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답안 모음
변호사시험 금답안 · 제5회 공법 기록형

제5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금답안

제5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문서유형 헌법소원심판청구서(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김나타샤) + 취소소송 소장(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출국명령) + 집행정지신청서(출국명령 효력정지, 옐레나 구르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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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1.의뢰인 김나타샤를 위하여 담당변호사의 입장에서 주어진 양식에 따라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작성하되(가처분신청서는 작성하지 말 것), 아래 사항을 준수하시오. (50점)1

가.양식 중 “청구인”부분, “Ⅰ. 사건의 개요” 부분, “Ⅳ. 결론” 부분, “첨부서류” 부분의 내용은 기재하지 말 것.

나.양식 중 “Ⅱ. 적법요건의 구비 여부” 부분에 대한 배점은 18점임.2

다.헌법소원심판청구서의 작성일 및 제출일은 2016. 1. 4.로 할 것.10·16

2.의뢰인 옐레나 구르초바를 위하여 담당변호사의 입장에서 취소소송 소장 및 집행정지신청서를 주어진 양식에 따라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작성하시오.17 (50점)

가.첨부 소장 양식과 집행정지신청서 양식의 ①부터 ⑨까지의 부분에 들어갈 내용만 기재할 것.

나.소장 양식의 “2. 이 사건 소의 적법성” 부분(④에 해당)에서는 피고적격, 대상적격, 협의의 소의 이익, 제소기간만을 기재할 것.18

다.소장 양식의 “3.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부분(⑤에 해당)에서는 근거법령의 위헌·위법성 및 처분의 절차적 하자에 관한 사항은 기재하지 말 것.

라.소장의 작성일(제출일과 동일함, ⑥에 해당)은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과 출국명령 모두에 대하여 허용되는 제소기간 내 최종일을 기재할 것.20

마.집행정지신청서 양식의 신청취지 부분(⑧에 해당)에서 본안사건의 번호는 ‘이 법원 20XX구합1234호’로 하고,21 “2. 집행정지의 요건” 부분에서는 “(기재생략)” 표시된 요건들을 제외한 “라. 그 밖의 요건” 부분(⑨에 해당)만을 기재할 것.22

※ 집행정지신청서 양식의 ⑧, ⑨에 대한 배점은 10점임.21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

1.참고법령은 가상의 것으로, 이에 근거하여 작성할 것. 이와 다른 내용의 현행 법령이 있다면, 제시된 법령이 현행 법령에 우선하는 것으로 할 것.

※ 「출입국관리법」은 본 기록의 참고법령에 제시된 조문들만을 참조하고, 배부된 법전에 수록된 내용은 참조하지 말 것.

2.‘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은 ‘재외동포법’으로, ‘출입국관리법’은 ‘출입국법’으로,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은 ‘민원처리법’으로 약칭하여도 됨.

3.기록에 나타난 사실관계만을 기초로 하고, 그것이 사실임을 전제로 할 것.

4.기록 내의 각종 서류에 필요한 서명, 날인, 무인, 간인, 정정인, 직인 등은 모두 적법하게 갖추어진 것으로 볼 것.

5.송달이나 접수, 통지, 결재가 필요한 서류는 모두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으로 볼 것.

6.“(생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모두 기재된 것으로 볼 것.

7.서술어는 경어를 사용할 것.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양식

헌 법 소 원 심 판 청 구 서

청 구 인

청 구 취 지

침 해 된 권 리

침 해 의 원 인

청 구 이 유

Ⅰ. 사건의 개요

Ⅱ. 적법요건의 구비 여부

Ⅲ.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

Ⅳ. 결 론

첨 부 서 류

2016. 1. 4.

청구인의 대리인 (인)

귀중

소장 양식

소 장

원 고 옐레나 구르초바

남원시 광한루길 123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리산

(생략)

피 고

①

②

청구의 소

청 구 취 지

③

청 구 원 인

1. 이 사건 처분의 경위 ( 기재 생략 )

2. 이 사건 소의 적법성

④

3.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⑤

4. 결 론 ( 기재 생략 )

입 증 방 법 ( 기재 생략 )

첨 부 서 류 ( 기재 생략 )

⑥ 20○○. ○○. ○○.

원고 소송대리인 (생략) (인)

⑦

귀중

집행정지신청서 양식

집 행 정 지 신 청 서

신 청 인 옐레나 구르초바

피신청인 (생략)

신 청 취 지

⑧

신 청 이 유

1. 이 사건 처분의 경위 ( 기재 생략 )

2. 집행정지의 요건

가. 처분등의 존재 ( 기재 생략 )

나. 본안소송이 적법하게 계속 중임 ( 기재 생략 )

다. 본안청구가 이유 없음이 명백하지 않음 ( 기재 생략 )

라. 그 밖의 요건

⑨

3. 결 론 ( 기재 생략 )

소 명 방 법 ( 기재 생략 )

첨 부 서 류 ( 기재 생략 )

20○○. ○○. ○○. ( 기재 생략 )

신청인의 대리인 (생략) (인)

(생략) 귀중

기록내용 시작
수임번호
2015-101
법 률 상 담 일 지2015. 11. 18.
의 뢰 인김나타샤의뢰인 전화010-****-****(휴대전화)
의 뢰 인
주 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238 민국아파트 205동 302호의뢰인
E-mail
natasha_kim골뱅이***.com
상 담 내 용
1.의뢰인 김나타샤는 우즈베키스탄공화국 국적의 재외동포인데, 식자재 공급업을 하고 있는 5촌 당숙의 초청에 따라 2015. 10. 22. 단기방문(C-3) 체류자격으로 입국하였다.3·10
2.의뢰인의 조부(祖父)는 1933년경 그의 부모와 함께 연해주로 이주하였다가 제2차 세계대전 중 현재의 우즈베키스탄 지역으로 강제이주되었다. 의뢰인의 부(父)는 1993. 3. 1. 우즈베키스탄공화국에 귀화하여 국적을 취득하였고, 의뢰인은 그 해 6. 29. 출생하여 우즈베키스탄공화국 국적을 취득하였다.6
3.의뢰인은 고향 친구인 옐레나 구르초바와 함께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식점을 개업하기로 하고,3·15 관련된 법적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2015. 10. 26. 민간 재외동포 지원단체인 ‘재단법인 어울림’에서 상담을 받았다. 상담결과 의뢰인은 자신에게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이 가장 적절하다는 조언을 받았다.
4.이에 의뢰인은 ‘재단법인 어울림’의 상담사와 함께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의 구체적인 요건과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식점을 개업하기 위한 여러 가지 법적 문제를 알아보던 중, 2015. 11. 16.에서야 관계 법령상 우즈베키스탄이 위험 국가로 지정되어 있어 의뢰인에게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이 부여될 수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10
5.의뢰인은 우즈베키스탄이 대한민국에 대하여 위험 국가일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었는데, 자신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재외동포라는 이유만으로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을 받지 못하도록 한 관계 법령이 자신의 권리를 불합리하게 침해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12·14
6.의뢰인의 희망사항
자의적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위험 국가로 지정하여 의뢰인에게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이 부여되지 않도록 한 관계 법령의 위헌성을 헌법소송을 통해 다투기를 희망함.1·12
법무법인 지리산(담당변호사 성삼재)
전화 02-555-****, 팩스 02-555-****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50 지리산빌딩 5~6층
수임번호
2015-102
법 률 상 담 일 지2015. 11. 18.
의 뢰 인옐레나 구르초바의뢰인 전화010-****-****(휴대전화)
의 뢰 인
주 소
전북 남원시 광한루길 123의뢰인
E-mail
imelena1988골뱅이***.com
상 담 내 용
1.의뢰인 옐레나 구르초바는 우즈베키스탄공화국 국적의 여성인데, 2012. 9. 4. 대한민국 국민 이몽룡과 혼인하여 결혼이민(F-6) 체류자격(기간 : 2012. 9. 14. ~ 2015. 9. 13.)을 받아 전북 남원시에 체류하던 중, 2015. 6. 5. 이몽룡의 지속적인 폭행 및 유기 등을 이유로 관할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였다.
2.의뢰인은 이혼소송절차에서 위자료와 관련하여 다툼이 있었으나 결혼이주민 상담기관으로부터 “이몽룡의 자력으로는 위자료를 받기 어려우므로 신속하게 소송을 종결하는 것이 좋고, 의뢰인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이혼하면 체류자격이 유지되므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받는 경우에도 그러한지 법무부에 확인해보자”는 조언을 듣고, 자신의 사정을 법무부에 질의하여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서면답변을 받았다.
3.위 서면답변을 믿은 의뢰인은, 재판부에 이몽룡의 귀책사유로 이혼한다는 내용을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서에 기재하여 준다면 위자료를 포기하겠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2015. 8. 5.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하였다. 의뢰인과 이몽룡은 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이혼하게 되었다.
4.의뢰인은 2015. 8. 24. 관할 행정청에 체류기간 연장허가 신청을 하였는데,18 관할 행정청은 “확정판결이 아닌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의 방식으로 이혼한 경우에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28의4. 결혼이민(F-6) 다목에 정한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는 사유를 들어 2015. 9. 3.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을 하였다.17 이 결정은 2015. 9. 7. 송달되었다.20
5.의뢰인이 위 불허결정에서 정해진 출국기한까지 출국하지 않자 관할 행정청은 2015. 11. 16. 의뢰인에게 2015. 12. 14.까지 출국하라는 출국명령을 하였다.17·22 이 명령은 2015. 11. 17. 송달되었다.20
6.한편, 의뢰인은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1항에 따라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에 대하여 관할 행정청에 2015. 9. 21. 이의신청을 하였으나, 관할 행정청은 2015. 9. 30. 이의신청을 기각하였고, 그 결정은 2015. 10. 5. 송달되었다.18
7.의뢰인의 희망사항
의뢰인은 결혼이민(F-6) 체류자격으로 한국에서 계속 체류할 수 있도록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 및 출국명령에 대하여 취소소송으로 다투면서 동시에 출국명령에 대하여는 집행정지신청을 해주기를 희망함.17·21
법무법인 지리산(담당변호사 성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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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리산 내부회의록

일 시: 2015. 11. 19. 17:00 ~ 18:00

장 소: 법무법인 지리산 소회의실

참석자: 김훈정 변호사(송무팀장), 성삼재 변호사

김 변호사:우선 김나타샤 씨 사건에 관하여 논의할까요? 의뢰인이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을 신청하려고 한다고 들었는데요, 필요한 요건들은 확인되었나요?

성 변호사:네, 재외동포(F-4) 체류자격 신청에 필요한 서류들은 모두 확보하여 놓았습니다.11 의뢰인이 외국국적동포라는 점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들도 있고, 의뢰인은 음식점 개업을 준비 중이므로 이를 위해 체결한 상가임대차계약서도 있습니다.8 그런데 의뢰인은 ‘재단법인 어울림’의 도움을 받아 이러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관계 법령상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자신에게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이 부여될 수 없다는 점을 알게 된 것입니다.7

김 변호사:그렇군요. 의뢰인이 관계 법령으로 인한 기본권 침해를 주장하고 있으므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해야 할 텐데, 특히 적법요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2·9

성 변호사:네, 잘 알겠습니다. 또한, 음식점 개업일도 가까워오므로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가처분신청서는 이미 작성해 놓았습니다.8

김 변호사:다음은 옐레나 구르초바 씨 사건과 관련하여 논의할까요? 의뢰인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성 변호사:의뢰인은 이혼소송을 신속히 종료하기 위하여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받았는데, 당초 서면질의 회신내용과는 달리 체류기간연장도 불허되고 2015. 12. 14.까지 출국하라는 출국명령까지 받게 된 상황입니다.

김 변호사:의뢰인을 위하여 어떤 구제절차를 생각하고 있나요?

성 변호사: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과 출국명령에 관해서는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그중 출국명령에 대하여는 출국기한이 임박하였으므로 집행정지도 신청할 생각입니다.21·22

김 변호사:좋습니다. 우선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았나요?

성 변호사: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28의4. 다목에 규정된 “국민인 배우자와 혼인한 상태로 국내에 체류하던 중 그 배우자의 사망이나 실종, 그 밖에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는 조항의 해석이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김 변호사:일단 문언상으로는 의뢰인의 주장처럼 이혼소송의 종료방식 자체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성 변호사:네, 자신에게 책임이 없다는 사정의 입증 문제로 보입니다. 또한, 의뢰인이 법무부에 자신의 사정을 구체적으로 질의하여 받은 회신공문, 병원에서 상해 진단을 받은 소견서 등 자료도 충분히 있습니다.

김 변호사:그렇군요. 또 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성 변호사:법리적으로 소의 이익이 있는지가 걱정입니다. 현재 의뢰인의 당초 결혼이민(F-6) 체류자격은 3년의 기간이 만료되었고, 연장허가도 불허된 상태이므로 불허결정을 취소하더라도 체류자격이 부여될 수 없다고 관할 행정청이 항변할지 모르겠습니다.18

김 변호사:그렇군요. 소송요건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출국명령에 대하여 살펴볼까요? 출국명령은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받지 못한 것 자체가 요건인 것 같은데, 본안에서 주장할 만한 다른 사유가 있는가요?

성 변호사:네, 출입국관리법 제68조 제1항의 문언을 살펴보고, 출국명령의 성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 변호사:그럼, 의뢰인 측의 사정으로 주장할 만한 것은 있는가요?

성 변호사:네, 의뢰인은 남편과 결혼하여 적법하게 입국한 후 3년 이상을 국내에서 거주하여 왔습니다. 의뢰인은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였으나, 결혼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과 유기 등으로 불가피하게 이혼하게 된 사정이 있습니다.19 또한 고향 친구인 김나타샤와 서울에서 음식점을 동업하기로 약속하고 그동안 모아온 자신의 전 재산인 3,000만 원 정도를 투자하여 새로운 삶을 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22 더불어 자신이 한국에서 돈을 벌어야 우즈베키스탄의 친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잘못과 무관한 사정으로 한국을 떠나야 하는 것은 심히 가혹하다고 할 것입니다.22

김 변호사:그렇군요. 쟁점이 많고 의뢰인의 사정이 딱하니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각 처분에 대하여 제소기간을 도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 변호사:네, 잘 알겠습니다.

김 변호사:그럼,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끝.
대 리 인 선 임 서
사 건(생략)
청 구 인김나타샤
피청구인
위 사건에 관하여 다음 표시 수임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다음 표시에서 정한 권한을 수여합니다.
수 임 인법무법인 지리산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50 지리산빌딩 5~6층
전화 02-555-****
전송 02-555-****
수권사항1.일체의 소송행위
1.반소의 제기 및 응소, 상소의 제기, 동 취하
1.소의 취하, 화해, 청구의 포기 및 인낙, 참가에 의한 탈퇴
1.복대리인의 선임
1.목적물의 수령
1.공탁물의 납부, 공탁물 및 이자의 반환청구와 수령
1.담보권의 행사 최고 신청, 담보 취소 신청, 동 신청에 대한 동의, 담보 취소결정 정본의 수령, 동 취소결정에 대한 항고권 포기
1.강제집행신청, 대체집행신청, 가처분, 가압류 등 보전처분과 관련한 모든 소송 행위
1.인지환급금의 수령에 관한 행위, 소송비용액확정결정신청 등
1.등록사항별 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기타 첨부서류 발급에 관한 행위
1.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 및 헌법소원심판청구와 관련된 모든 소송행위11·16
2015. 11. 18.
위 임 인김나타샤 (인)
헌법재판소 귀중
담 당 변 호 사 지 정 서

사 건

(생략)

청 구 인

김나타샤

피청구인

위 사건에 관하여 당 법무법인은 청구인의 대리인으로서 변호사법 제50조 제1항에 의하여 그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다음과 같이 지정합니다.11·16

담당변호사

변호사 성 삼 재

2015. 11. 18.

법무

법인

지리산

법무법인 지 리 산

대표변호사 노 고 단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50 지리산빌딩 5~6층

전화 02-555-**** 전송 02-555-****

헌법재판소 귀중
소 송 위 임 장
사 건(생략)
원 고옐레나 구르초바
피 고(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다음 표시 수임인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다음 표시에서 정한 권한을 수여합니다.
수 임 인법무법인 지리산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50 지리산빌딩 5~6층
전화 02-555-****
전송 02-555-****
수권사항1.일체의 소송행위
1.반소의 제기 및 응소, 상소의 제기, 동 취하
1.소의 취하, 화해, 청구의 포기 및 인낙, 참가에 의한 탈퇴
1.복대리인의 선임
1.목적물의 수령
1.공탁물의 납부, 공탁물 및 이자의 반환청구와 수령
1.담보권의 행사 최고 신청, 담보 취소 신청, 동 신청에 대한 동의, 담보 취소결정 정본의 수령, 동 취소결정에 대한 항고권 포기
1.강제집행신청, 대체집행신청, 가처분, 가압류 등 보전처분과 관련한 모든 소송 행위
1.인지환급금의 수령에 관한 행위, 소송비용액확정결정신청 등
1.등록사항별 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기타 첨부서류 발급에 관한 행위
2015. 11. 18.
위 임 인옐레나 구르초바 (인)
(생략) 귀중
담 당 변 호 사 지 정 서

사 건

(생략)

원 고

옐레나 구르초바

피 고

(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당 법무법인은 원고의 소송대리인으로서 변호사법 제50조 제1항에 의하여 그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다음과 같이 지정합니다.

담당변호사

변호사 성 삼 재

2015. 11. 18.

법무

법인

지리산

법무법인 지 리 산

대표변호사 노 고 단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50 지리산빌딩 5~6층

전화 02-555-**** 전송 02-555-****

(생략) 귀중

김나타샤

관련 서류

고려인동포 뿌리 찾기 사업회

수 신 재단법인 어울림 이사장

(경유)

제 목 사실조회 회신

귀 재단에서 2015. 10. 27. 조회를 의뢰하신 사실관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아 래

◦김덕후(DUKHU KIM)는 1930년 5월경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1933년 월일 불상경 부모와 함께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중 현재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으로 강제이주되었음.6

◦김빅토르(VICTOR KIM)는 위 김덕후의 아들로서 1960년 8월 15일 타슈켄트에서 출생하였음.6

◦김빅토르는 1993년 3월 1일 우즈베키스탄공화국의 귀화허가를 받아 우즈베키스탄공화국의 국적을 취득하였음.

◦김나타샤(NATASHA KIM)는 위 김빅토르의 딸로서 1993년 6월 29일 타슈켄트에서 출생하였음.6

◦이상 사실은 본 사업회 타슈켄트 지부의 현장 조사와 주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확인에 따른 것임. 끝.

직인

재단법인 고려인동포 뿌리 찾기 사업회 이사장

기안자 대리 박 술 이

검토자 조사과장 신 승 겸

결재권자 총무국장 왕 건

시행

조사과-101(2015.11.11.)

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1길 123 고려인빌딩

/

전화번호(02)****-****

팩스번호(02)***-****

/

/

공개 구분: 비공개

국적취득 사실증명서

이 름빅토르 (VICTOR)

성 김 (KIM)

성 별 남

생 년 월 일 1960. 8. 15.

출 생 지 타슈켄트

국 적 취 득 사 유 귀화

국 적 취 득 일 1993. 3. 1.

위 사실을 증명합니다.

2015. 10. 28.

타슈켄트 출입국관리사무소장 (직인)

인 증 문

위 번역문은 원문과 다름이 없음을 서약합니다.

2015년 10월 29일

서약인 김빅토르 Victor Kim

위 사람은 본직의 면전에서 위 번역문이 원문과 다름이 없음을 확인하고 서명날인하였다. 이 공관에서 위 인증한다.

주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직 인

서 명 (서 명)

○ 발 행 일 : 2015년 10월 29일

○ 등록번호 : 2015년 제5678호(인증)성명 : ***

○ 수 수 료 : 납부완료직위 : ***

재외공관 명칭 : 주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소재지 : *** ***

출 생 증 명 서

출생아의 부 김 빅토르 (VICTOR KIM)

생년월일 1960. 8. 15.

출 생 지 타슈켄트

출생아의 모 김 마리아 (MARIA KIM)

생년월일 1963. 7. 17.

출 생 지 타슈켄트

출 생 아 성별 여

성명 김 나타샤(NATASHA KIM)

출생일시 1993. 6. 29. 09:30

출생장소 타슈켄트 국립병원

위 사실을 증명합니다.

1993. 6. 29.

타슈켄트 국립병원장 (직인)

인 증 문

위 번역문은 원문과 다름이 없음을 서약합니다.

2015년 10월 29일

서약인 김빅토르 Victor Kim

위 사람은 본직의 면전에서 위 번역문이 원문과 다름이 없음을 확인하고 서명날인하였다. 이 공관에서 위 인증한다.

주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직 인

서 명 (서 명)

○ 발 행 일 : 2015년 10월 29일

○ 등록번호 : 2015년 제5679호(인증)성명 : ***

○ 수 수 료 : 납부완료직위 : ***

재외공관 명칭 : 주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소재지 : *** ***

(앞 쪽)
외 국 인 등 록 증
ALIEN REGISTRATION CARD
사진
(첩부된 것으로 볼 것)
외 국 인
등록번호
930629-6******성 별F
성 명Natasha Kim
국 가
지 역
Uzbekistan
체류자격단기방문(C-3)
발급일자 2015.10.28.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CHIEF, SEOUL IMMIGRATION OFFICE
(뒤 쪽)

일련번호 1-011-000-****

• 체류기간
허가일자만료일자확 인
2015.10.22.2016.1.19.8서울
• 체류지
신고일2015.10.28.확인서 울
체류지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238 민국아파트 205동 302호
신고일확인
체류지
신고일확인
체류지
유효확인 http://www.immigration.go.kr

민원안내 국번없이 ☎1345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
임대인(현주인)과 임차인(김나타샤)은 아래와 같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다.
[임차 상가건물의 표시]
소 재 지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3000 지상 1층 점포
토 지지목대(垈)면적80.3 ㎡
건 물구조·용도벽돌조 기와지붕 영업시설면적80.3 ㎡
임차할부분점포 1층 전부면적80.3 ㎡
유의사항 : 임차할 부분을 특정하기 위해서 도면을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내용]
제1조(보증금과 차임) 위 상가건물의 임대차에 관하여 임대인과 임차인은 합의에 의하여 보증금 및 차임을 아래와 같이 지급하기로 한다.
보 증 금금 일억 원정(₩ 100,000,000 )
계 약 금금 일천만 원정(₩ 10,000,000)은 계약시에 지급하고 수령함. 수령인(현주인 󰄫)
중 도 금금 원정(₩ )은 년 월 일에 지급하며
잔 금금 구천만 원정(₩ 90,000,000 )은 2015 년 12 월 14 일에 지급한다.8
차임(월세)금 육십만 원정(₩ 600,000 )은 매월 1 일에 지급한다. 부가세 □ 불포함 ☑ 포함
(입금계좌 : 대한은행 1234-******* 예금주 현주인)
환 산
보 증 금
금 일억육천만 원정(₩ 160,000,000)
유의사항 : ① 당해 계약이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대차인 경우 확정일자를 부여받을 수 없고, 전세권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② 보증금 보호를 위해 등기사항증명서, 미납국세, 상가건물 확정일자 현황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납국세·선순위확정일자 현황 확인방법은 “별지” 참조
제2조(임대차기간) 임대인은 임차 상가건물을 임대차 목적대로 사용·수익할 수 있는 상태로 2015 년 12 월 14 일까지 임차인에게 인도하고,8 임대차기간은 인도일로부터 2 년 월 일까지로 한다.

제3조(임차목적) 임차인은 임차 상가건물을 요식업 (업종)을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15

(생 략)

[특약사항]

본 계약을 증명하기 위하여 계약 당사자가 이의 없음을 확인하고 각각 서명·날인 후 임대인, 임차인, 개업공인중개사는 매 장마다 간인하여, 각각 1통씩 보관한다.

① 입주전 수리 및 개량 ② 임대차기간 중 수리 및 개량 ③ 임차 상가건물 인테리어 ④ 관리비의 지급주체, 시기 및 범위 ⑤ 귀책사유 있는 채무불이행 시 손해배상액예정 등에 관하여 임대인과 임차인은 특약할 수 있습니다.

2015 년 11 월 14 일
임
대
인
주 소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234 대한아파트 102동 405호서명 또는 날인󰄫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600610-1******전 화010-1234-****성 명
(회사명)
현주인
대 리 인주 소주민등록
번호
성 명
임
차
인
주 소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238 민국아파트 205동 302호서명 또는 날인󰄫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930629-6******
(외국인등록번호)
전 화010-2345-****성 명
(회사명)
김나타샤
대 리 인주 소주민등록
번호
성 명
임
차
인
주 소서명 또는 날인󰄫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전 화성 명
(회사명)
대 리 인주 소주민등록
번호
성 명
개업공인중개사사무소소재지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3002사무소소재지
사무소명칭이태원공인사무소명칭
대 표서명 및 날인이태원 󰄫대 표서명 및
날인
󰄫
등 록 번 호35*****전화1588-****등 록 번 호전화
소속
공인중개사
서명 및
날인
이태화 󰄫소속
공인중개사
서명 및
날인
󰄫
옐레나 구르초바

관련 서류

(앞 쪽)
외 국 인 등 록 증
ALIEN REGISTRATION CARD
사진
(첩부된 것으로 볼 것)
외 국 인
등록번호
880327-6******성 별F
성 명Elena Gurtschova
국 가
지 역
Uzbekistan
체류자격결혼이민(F-6)
발급일자 2012.9.15.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CHIEF, JEONJU IMMIGRATION OFFICE
(뒤 쪽)

일련번호 1-011-000-****

• 체류기간
허가일자만료일자확 인
2012.9.14.2015.9.13.전주
• 체류지
신고일2012.9.15.확인전주
체류지전북 남원시 광한루길 123
신고일확인
체류지
신고일확인
체류지
유효확인 http://www.immigration.go.kr민원안내 국번없이 ☎1345
원부대조필
등록번호11919소 견 서
연 번 호56789
환자성명옐레나
구르초바
주민등록번 호880327-
6******
성별여연령만 27세
주 소(생 략)전화번호(생 략)
진 단 명다발성 타박상, 피하출혈한국질병분류번호
(생 략)
발 병 일미 상진단일2015. 6. 3.
내 용안면부, 대퇴부 및 복부 등에 다발성 타박상 및 피하출혈이 관찰됨.
피하출혈 부위의 피부색이 다양한 것으로 보아 최소한 12주 이상 여러 차례의 타박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
환자의 진술에 따르면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한 것이라고 함.
상처 부위에 대하여 치료를 실시하였으며, 수 주간의 안정가료를 요함.
비 고(생 략)용 도기 타
위와 같이 진단함.
발 행 일 : 2015년 6월 3일
의료기관명 : 남원춘향병원
주 소 : (생략)
전 화 번 호 : (생략)
진 료 과 : 외과
면 허 번 호 : 119119
의사 성명 : 전명의 (서명)
남원춘향병원장 (직인)
법 무 부

수 신 옐레나 구르초바(전북 남원시 광한루길 123)

제 목 질의에 대한 회신

1. 귀하께서 2015. 7. 20. 질의하신 사안에 대한 의견을 회신해 드립니다.

2. 귀하의 질의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과 유기 등으로 인해 이혼소송을 진행하던 중, 소송절차를 신속하게 종료시키기 위하여 ‘확정판결’ 대신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받는 경우에도 결혼이민(F-6) 체류자격이 유지되어 체류기간 연장이 되는지 여부.

3. 귀하의 질의에 대한 우리부의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28의4. 결혼이민(F-6) 다목의 규정에 따라 “국민인 배우자와 혼인한 상태로 국내에 체류하던 중 그 배우자의 사망이나 실종, 그 밖에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결혼이민(F-6) 체류자격이 인정됩니다.

따라서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과 유기 등으로 인해 이혼하게 되는 경우와 같이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는 경우에는 결혼이민(F-6) 체류자격이 유지되는 것이며, 이 경우에 이혼의 방식은 ‘확정판결’ 또는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 등 어떠한 방식에 따르더라도 무방하다고 할 것입니다.19 끝.

법 무 부 장관의인

법 무 부 장 관

기안자 주무관 정성무

검토자 사무관 김종민

결재권자 체류관리과장 유승섭

시행

체류관리과-20151234 (2015.7.30.)

공개 구분: 공개

주소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1동 법무부

전화번호

(02)2110-1234

○ ○ ○ ○ 법 원

결 정

사건2015드단1000이혼 및 위자료

원고옐레나 구르초바

피고이몽룡

위 사건의 공평한 해결을 위하여 당사자의 이익 기타 모든 사정을 참작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결정사항

원고와 피고는 피고의 지속적인 폭행과 유기 등의 귀책사유로 이혼한다.19

원고는 나머지 청구를 포기한다.

(생략)

청구의 표시

(이하 생략)

2015. 8. 5.

판 사 ○ ○ ○ (인)

결 정 서 교 부

2015. 8. 5.

수령인 옐레나 구르초바 (인)

※ 이 결정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하지 아니하면 이 결정은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가지며, 재판상 화해는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습니다.
■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별지 제34호서식]
체류기간 연장허가 신청서
EXTENSION OF SOJOURN PERIOD APPLICATION FORM
성 명
Name In Full
Full Name성 별 Gender[ ]남 M
[√]여 F
옐레나 구르초바(Elena Gurtschova)
생년월일 또는 외국인등록번호
Date of Birth or
Alien Registration No. (If any)
년
Year
월
Month
일
Day
외국인등록번호 후단
Regstration No.
국 적
Nationality/
Others
우즈베키스탄공화국
198803276******
여권 번호
Passport No.
(생략)여권 발급일자
Passport Issue Date
(생략)여권 유효기간
Passport Expiry Date
(생략)
대한민국 내 주소
Address In Korea
전북 남원시 광한루길 123
전화 번호 Telephone No.(생략)휴대 전화 Cell phone No.010-****-****
본국 주소
Address In Home Country
(생략)전화 번호
Telephone No.
(생략)
신청일 Date of application2015.8.24.신청인 서명 또는 인 Signature/Seal옐레나 구르초바 (인)
신청인 제출서류1.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서(OOOO법원)
2. 소견서
3. 그 밖에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의2]에 정한 모든 서류
담당공무원 확인사항관계 법령이 정하는 첨부 서류를 모두 갖추었음.
공 용 란 (For Official Use Only)
기본 사항최초입국일2012.9.14.체류자격F-6체류기간3년
접수 사항접수일자2015.8.24.접수번호(생략)
( 생 략 )
수입인지 첨부란(Revenue Stamp Here) / 수수료 면제(exemption) [ ] (면제사유 : )
첨부
■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별지 제43호서식]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통지서

DISAPPROVAL NOTICE ON THE EXTENSION OF SOJOURN PERIOD

발행번호 (No. 2015-123)

인적사항

Personal

Information

성 명 옐레나 구르초바

Name in Full

생년월일 1988. 3. 27.

Date of Birth

국적 우즈베키스탄공화국

Nationality

성 별 [ ] 남 [√] 여

Sex [ ] M [√] F

대한민국 내 주소 전북 남원시 광한루길 123

Address in Korea

불허사유

Reasons for Denial

확정판결이 아닌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의 방식으로 이혼한 경우에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28의4. 결혼이민(F-6) 다목에 정한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음.

출국기한

Deadline for Departure

2015. 9. 13.

「출입국관리법」 제25조 및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제33조 제1항에 따라 귀하가 신청한 체류기간연장에 대하여는 허가하지 아니하기로 결정하였으므로 이를 통보합니다.

Your application for an extension of sojourn has been denied .......(생략)......

불허결정통지서 교부

2015. 9. 7.

수령인 옐레나 구르초바 (인)

2015 년 9 월 3 일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17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의인

CHIEF, JEONJU IMMIGRATION OFFICE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

수신 옐레나 구르초바 (전북 남원시 광한루길 123)

제목 이의신청 결정결과 통지

1. 귀하께서 2015.9.21.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1항에 따라 제기하신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2015.9.3.)에 대한 이의신청 사건에 대한 결정 결과를 통지해 드립니다.

2. 귀하의 이의신청에 대한 결정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결정내용 : 이의신청을 기각한다.

◦ 결정이유 : 확정판결이 아닌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의 방식으로 이혼한 경우에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28의4. 결혼이민(F-6) 다목에 정한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으며, 그 밖의 다른 사유도 없음.

3. 귀하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3항에 따라 이의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심판법」에 따른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법」에 따른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끝.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의인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통 지 서 교 부

2015. 10. 5.

수령인 옐레나 구르초바 (인)

시행 : 2015. 9. 30.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도청길 12320

전화 : 063-284-2473

■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별지 제123호서식]

출 국 명 령 서

DEPARTURE ORDER

Date 2015. 11. 16.

인적사항

Personal

Information

성 명 옐레나 구르초바

Name in Full

생년월일 1988. 3. 27.

Date of Birth

성 별 [ ] 남 [√] 여

Sex [ ] M [√] F

국 적 우즈베키스탄공화국

Nationality

직 업 무직

Occupation

대한민국 내 주소 전북 남원시 광한루길 123

Address in Korea

위 사람에 대하여 「출입국관리법」 제68조 제1항에 따라 출국을 명합니다.

In accordance with Article 68(1) of the Immigration Act, the person above is ordered to leave the Republic of Korea by the Chief of JEONJU Immigration Office.

1. 출국명령 이유(적용 법규정) Reason for Order(Applicable Provision)

출입국관리법 제68조 제1항 제1호, 제46조 제1항 제8호, 제25조

2. 출국기한 Deadline for Departure

2015. 12. 14.

3. 주거제한 Restriction on Residence

해당 없음

4. 기타 필요한 조건 The Others

출국명령서 교부

2015. 11. 17.

수령인 옐레나 구르초바 (인)

해당 없음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의인

CHIEF, JEONJU IMMIGRATION OFFICE

참 고 법 령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발췌)

(2014.12.31. 법률 제34567호로 개정된 것) (2015.1.1. 시행)

제1조(목적) 이 법은 재외동포(在外同胞)의 대한민국에의 출입국과 대한민국 안에서의 법적 지위를 보장함을 목적으로 한다.3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재외동포”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외국의 영주권(永住權)을 취득한 자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이하 “재외국민”이라 한다)

2.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대한민국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포함한다) 또는 그 직계비속(直系卑屬)으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하 “외국국적동포”라 한다)

제3조(적용 범위) 이 법은 재외국민과 「출입국관리법」 제10조에 따른 체류자격 중 재외동포 체류자격(이하 “재외동포체류자격”이라 한다)을 가진 외국국적동포의 대한민국에의 출입국과 대한민국 안에서의 법적 지위에 관하여 적용한다.

제5조(재외동포체류자격의 부여) ①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안에서 활동하려는 외국국적동포에게 신청에 의하여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5

②법무부장관은 외국국적동포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으면 제1항에 따른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부여하지 아니한다.4·5·7 다만, 제1호나 제2호에 해당하는 외국국적동포가 38세가 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14

1. 직계존속이 외국에 영주할 목적 없이 체류한 상태에서 출생하여 외국국적을 취득함으로써 복수국적자(複數國籍者)가 된 남자가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법률 제7499호 「국적법 중 개정법률」 시행 전 종전 제12조의 이중국적자의 국적선택의무에 따라 18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 전에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여 외국인이 된 경우

2. ~ 3. (생략)

4. 법무부장관이 고시하는 위험 국가의 국적자인 경우1·4·7·13

③재외동포체류자격의 취득 요건과 절차 및 재외동포체류자격을 취득한 자의 활동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13

제10조(출입국과 체류) ① (생략)

②재외동포체류자격을 부여받은 외국국적동포의 취업이나 그 밖의 경제활동은 사회질서 또는 경제안정을 해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허용된다.3·5·15

③주민등록을 한 재외국민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가 90일 이상 대한민국 안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 관계 법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④~ ⑧ (생략)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 본문 제4호에서 규정하는 국가에 관한 고시」 (2014.12.31. 법무부고시 제500-123호) (2015.1.1. 시행)1·4·7·9·13

레바논, 리비아, 세르비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이란, 이라크, 이집트,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체첸, 파키스탄(총 15개국)1·13·14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발췌)

(2014.12.31. 대통령령 제34567호로 개정된 것) (2015.1.1. 시행)

제1조(목적) 이 영은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외국국적동포의 정의) 법 제2조 제2호에서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대한민국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포함한다) 또는 그 직계비속(直系卑屬)으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대한민국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2.부모의 일방 또는 조부모의 일방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6

제4조(재외동포체류자격의 부여) ① 법무부장관은 법 제3조의 규정에 의한 재외동포체류자격을 신청한 외국국적동포가 법 제5조 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관계기관의 장에게 신청자에 대한 신원조회 및 범죄경력조회를 의뢰하거나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구할 수 있다.14 이 경우 관계기관의 장은 조회의뢰나 의견요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에 관한 조회결과나 의견을 제시하여야 한다.

②~ ③ (생략)

④「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제7조 제1항, 제12조 및 제23조의 규정은 재외동포체류자격의 취득 요건과 절차 및 재외동포 체류자격을 취득한 자의 활동범위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출입국관리법」 (발췌)

(2011.10.12. 법률 제23456호) (2011.10.12. 시행)

제1조(목적) 이 법은 대한민국에 입국하거나 대한민국에서 출국하는 모든 국민 및 외국인의 출입국관리를 통한 안전한 국경관리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체류관리 및 난민(難民)의 인정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국민”이란 대한민국의 국민을 말한다.

2.“외국인”이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을 말한다.

3.~ 14. (생략)

제7조(외국인의 입국) ① 외국인이 입국할 때에는 유효한 여권과 법무부장관이 발급한 사증(査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②~ ④ (생략)

제10조(체류자격) ① 입국하려는 외국인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체류자격을 가져야 한다.

②1회에 부여할 수 있는 체류자격별 체류기간의 상한은 법무부령으로 정한다.

제18조(외국인 고용의 제한) ①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취업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취업활동을 할 수 있는 체류자격을 받아야 한다.

②~ ⑤ (생략)

제25조(체류기간 연장허가) 외국인이 체류기간을 초과하여 계속 체류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체류기간이 끝나기 전에 법무부장관의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46조(강제퇴거의 대상자) ①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은 이 장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외국인을 대한민국 밖으로 강제퇴거시킬 수 있다.

1.~ 7. (생략)

8. 제20조, 제23조, 제24조 또는 제25조를 위반한 사람

9. ~ 14. (생략)

②(생략)

제68조(출국명령) ①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외국인에게는 출국명령을 할 수 있다.19

1. 제46조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한다고 인정되는 사람

2. ~ 5. (생략)

②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은 제1항에 따라 출국명령을 할 때에는 출국명령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③제2항에 따른 출국명령서를 발급할 때에는 법무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출국기한을 정하고 주거의 제한이나 그 밖에 필요한 조건을 붙일 수 있다.

④(생략)

제92조(권한의 위임) ① 법무부장관은 이 법에 따른 권한의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

②(생략)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발췌)

(2011.10.12. 대통령령 제23456호) (2011.10.12. 시행)

제7조(사증발급) ① 법 제7조 제1항에 따라 사증(査證)을 발급받으려는 외국인은 사증발급 신청서에 법무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②~ ⑤ (생략)

제12조(체류자격의 구분) 법 제10조 제1항에 따른 외국인의 체류자격은 별표 1과 같다.

제23조(외국인의 취업과 체류자격) ① 법 제18조 제1항에 따른 취업활동을 할 수 있는 체류자격은 별표 1 중 9. 단기취업(C-4), 19. 교수(E-1)부터 25. 특정활동(E-7)까지, 25의3. 비전문취업(E-9), 25의4. 선원취업(E-10) 및 31. 방문취업(H-2) 체류자격으로 한다. 이 경우 “취업활동”은 해당 체류자격의 범위에 속하는 활동으로 한다.

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제1항에도 불구하고 별표 1의 체류자격 구분에 따른 취업활동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

1. ~ 2. (생략)

3. 별표 1 중 28의4. 결혼이민(F-6)의 체류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

③별표 1 중 28의2.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표 1의 체류자격 구분에 따른 활동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15 다만, 허용되는 취업활동이라도 국내 법령에 따라 일정한 자격이 필요할 때에는 그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1. 단순노무행위를 하는 경우

2. 선량한 풍속이나 그 밖의 사회질서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3. 그 밖에 공공의 이익이나 국내 취업질서 등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 취업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④ ~ ⑥ (생략)

제31조(체류기간 연장허가) ① 법 제25조에 따른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받으려는 사람은 체류기간이 끝나기 전에 체류기간 연장허가 신청서에 법무부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첨부하여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장(이하 “사무소장”이라 한다) 또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장소의 장(이하 “출장소장”이라 한다)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③ (생략)

제33조(체류기간 연장허가를 하지 아니할 때의 출국통지) ① 법무부장관은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허가를 하지 아니할 때에는 신청인에게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 통지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②(생략)

제96조(권한의 위임) ① 법무부장관은 법 제92조 제1항에 따라 법 제20조, 제23조부터 제25조까지, 제25조의2, 제25조의3에 따른 그의 권한을 사무소장ㆍ출장소장에게 위임한다.18

②(생략)
[별표 1]
외국인의 체류자격(제12조 관련)(발췌)
체류자격(기호)체류자격에 해당하는 사람 또는 활동범위
8. 단기방문
(C-3)
시장조사, 업무연락, 상담, 계약 등의 상용 활동과 관광, 통과, 요양, 친지 방문, 친선경기, 각종 행사나 회의 참가 또는 참관, 문화예술, 일반연수, 강습, 종교의식 참석, 학술자료 수집,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목적으로 90일을 넘지 않는 기간 동안 체류하려는 사람(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제외한다)15
28의2. 재외동포
(F-4)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단순노무행위 등 이 영 제23조 제3항 각 호에서 규정한 취업활동에 종사하려는 사람은 제외한다)
28의4. 결혼이민
(F-6)
가. 국민의 배우자
나. (생략)
다. 국민인 배우자와 혼인한 상태로 국내에 체류하던 중 그 배우자의 사망이나 실종, 그 밖에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19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발췌)

(2011.10.12. 법무부령 제1234호) (2011.10.12. 시행)

제18조의2(1회에 부여하는 체류자격별 체류기간의 상한) 법 제10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1회에 부여할 수 있는 체류자격별 체류기간의 상한은 별표 1과 같다.

제65조(출국명령기한) ① 법 제6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출국명령서를 발부하는 때에는 그 발부일부터 30일의 범위 내에서 출국기한을 정하여야 한다.

②(생략)

제76조(사증발급 등 신청시의 첨부서류) ①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때의 체류자격별 첨부서류는 별표 5와 같다.

1. 영 제7조 제1항에 따라 사증의 발급을 신청하는 때

2. ~ 4. (생략)

②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때의 체류자격별 첨부서류는 별표 5의2와 같다.

1. ~ 5. (생략)

6. 영 제31조에 따라 체류기간 연장허가를 신청하는 때
[별표 1]
1회에 부여하는 체류자격별 체류기간의 상한(제18조의2 관련) (발췌)
체류자격(기호)1회에 부여하는 체류기간의 상한
8. 단기방문(C-3)90일
28의2. 재외동포(F-4)3년
28의4. 결혼이민(F-6)3년
[별표 5]
사증발급신청 등 첨부서류(제76조 제1항 관련) (발췌)
체류자격
(기호)
첨 부 서 류
단기방문
(C-3)
○ 상용 목적 등 입국 목적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재외동포
(F-4)
○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가족관계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 또는 제적등본 그 밖에 본인이 대한민국의 국민이었던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외국국적을 취득한 원인 및 그 연월일을 증명하는 서류
·연간납세증명서, 소득증명서류 등 체류기간 중 단순노무행위 등 영 제23조 제3항 각 호에서 규정한 취업활동에 종사하지 아니할 것임을 소명하는 서류(법무부장관이 고시하는 불법체류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의 외국국적동포에 한함)
·그 밖에 법무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서류
○ 부모의 일방 또는 조부모의 일방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직계존속이 대한민국의 국민이었던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본인과 직계존속이 외국국적을 취득한 원인 및 그 연월일을 증명하는 서류
·직계존비속의 관계임을 증명하는 서류(출생증명서 등)
·연간납세증명서, 소득증명서류 등 체류기간 중 단순노무행위 등 영 제23조 제3항 각 호에서 규정한 취업활동에 종사하지 아니할 것임을 소명하는 서류(법무부장관이 고시하는 불법체류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의 외국국적동포에 한함)14
·그 밖에 법무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서류
[별표 5의2]
체류기간 연장허가 신청 첨부서류(제76조 제2항 관련) (발췌)
체류자격(기호)첨 부 서 류
결혼이민(F-6)3. 영 별표 1 중 28의4. 결혼이민(F-6)란의 다목에 해당하는 사람
○ 사망·실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또는 그 밖에 본인의 귀책사유 없이 혼인관계가 단절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 사증발급신청 등 첨부서류에 관한 고시」

(2011.10.12. 법무부고시 제450-5호) (2011.10.12. 시행)

가나, 나이지리아, 네팔, 러시아,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총 20개국)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발췌)

(2013.12.31. 법무부령 제1500호) (2013.12.31. 시행)

제29조(관할구역)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그 출장소의 관할구역은 별표 4와 같다.
[별표 4]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그 출장소의 명칭·위치 및 관할구역(제29조 관련) (발췌)
명 칭위 치관 할 구 역
전주출입국
관리사무소
전라북도 전주시전라북도(군산시는 제외한다)
전주출입국
관리사무소
군산출장소
전라북도 군산시전라북도 군산시, 충청남도 장항항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발췌)

(2014.11.19. 법률 제34550호) (2014.11.19. 시행)

제18조(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① 민원사항에 대한 행정기관의 장의 거부처분에 불복하는 민원인은 그 거부처분을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그 행정기관의 장에게 문서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②행정기관의 장은 이의신청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그 이의신청에 대하여 결정하고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지체 없이 문서로 통지하여야 한다.

③민원인은 제1항에 따른 이의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심판법」에 따른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법」에 따른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발췌)

(2014.12.30. 법률 제34560호) (2014.12.30. 시행)

제1조(목적) 이 법은 「법원조직법」 제3조 제3항에 따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조(관할구역) 각급 법원의 관할구역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정한다. (단서 생략)

1.각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 별표 3

2.~ 3. (생략)

4.행정법원의 관할구역 : 별표 6

5.~ 7. (생략)
[별표 3]
고등법원ㆍ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발췌)
고등법원지방법원지원관할구역
서울서울중앙서울특별시 종로구·중구·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
서울동부서울특별시 성동구·광진구·강동구·송파구
서울남부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서울북부서울특별시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노원구
서울서부서울특별시 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용산구
의정부의정부시·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포천시, 강원도 철원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군 외에 고양시·파주시·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고 양고양시·파주시
남양주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인천인천광역시.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광역시 외에 부천시·김포시
부천부천시·김포시
수원수원시·오산시·용인시·화성시.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 외에 성남시·하남시·평택시·이천시·안산시·광명시·시흥시·안성시·광주시·안양시·과천시·의왕시·군포시·여주시·양평군
성남성남시·하남시·광주시
고등법원지방법원지원관할구역
여주이천시·여주시·양평군
평택평택시·안성시
안산안산시·광명시·시흥시
안양안양시·과천시·의왕시·군포시
춘천춘천시·화천군·양구군·인제군·홍천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철원군을 제외한 강원도
강릉강릉시·동해시·삼척시
원주원주시·횡성군
속초속초시·양양군·고성군
영월태백시·영월군·정선군·평창군
광주광주광주광역시·나주시·화순군·장성군·담양군·곡성군·영광군
목포목포시·무안군·신안군·함평군·영암군
장흥장흥군·강진군
순천순천시·여수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보성군
해남해남군·완도군·진도군
전주전주시·김제시·완주군·임실군·진안군·무주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전라북도20
군산군산시·익산시
정읍정읍시·부안군·고창군
남원남원시·장수군·순창군
제주제주시·서귀포시
[별표 6]
행정법원의 관할구역
고등법원행정법원관할구역
서울서울서울특별시
참고자료 - 달력■ 2015년 1월 ~ 2016년 2월
2015년 1월
일월화수목금토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2015년 2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015년 3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2015년 4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
2015년5월
일월화수목금토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
31
252627282930
2015년 6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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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2015년 8월
일월화수목금토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
30
24
31
2526272829
2015년 9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2015년 10월
일월화수목금토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2015년 11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2015년 12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2016년 1월
일월화수목금토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
31
252627282930
2016년 2월
일월화수목금토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
확 인 :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답안 목차
금답안 본문
[리더 풀이 예시 — 법무부가 공개한 모범답안이 아니라, 기록(법률상담일지 2건·내부회의록·대리인선임서·소송위임장·담당변호사 지정서·사실조회 회신·국적취득 사실증명서·출생증명서·외국인등록증·상가건물 임대차계약서·소견서·법무부 질의회신·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통지서·이의신청 결정결과 통지·출국명령서)과 참고법령에 기초해 작성한 예시 답안입니다. 참고법령은 작성요령에 따라 가상의 것으로 전제합니다.]
본 답안은 ① 의뢰인 김나타샤를 위한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의 헌법소원심판청구서(50점, 그중 적법요건 18점)와 ② 의뢰인 옐레나 구르초바를 위한 취소소송 소장(①~⑦) 및 집행정지신청서(⑧·⑨, 10점)로 구성됩니다. 문제에서 기재하지 말라고 한 부분(청구인, 사건의 개요, 결론, 첨부서류, 처분의 경위, 입증방법 등), 소장의 원고적격, 근거법령의 위헌·위법성 및 처분의 절차적 하자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Ⅰ. 헌법소원심판청구서 (50점)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청 구 취 지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2014. 12. 31. 법률 제34567호로 개정된 것) 제5조 제2항 제4호 및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 본문 제4호에서 규정하는 국가에 관한 고시」(2014. 12. 31. 법무부고시 제500-123호) 중 '우즈베키스탄'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
라는 결정을 구합니다.
침 해 된 권 리
1.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
2.헌법 제15조의 직업선택의 자유
침 해 의 원 인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이하 '재외동포법') 제5조 제2항 제4호(이하 '이 사건 법률조항') 및 위 법무부고시(이하 '이 사건 고시') 중 '우즈베키스탄' 부분(이하 '이 사건 고시조항', 두 조항을 합하여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이 법무부장관이 고시하는 위험 국가의 국적자인 외국국적동포에게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을 부여하지 아니하도록 하고, 우즈베키스탄을 그 위험 국가로 지정한 것
청 구 이 유
Ⅰ. 사건의 개요 (기재 생략)
Ⅱ. 적법요건의 구비 여부
1.청구인능력 및 기본권 주체성
가.헌법재판소는 중국동포·구 소련동포 등 외국국적동포가 재외동포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 것을 다툰 사건에서 "‘외국인’은 ‘국민’과 유사한 지위에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기본권 주체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하고, 외국국적동포인 청구인들의 평등권 침해 여부를 본안에서 판단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1. 11. 29. 선고 99헌마494 결정). 또한 헌법재판소는 "직업의 자유 중 이 사건에서 문제되는 직장 선택의 자유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만큼 단순히 국민의 권리가 아닌 인간의 권리로 보아야 할 것이므로 외국인도 제한적으로라도 직장 선택의 자유를 향유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적법하게 입국하여 "우리나라에서 일정한 생활관계를 형성, 유지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그 기본권 주체성을 인정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1. 9. 29. 선고 2007헌마1083 결정).
나.청구인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 국적의 외국인이지만, 위 99헌마494 결정의 청구인들과 마찬가지로 외국국적동포로서 다른 외국국적동포와의 차별을 다투는 것이므로 평등권의 주체가 됩니다. 직업의 자유에 관하여 위 2007헌마1083 결정은 외국인근로자의 직장 선택의 자유에 관한 것이어서 이 사건과 사안이 다릅니다. 그러나 청구인은 2015. 10. 22. 단기방문(C-3) 체류자격으로 적법하게 입국하여 2015. 10. 28. 외국인등록과 체류지 신고를 마쳤고, 2015. 11. 14.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3000 지상 1층 점포에 관하여 보증금 1억 원, 차임 월 60만 원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0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국내에서 생활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이 청구인에게서 박탈하는 것은 재외동포법 제10조 제2항이 재외동포체류자격자에게 보장하는 "취업이나 그 밖의 경제활동"의 자유이므로, 직업의 자유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밀접한 인간의 권리라는 위 결정의 취지는 이 사건 청구인에게도 미친다고 보아야 합니다.
다.한편 헌법재판소는 외국인이 무면허의료행위를 금지하는 의료법 조항을 다툰 사건에서 "국가정책에 따라 정부의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정부가 허가한 범위 내에서 소득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므로, 외국인이 국내에서 누리는 직업의 자유는 법률에 따른 정부의 허가에 의해 비로소 발생하는 권리이다. 따라서 외국인인 청구인에게는 그 기본권주체성이 인정되지 아니하며, 자격제도 자체를 다툴 수 있는 기본권주체성이 인정되지 아니하는 이상 국가자격제도에 관련된 평등권에 관하여 따로 기본권주체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4. 8. 28. 선고 2013헌마359 결정). 그러나 위 결정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이 사건과 다릅니다.
(1)위 결정은 의료인 면허라는 국가자격제도를 다툰 사안으로서, 그 심판대상조항이 제한하는 직업의 자유를 "국가자격제도정책과 국가의 경제상황에 따라 법률에 의하여 제한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로 본 것입니다. 이와 달리 이 사건은 재외동포의 대한민국 안에서의 법적 지위를 보장함을 목적으로 하는 재외동포법(제1조)이 외국국적동포라는 인적 지위에 터 잡아 재외동포체류자격자에게 취업이나 그 밖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면서(제10조 제2항), 오직 국적국만을 이유로 청구인을 그 보장에서 배제한 것을 다투는 사안입니다. 청구인은 정부가 개별적으로 허가하는 소득활동의 범위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 법률이 외국국적동포에게 마련한 법적 지위로부터 국적만을 이유로 배제된 것을 다투는 것이므로, 위 결정의 논리가 그대로 적용될 수 없습니다. 위 결정의 반대의견도 "외국국적의 재외동포로 경제활동이 허용되는 체류자격을 갖추고 적법하게 입국한 사람에게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다고 하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였는데, 청구인은 바로 그러한 체류자격을 국적만을 이유로 받지 못하고 있는 외국국적동포입니다.
(2)설령 청구인에게 직업의 자유의 주체성이 부인되더라도, 평등권의 주체성은 이와 별개로 인정됩니다. 위 결정이 평등권의 주체성을 부인한 것은 "자격제도 자체를 다툴 수 있는 기본권주체성이 인정되지 아니하는 이상 국가자격제도에 관련된 평등권"에 한한 것입니다. 이 사건 청구인은 국가자격제도가 아니라 재외동포법이라는 수혜적 법률의 적용에서 다른 국가 국적의 외국국적동포와 차별받는 것을 다투고 있고, 헌법재판소는 위 99헌마494 결정에서 바로 이러한 외국국적동포 사이의 차별에 관하여 외국국적동포인 청구인들의 평등권 침해 여부를 본안에서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청구인은 적어도 평등권의 주체가 됩니다.
라.따라서 청구인은 헌법소원심판의 청구인능력이 있고,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의 주체가 됩니다.
2.공권력의 행사(대상적격)
가.이 사건 법률조항은 국회의 입법작용의 결과로서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의 공권력의 행사에 해당합니다.
나.헌법재판소는 법령의 직접적인 위임에 따라 위임행정기관이 그 법령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사항을 정한 것이면 그 제정형식이 고시·훈령·예규 등 행정규칙이더라도 상위법령의 위임한계를 벗어나지 아니하는 한 상위법령과 결합하여 대외적인 구속력을 갖는 법규명령으로서 기능하고, 그 관계규정으로 말미암아 직접 기본권침해를 받았다면 바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1992. 6. 26. 선고 91헌마25 결정). 또한 법률의 위임에 따라 제정된 문화관광부 고시에 관하여 "이 사건 모법조항의 위임에 의하여 제정된 것으로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상위법령과 결합하여 대외적 구속력을 갖는 법규명령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으므로 헌법소원의 대상이 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8. 11. 27. 선고 2005헌마161 결정).
다.이 사건 고시는 이 사건 법률조항이 "법무부장관이 고시하는 위험 국가"라고 하여 직접 위임한 사항, 즉 위험 국가를 열거한 것으로서 위임받은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고, 그 열거로 15개국 국적의 외국국적동포는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 고시조항은 이 사건 법률조항과 결합하여 대외적 구속력을 갖는 법규명령으로 기능하므로 헌법소원의 대상이 되는 공권력의 행사에 해당합니다. 청구인이 아래 Ⅲ.1.에서 다투는 것은 고시가 위임의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이 아니라 법률이 그러한 사항을 고시에 맡긴 위임 자체가 헌법에 위반된다는 것이므로, 위 대상성 판단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3.기본권 침해의 가능성(수혜적 법률)
헌법재판소는 "‘수혜적 법률’의 경우에는 수혜범위에서 제외된 자가 그 법률에 의하여 평등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에 해당되고, 당해 법률에 대한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수혜집단과의 관계에서 평등권침해 상태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면 기본권 침해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1. 11. 29. 선고 99헌마494 결정). 재외동포체류자격은 재외동포법 제10조 제2항에 따라 취업이나 그 밖의 경제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지위를 주는 수혜적 제도이고, 청구인은 위험 국가의 국적자라는 이유로 그 수혜범위에서 제외되었으며,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이 위헌으로 결정되면 다른 외국국적동포와 같이 재외동포체류자격을 신청하여 받을 수 있게 되므로 평등권침해 상태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권 침해의 가능성이 인정됩니다.
4.자기관련성
고려인동포 뿌리 찾기 사업회의 사실조회 회신, 국적취득 사실증명서, 출생증명서에 의하면, 청구인의 조부 김덕후는 1930년 5월경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1933년경 부모와 함께 연해주로 이주하였다가 제2차 세계대전 중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으로 강제이주된 대한민국정부 수립 전 국외이주동포이고, 청구인의 부 김빅토르는 1993. 3. 1. 우즈베키스탄공화국에 귀화하였으며, 청구인은 1993. 6. 29. 타슈켄트에서 출생하여 우즈베키스탄공화국 국적을 취득하였습니다. 따라서 청구인은 재외동포법 시행령 제3조 제2호의 '부모의 일방 또는 조부모의 일방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같은 조 제1호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에는 대한민국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가 포함됩니다), 즉 재외동포법 제2조 제2호의 외국국적동포이고, 동시에 이 사건 고시에 열거된 우즈베키스탄의 국적자입니다. 청구인은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의 직접 수범자로서 자기관련성이 인정됩니다.
5.직접성
가.법령에 대한 헌법소원은 구체적인 집행행위를 기다리지 아니하고 그 법령에 의하여 직접 기본권을 침해받아야 하고, 헌법재판소는 "법률(法律) 규정이 그 규정의 구체화를 위하여 하위규범(下位規範)의 시행(施行)을 예정(豫定)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법률(法律) 규정의 직접성(直接性)은 부인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1996. 2. 29. 선고 94헌마213 결정). 다만 헌법재판소는 "예외적으로 집행행위가 존재하는 경우라도 그 집행행위를 대상으로 하는 救濟節次가 없거나 구제절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權利救濟의 期待可能性이 없고 다만 기본권침해를 당한 청구인에게 불필요한 우회절차를 강요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경우 등으로서 당해 법률에 대한 전제관련성이 확실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당해 법률을 헌법소원의 직접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1997. 8. 21. 선고 96헌마48 결정).
나.이 사건 고시조항의 직접성 — 이 사건 고시조항은 우즈베키스탄을 위험 국가로 지정함으로써 그 자체로 청구인을 재외동포체류자격의 부여 대상에서 확정적으로 배제합니다. 이 사건 법률조항은 위험 국가의 국적자에게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부여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여 법무부장관에게 아무런 재량을 남기지 않았으므로, 청구인이 재외동포체류자격을 신청하더라도 그 거부는 이미 법령에 의하여 정해진 결과를 확인하는 데 불과합니다. 그 거부처분을 취소소송으로 다투더라도 거부처분은 법령이 정한 결과를 그대로 집행한 것이어서 처분 고유의 위법을 다툴 여지가 없고 결국 법령 자체의 위헌성을 다투는 것으로 귀결되므로, 청구인에게 결과가 정해진 신청과 소송이라는 불필요한 우회절차를 강요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 96헌마48 결정이 판시한 예외에 해당하여 직접성이 인정됩니다.
다.이 사건 법률조항의 직접성 — 이 사건 법률조항은 위험 국가의 구체적 지정을 고시에 맡기고 있으므로 위 94헌마213 결정의 원칙에 비추어 직접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원칙은 하위규범이 아직 시행되지 않아 법률만으로는 기본권 제한의 내용이 확정되지 않는 경우를 전제로 한 것인데, 이 사건 고시는 이 사건 법률조항과 같은 2015. 1. 1.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고, 재외동포체류자격 부여 배제라는 법률효과는 이 사건 법률조항이 스스로 정하고 이 사건 고시는 그 대상 국가만을 채우고 있어 두 규범이 결합하여 비로소 하나의 규율을 이룹니다. 헌법재판소도 재외동포법 시행령 제3조에 관하여 "재외동포법 제2조 제2호의 규정을 구체화하는 것으로서 양자가 일체를 이루어 동일한 법률관계를 규율대상으로 하고 있고, 시행령규정은 모법규정을 떠나 존재할 수 없으므로 이 사건의 심판대상을 동 시행령규정에까지 확장함이 상당하고"라고 판시하여 모법 조항과 하위규범을 함께 심판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1. 11. 29. 선고 99헌마494 결정). 위 판시는 심판대상의 확장에 관한 것이나, 이 사건 법률조항과 이 사건 고시조항도 서로 일체를 이루어 청구인에 대한 동일한 법률관계를 규율하고 있으므로 같은 이유로 함께 심판되어야 합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고시 조항을 심판하면서 그 위임근거인 모법조항이 포괄위임입법금지원칙에 위배되는지를 판단한 다음 "이 사건 모법조항에 근거한 이 사건 심판대상규정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하여(헌법재판소 2008. 11. 27. 선고 2005헌마161 결정), 모법조항의 위임의 위헌 여부가 고시의 위헌 여부를 좌우하는 전제가 됨을 보여 주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법률조항은 이 사건 고시조항과 결합하여 청구인의 기본권을 직접 제한하는 것으로서 직접성이 인정됩니다.
6.현재성
청구인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국적동포로서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에 의하여 이미 재외동포체류자격 부여 대상에서 배제되어 있으므로 기본권 침해는 현재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청구인은 2015. 11. 14. 보증금 1억 원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000만 원을 지급하였고, 그 계약상 점포 인도기일과 잔금 9,000만 원의 지급기일(2015. 12. 14.)도 이미 도래하여 개업을 앞두고 있으나, 영리 목적 활동이 허용되지 않는 단기방문 체류자격으로는 음식점을 개업할 수 없으며, 그 단기방문(C-3) 체류기간마저 2016. 1. 19.에 만료됩니다. 이처럼 이 사건 청구일(2016. 1. 4.) 현재 기본권 침해가 계속되고 있고 체류기간 만료에 따른 불이익도 임박하였으므로 현재성도 인정됩니다.
7.보충성
헌법재판소는 "법령 자체에 의한 직접적인 기본권 침해가 문제될 때에는 그 법령 자체의 효력을 직접 다투는 것을 소송물로 하여 일반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길이 없어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가 아니므로 보충성의 예외로서 다른 구제절차를 거칠 것 없이 바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8. 11. 27. 선고 2005헌마161 결정).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은 법률과 이에 결합한 고시로서 그 효력 자체를 다툴 일반법원의 소송이 없으므로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단서의 다른 법률에 의한 구제절차가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8.청구기간
가.헌법재판소법 제69조 제1항 본문에 따라 헌법소원은 그 사유가 있음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그 사유가 있는 날부터 1년 이내에 청구하여야 합니다. 헌법재판소는 법령소원의 청구기간에 관하여 "기본권(基本權)을 침해(侵害)받은 때로부터 기산하여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법령이 시행된 후에 비로소 그 법령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여 기본권의 침해를 받게 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하였음을 안 날로부터" 일정 기간 내에, "그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일정 기간 내에 청구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1996. 3. 28. 선고 93헌마198 결정). 위 결정 당시의 60일·180일의 기간은 현행 헌법재판소법 제69조 제1항에 따라 90일·1년이 됩니다.
나.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은 2015. 1. 1. 시행되었으나, 재외동포법 제5조 제1항은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대한민국 안에서 활동하려는 외국국적동포에게 신청에 의하여" 부여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위험 국가 국적자 배제의 효과는 외국국적동포가 대한민국 안에서 활동하려는 때에 비로소 그에게 구체적으로 미칩니다. 청구인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생활하다가 2015. 10. 22. 대한민국에 입국한 뒤 고향 친구 옐레나 구르초바와 음식점을 개업하기로 하였으므로, 청구인에게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날은 빨라도 입국일인 2015. 10. 22.이고, 청구인이 그 사유를 안 날은 재단법인 어울림 상담사와 요건을 검토하던 중 우즈베키스탄이 위험 국가로 지정되어 있음을 알게 된 2015. 11. 16.입니다.
다.기간의 계산은 헌법재판소법 제40조 제1항, 민사소송법 제170조에 따라 민법에 의하므로 초일을 산입하지 않고(민법 제157조),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이면 그 익일로 만료합니다(민법 제161조). 안 날(2015. 11. 16.)부터 90일이 되는 날은 2016. 2. 14.(일요일)이므로 2016. 2. 15.까지, 사유가 있는 날(2015. 10. 22.)부터 1년이 되는 날은 2016. 10. 22.(토요일)이므로 2016. 10. 24.까지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 청구는 2016. 1. 4. 제기되었으므로 청구기간을 준수하였습니다.
9.권리보호이익
청구인은 아직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받지 못하고 있고,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이 위헌으로 결정되면 재외동포체류자격을 신청하여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지위를 회복할 수 있으므로 권리보호이익이 있습니다.
10.변호사 대리
청구인은 2015. 11. 18. 법무법인 지리산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였고, 법무법인 지리산은 같은 날 변호사 성삼재를 담당변호사로 지정하였으므로 헌법재판소법 제25조 제3항의 변호사강제주의를 충족합니다.
11.소결
이 사건 심판청구는 적법요건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Ⅲ.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
1.이 사건 법률조항의 위임입법의 한계 일탈(이 사건 고시조항의 위헌성의 전제)
가.고시 형식에 의한 위임의 한계 위반
(1)헌법재판소는 "헌법이 인정하고 있는 위임입법의 형식은 예시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도, "재산권 등과 같은 기본권을 제한하는 작용을 하는법률이 입법위임을 할 때에는 “대통령령”, “총리령”, “부령” 등 법규명령에 위임함이 바람직하고, 금융감독위원회의 고시와 같은 형식으로 입법위임을 할 때에는 적어도 행정규제기본법 제4조 제2항 단서에서 정한 바와 같이 법령이 전문적ㆍ기술적 사항이나 경미한 사항으로서 업무의 성질상 위임이 불가피한 사항에 한정된다 할 것이고, 그러한 사항이라 하더라도 포괄위임금지의 원칙상 법률의 위임은 반드시 구체적ㆍ개별적으로 한정된 사항에 대하여 행하여져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4. 10. 28. 선고 99헌바91 결정). 행정규제기본법 제4조 제2항 단서도 고시 등으로 정할 수 있는 사항을 "전문적ㆍ기술적 사항이나 경미한 사항으로서 업무의 성질상 위임이 불가피한 사항"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2)어느 국가의 국적을 가진 외국국적동포 전체를 재외동포체류자격에서 배제할 것인지는 재외동포법이 보장하려는 법적 지위의 인적 범위를 정하는 핵심 사항이고, 그 결과 해당 국가 국적의 외국국적동포 모두의 출입국과 경제활동이 제한됩니다. 이는 전문적·기술적 사항이나 경미한 사항이 아니라 국가안보·외교·동포정책에 관한 기본적 결단이어서, 법무부장관이 법제처 심사나 국무회의 심의 없이 고시만으로 수시로 국가를 추가·삭제할 수 있도록 맡길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사건 법률조항은 대통령령 등 법규명령이 아닌 고시에 위임할 수 없는 사항을 고시에 위임한 것으로서 헌법 제40조, 제75조, 제95조가 정한 위임입법의 한계를 벗어났습니다.
나.포괄위임금지원칙 위반
(1)헌법 제75조는 "법률에서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위임받은 사항"에 관하여만 대통령령을 발할 수 있도록 하고, 위 99헌바91 결정은 고시에 대한 위임에도 포괄위임금지원칙이 적용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운전전문학원 졸업생의 '교통사고' 비율을 대통령령에 위임한 조항에 관하여 "이 사건 조항은 대통령령에 규정될 ‘교통사고’가 어떤 종류나 범위의 것이 될 것인지에 관한 대강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도로교통법의 전반적 체계와 관련규정을 보아도 이를 예측할만한 단서가 없다. 따라서 ‘교통사고’ 부분의 위임은 지나치게 포괄적인 것으로서 예측가능성을 주지 못하며 위임입법에서 요구되는 구체성ㆍ명확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다."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5. 7. 21. 선고 2004헌가30 결정).
(2)위 결정은 도로교통법상 교통사고에 관한 사안이나, 그 판단 방법을 이 사건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건 법률조항은 "법무부장관이 고시하는 위험 국가"라고만 규정할 뿐, 무엇에 대한 위험인지(국가안보, 테러, 전염병, 불법체류, 범죄 등), 어느 정도의 위험이어야 하는지, 어떠한 자료와 절차로 지정하는지에 관하여 아무런 기준을 두지 않았습니다. 재외동포법의 목적은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를 "보장"하는 것이고(제1조), 같은 조 제2항 제1호의 배제사유는 병역기피 목적의 국적이탈이라는 개인의 행위를 기준으로 하며 38세가 되면 배제가 해소되는 데 반하여, 제4호는 개인의 행위와 무관한 국적만을 기준으로 시한 없이 배제하므로 법률의 체계와 관련 규정을 보아도 위험 국가의 범위를 예측할 단서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 사건 고시에는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키즈스탄·우크라이나가 레바논·리비아·시리아 등 다른 국가들과 함께 열거되어 있어, 어떠한 기준으로 지정되었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법률조항은 포괄위임금지원칙에 위반됩니다.
다.소결
이 사건 법률조항은 위임의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헌법에 위반되고, 그에 근거한 이 사건 고시조항 역시 헌법상 정당한 위임 근거를 갖추지 못하여 헌법에 위반됩니다.
2.평등권 침해
가.차별취급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은 재외동포법 제2조 제2호의 외국국적동포 가운데 위험 국가로 고시된 국가의 국적자와 그 밖의 국가의 국적자를 달리 취급하여, 전자에게는 재외동포체류자격을 일률적으로 부여하지 않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정부수립 이전과 이후의 이주동포를 차별한 사건에서 "정부수립이후이주동포와 정부수립이전이주동포는 이미 대한민국을 떠나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의 국적을 취득한 우리의 동포라는 점에서 같고, 국외로 이주한 시기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인가 이후인가는 결정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데도"라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1. 11. 29. 선고 99헌마494 결정). 위 판시는 이주 시기에 따른 차별에 관한 것이나, 그 논리를 이 사건에 대입하면 위험 국가 국적의 동포와 그 밖의 국가 국적의 동포 역시 외국국적을 취득한 우리의 동포라는 점에서 같고, 현재 어느 나라의 국적을 가졌는지는 동포 개인의 위험성을 판단하는 결정적 기준이 될 수 없으므로, 양자는 본질적으로 같은 집단인데 다르게 취급되고 있습니다.
나.심사기준
헌법재판소는 "헌법에서 특별히 평등을 요구하고 있는 경우와 차별적 취급으로 인하여 관련 기본권에 대한 중대한 제한을 초래하게 된다면 입법형성권은 축소되어 보다 엄격한 심사척도가 적용되어야 할 것"이라고 판시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1999. 12. 23. 선고 98헌마363 결정).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받지 못하면 청구인은 영리 목적 활동이 금지되는 단기방문 체류자격에 머물러 재외동포법 제10조 제2항이 보장하는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 없게 되므로, 이 사건 차별은 직업의 자유라는 관련 기본권에 중대한 제한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엄격한 심사척도, 즉 비례성 심사가 적용되어야 합니다.
다.판단
(1)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라는 목적 자체는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국적은 개인의 위험성과 무관한 표지이므로 국적만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 배제는 목적 달성에 적합한 수단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2)개별 신청인의 위험성은 덜 제한적인 수단으로 충분히 걸러낼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법 시행령 제4조 제1항은 법무부장관이 신청자에 대한 신원조회 및 범죄경력조회를 의뢰하여 법 제5조 제2항 각 호 해당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은 처음부터 단순노무행위 등 시행령 제23조 제3항 각 호의 취업활동을 하려는 사람을 제외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우즈베키스탄은 '불법체류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로도 별도로 고시되어 있는데(2011. 10. 12. 법무부고시 제450-5호),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는 그러한 국가의 외국국적동포에 대하여 연간납세증명서·소득증명서류 등으로 단순노무에 종사하지 않을 것을 소명하게 하는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법령 스스로 마련한 개별 심사와 소명 제도가 있음에도 국적만으로 전면 배제하는 것은 침해의 최소성에 반합니다.
(3)같은 조 제2항 제1호·제2호의 배제사유는 38세가 되면 해소되지만, 제4호에는 아무런 해소 사유가 없어 위험 국가 국적의 동포는 영구히 배제됩니다. 한편 청구인의 조부는 일제강점기에 연해주로 이주하였다가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고려인이고, 헌법재판소는 위 99헌마494 결정에서 정부수립 이전 이주동포(주로 중국동포 및 구 소련동포)가 "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출입국기회와 대한민국 내에서의 취업기회를 차단당하였고"라고 지적하며 그 차별을 평등원칙 위반으로 보았습니다.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은 그 결정 이후 재외동포법의 적용대상에 포함된 구 소련 지역 고려인 동포를 국적국의 지정이라는 다른 방법으로 다시 배제하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추상적인 안보상 우려에 비하여 청구인이 입는 불이익이 지나치게 커 법익의 균형성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4)설령 완화된 자의금지 기준에 의하더라도, 우즈베키스탄을 위험 국가로 지정한 근거가 법률과 고시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고, 같은 법무부가 우즈베키스탄을 불법체류 다발 국가로 고시하여 소명서류 제출로 대응하고 있는 것과도 일관되지 않으므로 합리적 이유가 없는 자의적 차별입니다.
라.소결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은 청구인의 평등권을 침해합니다.
3.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가.제한되는 기본권
재외동포체류자격을 가진 외국국적동포의 취업이나 그 밖의 경제활동은 사회질서 또는 경제안정을 해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자유롭게 허용되고(재외동포법 제10조 제2항), 단순노무행위 등 일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체류자격 구분에 따른 활동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출입국관리법 시행령 제23조 제3항). 반면 단기방문(C-3) 체류자격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을 제외합니다(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8.).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으로 청구인은 음식점 개업이라는 직업을 선택할 수 없게 되고, 그 제한 사유는 청구인이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국적이라는 사정입니다.
나.과잉금지원칙 위반
헌법 제37조 제2항에 따라 기본권은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습니다. 위 2.다.에서 본 바와 같이 국적만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 배제는 수단의 적합성이 의문스럽고, 신원조회·범죄경력조회, 단순노무 취업의 배제, 불법체류 다발국가 동포에 대한 소명서류 요구 등 덜 제한적인 수단이 이미 마련되어 있어 침해의 최소성에 반하며, 추상적 위험 방지라는 공익에 비하여 보증금 1억 원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개업을 준비하던 청구인이 입는 불이익이 현저히 커 법익의 균형성도 없습니다.
다.소결
이 사건 심판대상조항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반하여 청구인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Ⅳ. 결론 (기재 생략)
첨 부 서 류 (기재 생략)
2016. 1. 4.
청구인의 대리인 법무법인 지리산
담당변호사 성삼재 (인)
헌법재판소 귀중
Ⅱ. 소 장 (①~⑦)
소장
원 고 옐레나 구르초바
남원시 광한루길 123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리산 (생략)
피 고 ①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②체류기간연장불허결정 등 취소 청구의 소
청 구 취 지
③
1.피고가 2015. 9. 3. 원고에 대하여 한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을 취소한다.
2.피고가 2015. 11. 16. 원고에 대하여 한 출국명령을 취소한다.
3.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이 사건 처분의 경위 (기재 생략)
2.이 사건 소의 적법성 ④
가.피고적격
(1)취소소송은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그 처분등을 행한 행정청을 피고로 합니다(행정소송법 제13조 제1항 본문). 대법원은 "항고소송은 원칙적으로 소송의 대상인 행정처분 등을 외부적으로 그의 명의로 행한 행정청을 피고로 하여야 하는 것으로서, 그 행정처분을 하게 된 연유가 상급행정청이나 타행정청의 지시나 통보에 의한 것이라 하여 다르지 않고, 권한의 위임이나 위탁을 받아 수임행정청이 자신의 명의로 한 처분에 관하여도 마찬가지이다."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3. 2. 28. 선고 2012두22904 판결).
(2)체류기간 연장허가는 출입국관리법 제25조에 따른 법무부장관의 권한이지만, 법무부장관은 같은 법 제92조 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96조 제1항에 따라 제25조의 권한을 출입국관리사무소장에게 위임하였고, 이 사건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은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명의로 통지되었습니다. 출국명령은 출입국관리법 제68조 제1항에 따라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의 고유 권한이고, 이 사건 출국명령도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명의로 발령되었습니다. 원고의 체류지인 전북 남원시는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의 관할구역(군산시를 제외한 전라북도)에 속합니다. 따라서 두 처분의 피고는 모두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입니다.
나.대상적격
(1)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 — 대법원은 "국민의 적극적 신청행위에 대하여 행정청이 그 신청에 따른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거부한 행위가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하려면, 그 신청한 행위가 공권력의 행사 또는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이어야 하고, 그 거부행위가 신청인의 법률관계에 어떤 변동을 일으키는 것이어야 하며, 그 국민에게 그 행위발동을 요구할 법규상 또는 조리상의 신청권이 있어야 한다."고 판시하고, 신청권의 존부는 관계 법규의 해석에 의하여 추상적으로 결정되며 신청의 인용 여부는 본안에서 판단할 사항이라고 하였습니다(대법원 2009. 9. 10. 선고 2007두20638 판결). 위 판결은 국민의 신청에 관한 것이나, 그 요건을 외국인인 원고의 신청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체류기간 연장허가는 행정청이 우월적 지위에서 외국인의 체류를 허용하는 공권력의 행사이고, 그 거부로 원고는 체류자격을 잃고 출국하여야 하는 법률관계의 변동을 겪으며, 출입국관리법 제25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1조 제1항은 체류기간을 초과하여 계속 체류하려는 외국인이 체류기간 연장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법규상 신청권이 인정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은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입니다.
(2)이의신청 기각결정은 대상이 아님 — 원고는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1항에 따라 이의신청을 하였으나, 대법원은 같은 법의 민원 이의신청에 관하여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취지의 기각 결정 내지는 그 취지의 통지는, 종전의 거부처분을 유지함을 전제로 한 것에 불과하고 또한 거부처분에 대한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의 제기에도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결국 민원 이의신청인의 권리·의무에 새로운 변동을 가져오는 공권력의 행사나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이라고 할 수 없어, 독자적인 항고소송의 대상이 된다고 볼 수 없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2. 11. 15. 선고 2010두8676 판결). 따라서 이 사건 소의 대상은 2015. 9. 30.자 이의신청 기각결정이 아니라 2015. 9. 3.자 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입니다.
(3)출국명령 — 이 사건 출국명령은 출입국관리법 제68조 제1항에 근거하여 원고에게 2015. 12. 14.까지 대한민국 밖으로 출국할 의무를 부과하는 하명으로서 원고의 권리·의무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입니다.
다.협의의 소의 이익
(1)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 — 원고의 당초 결혼이민(F-6) 체류기간은 2015. 9. 13. 만료되었으나, 원고는 그 만료 전인 2015. 8. 24. 출입국관리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1조 제1항에 따라 연장허가를 신청하였습니다. 판결에 의하여 취소되는 처분이 당사자의 신청을 거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경우 그 처분을 행한 행정청은 판결의 취지에 따라 다시 이전의 신청에 대한 처분을 하여야 하므로(행정소송법 제30조 제2항), 이 사건 불허결정이 취소되면 피고는 2015. 8. 24.자 신청에 대하여 판결의 취지에 따라 다시 처분하여야 하고, 원고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28의4. 결혼이민(F-6) 다목의 체류자격에 따른 연장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이 지났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회복할 법률상 이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협의의 소의 이익이 있습니다(행정소송법 제12조).
(2)출국명령 — 출국기한(2015. 12. 14.)이 도래하지 않았고 원고는 아직 국내에 체류하고 있어 출국명령은 그 효력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그 취소를 구할 이익이 있음은 명백합니다.
라.제소기간
(1)취소소송은 처분등이 있음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처분등이 있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제기하여야 하고(행정소송법 제20조 제1항 본문, 제2항), 기간의 계산은 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170조에 따라 민법에 의하여 초일을 산입하지 않고(민법 제157조)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이면 그 익일로 만료합니다(민법 제161조).
(2)이의신청과 제소기간 — 대법원은 "민원 이의신청은 민원사무처리에 관하여 인정된 기본사항의 하나로 처분청으로 하여금 다시 거부처분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한 절차로서 행정심판법에서 정한 행정심판과는 성질을 달리하고 또한 사안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살리기 위하여 특별한 필요에 따라 둔 행정심판에 대한 특별 또는 특례 절차라 할 수도 없어 행정소송법에서 정한 행정심판을 거친 경우의 제소기간의 특례가 적용된다고 할 수도 없으므로, 민원 이의신청에 대한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취소소송의 제소기간이 기산된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2. 11. 15. 선고 2010두8676 판결). 따라서 이의신청 결과를 통지받은 2015. 10. 5.이 아니라 불허결정을 안 날을 기준으로 제소기간을 계산하여야 합니다.
(3)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 — 원고는 2015. 9. 7. 불허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처분이 있음을 알았으므로, 그 다음 날부터 90일이 되는 2015. 12. 6.이 말일인데 그날이 일요일이므로 제소기간은 2015. 12. 7.(월요일)에 만료합니다. 처분이 있은 날(2015. 9. 3.)부터 1년의 기간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4)출국명령 — 원고는 2015. 11. 17. 출국명령서를 교부받았으므로 그 다음 날부터 90일이 되는 2016. 2. 15.(월요일)까지 제소할 수 있습니다.
(5)따라서 두 처분 모두에 대하여 허용되는 제소기간 내 최종일은 2015. 12. 7.이고, 원고는 같은 날 이 사건 소를 제기하므로 제소기간을 준수하였습니다.
3.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⑤
가.체류기간연장 불허결정의 위법
(1)처분사유의 부존재(법령 해석과 사실 인정의 잘못)
(가)피고는 "확정판결이 아닌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의 방식으로 이혼한 경우"에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별표 1] 28의4. 결혼이민(F-6) 다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일한 불허사유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위 다목은 "국민인 배우자와 혼인한 상태로 국내에 체류하던 중 그 배우자의 사망이나 실종, 그 밖에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고만 규정하여, 혼인관계 단절의 원인이 본인에게 책임 없는 사유인지를 요건으로 삼을 뿐 이혼의 방식은 전혀 요건으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배우자의 사망·실종이 함께 열거된 것에서 보듯이 위 다목은 이혼판결의 존재를 전제하지도 않습니다. 체류기간 연장허가 신청 첨부서류를 정한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5의2]도 위 다목에 해당하는 사람에 대하여 "사망·실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또는 그 밖에 본인의 귀책사유 없이 혼인관계가 단절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요구할 뿐 확정판결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법령의 해석권한을 가진 법무부장관도 2015. 7. 30. 원고에 대한 회신에서 이혼의 방식은 '확정판결' 또는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 등 어떠한 방식에 따르더라도 무방하다고 밝혔습니다.
(나)나아가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은 확정판결보다 증명력이 약한 것도 아닙니다. 가사조정에는 민사조정법이 준용되고(가사소송법 제49조), 조정담당판사는 당사자의 이익이나 그 밖의 모든 사정을 고려하여 사건의 공평한 해결을 위한 결정을 하며(민사조정법 제30조), 이의신청 없이 확정된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은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고(가사소송법 제59조 제2항 본문, 민사조정법 제34조 제4항), 재판상 화해를 적은 조서는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민사소송법 제220조). 이혼은 협의로도 할 수 있는 사항이므로 당사자가 임의로 처분할 수 없는 사항에 관한 가사소송법 제59조 제2항 단서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사건 결정(2015. 8. 5.)은 "원고와 피고는 피고의 지속적인 폭행과 유기 등의 귀책사유로 이혼한다."라고 명시하였고, 원고와 이몽룡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확정되었습니다. 여기에 남원춘향병원의 2015. 6. 3.자 소견서는 원고의 안면부·대퇴부·복부에 최소한 12주 이상 여러 차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발성 타박상과 피하출혈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따라서 원고는 배우자의 지속적인 폭행과 유기라는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사유로 정상적인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된 사람으로서 위 다목에 해당하고, 이혼이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으로 이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부정한 이 사건 불허결정은 법령의 해석을 그르치고 처분의 전제가 되는 사실을 잘못 인정한 것으로서 위법합니다.
(2)신뢰보호원칙 위반
(가)대법원은 "일반적으로 행정상의 법률관계에 있어서 행정청의 행위에 대하여 신뢰보호의 원칙이 적용되기 위하여는, 첫째 행정청이 개인에 대하여 신뢰의 대상이 되는 공적인 견해표명을 하여야 하고, 둘째 행정청의 견해표명이 정당하다고 신뢰한 데에 대하여 그 개인에게 귀책사유가 없어야 하며, 셋째 그 개인이 그 견해표명을 신뢰하고 이에 어떠한 행위를 하였어야 하고, 넷째 행정청이 위 견해표명에 반하는 처분을 함으로써 그 견해표명을 신뢰한 개인의 이익이 침해되는 결과가 초래되어야 하며"라고 하고, "행정청의 공적 견해표명이 있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반드시 행정조직상의 형식적인 권한분장에 구애될 것은 아니고 담당자의 조직상의 지위와 임무, 당해 언동을 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 및 그에 대한 상대방의 신뢰가능성에 비추어 실질에 의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7. 9. 12. 선고 96누18380 판결).
(나)공적 견해표명 — 원고는 2015. 7. 20. 남편의 폭행·유기로 이혼소송 중인데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받는 경우에도 결혼이민 체류자격이 유지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질의하였고, 법무부장관은 체류관리과장 결재를 거친 2015. 7. 30.자 공문으로 이 경우 체류자격이 유지되며 이혼의 방식은 어떠한 방식에 따르더라도 무방하다고 회신하였습니다. 법무부장관은 체류기간 연장허가의 본래 권한자로서 그 권한을 피고에게 위임한 기관이고, 회신은 원고 개인의 구체적 사안에 대한 서면 답변이므로, 처분청이 피고라는 형식적 권한분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피고의 처분에 관한 공적 견해표명에 해당합니다.
(다)귀책사유 없음 — 원고는 자신의 사정을 사실대로 구체적으로 밝혀 질의하였고, 회신 내용은 관계 법령의 문언에도 부합하므로 원고가 이를 신뢰한 데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라)신뢰에 기한 행위 — 원고는 위 회신을 믿고 재판부에 이몽룡의 귀책사유로 이혼한다는 내용을 결정서에 기재하여 준다면 위자료를 포기하겠다고 진술하였고, 이에 따라 2015. 8. 5.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이 내려져 원고는 나머지 청구, 즉 위자료 청구를 포기하였습니다.
(마)반하는 처분과 이익 침해 — 피고는 위 회신과 정반대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이라는 이혼 방식만을 이유로 연장허가를 거부하여, 원고는 체류 기반을 잃고 이미 포기한 위자료도 회복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불허결정은 신뢰보호원칙에 위반되어 위법합니다.
(3)재량권의 일탈·남용
(가)대법원은 재량행위에 대한 사법심사에 관하여 "이러한 재량권의 일탈·남용 여부에 대한 심사는 사실오인, 비례·평등의 원칙 위배, 당해 행위의 목적 위반이나 동기의 부정 유무 등을 그 판단 대상으로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1. 2. 9. 선고 98두17593 판결).
(나)설령 체류기간 연장허가가 재량행위라고 보더라도, 이 사건 불허결정은 원고가 위 다목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오인한 데 기초하였을 뿐 아니라, 3년간 적법하게 체류하며 가정폭력의 피해를 입은 원고가 귀책사유 없이 이혼하게 된 사정, 법무부의 회신을 믿고 위자료까지 포기한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원고의 체류를 연장하더라도 침해될 구체적 공익은 찾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불허결정은 사실오인과 비례원칙 위반으로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입니다.
나.출국명령의 위법
(1)출국명령의 재량행위성 — 위 98두17593 판결은 기속행위와 재량행위의 구분이 "당해 행위의 근거가 된 법규의 체재·형식과 그 문언, 당해 행위가 속하는 행정 분야의 주된 목적과 특성, 당해 행위 자체의 개별적 성질과 유형 등을 모두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 출입국관리법 제68조 제1항은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이 제46조 제1항 각 호에 해당한다고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출국명령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 그 문언상 발령 여부와 내용을 행정청의 판단에 맡기고 있고, 출국명령은 체류 외국인의 생활 기반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처분이어서 개별 사정을 고려할 성질의 것이므로 재량행위입니다.
(2)처분 전제의 소멸 — 이 사건 출국명령은 원고가 출입국관리법 제25조를 위반하여 제46조 제1항 제8호에 해당한다는 것을 이유로 하고, 그 위반은 이 사건 불허결정으로 연장허가를 받지 못하였다는 사정에 근거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불허결정이 위법하여 취소되면 그 효력은 소급하여 소멸하고, 원고는 체류기간 만료 전에 적법하게 연장허가를 신청하여 그 처분을 기다리는 지위로 돌아가므로, 출국명령의 전제가 된 '제25조 위반'이라는 판단은 그 기초를 잃게 됩니다.
(3)재량권의 일탈·남용 — 출국명령서에는 적용 법조만 기재되어 있을 뿐 원고의 개별 사정을 고려한 흔적이 없습니다. 원고는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하여 적법하게 입국한 후 3년 이상 국내에서 거주하였고, 결혼 당시 알지 못했던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과 유기로 불가피하게 이혼하였습니다. 원고는 고향 친구 김나타샤와 서울에서 음식점을 동업하기로 하고 그동안 모은 전 재산인 3,000만 원 정도를 투자하여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고, 국내에서 일하여 우즈베키스탄의 친정을 도와야 하는 처지입니다. 원고는 범죄를 저지르거나 체류질서를 해친 사실이 없고, 오히려 법무부의 공식 회신을 믿고 행동하였을 뿐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형량하면 원고에게 출국을 명하여 달성되는 공익은 원고가 입는 불이익에 비하여 현저히 작으므로, 이 사건 출국명령은 비례원칙에 위반하여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처분입니다.
4.결론 (기재 생략)
입 증 방 법 (기재 생략)
첨 부 서 류 (기재 생략)
⑥2015. 12. 7.
원고 소송대리인 (생략) (인)
⑦ 전주지방법원 귀중
※ ⑥·⑦ 기재 근거: ⑥은 위 2.라.(5)에서 계산한 두 처분 공통의 제소기간 최종일입니다. ⑦ 취소소송의 제1심 관할법원은 피고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행정법원인데(행정소송법 제9조 제1항), 피고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고,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법무부 소속의 출입국관리 기관일 뿐 중앙행정기관이나 그 부속기관·합의제행정기관이 아니므로 대법원 소재지 행정법원에 제기할 수 있는 특례(같은 조 제2항)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행정법원은 서울에만 설치되어 있고(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별표 6]), 행정법원이 설치되지 아니한 지역에서는 법원조직법 부칙의 경과규정에 따라 지방법원 본원이 행정법원의 권한에 속하는 사건을 관할하므로, 전주시를 관할하는 전주지방법원(같은 법률 [별표 3])이 관할법원입니다.
Ⅲ. 집행정지신청서 (⑧·⑨, 10점)
집행정지신청서
신 청 인 옐레나 구르초바
피신청인 (생략)
신 청 취 지
⑧
피신청인이 2015. 11. 16. 신청인에 대하여 한 출국명령은 이 법원 20XX구합1234호 체류기간연장불허결정 등 취소 청구사건의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
라는 결정을 구합니다.
신 청 이 유
1.이 사건 처분의 경위 (기재 생략)
2.집행정지의 요건
가.처분등의 존재 (기재 생략)
나.본안소송이 적법하게 계속 중임 (기재 생략)
다.본안청구가 이유 없음이 명백하지 않음 (기재 생략)
라.그 밖의 요건 ⑨
(1)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가)대법원은 "행정소송법 제23조 제2항에 정하고 있는 행정처분 등의 집행정지 요건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라 함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금전으로 보상할 수 없는 손해로서 이는 금전보상이 불능인 경우 내지는 금전보상으로는 사회관념상 행정처분을 받은 당사자가 참고 견딜 수 없거나 또는 참고 견디기가 곤란한 경우의 유형, 무형의 손해를 일컫는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3. 4. 25.자 2003무2 결정).
(나)출국명령의 효력이 유지되면 신청인은 2015. 12. 14.까지 출국하여야 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강제퇴거의 대상이 됩니다. 출국하게 되면 신청인이 3년 이상 국내에서 형성한 생활 기반은 일거에 무너지고, 전 재산인 3,000만 원 정도를 투자하여 준비 중인 김나타샤와의 음식점 동업도 무산되며, 친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끊기게 됩니다. 또한 본안에서 승소하더라도 이미 출국한 신청인이 다시 입국하여 생활 기반을 회복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고, 본안소송에 직접 출석하여 사실관계를 진술할 기회도 잃게 됩니다. 이러한 손해는 금전으로 보상할 수 없거나 금전보상으로는 신청인이 참고 견디기가 곤란한 유형·무형의 손해로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에 해당합니다.
(2)긴급한 필요
(가)대법원은 "행정소송법 제23조 제2항에서 정하고 있는 효력정지 요건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란"의 의미를 밝힌 다음, "‘처분 등이나 그 집행 또는 절차의 속행으로 인하여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긴급한 필요’가 있는지는 처분의 성질과 태양 및 내용, 처분상대방이 입는 손해의 성질·내용 및 정도, 원상회복·금전배상의 방법 및 난이 등은 물론 본안청구의 승소가능성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체적·개별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1. 4. 21.자 2010무111 전원합의체 결정).
(나)출국기한인 2015. 12. 14.은 본안소송 제기일로부터 불과 7일 뒤이어서 본안판결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출국명령은 신청인의 국내 체류 자체를 종료시키는 처분이고 그 손해는 원상회복이나 금전배상이 어려우며, 본안에서는 앞서 본 바와 같이 불허결정의 처분사유가 법령의 문언과 법무부의 공식 회신에 반하고 출국명령도 그 전제를 잃게 되는 등 승소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습니다.
(3)효력정지의 필요성
처분의 효력정지는 처분등의 집행 또는 절차의 속행을 정지함으로써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경우에는 허용되지 않지만(행정소송법 제23조 제2항 단서), 출국명령은 신청인에게 출국의무를 부과하는 것 자체가 내용인 처분이어서 별도의 집행이나 후속 절차의 정지만으로는 출국의무를 면할 수 없으므로 효력 자체의 정지가 필요합니다.
(4)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음
(가)대법원은 "같은 조 제3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집행정지의 장애사유로서의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라 함은 일반적·추상적인 공익에 대한 침해의 가능성이 아니라 당해 처분의 집행과 관련된 구체적·개별적인 공익에 중대한 해를 입힐 개연성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집행정지의 소극적 요건에 대한 주장·소명책임은 행정청에게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4. 5. 17.자 2004무6 결정).
(나)신청인은 범죄 경력이 없고 국가안전보장이나 사회질서를 해친 사실도 없으며, 본안판결 시까지 국내에 체류하더라도 주소지에서 생활하면서 소송을 수행할 뿐이므로, 이로 인하여 구체적·개별적인 공익에 중대한 해가 생길 개연성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효력정지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습니다(행정소송법 제23조 제3항).
3.결론 (기재 생략)
소 명 방 법 (기재 생략)
첨 부 서 류 (기재 생략)
※ 위 답안은 검증된 쟁점·법령·판례 범위 안에서 '쟁점→법리→사안적용→결론'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인용 판례는 DRF 원문 대조를 거친 사건번호를 그대로 부기하였다. 새로운 사실관계나 미검증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공식 정답·모범답안이 아니라 리더의 풀이 예시입니다. 인용 판례·법조문은 학습용 참고이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령·판례
공식 문제·정답은 법무부 변호사시험 게시자료를, 근거 법령·판례는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대조(fail-closed)로 검증했습니다. 인용 판례·법령 링크는 모두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직결됩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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