 - 6579

2018. 5. 20.

우 체 국

채권양도 합의해제 계약서

1. 김갑동(570930-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2. 이중양(691027-1******)

서울 종로구 사직로 50(사직동)

3. 정철수(780715-1******)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합의 내용

이중양이 2016. 2. 16. 김갑동에게 기존 채권의 담보 목적으로 정철수에 대한 채권(이중양의 정철수에 대한 2015. 10. 1.자 1억 원의 대여금채권)을 양도하였는바, 위 채권양도 계약을 합의로 해제한다.

2016. 4. 22.4

동김인갑

김 갑 동

梁李印中

이 중 양

輸鄭印撤

정 철 수

부동산매매예약서

輸鄭印撤

輸鄭印宣

매도인과 매수인 쌍방은 아래 표시 부동산에 관하여 다음 계약 내용과 같이 매매
예약을 체결한다.
1. 부동산의 표시
所 在 地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72
土 地지 목잡종지面 積110㎡
2. 계약 내용
제1조매도인과 매수인은 위 <부동산의 표시> 기재 부동산에 관하여 대금 3억 원에 매매예약을 체결한다.5
제2조매도인은 매수인에게 전조 매매예약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교부하고 가등기에 협력하여야 한다.
계약 당사자들은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이 계약을 증명하기 위하여 각자 날인하여 계약서 2부를 작성하여 각자 1부씩 보관하기로 한다.
2018년 3월 14일
매도인주 소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주민등록
번 호
780715-1******전화02-523-1607성명정 철 수 󰂙
매수인주 소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11, 101동 701호(잠실동, 쌍용아파트)
주민등록
번 호
800919-1******전화02-2568-2905성명정 선 수 󰂙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토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72 고유번호 1234-1964-246873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지 목면 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7년6월5일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72잡종지110㎡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07월14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2)
소유권이전1997년9월25일
제3735호
1997년8월20일
매매
소유자 유진혜 470203-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750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07월14일 전산이기
2소유권이전2008년6월1일
제1579호
2008년6월1일
매매
소유자 정철수 780715-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13 삼성아파트 203동 704호
3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2018년3월14일
제1034호
2018년3월14일
매매예약
가등기권자 정선수 800919-1******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대로 11, 101동 701호(잠실동, 쌍용아파트)
3-13번소유권이전청구권이전2018년5월14일
제1258호
2018년5월14일
매매
가등기권자 윤미영 860821-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0, 나동 303호(연희동, 연남빌라)
---- 이 하 여 백 ----

수수료 금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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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8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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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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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번호11360011004936072010961250295021311127 1/1 발급확인번호 AAKU-DHEY-0004 발행일 2018/12/01

대 법 원

내 용 증 명

수신: 김갑동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발신: 윤미영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20, 나동 303호(연희동, 연남빌라)

1. 반박 이유

본인이 정선수의 처제로서 서울 종로구 부암동 72 잡종지 110㎡에 관하여 가등기를 이전받은 것은 사실입니다.5

귀하의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타채1234호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이하 ‘이 사건 전부명령’이라고 약칭한다.)은 무효이므로, 귀하는 본인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습니다.

2. 정철수에 대한 채권자는 양수영이라고 할 것임

가. 이중양의 담보 목적 채권양도

이중양은 2016. 2.경 자신의 귀하에 대한 채무의 담보 목적으로 이중양의 정철수에 대한 채권을 양도하였습니다.

이중양은 귀하에 대한 채무의 변제에 갈음하여 채권을 양도한 것이 아니고, 단지 담보를 위하여 양도하였기 때문에 여전히 정철수에 대한 채권의 처분권을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할 것입니다.

나. 이중양의 양수영에 대한 채권양도

이중양은 위와 같이 정철수에 대한 채권의 처분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2016. 3.경 위 채권을 양수영에게 양도하고, 채권양도에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결국 정철수에 대한 채권자는 양수영이라 할 것입니다.

다. 김갑동과 이중양의 양도 합의해제

한편 귀하와 이중양은 2016. 4.경에 2016. 2.경의 채권양도 계약을 합의해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중양의 양수영에 대한 채권양도 당시 이중양이 무권리자라고 하더라도, 이중양은 위 합의해제를 통하여 처분권한을 회복하게 되므로, 양수영에 대한 채권양도는 소급적으로 또는 합의해제일부터는 유효하다 할 것입니다.

3. 이 사건 전부명령은 무효임

가. 민사집행법의 규정

민사집행법 제231조에는 “전부명령이 확정된 경우에는 전부명령이 제3채무자에게 송달된 때에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한 것으로 본다. 다만 이전된 채권이 존재하지 아니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나. 피전부채권의 부존재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이중양은 정철수에 대한 채권을 이미 양수영에게 양도하였고, 위 양도는 담보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닌 기존 채권의 변제에 갈음한 최종적인 것이므로, 정철수에 대한 채권자는 양수영이라 할 것이고, 이중양의 정철수에 대한 채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아니한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 전부명령의 피전부채권은 이중양의 정철수에 대한 대여금채권인바, 존재하지 아니하는 채권을 피전부채권으로 한 전부명령은 비록 제3채무자인 정철수에게 송달되어 확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원천적으로 무효입니다.

4. 결 론

귀하가 받은 이 사건 전부명령은 무효입니다. 귀하께서는 더 이상 무익한 절차를 진행하지 말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이중양과의 문제는 그와 해결하십시오. 앞으로 위 전부명령과 관련하여 문제를 삼을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2018. 6. 23.

발신인 윤미영

서울서대문우체국

18 - 3927

2018. 6. 23.

본 우편물은 2018-06-23

제3927호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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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대문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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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임대차계약서

부동산의 표시:

(1동의 건물의 표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15 한신아파트 제101동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의 표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15 대 11,174㎡

(전유부분의 건물의 표시)

제1층 제102호 철근콘크리트조 114.34㎡

(대지권의 표시)

소유권 대지권 11,174분의 30.481

위 부동산을 임대차함에 있어 임대인과 임차인은 쌍방 합의하에 아래 각 조항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한다.

제1조

東金印甲
보증금3억(300,000,000) 원월세금액일백만(1,000,000) 원(매월 말일 지급)
금 3억 원정 중 계약금 3천만 원은 계약당일, 나머지 2억 7천만 원은 인도일에 임대인에게 각 지불함
위 금액을 전액 수령함. 2014. 9. 1. 김갑동
제2조부동산은 2014년 9월 1일 인도하기로 한다.

제3조임대기간은 2014년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4년)로 한다.

제4조임차인은 임대인의 승인 없이는 건물의 형상을 변경할 수 없다.

위 계약조건을 증명하기 위하여 본 계약서를 2부 작성하여 각자 1부씩 보관한다.

2014년 8월 1일

東金印甲

임대인김갑동(570930-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姬任印次

임차인임차희(881227-2******)

서울 마포구 공덕대로 15, 202동 701호

계약해지 통지서

수신: 임차희

서울 성북구 돈암로 15, 101동 102호(돈암동, 한신아파트)

발신: 김갑동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본인은 2014. 9. 1. 귀하에게 서울 성북구 돈암동 한신아파트 101동 102호를 보증금 3억 원, 월차임 100만 원, 기간을 4년으로 정하여 임대하여 주었습니다.6

그러나 귀하는 2014년 12월분과 2015년 4월분 월차임을 지급하지 아니하였고, 2018년 5월부터 현재까지 월차임을 계속하여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6

따라서 본인은 귀하의 차임 연체를 이유로 위 임대차계약을 본 계약해지 통지서를 통하여 해지합니다.

2018년 7월 23일

서울서초우체국

18 - 13719

2018. 7. 23.

본 우편물은 2018-07-23

제13719호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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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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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에 대한 답변서

수신: 김갑동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발신: 임차희

서울 성북구 돈암로 15, 101동 102호(돈암동, 한신아파트)

임차희입니다.

김갑동 씨가 보낸 통지서는 2018년 7월 31일 잘 받았습니다.6 경제적 사정이 몹시 어려워 제때에 임차료를 지급하지 못하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다른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집을 구하기 위한 보증금은 김갑동 씨가 저에게 주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집을 구하여 이사하게 되는 날이 정해지면 김갑동 씨에게 연락을 하겠습니다.

김갑동 씨께서는 제가 이사하는 날 보증금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차임을 지급하지 못한 것은 맞지만, 제가 지급하지 못한 2014년 12월분과 2015년 4월분은 벌써 오래전 일입니다. 지금까지 따로 청구하지 않으셨는데, 갑자기 이렇게 문제를 삼으시니 당황스럽습니다.

비록 제가 주었어야 할 돈이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채무가 소멸한다고 법에 규정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2018년 5월부터 지급하지 못한 임료를 빼고 주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2014년 12월분, 2015년 4월분은 빼지 말고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6

가정에 평안한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8. 8. 10.

본 우편물은 2018-08-10

제12719호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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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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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우체국

18 - 12719

2018. 8. 10.

임료 시세 확인서
목적물서울 성북구 돈암동 15 한신아파트 101동 102호
월차임 시세임대차보증금이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 사이인 경우:
월세 100만 원
기준일2017. 5.경
참고

1. 위 평가는 2017년 5월을 기준으로 이루어진 것임

2. 현재까지도 시세의 변동은 없는 것으로 판단됨

2018. 12. 15.

상이인필

공인중개사 이필상

(등록번호 가3735-02-3960)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13 한신상가 104호

확 인 :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답안 목차
금답안 본문
[리더 풀이 예시 — 법무부가 공개한 모범답안이 아니라, 기록(의뢰인 상담일지·첨부서류)에 기초해 작성한 예시 소장입니다. 작성요령 8.에 따라 증명방법·첨부서류란은 생략하고, 부동산은 소장 말미에 첨부하는 [목록(부동산의 표시)]을 인용하는 방식으로 표시합니다.]
소장
원 고 김갑동 (570930-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서초동)
소송대리인 변호사 강주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00, 607호(서초동, 법조빌딩)
전화 02)515-3000, 팩스 02)515-3001
피 고 1. 박영희 (580319-2******)
서울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2.이정숙 (821123-2******)
서울 종로구 사직로 30(사직동)
3.최권자 (740827-1******)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23, 가동 110호(옥수동, 한남빌라)
4.정철수 (780715-1******)
서울 영등포구 당산대로 13, 203동 704호(당산동, 삼성아파트)
5.윤미영 (860821-2******)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20, 나동 303호(연희동, 연남빌라)
6.임차희 (881227-2******)
서울 성북구 돈암로 15, 101동 102호(돈암동, 한신아파트)
소유권이전등기 등 청구의 소
청 구 취 지
1.피고 박영희, 이정숙은 원고에게
가.별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 중 피고 박영희는 5분의 3 지분에 관하여, 피고 이정숙은 5분의 2 지분에 관하여 각 2016. 12. 1.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고,
나.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을 철거하고, 같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를 인도하라.
2.피고 최권자는 피고 박영희, 이정숙으로부터 15,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7. 4. 2.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6%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받은 다음 피고 박영희, 이정숙에게 별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에 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2012. 4. 3. 접수 제1927호로 마친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라.
3.피고 정철수는 원고에게 10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4.가. 정철수와 정선수 사이에 별지 목록 제3항 기재 토지에 관하여 2018. 3. 14. 체결된 매매예약을 취소한다.
나.피고 윤미영은 정철수에게 별지 목록 제3항 기재 토지에 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2018. 3. 14. 접수 제1034호로 마친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라.
5.피고 임차희는 원고로부터 295,000,000원에서 2018. 8. 1.부터 별지 목록 제4항 기재 부동산의 인도 완료일까지 월 1,0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공제한 나머지 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원고에게 위 부동산을 인도하라.
6.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7.제1의 나항, 제3항, 제5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피고 박영희, 이정숙에 대한 청구
가.매매계약의 체결과 매매대금의 완납
원고는 2016. 12. 1. 망 이을수로부터 별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이하 '사직동 토지')를 대금 9억 2,000만 원에 매수하였습니다. 계약금 1억 원은 계약 당일, 중도금 4억 원은 2017. 2. 1., 잔금 4억 2,000만 원은 2017. 4. 1. 각 지급하기로 하였고, 매도인은 잔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교부하고 토지를 인도하며(계약서 제2조),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말소하고 지상의 단층주택(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 이하 '사직동 건물')을 철거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특약사항 제2항). 잔금은 원고가 잔금지급일에 최권자에게 4억 2,000만 원을 송금하는 방법으로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특약사항 제1항).
원고는 계약금과 중도금을 지급하였고, 2017. 4. 1. 특약대로 최권자에게 4억 2,000만 원을 송금하였습니다. 이을수 스스로 2017. 5. 24.자 해제 통고서에서 원고가 계약금과 중도금을 모두 지급하고 잔금을 최권자에게 보내 주었다고 인정하고 있으므로, 원고는 매매대금 9억 2,000만 원 전액을 지급하였습니다.
나.상속에 의한 의무의 승계
이을수는 2017. 6. 30. 사망하였고, 그 상속인으로는 배우자인 피고 박영희와 자녀인 피고 이정숙이 있습니다(이을수의 부모는 모두 사망하였고 다른 직계비속은 없습니다). 배우자는 직계비속과 동순위로 공동상속인이 되고(민법 제1000조 제1항 제1호; 민법 제1003조 제1항), 그 상속분은 직계비속의 상속분에 5할을 가산하므로(민법 제1009조 제2항), 상속분은 피고 박영희 5분의 3(1.5/2.5), 피고 이정숙 5분의 2(1/2.5)입니다. 상속인은 상속개시된 때부터 피상속인의 재산에 관한 포괄적 권리의무를 승계하므로(민법 제1005조), 피고들은 이을수의 매도인으로서의 의무를 위 상속분에 따라 승계하였습니다.
다.소유권이전등기청구
따라서 사직동 토지에 관하여 피고 박영희는 5분의 3 지분에 관하여, 피고 이정숙은 5분의 2 지분에 관하여 각 원고에게 2016. 12. 1.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원고는 매매대금을 모두 지급하였으므로 피고들은 동시이행을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라.건물 철거 및 토지 인도청구
원고는 아직 사직동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므로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는 없으나, 매매계약 제2조의 인도의무와 특약사항 제2항의 철거의무는 매도인의 계약상 의무로서 피고들에게 상속되었습니다. 사직동 건물은 이을수 명의로 등기되어 있다가 상속으로 피고들의 공유가 되었습니다. 공동상속인들의 건물철거의무는 그 성질상 불가분채무이고 각자 그 지분의 한도 내에서 건물 전체에 대한 철거의무를 집니다(대법원 1980. 6. 24. 선고 80다756 판결). 토지 인도의무 역시 성질상 불가분이므로, 피고들은 각자 사직동 건물 전체를 철거하고 사직동 토지를 인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이 희망하는 대로 사직동 토지 위에 빌라를 신축하는 데 장애가 없는 상태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마.피고들의 해제 주장에 대한 반박
(1)피고들은 이을수가 2017. 5. 3. 소유권이전등기 서류를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맡겨 두었는데 원고가 이를 받아가지 않아 2017. 5. 24. 매매계약을 해제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위 해제 통고서는 2017. 5. 25. 원고에게 도달하였습니다.
(2)그러나 이행지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하려면 상대방이 그 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는데(민법 제544조), 원고는 매매대금을 전부 지급하여 매수인으로서 이행할 채무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매수인이 소유권이전등기 서류를 받아가지 않은 것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것에 불과하고 매수인의 채무불이행이 아니므로, 이을수에게는 법정해제권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계약의 약정해제권(계약서 제4조)도 중도금 지급 전까지만 행사할 수 있는 것이어서 이미 소멸하였습니다.
(3)더구나 이을수는 잔금 수수일까지 근저당권을 말소하고 사직동 건물을 철거할 의무(계약서 제3조; 특약사항 제2항)를 이행하거나 그 이행을 제공한 적이 없으므로, 이전등기 서류만 맡겨 둔 것은 매도인 채무의 완전한 이행제공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원고가 그 상태로는 이전등기가 무의미하다고 답변한 것은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을수는 상당한 기간을 정한 최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4)따라서 이을수의 해제 의사표시는 효력이 없고 매매계약은 유효하게 존속하므로, 피고들의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2.피고 최권자에 대한 청구
가.근저당권과 피고 최권자의 이을수에 대한 채권
사직동 토지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2012. 4. 3. 접수 제1927호로 채권최고액 5억 원, 채무자 이을수, 근저당권자 피고 최권자로 된 근저당권설정등기가 마쳐져 있습니다. 피고 최권자는 이을수에게 ① 2012. 4. 2. 4억 2,000만 원을 이율 연 6%, 변제기 2016. 4. 1.로 정하여 대여하고 위 근저당권으로 담보하였고(이하 '①채권'), ② 2013. 4. 2. 3억 원을 이율 연 5%, 변제기 2016. 4. 1.로 정하여 담보 없이 대여하였습니다(이하 '②채권'). 이을수는 ①채권에 대하여 2017. 4. 1.까지의 이자 및 지연손해금을 모두 지급하였고, ②채권에 대하여는 2016. 4. 1.까지의 이자만을 지급하였습니다.
나.2017. 4. 1. 변제와 그 충당
(1)원고는 2017. 4. 1. 이을수의 요청과 매매계약 특약사항 제1항에 따라 피고 최권자에게 4억 2,000만 원을 송금하였습니다. 이는 이을수의 채무를 제3자로서 변제한 것으로 유효합니다(민법 제469조 제1항).
(2)위 변제 당시 원고는 어느 채무에 충당할 것인지를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변제자가 지정하지 아니할 때 변제받는 자는 '그 당시' 어느 채무를 지정하여 충당할 수 있고, 그 충당은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써 합니다(민법 제476조 제2항, 제3항). 피고 최권자가 ②채권에 충당한다는 뜻을 밝힌 것은 수령으로부터 약 4개월이 지난 2017. 7. 30.자 답변서에서였으므로 이는 민법 제476조 제2항의 지정이 될 수 없고, 당사자 사이에 충당의 합의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위 변제는 법정변제충당에 따라 충당됩니다.
(3)법정변제충당은 이자 혹은 지연손해금과 원본 간에는 이자 혹은 지연손해금과 원본의 순으로 이루어지고, 원본 상호간에는 그 이행기의 도래 여부와 도래 시기, 그리고 이율의 고저와 같은 변제이익의 다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루어집니다(대법원 1998. 7. 10. 선고 98다6763 판결; 민법 제477조, 제479조). 위 판결은 담보권 실행 경매의 배당금 충당 사안이지만 법정변제충당의 순서 자체를 설시한 것이므로 이 사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4)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2017. 4. 1. 현재 ①채권은 원금 4억 2,000만 원만 남아 있었고, ②채권은 원금 3억 원과 2016. 4. 2.부터 2017. 4. 1.까지 1년간의 약정이율 연 5%에 의한 지연손해금 15,000,000원(3억 원의 연 5%)이 남아 있었습니다(민법 제397조 제1항 단서).
②먼저 ②채권의 지연손해금 15,000,000원에 충당되어 나머지는 4억 500만 원입니다(민법 제479조 제1항).
③원본 상호간에는 두 채권 모두 2016. 4. 1. 이행기가 도래하였으므로(민법 제477조 제1호), 채무자에게 변제이익이 많은 채무에 먼저 충당됩니다(같은 조 제2호). ①채권은 이율이 연 6%로 ②채권(연 5%)보다 높으므로 변제이익이 많습니다. 따라서 4억 500만 원은 ①채권 원금에 충당되고, ①채권은 원금 15,000,000원이 남습니다.
(5)피고 최권자는 ②채권이 무담보 채권이어서 변제이익이 많다고 주장하나, 변제이익은 채권자가 아니라 채무자의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입니다(민법 제477조 제2호). 판례는 변제자가 채무자인 경우 물상보증인이 제공한 물적 담보가 있는 채무와 그러한 담보가 없는 채무 사이에 변제이익의 차이가 없다고 보았습니다(대법원 2014. 4. 30. 선고 2013다8250 판결). 이 사건 근저당권은 채무자 이을수 자신의 부동산에 설정된 것이어서 위 판결과 사실관계가 다르나, 판시 자체가 아니라 그 취지에서 추론하면 담보의 유무가 ②채권의 변제이익을 더 많게 하는 사유는 되지 못하고, 결국 이율의 차이에 따라 ①채권이 우선합니다.
다.피고 최권자 주장의 일부 반영 — 잔존 피담보채무의 선이행 조건
따라서 원고의 송금으로 ①채권이 모두 소멸하지는 않았고, 원금 15,000,000원과 이에 대한 2017. 4. 2.부터 다 갚는 날까지 약정이율 연 6%의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이 근저당권의 피담보채무로 남아 있습니다.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이 아직 남아 있다는 피고 최권자의 주장은 이 범위에서 이유 있으므로, 원고는 이를 청구 범위에 반영하여 잔존 피담보채무의 변제를 선이행 조건으로 말소를 구합니다. 채무자가 피담보채무의 일부가 남아 있음을 시인하면서 그 변제를 조건으로 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구하는 경우, 장래 이행의 소로서 그 말소를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대법원 1996. 2. 23. 선고 95다9310 판결; 민사소송법 제251조). 피고 최권자는 피담보채무가 '상당 금액' 남아 있다고 하며 말소를 거부하고 있으므로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채권자대위에 의한 청구
(1)원고는 아직 사직동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므로 직접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원고는 피고 박영희, 이정숙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과 함께 근저당권을 말소하여 완전한 소유권을 이전받을 권리(계약서 제3조; 특약사항 제2항)를 가지고 있고, 피고 박영희, 이정숙은 사직동 토지의 상속인으로서 피담보채무가 변제되면 피고 최권자에게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2)채권자는 자기의 채무자에 대한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등 특정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채무자가 방치하고 있는 그 부동산에 관한 특정권리를 대위하여 행사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채무자의 무자력을 요건으로 하지 아니합니다(대법원 1992. 10. 27. 선고 91다483 판결; 민법 제404조). 피고 박영희, 이정숙은 위 말소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으므로, 원고는 위 특정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피고 박영희, 이정숙을 대위하여 위 말소청구권을 행사합니다. 위 95다9310 판결은 채무자 자신이 말소를 구한 사안이나, 대위행사되는 것은 채무자의 권리 그 자체이므로 같은 조건과 같은 장래이행의 필요가 대위청구에도 그대로 미친다고 보는 것은 판시 자체가 아니라 추론입니다.
(3)따라서 피고 최권자는 피고 박영희, 이정숙으로부터 15,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7. 4. 2.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6%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받은 다음 피고 박영희, 이정숙에게 위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청구는 상속인들에게 금전 지급을 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의뢰인의 희망에도 반하지 않습니다.
3.피고 정철수에 대한 청구
가.채권압류 및 전부명령
원고는 2014. 8. 1. 이중양에게 1억 원을 무이자, 변제기 2015. 7. 31.로 정하여 대여하였고, 서울중앙지방법원 2016차50172 지급명령(2016. 7. 25. 확정)에 터 잡아 2017. 4. 20.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타채1234호로 이중양의 피고 정철수에 대한 2015. 10. 1.자 대여금 원금 1억 원 채권(이자 연 5%, 변제기 2016. 9. 30.)에 관하여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을 받았습니다. 위 전부명령은 2017. 4. 30. 이중양과 피고 정철수에게 송달되어 2017. 5. 15. 확정되었습니다.
전부명령이 있으면 압류된 채권은 지급에 갈음하여 압류채권자에게 이전되고(민사집행법 제229조 제3항), 전부명령이 확정되면 제3채무자에게 송달된 때에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한 것으로 봅니다(민사집행법 제231조). 따라서 위 1억 원 채권은 2017. 4. 30. 원고에게 이전되었습니다.
나.피고 정철수의 전부명령 무효 주장에 대한 반박
(1)피고 정철수는, 이중양이 2016. 2.경 원고에게 담보 목적으로 위 채권을 양도하여 처분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2016. 3.경 양수영에게 위 채권을 양도하였고, 2016. 4.경 원고와 이중양이 첫 양도를 합의해제하였으므로 양수영에 대한 양도가 유효하고, 결국 피전부채권이 존재하지 않아 전부명령이 무효라고 주장합니다.
(2)이중양은 2016. 2. 16. 위 채권을 원고에게 담보 목적으로 양도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 있는 내용증명우편으로 통지하여 2016. 2. 18. 피고 정철수에게 도달하였습니다. 그 후 이중양은 2016. 3. 16. 같은 채권을 양수영에게 양도하고 통지하였으며(2016. 3. 18. 도달), 2016. 4. 22. 원고, 이중양, 피고 정철수 3인이 첫 양도계약을 합의해제하였습니다.
(3)양도인이 지명채권을 제1양수인에게 양도하고 제1양수인이 확정일자 있는 증서에 의한 대항요건을 갖추었다면 채권이 제1양수인에게 이전하고 양도인은 처분권한을 상실하므로, 그 후 양도인이 동일한 채권을 제2양수인에게 양도하였더라도 제2양수인은 채권을 취득할 수 없고, 양도인이 다른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제1차 양도계약을 하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제2차 양도계약 후 양도인과 제1양수인이 제1차 양도계약을 합의해지하여 채권이 다시 양도인에게 귀속하게 되었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양도인이 처분권한 없이 한 제2차 양도계약이 유효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대법원 2016. 7. 14. 선고 2015다46119 판결).
(4)이 사건에서 원고에 대한 담보 목적 양도는 확정일자 있는 통지로 대항요건을 갖추었으므로, 이중양은 2016. 3. 16. 양수영에게 양도할 당시 처분권한이 없었고, 그 후 2016. 4. 22. 합의해제로 채권이 이중양에게 복귀하였더라도 양수영에 대한 양도는 유효하게 되지 않습니다. 합의해제에는 피고 정철수도 당사자로 참여하였으므로 채권이 이중양에게 복귀한 사실을 피고 정철수에게 대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 채권은 전부명령 송달 당시 이중양에게 귀속하여 존재하고 있었으므로 전부명령은 유효하고, 피고 정철수의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다.청구 범위
피고 정철수는 원고에게 전부금 1억 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작성요령에 따라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의 이자와 지연손해금은 청구하지 않고, 소장 부본 송달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 본문 및 이 사건 소 제기 당시 시행 중인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 본문의 법정이율에 관한 규정」(2015. 10. 1. 시행)이 정한 연 15%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구합니다. 약정이율 연 5%는 이보다 낮으므로 위 비율에 의합니다.
라.이중양을 피고로 삼지 않은 이유
의뢰인은 이중양과 피고 정철수 중 누구로부터든 지급받기를 희망하나, 전부명령이 확정되어 2017. 4. 30. 이중양이 채무를 변제한 것으로 보게 되었으므로(민사집행법 제231조 본문) 원고의 이중양에 대한 1억 원 대여금채권은 소멸하였습니다. 이중양에게 청구하면 기각될 것이므로 작성요령 5.에 따라 피고로 삼지 않습니다.
4.피고 윤미영에 대한 청구(사해행위취소 및 원상회복)
가.피보전채권
원고는 2017. 4. 30. 전부명령 송달로 피고 정철수에 대하여 1억 원의 전부금채권을 취득하였습니다. 이 채권은 아래 매매예약(2018. 3. 14.) 이전에 성립하였으므로 채권자취소권의 피보전채권이 됩니다. 피고 윤미영은 전부명령이 무효이므로 원고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나, 위 3.의 나.항에서 본 바와 같이 전부명령은 유효하므로 그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나.사해행위
(1)피고 정철수는 2018. 3. 14. 동생 정선수와 사이에 자신의 유일한 재산인 별지 목록 제3항 기재 토지(이하 '부암동 토지')에 관하여 대금 3억 원의 매매예약(이하 '이 사건 매매예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접수 제1034호로 정선수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를 마쳐 주었습니다. 이 가등기는 2018. 5. 14. 접수 제1258호로 매매를 원인으로 피고 윤미영에게 이전되는 부기등기가 마쳐졌습니다.
(2)채무자가 자기의 유일한 재산인 부동산을 매각하여 소비하기 쉬운 금전으로 바꾸거나 타인에게 무상으로 이전하여 주는 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권자에 대하여 사해행위가 되고 채무자의 사해의사는 추정됩니다(대법원 2001. 4. 24. 선고 2000다41875 판결). 이 사건은 매각이 아니라 매매예약과 그에 기한 가등기이지만,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가 마쳐지면 본등기의 순위가 가등기의 순위에 따르게 되어(부동산등기법 제91조) 부암동 토지는 사실상 공동담보에서 이탈하게 되므로, 유일한 부동산에 관한 매매예약 역시 같은 이유로 사해행위가 된다는 것은 판시 자체가 아니라 그 취지에서 한 추론입니다. 기록상 정선수가 예약 대금을 지급한 사실은 없습니다.
(3)따라서 피고 정철수는 채권자인 원고를 해함을 알고 이 사건 매매예약을 하였다고 할 것입니다(민법 제406조 제1항 본문).
다.전득자 피고 윤미영을 상대로 한 취소
(1)채권자취소권은 사해행위로 인하여 이익을 받은 자나 전득한 자를 상대로 행사하여야 하고, 채권자가 전득자를 상대로 사해행위의 취소와 책임재산의 회복을 구하는 경우 그 취소의 효과는 채권자와 전득자 사이의 상대적인 관계에서만 생기므로 취소의 대상이 되는 사해행위는 채무자와 수익자 사이의 법률행위에 국한됩니다(대법원 2004. 8. 30. 선고 2004다21923 판결). 그러므로 원고는 의뢰인의 희망에 따라 수익자인 정선수는 피고로 삼지 않고, 전득자인 피고 윤미영만을 상대로 정철수와 정선수 사이의 이 사건 매매예약의 취소를 구합니다.
(2)전득자의 선의는 민법 제406조 제1항 단서가 정한 항변사유이므로 전득자가 이를 증명하여야 합니다. 피고 윤미영은 정선수의 처제로서 가등기를 이전받았고, 그 선의를 인정할 자료는 기록에 없습니다.
(3)사해행위인 매매예약에 기하여 수익자 앞으로 가등기를 마친 후 전득자 앞으로 가등기 이전의 부기등기를 마친 경우 그 부기등기는 사해행위인 매매예약에 기초한 수익자의 권리의 이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대법원 2015. 5. 21. 선고 2012다952 전원합의체 판결).
라.원상회복 — 가등기의 말소
가등기의 이전에 의한 부기등기는 기존의 가등기에 의한 권리의 승계관계를 등기부상에 명시하는 것뿐이므로 가등기의 말소등기청구는 양수인만을 상대로 하면 족하고, 부기등기는 별도로 말소를 구하지 않더라도 주등기인 가등기의 말소에 따라 직권으로 말소됩니다(대법원 1994. 10. 21. 선고 94다17109 판결). 따라서 원상회복으로 현재의 가등기명의인인 피고 윤미영에게 주등기인 위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의 말소를 구하고, 부기등기의 말소는 따로 구하지 않습니다. 말소등기절차의 상대방은 소유자인 정철수로 표시합니다.
마.제척기간
이 사건 매매예약은 2018. 3. 14. 체결되었고, 이 사건 소는 그로부터 1년이 지나기 전인 2019. 1. 11. 제기되므로 원고가 취소원인을 언제 알았든 민법 제406조 제2항의 기간 내의 적법한 소입니다.
5.피고 임차희에 대한 청구
가.임대차계약과 그 해지
원고는 2014. 8. 1. 피고 임차희에게 별지 목록 제4항 기재 아파트(이하 '돈암동 아파트')를 보증금 3억 원, 월차임 100만 원(매월 말일 지급), 기간 2014. 9. 1.부터 2018. 8. 31.까지로 정하여 임대하고, 2014. 9. 1. 보증금 전액을 수령하고 아파트를 인도하였습니다. 피고 임차희는 2014. 12.분, 2015. 4.분 차임과 2018. 5.분부터의 차임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건물의 임대차에서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면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640조). 원고가 해지통지서를 발송한 2018. 7. 23. 당시 이미 변제기가 지난 2018. 5.분과 6.분 차임만으로도 2기의 차임액에 달하였으므로, 위 해지의 의사표시가 2018. 7. 31. 피고 임차희에게 도달함으로써 임대차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었습니다. 따라서 피고 임차희는 원고에게 돈암동 아파트를 인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나.보증금반환과의 동시이행 및 공제
임대차 종료 후 임차인의 임차목적물 명도의무와 임대인의 연체임료 기타 손해배상금을 공제하고 남은 임차보증금 반환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으므로, 임차인이 동시이행의 항변권에 기하여 임차목적물을 점유하고 사용·수익한 경우 그 점유는 불법점유라 할 수 없으나 사용·수익으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얻은 이익이 있으면 부당이득으로서 반환하여야 합니다(대법원 1998. 7. 10. 선고 98다15545 판결). 또한 보증금은 차임채무 등 임대차에 따른 임차인의 모든 채무를 담보하는 것으로서 그 피담보채무 상당액은 임대차관계의 종료 후 목적물이 반환될 때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별도의 의사표시 없이 보증금에서 당연히 공제됩니다(대법원 2004. 12. 23. 선고 2004다56554, 56561, 56578, 56585, 56592, 56608, 56615, 56622, 56639, 56646, 56653, 56660 판결). 피고 임차희가 동시이행을 주장하고 있으므로(2018. 8. 10.자 답변서) 원고는 이를 청구에 반영하여 공제 후 잔액의 지급과 상환으로 인도를 구합니다.
다.피고 임차희의 소멸시효 주장에 대한 반박
(1)피고 임차희는 2014. 12.분과 2015. 4.분 차임은 시효로 소멸하였으므로 보증금에서 공제하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차임채권은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금전채권으로서 3년의 소멸시효에 걸리고(민법 제163조 제1호), 위 각 차임채권은 지급기일인 2014. 12. 31.과 2015. 4. 30.부터 각 3년이 지난 2017. 12. 31.과 2018. 4. 30.에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습니다.
(2)그러나 임대차 존속 중 차임채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 임대인이 이를 자동채권으로 삼아 보증금반환채무와 상계하는 것은 민법 제495조에 의하더라도 인정될 수 없지만, 임대차 존속 중 차임이 연체되고 있음에도 임대차보증금에서 연체차임을 충당하지 않고 있었던 임대인의 신뢰와 차임연체 상태에서 임대차관계를 지속해 온 임차인의 묵시적 의사를 감안하면 연체차임은 민법 제495조의 유추적용에 의하여 임대차보증금에서 공제할 수 있습니다(대법원 2016. 11. 25. 선고 2016다211309 판결). 따라서 위 2개월분 차임 200만 원도 보증금에서 공제되고, 피고 임차희의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라.공제할 금액
(1)시효가 완성된 2014. 12.분, 2015. 4.분 차임: 2,000,000원
(2)해지 시까지의 연체차임 2018. 5.분부터 2018. 7.분까지: 3,000,000원
(3)2018. 8. 1.부터 인도 완료일까지: 피고 임차희는 계속 돈암동 아파트에 거주하며 사용·수익하고 있으므로 차임 상당의 부당이득을 반환하여야 하고, 그 액수는 공인중개사의 임료 시세 확인서에 따라 보증금이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 사이인 경우의 월 100만 원입니다.
따라서 피고 임차희는 원고로부터 보증금 3억 원에서 위 (1), (2)의 합계 500만 원을 뺀 295,000,000원에서 다시 2018. 8. 1.부터 인도 완료일까지 월 1,0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공제한 나머지 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원고에게 돈암동 아파트를 인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미지급 차임을 모두 공제한 다음 보증금을 반환하고 싶다는 의뢰인의 희망에 부합합니다.
6.관할
이 사건 청구 중 전속관할에 속하는 청구는 없습니다. 피고 박영희, 이정숙의 주소지(서울 종로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관할구역이고(민사소송법 제2조), 사직동 토지·건물과 부암동 토지도 서울 종로구에 있으며(민사소송법 제20조) 그 등기소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입니다(민사소송법 제21조). 피고 정철수에 대한 전부금 청구의 의무이행지인 원고의 주소지(서울 서초구)도 서울중앙지방법원 관할구역입니다(민사소송법 제8조). 그 밖의 청구는 작성요령에 따라 공동소송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전제하므로 관련재판적에 따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관할권을 가집니다(민사소송법 제25조).
7.결론
그러므로 원고는 청구취지 기재와 같은 판결을 구하기 위하여 이 사건 소를 제기합니다.
2019. 1. 11.
원고 소송대리인 변호사 강주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귀중
※ 위 답안은 검증된 쟁점·법령·판례 범위 안에서 '쟁점→법리→사안적용→결론'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인용 판례는 DRF 원문 대조를 거친 사건번호를 그대로 부기하였다. 새로운 사실관계나 미검증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공식 정답·모범답안이 아니라 리더의 풀이 예시입니다. 인용 판례·법조문은 학습용 참고이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령·판례
공식 문제·정답은 법무부 변호사시험 게시자료를, 근거 법령·판례는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대조(fail-closed)로 검증했습니다. 인용 판례·법령 링크는 모두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직결됩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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