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변호사시험 형사법 기록형 금답안
제3회 변호사시험 형사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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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피고인 김갑동에 대해서는 법무법인 공정 담당변호사 김힘찬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대표변호사에게 보고할 검토의견서를1, 피고인 이을남에 대해서는 변호인 이사랑의 변론요지서를 작성하되4, 다음 쪽 검토의견서 및 변론요지서 양식 중 본문 Ⅰ, Ⅱ 부분만 작성하시오.
※ 검토의견서에서는 공소장의 죄명 내지 구성요건에 대한 의율이 잘못되었을 경우 관련 법률적 쟁점 및 이에 대한 의견과 더불어 적합한 의율변경을 하여 의율변경된 죄명 내지 구성요건에 대한 법률적 쟁점 및 이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것.1
【작성요령】
1.학설․판례 등의 견해가 대립되는 경우, 한 견해를 취할 것. 단, 대법원 판례와 다른 견해를 취하여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대법원 판례의 취지를 적시할 것.
2. 증거능력이 없는 증거는 실제 소송에서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아 증거조사가 진행되지 않지만, 이 문제에서는 시험의 편의상 증거로 채택되어 증거조사가 진행된 것을 전제하였음. 따라서 필요한 경우 증거능력에 대하여도 논할 것.4
3.검토의견서에 기재한 내용은 변론요지서에서, 변론요지서에 기재한 내용은 검토의견서에서 각각 인용 가능.4
【주의사항】
1.쪽 번호는 편의상 연속되는 번호를 붙였음.
2.조서, 기타 서류에는 필요한 서명, 날인, 무인, 간인, 정정인이 있는 것으로 볼 것.
3.증거목록, 공판기록 또는 증거기록 중 ‘(생략)’이라고 표시된 부분에는 법에 따른 절차가 진행되어 그에 따라 적절한 기재가 있는 것으로 볼 것.
4.공판기록과 증거기록에 첨부하여야 할 일부 서류 중 ‘(생략)’ 표시가 있는 것, ‘증인선서서’와 수사기관의 조서에 첨부하여야 할 ‘수사과정확인서’는 적법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볼 것.
5.송달이나 접수, 통지, 결재가 필요한 서류는 모두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으로 볼 것.
6. 시험의 편의상 주소기재는 도로명 주소가 아닌 지번주소로 하였음.
【검토의견서 양식】
검토의견서
사 건2013고합127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피고인김갑동
Ⅰ. 피고인 김갑동에 대하여 (25점)
1. 배임의 점
2.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의 점
※ 평가제외사항 - 공소사실의 요지, 정상관계 (답안지에 기재하지 말 것)
2014. 1. 4.
법무법인 공정 변호사 김힘찬
【변론요지서 양식】
변론요지서
사 건2013고합127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피고인이을남
위 사건에 관하여 피고인 이을남의 변호인 변호사 이사랑은 다음과 같이 변론합니다.
다 음
Ⅱ. 피고인 이을남에 대하여 (75점)
1.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의 점
2. 강도의 점
3. 현금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의 점
4. 점유이탈물횡령의 점
5. 금목걸이 절도의 점
※ 평가제외사항 - 공소사실의 요지, 정상관계 (답안지에 기재하지 말 것)
2014. 1. 4.
피고인 이을남의 변호인 변호사 이사랑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형사부 귀중
기록내용 시작
| 서울중앙지방법원 구공판 형사제1심소송기록 | 구속만료 | 미결구금 | |||||||
| 최종만료 | |||||||||
| 대행 갱신 만 료 | |||||||||
| 기일 | 사건번호 | 2013고합1277 | 담임 | 제26부 | 주심 | 다 | |||
| 1회기일 | |||||||||
| 12/5 A10 | 사 건 명 | 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나. 배임 다. 강도 라. 절도 마.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바. 점유이탈물횡령 | |||||||
| 12/19 P3 | |||||||||
| 검 사 | 구사현 | 2013형제99999호 | |||||||
| 피 고 인 | 1. 가.나.김갑동 2. 가.다.라.마.바.이을남 | ||||||||
| 공소제기일 | 2013. 10. 18. | ||||||||
| 변 호 인 | 사선 법무법인 공정 담당변호사 김힘찬(피고인 김갑동) 사선 변호사 이사랑(피고인 이을남) | ||||||||
| 확 정 | 완결 공람 | 담 임 | 과 장 | 국 장 | 주심 판사 | 재판장 | 원장 | ||
| 보존종기 | |||||||||
| 종결구분 | |||||||||
| 보 존 |
| 접 수 공 람 | 과 장 | 국 장 | 원 장 | ||||||||||
| | | | |||||||||||
| 공 판 준 비 절 차 | |||||||||||||
| 회 부 수명법관 지정 | 일자 | 수명법관 이름 | 재 판 장 | 비 고 | |||||||||
| 법정외에서지정하는기일 | |||||||||||||
| 기일의 종류 | 일 시 | 재 판 장 | 비 고 | ||||||||||
| 1회 공판기일 | 2013. | 12. | 5. | 10:00 | | ||||||||
| 서울중앙지방법원 | ||
| 목 록 | ||
| 문 서 명 칭 | 장 수 | 비 고 |
| 증거목록 | 8 | 검사 |
| 공소장 | 10 | |
| 변호인선임신고서 | (생략) | 피고인 김갑동 |
| 변호인선임신고서 | (생략) | 피고인 이을남 |
| 영수증(공소장부본 등) | (생략) | 피고인 깁갑동 |
| 영수증(공소장부본 등) | (생략) | 피고인 이을남 |
| 영수증(공판기일통지서) | (생략) | 변호사 김힘찬 |
| 영수증(공판기일통지서) | (생략) | 변호사 이사랑 |
|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불희망) | (생략) | 피고인 김갑동 |
|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불희망) | (생략) | 피고인 이을남 |
| 의견서 | (생략) | 피고인 김갑동 |
| 의견서 | (생략) | 피고인 이을남 |
| 공판조서(제1회) | 15 | |
| 공판조서(제2회) | 17 | |
| 증인신문조서 | 20 | 박고소 |
| 증인신문조서 | 21 | 나부인 |
| 서울중앙지방법원 | ||
| 목 록 (구속관계) | ||
| 문 서 명 칭 | 장 수 | 비 고 |
| 체포영장 | 13 | 피고인 이을남 |
| 피의자석방보고 | (생략) | 피고인 이을남 |
| 증 거 목 록 (증거서류 등) 2013고합1277 ① 김갑동 ② 이을남 2013형제99999호 신청인: 검사 | |||||||||||||
| 순 번 | 증 거 방 법 | 참조 사항 등 | 신청기일 | 증거의견 | 증거결정 | 증거조사기일 | 비 고 | ||||||
| 작성 | 쪽수 (수) | 쪽수 (증) | 증 거 명 칭 | 성 명 | |||||||||
| 기일 | 내용 | 기 일 | 내 용 | ||||||||||
| 1 | 검사 | 37 | 피의자신문조서 (대질 - 김갑동, 이을남) | 김갑동 | (생략) | 1 | 1 | ①② ○ | (생략) | 공소사실 1항 부분 | |||
| ① ○ | 공소사실 2항 부분 | ||||||||||||
| ② × | 〃 | ||||||||||||
| 이을남 | 1 | 1 | ①② ○ | 공소사실 1항 부분 | |||||||||
| ① × | 공소사실 2항 부분 | ||||||||||||
| ② ○ | 〃 | ||||||||||||
| 2 | 〃 | (생략) | 각 세금계산서 | 1 | 1 | ①② ○ | |||||||
| 3 | 〃 | 46 | 증명서 | 전총무 | 1 | 1 | ① ○ | ||||||
| ② × | |||||||||||||
| 4 | 〃 | (생략) | 사망진단서사본 | 전총무 | 1 | 1 | ①② ○ | ||||||
| 5 | 〃 | 47 | 피의자신문조서 (제2회) | 이을남 | 1 | 1 | ② ○ | ||||||
| 6 | 사경 | 24 | 고소장 | 박고소 | 1 | 1 | ① ○ | ||||||
| ② × | |||||||||||||
| 7 | 〃 | (생략) | 부동산매매계약서 | 김갑동 박고소 | 1 | 1 | ①② ○ | ||||||
| 8 | 〃 | (생략) | 영수증 | 김갑동 | 1 | 1 | ①② ○ | ||||||
| 9 | 〃 | 25 | 각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1 | 1 | ①② ○ | |||||||
| 10 | 〃 | 27 | 진술조서 | 박고소 | 1 | 1 | ① ○ | ||||||
| ② × | |||||||||||||
| 11 | 〃 | 29 | 피의자신문조서 | 김갑동 | 1 | 1 | ①② ○ | 공소사실 1 ,3의 가, 나, 다 항 부분 | |||||
| ① ○ | 공소사실 2항 부분 | ||||||||||||
| ② × | 〃 | ||||||||||||
| 12 | 〃 | 32 | 고소장 | 김갑동 | 1 | 1 | ② ○ | ||||||
| 13 | 〃 | (생략) | 신한카드 사용내역 | 1 | 1 | ② ○ | |||||||
| 14 | 〃 | 33 | 압수조서 | 1 | 1 | ② ○ | |||||||
| 15 | 〃 | 34 | 피의자신문조서 | 이을남 | 1 | 1 | ② ○ | ||||||
| 16 | 〃 | (생략) | 각 가족관계증명서 | 1 | 1 | ② ○ | |||||||
| 17 | 〃 | (생략) | 각 조회회보서 | 김갑동 이을남 | 1 | 1 | ①② ○ | ||||||
- 진술이 특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 하에서 행하여졌다는 점 부인 : “특신성 부인”(비고란 기재)
※ 증거결정 표시 : 채 ○, 부 ×
※ 증거조사 내용은 제시, 내용고지| 증 거 목 록 (증인 등) 2013고합1277 ① 김갑동 ② 이을남 2013형제99999호 신청인: 검사 | |||||||
| 증 거 방 법 | 쪽수 (공) | 입증취지 등 | 신청기일 | 증거결정 | 증거조사기일 | 비고 | |
| 기일 | 내용 | ||||||
| 캐논 디지털 카메라 (증 제2호) | 공소사실 3의 다.항 | 1 | 1 | ○ | 2013. 12. 19. 15:00 (실시) | ||
| 금목걸이 (증 제3호) | 공소사실 3의 라.항 | 1 | 1 | ○ | 〃 | ||
| 증인 박고소 | 20 | 공소사실 1항, 2항 | 1 | 1 | ○ | 〃 | |
| 증인 나부인 | 21 | 공소사실 2항 | 1 | 1 | ○ | 〃 | |
| ※ 증거결정 표시: 채 ○, 부 × | |||||||
2013. 10. 18.
사건번호2013년 형제99999호
수 신 자서울중앙지방법원
제 목공소장
검사 구사현은 아래와 같이 공소를 제기합니다.
Ⅰ. 피고인 관련사항
1.피 고 인김갑동 (53****-1******), 60세
직업갑동주식회사 대표이사, 010-****-****
주거서울 서초구 양재동 751-5, 02-533-4784
등록기준지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1429
죄 명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배임1
적용법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2호, 형법 제355조 제1항, 제2항, 제30조, 제37조, 제38조
접수
No. 15511
2013. 10. 18.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접수실8
1277
구속여부불구속
변 호 인없음
2.피 고 인이을남 (63****-1******), 50세
직업 갑동주식회사 경리부장, 010-****-****
주거 서울 관악구 봉천동 123 봉천빌라 1동 지하 103호
등록기준지 서울 동작구 상도2동 375
죄 명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강도,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점유이탈물횡령4
적용법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2호, 형법 제355조 제1항, 제333조, 제329조, 여신전문금융업법 제70조 제1항 제4호, 형법 제360조 제1항, 제30조, 제37조, 제38조
구속여부불구속
변 호 인없음
Ⅱ. 공소사실
피고인 김갑동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89에 있는 갑동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고, 피고인 이을남은 위 회사의 경리부장이다.1
1. 피고인 김갑동의 배임
피고인 김갑동은 피해자 갑동주식회사 재산을 성실히 관리해야 할 의무에 위배하여 2012. 3. 15. 위 회사 사무실에서 시가 3억 원 상당의 위 회사 소유의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에 관하여 채권자 박고소, 채권최고액 2억 원으로 하는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주고 박고소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대출받았다.2
이로써 피고인 김갑동은 위 2억 원에 해당하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고 피해자에게 같은 액수에 해당하는 손해를 가하였다.
2. 피고인들의 공동범행 -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피고인들은 피해자 갑동주식회사가 소유하는 시가 6억 원 상당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임의로 처분하여 그 돈을 각자 개인적으로 사용하기로 공모하였다.3
피고인 김갑동은 2012. 4. 15. 위 회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박고소와 위 토지에 관하여 매수인 박고소, 매매대금 4억 원으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날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 합계 3억 원을 수령하였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 김갑동은 2012. 5. 9. 위 회사 사무실에서 이미 피해자 박고소에게 위와 같이 매도한 위 토지를 최등기에게 매매대금 4억 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12. 5. 10. 서울남부지방법원 구로등기소에서 최등기의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3
이로써 피고인들은 공모하여 피해자들에 대하여 각각 재물을 횡령하였다.3
3. 피고인 이을남
가. 강도
피고인 이을남은 2012. 5. 20. 갑동주식회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김갑동에게 “신용카드를 주지 않으면 회사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한 것을 경찰에 알려 콩밥을 먹게 하겠다. 내게는 힘 좀 쓰는 동생들도 있다.”라고 협박하여 피해자의 반항을 억압하고 피해자로부터 피해자 명의의 신용카드 1장(카드번호 : 4***-****-****-****)을 빼앗아 강취하였다.
나.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피고인 이을남은 2012. 5. 21. 서울 서초구 서초동 456-2에 있는 신한은행 현금자동지급기 코너에서 위와 같이 강취한 피해자 김갑동의 신용카드를 현금자동지급기에 투입하고, 피해자가 위 신용카드 교부시 알려준 신용카드 비밀번호와 금액을 입력하여 피해자의 예금계좌에서 현금 100만 원을 인출하였다.7
이로써 피고인 이을남은 강취한 위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7
다. 점유이탈물횡령
피고인 이을남은 2008. 9.말경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복궁에서 일본인 여성으로 보이는 피해자 성명불상자가 그곳 벤치 옆에 두고 간 피해자 소유의 시가 250만 원 상당의 캐논 디지털 카메라 1대를 습득하고도8 피해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취하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가 이를 횡령하였다.
라. 절도
피고인 이을남은 2011. 12.중순경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피고인의 집 인근에 있는 봉천금은방에서 업주인 피해자 성명불상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대 위에 놓여있던 피해자 소유의 시가 15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 1개를 몰래 가져가 이를 절취하였다.
Ⅲ. 첨부서류
1. 체포영장 1통
2. 피의자석방보고 1통 (생략)
검사 구사현 | 체 포 영 장 서울중앙지방법원 | ||||||
| 영 장 번 호 | 1547 | 죄 명 | 강도 등 | |||
| 피 의 자 | 성 명 | 이을남 | 직 업 | 갑동주식회사 경리부장 | ||
| 주민등록번호 | 63**** - 1****** | |||||
| 주 소 | 서울 관악구 봉천동 123 봉천빌라 1동 지하 103호 | |||||
| 청구한 검사 | 강형준 | 청 구 일 자 | 2013. 6. 28. | |||
| 변 호 인 | 유 효 기 간 | 2013. 7. 8. | ||||
| 범죄사실의 요지 | 별지 기재와 같다. | 인치할 장소 |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 서울서초경찰서 | |||
| 구금할 장소 | ■ 서초경찰서유치장 □ ( )구치소 □ ( )교도소 | |||||
| ■ 피의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아니하였다. □ 피의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아니할 우려가 있다. □ 피의자는 일정한 주거가 없다 (다액 5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해당하는 사건). | 피의자가 별지 기재와 같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체포의 사유 및 체포의 필요가 있으므로, 피의자를 체포한다.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체포에 착수할 수 없고, 유효기간이 경과한 경우 또는 유효기간내라도 체포의 필요가 없어진 경우에는 영장을 반환하여야 한다. 2013. 7. 1. 판 사 한 현 주 | |||||
| 체 포 일 시 | 2013. 7. 5. 09:00 | 체 포 장 소 | 피의자의 주거지 | |||
| 인 치 일 시 | 2013. 7. 5. 10:00 | 인 치 장 소 | 서울서초경찰서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사무실 | |||
| 구 금 일 시 | 구 금 장 소 | |||||
| 집행불능사유 | ||||||
| 처리자의 소속 관서, 관직 | 서울서초경찰서 수사과 | 처 리 자 서 명 날 인 | 경위 배압수 | |||
피의자는 2012. 5. 20. 서울 서초구 서초동 89 소재 갑동주식회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김갑동에게 “신용카드를 주지 않으면 회사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한 것을 경찰에 알려 콩밥을 먹게 하겠다. 내게는 힘 좀 쓰는 동생들도 있다.”라고 협박하여 피해자 김갑동 명의의 신용카드 1장(카드번호 : 4***-****-****-****)을 강취하였다.
피의자는 2012. 5. 21. 서울 서초구 서초동 456-2에 있는 신한은행의 현금자동지급기 코너에서 위와 같이 강취한 김갑동의 신용카드를 현금자동지급기에 투입하고, 김갑동이 신용카드 교부시 알려준 신용카드 비밀번호와 금액을 입력하는 방법으로 현금 100만 원을 인출하였다.
피의자는 2008. 9.말경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복궁에서 일본인 여성으로 보이는 피해자 성명불상자가 그곳 벤치 옆에 두고 간 피해자 성명불상자 소유의 시가 250만 원 상당의 캐논 디지털 카메라 1대를 습득하고도 피해자 성명불상자에게 반환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취하지 아니한 채 자신이 가질 생각으로 가지고 가 이를 횡령하였다.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공 판 조 서
제 1 회
사 건2013고합127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재판장 판사김상혁기 일: 2013. 12. 5. 10:00
판사 이채은장 소: 제425호 법정
판사 김시화공개 여부: 공개
법원사무관성진수고 지 된
다음기일: 2013. 12. 19. 15:00
피 고 인 1. 김갑동 2. 이을남 각 출석
검 사 이유진 출석
변 호 인 법무법인 공정 담당변호사 김힘찬 (피고인 1을 위하여) 출석
변호사 이사랑 (피고인 2를 위하여) 출석
재판장
피고인들은 진술을 하지 아니하거나 각개의 물음에 대하여 진술을 거부할 수 있고, 이익되는 사실을 진술할 수 있음을 고지
재판장의 인정신문
성 명: 1. 김갑동 2. 이을남
주민등록번호: 각 공소장 기재와 같음
직 업: 〃
주 거: 〃
등록기준지: 〃
재판장
피고인들에 대하여
주소가 변경될 경우에는 이를 법원에 보고할 것을 명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때에는 피고인들의 진술 없이 재판할 경우가 있음을 경고
검 사
공소장에 의하여 공소사실, 죄명, 적용법조 낭독
피고인 김갑동
갑동주식회사는 피고인 김갑동이 소유하는 회사이므로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대해서 처벌받는 것은 억울하고, 박고소에게 매도한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다시 최등기에게 이전등기해 준 부분은 잘못을 인정한다고 진술1
피고인 이을남
피고인 김갑동이 위 개봉동 토지를 이중으로 파는 데 공모한 사실이 없고, 나머지 공소사실은 인정한다고 진술4
피고인 김갑동의 변호인 변호사 김힘찬
피고인 김갑동을 위하여 유리한 변론을 함. 변론기재는 (생략).
피고인 이을남의 변호인 변호사 이사랑
피고인 이을남을 위하여 유리한 변론을 함. 변론기재는 (생략).
재판장
증거조사를 하겠다고 고지
증거관계 별지와 같음(검사, 변호인)
재판장
각각의 증거조사 결과에 대하여 의견을 묻고 권리를 보호하는 데에 필요한 증거조사를 신청할 수 있음을 고지
소송관계인
별 의견 없다고 각각 진술
재판장
변론 속행
2013. 12. 5.
법 원 사 무 관 성진수
재판장 판 사 김상혁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공 판 조 서
제 2 회
사 건 2013고합127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재판장 판사김상혁기 일: 2013. 12. 19. 15:00
판사이채은장 소: 제425호 법정
판사김시화공개 여부: 공개
법원사무관성진수고 지 된
다음기일: 2014. 1. 9. 15:00
피 고 인 1. 김갑동 2. 이을남 각 출석
검 사 이유진 출석
변 호 인 법무법인 공정 담당변호사 김힘찬 (피고인 1을 위하여) 출석
변호사 이사랑 (피고인 2를 위하여) 출석
증 인 박고소, 나부인 각 출석
재판장
전회 공판심리에 관한 주요사항의 요지를 공판조서에 의하여 고지
소송관계인
변경할 점이나 이의할 점이 없다고 진술
출석한 증인 박고소, 나부인을 별지와 같이 신문하다
증거관계 별지와 같음(검사, 변호인)
재판장
각 증거조사 결과에 대하여 의견을 묻고 권리를 보호하는 데에 필요한 증거조사를 신청할 수 있음을 고지
소송관계인
별 의견 없으며, 달리 신청할 증거도 없다고 각각 진술
재판장
증거조사를 마치고 피고인신문을 하겠다고 고지
검 사
피고인 김갑동에게
문피고인은 2012. 3. 15. 갑동주식회사가 소유하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에 관하여 임의로 채권자 박고소, 채권최고액 2억 원으로 하는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주고 박고소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빌린 사실이 있지요.
답예. 그렇습니다.
문피고인은 이을남과 공모하여 2012. 4. 15. 위 회사 소유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에 관하여 매수인 박고소, 매매대금 4억 원으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날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 합계 3억 원을 수령하였음에도 2012. 5. 9. 최등기에게 위 토지를 다시 매도하고 2012. 5. 10. 최등기 앞으로 위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사실이 있지요.
답예. 그렇습니다.
피고인 이을남에게
문피고인은 김갑동과 공모하여 2012. 4. 15. 위 회사 소유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에 관하여 매수인 박고소, 매매대금 4억 원으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날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 합계 3억 원을 수령하였음에도 2012. 5. 9. 최등기에게 위 토지를 다시 매도하고 2012. 5. 10. 최등기 앞으로 위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사실이 있지요.
답김갑동과 최등기 사이를 오가며 매매가 성사되도록 도와준 사실은 있으나 소유권이전등기 당시까지는 김갑동이 위 토지를 이미 박고소에게 매도한 사실은 몰랐습니다.
문피고인은 2012. 5. 20. 김갑동에게 “신용카드를 주지 않으면 회사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한 것을 경찰에 알려 콩밥을 먹게 하겠다. 내게는 힘 좀 쓰는 동생들도 있다.”라고 협박하여 김갑동으로부터 김갑동 명의의 신용카드 1장을 빼앗은 사실이 있지요.
답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도죄로까지 처벌받는 것은 억울합니다.
문피고인은 2012. 5. 21. 신한은행 현금자동지급기에서 위와 같이 강취한 김갑동의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김갑동의 예금계좌에서 현금 100만 원을 인출한 사실이 있지요.
답예. 그렇습니다.
문피고인은 2008. 9.말경 경복궁 안 벤치 옆에 놓여있던 성명불상자 소유의 시가 250만 원 상당의 캐논 디지털 카메라 1대를 몰래 가져가고, 2011. 12.중순경 봉천금은방에서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대 위에 놓여있던 업주 소유의 시가 15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 1개를 몰래 가져간 사실이 있지요.
답예. 그렇습니다.
피고인 이을남의 변호인 변호사 이사랑
문답 기재 (생략)
재판장
피고인신문을 마쳤음을 고지
재판장
변론 속행 (변론 준비를 위한 변호인들의 요청으로)
2013. 12. 19.
법 원 사 무 관 성진수
재판장 판 사 김상혁
서울중앙지방법원
증인신문조서(제2회 공판조서의 일부)
사 건2013고합127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증 인이 름박고소
생년월일 및 주거는 (생략)
재판장
증인에게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가의 여부를 물어 증인이 이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인정하고, 위증의 벌을 경고한 후 별지 선서서와 같이 선서를 하게 하였다. 다음에 신문할 증인은 재정하지 아니하였다.
검사
증인에게 수사기록 중 증인이 작성한 고소장과 사법경찰리가 작성한 증인에 대한 진술조서를 보여주고 이를 열람하게 한 후,
문증인은 고소장을 직접 작성하여 경찰에 제출하고, 경찰에서 사실대로 진술하고 그 조서를 읽어보고 서명, 무인한 사실이 있고, 그 진술조서는 그때 경찰관에게 진술한 내용과 동일하게 기재되어 있는가요.
답예. 그렇습니다.
문김갑동과 이을남을 함께 고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김갑동에게 제가 매수한 토지의 잔금을 치르러 간 날 김갑동이 최등기에게 그 토지를 매도한 사실을 알고 그렇다면 받은 돈이라도 돌려달라고 하였더니, 김갑동이 “받은 돈은 이을남과 함께 다 써버렸다.”라고 하여 김갑동과 이을남이 함께 계획적으로 범행을 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두 사람 모두 고소한 것입니다.5
피고인 이을남의 변호인 변호사 이사랑
문답 기재 (생략)
2013. 12. 19.
법 원 사 무 관 성진수
재판장 판 사 김상혁
서울중앙지방법원
증인신문조서(제2회 공판조서의 일부)
사 건2013고합1277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증 인이 름나부인
생년월일 및 주거는 (생략)
재판장
증인에게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에 해당하는가의 여부를 물어 증인이 이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인정하고, 위증의 벌을 경고한 후 별지 선서서와 같이 선서를 하게 하였다.
검사
문증인은 김갑동, 이을남을 아는가요.
답예. 김갑동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한 때부터 저희 가족을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주고 계신 고마운 분이고, 이을남은 남편의 친구입니다.
문남편뿐만 아니라 증인도 개인적으로 김갑동이나 이을남과 가까운가요.
답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년 현충일 무렵에 이을남의 집에 생일 음식을 싸다 준 일은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봉천동 판자촌에 있는 이을남의 집에 처음 가보았는데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20만 원짜리 단칸방에서 혼자 어렵게 살아가고 있어 남편이 저를 보내서 매년 이을남의 생일을 챙겨왔는데 10년 넘게 이을남의 생활이 나아지는 것이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검사는 전총무 명의의 증명서를 증인에게 제시하고 이를 열람하게 한 뒤,
문증인은 2013. 6. 5.자 전총무 명의의 증명서에 대해서 아는가요.
답예. 그때쯤 남편이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을 때 김갑동이 갑자기 찾아와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이 다쳐 글을 쓰지 못하니 남편 말을 받아 적어달라고 부탁하여 남편이 불러주는 대로 제가 직접 자필로 작성한 것으로 본문과 성명을 모두 제가 직접 적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는 모릅니다.5
피고인 이을남의 변호인 변호사 이사랑
문답 기재 (생략)
2013. 12. 19.
법 원 사 무 관 성진수
재판장 판 사 김상혁
| 제 1 책 | |||||||||||
| 제 1 권 | |||||||||||
| 서울중앙지방법원 증거서류등(검사) | |||||||||||
| 사 건 번 호 | 2013고합1277 | 담임 | 제26형사부 | 주심 | 다 | ||||||
| 20 노 | 부 | ||||||||||
| 20 도 | 부 | ||||||||||
| 사 건 명 | 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나. 배임 다. 강도 라. 절도 마.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바. 점유이탈물횡령 | ||||||||||
| 검 사 | 구사현 | 2013년 형제99999호 | |||||||||
| 피 고 인 | 1. 가.나.김갑동 2. 가.다.라.마.바.이을남 | ||||||||||
| 공소제기일 | 2013. 10. 18. | ||||||||||
| 1심 선고 | 20 . . . | 항소 | 20 . . . | ||||||||
| 2심 선고 | 20 . . . | 상고 | 20 . . . | ||||||||
| 확 정 | 20 . . . | 보존 | |||||||||
| 제 1 책 | |||||||
| 제 1 권 | |||||||
| 구공판 서 울 중 앙 지 방 검 찰 청 증 거 기 록 | |||||||
| 검 찰 | 사건번호 | 2013년 형제99999호 | 법원 | 사건번호 | 2013년 고합1277호 | ||
| 검 사 | 구사현 | 판 사 | |||||
| 피 고 인 | 1. 가.나.김갑동 2. 가.다.라.마.바.이을남 | ||||||
| 죄 명 | 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나. 배임 다. 강도 라. 절도 마.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바. 점유이탈물횡령 | ||||||
| 공소제기일 | 2013. 10. 18. | ||||||
| 구 속 | 각각 불구속 | 석 방 | |||||
| 변 호 인 | |||||||
| 증 거 물 | 있음 | ||||||
| 비 고 | |||||||
서초경찰서 접수인(5555호)(2013.5.6.)
고 소 인 박 고 소
인적사항(생략)
피고소인 1. 김 갑 동
인적사항(생략)
2. 이 을 남
인적사항(생략)
죄 명 배임, 횡령
피고소인들은 공모하여,
2012. 3.경 갑동주식회사 소유의 시가 3억 원 상당의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에 관하여 채권자 박고소, 채권최고액 2억 원으로 하는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박고소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대출받아 갑동주식회사에 대하여 배임 행위를 하고,
2012. 4.경 위 회사 소유의 시가 6억 원 상당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피해자인 고소인 박고소에게 4억 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날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을 수령하였음에도 2013. 5.경 최등기에게 위 토지를 4억 원에 매도한 후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여 위 토지를 횡령하였습니다.
피고소인들을 조사하여 죄가 인정되면 엄중하게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고 자 료
1. 매매계약서
2. 영수증
3. 각 등기사항전부증명서
2013. 5. 6.
고소인 박 고 소
서울서초경찰서장 귀중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고유번호 3103-1997-341247|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 |||||
| 표시번호 | 접 수 | 소재지번 | 지목 | 면적 |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
| 1 (전2) | 1997년6월15일 |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 대 | 300㎡ |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부칙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7월14일 전산이기 |
|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 ||||
| 순위번호 | 등기목적 | 접 수 | 등 기 원 인 | 권리자 및 기타사항 |
| 1 (전2) | 소유권이전 | 2009년6월4일 제1351호 | 2009년6월3일 매매 | 소유자 갑동주식회사 110111-2****** 서울 서초구 서초동 89 |
|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부칙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7월14일 전산이기 | ||||
| 2 | 소유권이전 | 2010년4월16일 제1499호 | 2010년4월15일 매매 | 소유자 김갑동 53****-1****** 서울 서초구 양재동 751-5 |
| 【을 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 ||||
| 순위번호 | 등기목적 | 접 수 | 등 기 원 인 | 권리자 및 기타사항 |
| 1 | 근저당권설정 | 2012년3월15일 제5950호 | 2012년3월15일 설정계약 | 채권최고액 금 200,000,000원 채무자 김갑동 53****-1****** 서울 서초구 양재동 751-5 근저당권자 박고소 651021-1****** 서울 성북구 동선동 1가 18 |
중앙관리
소전산운
영책임관
서기 2013년 5월 6일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박수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고유번호 3103-1997-342356|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 |||||
| 표시번호 | 접 수 | 소재지번 | 지목 | 면적 |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
| 1 (전2) | 1997년6월15일 |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 대 | 500㎡ |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부칙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7월14일 전산이기 |
|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 ||||
| 순위번호 | 등기목적 | 접 수 | 등 기 원 인 | 권리자 및 기타사항 |
| 1 (전2) | 소유권이전 | 2009년6월4일 제1352호 | 2009년6월3일 매매 | 소유자 갑동주식회사 110111-2****** 서울 서초구 서초동 89 |
|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부칙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7월14일 전산이기 | ||||
| 2 | 소유권이전 | 2012년5월10일 제1500호 | 2012년5월9일 매매 | 소유자 최등기 640524-1****** 서울 송파구 가락동 21-6 |
| 【을 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 ||||
| 순위번호 | 등기목적 | 접 수 | 등 기 원 인 | 권리자 및 기타사항 |
| 1 | 근저당권설정 | 2010년3월15일 제3200호 | 2010년3월15일 설정계약 | 채권최고액 금 200,000,000원 채무자 갑동주식회사 110111-2****** 서울 서초구 서초동 89 근저당권자 주식회사 신한은행 110301-1******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18 |
등기정보
중앙관리
소전산운
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박수한
진 술 조 서
성 명 : 박 고 소 (인적사항 생략)
주민등록번호 : 651021-1******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직장주소, 연락처는 각각 (생략)
위의 사람은 피의자 김갑동에 대한 배임 등 피의사건에 관하여 2013. 5. 13. 서울서초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 사무실에 임의 출석하여 다음과 같이 진술하다.
문진술인이 박고소인가요.
답예. 그렇습니다.
문피고소인들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답김갑동은 제 고향 형님이고 이을남은 김갑동이 운영하는 갑동주식회사의 경리부장입니다.
문고소인은 피의자들을 무슨 내용으로 고소한 것인가요.
답김갑동과 이을남이 위 회사 소유의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하여 피해를 입었으니 처벌해 달라는 것입니다.
문구체적인 고소내용은 무엇인가요.
답김갑동이 2012. 2.말경에 저를 찾아와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담보가 있느냐고 하니 김갑동은 자기 명의로 되어 있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 토지의 시가를 알아보니 3억 원 정도 되어서 2012. 3.중순경에 위 토지에 관하여 채권최고액 2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김갑동에게 1억 5,000만 원을 빌려 준 적이 있습니다.
문근저당권을 설정했으니 고소인이 피해를 입은 것은 없지 않나요.
답나중에 알고 보니 위 토지는 사실 위 회사 소유였는데, 김갑동이 자기 소유인 것처럼 말한 것이 괘씸하여 처벌해달라는 것입니다.
문채권최고액은 2억 원인데 1억 5,000만 원을 빌려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제가 돈놀이를 하는 친구들이 좀 있어서 알아보니 개인이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의 70퍼센트 이상을 빌려주면 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김갑동이 제 고향 형님임을 생각해서 2억 원의 75퍼센트인 1억 5,000만 원을 빌려준 것입니다.
문다른 고소 내용은 무엇인가요.
답2012. 4.중순경에 김갑동이 회사 운영자금이 급히 필요하다며 시가 6억 원 상당의 회사 소유의 토지인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4억 원에 팔고 싶다고 했습니다. 마침 제가 부동산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던 때라서 그 날 즉시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을 현금으로 급히 마련해서 총 3억 원을 김갑동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2012. 5.경 잔금을 치르러 가보니 김갑동이 사정이 급해 최등기라는 사람에게 4억 원을 받고 소유권을 넘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약금과 중도금 합계 3억 원의 피해를 보았으니 김갑동을 처벌해달라는 것입니다.
문이을남을 고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김갑동에게 잔금을 치르러 간 날 제가 김갑동이 최등기에게 토지를 넘긴 것을 따지며 돈이라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김갑동이 “이을남과 함께 이미 돈을 다 써버리고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근저당 건이든 매매 건이든 김갑동과 이을남이 미리 짜고 계획적으로 사기를 친 것이라고 생각해서 함께 고소를 한 것입니다.5
문김갑동이 이을남에게 얼마를 주었다고 하던가요.
답김갑동이 그것까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문이상의 진술은 사실인가요.
답예. 사실대로 진술하였습니다.
위의 조서를 진술자에게 열람하게 하였던바, 진술한 대로 오기나 증감․변경할 것이 전혀 없다고 말하므로 간인한 후 서명무인하게 하다.
진술자 박 고 소 (무인)
2013. 5. 13.
서울서초경찰서
사법경찰리 경장 권 장 기
피의자신문조서
피 의 자 : 김갑동
위의 사람에 대한 배임 등 피의사건에 관하여 2013. 6. 3. 서울서초경찰서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 사법경찰관(리) 경장 권장기는(은) 사법경찰관(리) 경사 변동구를(을) 참여하게 하고, 아래와 같이 피의자임에 틀림없음을 확인하다.
문피의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등을 말하십시오.
답성명은 김갑동(金甲童)
주민등록번호는 53****-1******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직장주소, 연락처는 각각 (생략)
사법경찰관(리)은(는) 피의사건의 요지를 설명하고 사법경찰관(리)의 신문에 대하여 「형사소송법」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및 변호인의 참여 등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피의자에게 알려주고 이를 행사할 것인지 그 의사를 확인하다.
진술거부권 및 변호인 조력권 고지 등 확인
1.귀하는 일체의 진술을 하지 아니하거나 개개의 질문에 대하여 진술을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2.귀하가 진술을 하지 아니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아니합니다.
3.귀하가 진술을 거부할 권리를 포기하고 행한 진술은 법정에서 유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귀하가 신문을 받을 때에는 변호인을 참여하게 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피의자는 위와 같은 권리들이 있음을 고지받았는가요.
답예. 고지를 받았습니다.
문피의자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요.
답아닙니다.
문피의자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것인가요.
답변호사 없이 조사를 받겠습니다.
이에 사법경찰관(리)은(는) 피의사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피의자를 신문하다.
[피의자의 범죄전력, 경력, 학력, 가족․재산 관계 등(생략)]
문피의자는 회사 소유 토지를 임의로 처분한 사실이 있나요.
답예. 2012. 2.말경에 박고소에게 돈을 빌리러 갔는데 담보를 요구해서 2012. 3.중순경에 제 명의로 되어 있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에 관하여 박고소 앞으로 채권최고액 2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박고소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빌린 사실이 있습니다.
문피의자는 고소인 박고소에게 팔기로 한 토지를 다른 사람에게 판 사실이 있나요.
답예. 제가 2012. 4.중순경에 박고소를 찾아가 시가 6억 원 상당의 위 회사 소유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매매대금 4억 원에 팔고 싶다고 했습니다. 박고소는 그날 바로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급전이 더 필요해서 2012. 5.경에 아는 사채업자인 최등기에게 매매대금 4억 원을 받고 그 토지를 넘겼습니다.
문개봉동 토지를 처분한 돈은 어떻게 했나요.
답제가 최등기에게 토지를 넘긴 직후인 2012. 5.경에 최등기로부터 받은 4억 원 중에서 2억 원을 이을남에게 주었고, 나머지 돈은 제가 개인 빚 변제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문처음부터 이을남과 짜고 회사 소유 토지를 처분한 것은 아닌가요.
답그 토지는 명의만 회사로 되어 있을 뿐, 실제로는 제 토지와 마찬가지인데, 제가 알아서 팔면 되지 이을남과 짜고 처분할 이유가 없습니다.
문그렇다면 이을남에게 2억 원이나 준 이유가 무엇인가요.
답저의 사촌동생인 이을남이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여 빌려준 것입니다.
문더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답제가 이을남에게 2억 원이나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을남은 배은망덕하게 “신용카드를 주지 않으면 회사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한 것을 경찰에 알려 콩밥을 먹게 하겠다. 내게는 힘 좀 쓰는 동생들도 있다.”라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제 신용카드를 주면서 비밀번호도 알려주었습니다. 이을남은 그 다음 날인 2012. 5. 21. 제 카드를 사용해서 100만 원을 인출하였습니다.6 어차피 제 잘못이 들통이 난 김에 이을남이 제 신용카드를 빼앗아 이를 사용하여 돈을 인출한 것도 함께 처벌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에 제가 준비해온 고소장과 신한카드 사용내역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피의자가 제출한 고소장과 신한카드 사용내역을 기록에 첨부하기로 하고
문그 외에 또 이을남에게 빼앗긴 것이 있나요.
답아니오, 없습니다. 다만 제가 2008. 9.말경에 이을남과 함께 경복궁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이을남이 누군가가 벤치 옆에 놓고 간 고급 디지털카메라 1대를 슬그머니 집어 자신의 가방에 넣는 것을 목격한 적도 있습니다. 아주 나쁜 놈입니다. 처벌해 주십시오.
문이상의 진술은 사실인가요.
답예. 모두 사실입니다.
위의 조서를 진술자에게 열람하게 하였던바, 진술한 대로 오기나 증감․변경할 것이 전혀 없다고 말하므로 간인한 후 서명무인하게 하다.
진술자 김 갑 동 (무인)
2013. 6. 3.
서울서초경찰서
사법경찰리 경장 권 장 기
사법경찰리 경사 변 동 구
고 소 장
서초경찰서 접수인(6633호)(2013.6.3.)6
고 소 인 김 갑 동
인적사항 (생략)
피고소인 이 을 남
인적사항 (생략)
죄 명 강도 등
피고소인은 2012. 5.중순경에 “신용카드를 주지 않으면 회사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한 것을 경찰에 알려 콩밥을 먹게 하겠다. 내게는 힘 좀 쓰는 동생들도 있다.”라고 협박하여 고소인으로부터 신용카드를 빼앗고, 그 무렵 신한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위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고소인의 예금계좌에서 권한 없이 100만 원을 인출하였으니 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고소인이 2008. 9.말경에 피고소인과 함께 경복궁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피고소인이 누군가가 놓고 간 벤치 옆에 있던 고가의 캐논 디지털카메라 1대를 슬그머니 집어간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이 부분도 조사하여 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고 자 료
신한카드 사용내역
2013. 6. 3.
고소인 김 갑 동
서울서초경찰서장 귀중| 압 수 조 서 | ||||||||||||
| 피의자 이을남에 대한 강도 등 피의사건에 관하여 2013. 7. 5. 09:00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123 봉천빌라 1동 지하 103호에서 사법경찰관 경위 배압수는 사법경찰리 경장 권장기를 참여하게 하고 별지 목록의 물건을 다음과 같이 압수하다. | ||||||||||||
| 압 수 경 위 | ||||||||||||
| 피의자 이을남에 관한 강도 등 혐의로 피의자의 집에서 피의자를 체포하면서 그곳에 있던 신용카드와 캐논 디지털카메라를 압수하였으며, 또한 피의자의 생활형편 등에 비추어 별도의 범죄행위로 취득하였을 것으로 사료되는 고가의 금목걸이 1개를 별지 압수목록과 같이 압수하다.9 | ||||||||||||
| 참 여 인 | 성 명 | 주민등록번호 | 주 소 | 서명 또는 날인 | ||||||||
| 이을남 | 63****-1****** | 서울 관악구 봉천동 123 봉천빌라 1동 지하 103호 | 이을남 | |||||||||
| 2013년 7월 5일 서울서초경찰서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사법경찰관 경위 배 압 수 (인) 사법경찰리 경장 권 장 기 (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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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 수 목 록 | ||||||||||||
| 번 호 | 품 종 | 수량 | 피 압 수 자 주 거 성 명 | 소 유 자 주 거․성 명 | 비 고 | |||||||
| 1 | 2 | (3) | 4 | |||||||||
| 유류자 | 보관자 | 소지자 | 소유자 | |||||||||
| 1 | 신용카드 | 1개 | 서울 관악구 봉천동 123 봉천빌라 1동 지하 103호 이을남 | 김갑동 | 가환부 | |||||||
| 2 | 캐논 디지털 카메라 | 1개 | 상동 | 성명불상자 | ||||||||
| 3 | 금목걸이 | 1개 | 상동 | 상동 | ||||||||
피 의 자 : 이을남
위의 사람에 대한 강도 등 피의사건에 관하여 2013. 7. 5. 서울서초경찰서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 사법경찰관(리) 경장 권장기는(은) 사법경찰관(리) 경사 변동구를(을) 참여하게 하고, 아래와 같이 피의자임에 틀림없음을 확인하다.
문피의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등을 말하십시오.
답성명은 이을남(李乙男)
주민등록번호는 63****-1******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직장주소, 연락처는 각각 (생략)
사법경찰관(리)은(는) 피의사건의 요지를 설명하고 사법경찰관(리)의 신문에 대하여 「형사소송법」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및 변호인의 참여 등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피의자에게 알려주고 이를 행사할 것인지 그 의사를 확인하다.
진술거부권 및 변호인 조력권 고지 등 확인
1.귀하는 일체의 진술을 하지 아니하거나 개개의 질문에 대하여 진술을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2.귀하가 진술을 하지 아니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아니합니다.
3.귀하가 진술을 거부할 권리를 포기하고 행한 진술은 법정에서 유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귀하가 신문을 받을 때에는 변호인을 참여하게 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피의자는 위와 같은 권리들이 있음을 고지받았는가요.
답예. 고지를 받았습니다.
문피의자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요.
답아닙니다.
문피의자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것인가요.
답변호사 없이 조사를 받겠습니다.
이에 사법경찰관(리)은(는) 피의사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피의자를 신문하다.
[피의자의 범죄전력, 경력, 학력, 가족․재산 관계 등(생략)]
문피의자는 2013. 6. 10. 서울서초경찰서로부터 김갑동이 피의자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하여 출석을 요구받았지요.
답예. 그렇습니다.
문그 후에도 수차례 출석요구를 받고도 출석을 하지 않았지요.
답예. 그렇습니다.
문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제가 김갑동을 협박한 적이 있어서 처벌받을까봐 두려워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문피의자는 고소인인 김갑동과 어떤 관계인가요.
답예. 김갑동은 제 사촌형님인데 저는 김갑동이 운영하는 갑동주식회사의 경리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김갑동과의 친족관계를 증명하는 가족관계증명서들을 제출하겠습니다.6
이때 본직이 피의자로부터 가족관계증명서들을 제출받아 조서 말미에 첨부하기로 하고,
문피의자는 고소인의 돈을 빼앗은 사실이 있나요.
답예. 2012. 5.경에 김갑동이 개인적으로 위 회사 토지 2필지(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처분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2012. 5. 20.경 김갑동에게 가서 평소 알고 지내는 건장한 동생들 이야기를 하면서 김갑동의 위와 같은 잘못을 경찰에 알릴 수도 있는데 신용카드를 주면 참겠다고 하였더니 김갑동이 자신의 신용카드를 주면서 비밀번호도 알려주었습니다. 다음 날 그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100만 원을 인출하여 생활비로 사용하였습니다.7
이때 피의자에게 압수된 카메라와 금목걸이를 보여주면서9
문이 카메라를 취득한 경위는 어떤가요.
답실은 2008. 9.말경 경복궁에 갔다가 일본인 관광객이 벤치 옆에 놓고 간 카메라를 몰래 가져온 것입니다.
문이 금목걸이를 취득한 경위는 어떤가요.
답예. 2011.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쯤에 제 집 근처에 있는 봉천금은방에 갔다가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진열대 위에 있던 금목걸이를 몰래 가져온 것입니다.9
문이상의 진술은 사실인가요.
답예. 모두 사실입니다.
위의 조서를 진술자에게 열람하게 하였던바, 진술한 대로 오기나 증감․변경할 것이 전혀 없다고 말하므로 간인한 후 서명무인하게 하다.
진술자 이 을 남 (무인)
2013. 7. 5.
서울서초경찰서
사법경찰리 경장 권 장 기
사법경찰리 경사 변 동 구
피의자신문조서(대질)
성 명 : 김갑동
주민등록번호 : 53****-1******
위의 사람에 대한 배임 등 피의사건에 관하여 2013. 8. 5. 서울중앙지방검찰청 901호 검사실에서 검사 구사현은 검찰주사 전주사를 참여하게 한 후, 아래와 같이 피의자임에 틀림없음을 확인한다.
문 피의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등을 말하시오.
답 성명은 김갑동(金甲童)
주민등록번호,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직장주소, 연락처는 각각 (생략)
검사는 피의사실의 요지를 설명하고 검사의 신문에 대하여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및 변호인의 참여 등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피의자에게 알려주고 이를 행사할 것인지 그 의사를 확인하다.
진술거부권 및 변호인 조력권 고지 등 확인
1.귀하는 일체의 진술을 하지 아니하거나 개개의 질문에 대하여 진술을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2.귀하가 진술을 하지 아니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아니합니다.
3.귀하가 진술을 거부할 권리를 포기하고 행한 진술은 법정에서 유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귀하가 신문을 받을 때에는 변호인을 참여하게 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피의자는 위와 같은 권리들이 있음을 고지받았는가요.
답예. 고지받았습니다.
문피의자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요.
답아닙니다.
문피의자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것인가요.
답아닙니다. 혼자서 조사를 받겠습니다.
이에 검사는 피의자 김갑동 옆에 피의자 이을남을 동석하게 하고 피의자 김갑동을 다음과 같이 신문하다.
<피의자 김갑동에게>
문피의자의 병역, 학력, 가족관계, 재산 및 월수입, 건강상태 등은 경찰에서 진술한 바와 같은가요.
이때 검사는 피의자에게 기록 중 해당 부분을 읽어준 바,
답예. 사실과 같습니다.
문피의자는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는가요.
답아니오, 없습니다.
문피의자와 갑동주식회사의 관계는 어떤가요.
답의류제조업체인 갑동주식회사는 2009. 6.경에 제가 자본금 5,000만 원과 시가 3억 원 상당의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 시가 6억 원 상당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출연하여 설립한 회사이고, 그때부터 제가 대표이사로서 100퍼센트 주식을 가지고 있으며 단독으로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을 해오고 있습니다.2
문그동안 토지들의 시세는 변동이 있었나요.
답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서 지금까지 시세는 계속 제자리입니다.
문피의자 외에 다른 이사나 경영진은 없나요.
답조그만 회사인데 다른 이사가 무슨 필요가 있나요. 경리부장인 이을남과 총무부장인 전총무만 직원으로 두고 저 혼자서 힘겹게 회사를 꾸려왔습니다.
문피의자는 위 회사 소유의 토지를 임의로 처분한 사실이 있나요.
답예. 2012. 2.말경에 고향 동생인 박고소에게 돈을 빌리러 갔는데 담보가 필요하다고 해서 2012. 3.초경에 제 명의로 되어 있는 회사 소유 토지인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에 박고소 앞으로 채권최고액 2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박고소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빌린 사실이 있습니다.
문관철동 토지는 위 매매 당시 피의자 명의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답원래 회사를 설립할 때 회사 명의로 회사 자산을 매입했던 것인데, 대표이사인 제가 외형상 아무 재산도 없으면 위신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서류상으로만 매매 형식을 꾸며 명의만 제 앞으로 돌려놓았던 것입니다.2
문회사 소유의 토지를 피의자 앞으로 명의신탁을 했다는 말인가요.
답예. 그렇습니다.
문위 토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회사 내부에서 어떤 절차를 거쳤나요.
답제 회사인데 제 물건 제가 처분하는데 무슨 절차가 필요하나요. 제가 회사 소유의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은 맞지만 그 일로 처벌받는 것은 억울합니다.
문박고소는 피의자가 위 관철동 토지를 임의로 처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답아니오, 박고소는 제 개인 토지에 정당하게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문빌린 돈은 1억 5,000만 원인데 채권최고액을 2억 원으로 설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개인에게 채권최고액의 70퍼센트 이상을 빌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나마 박고소가 제 고향 동생이어서 후하게 빌려준 것입니다.
문박고소로부터 빌린 1억 5,000만 원은 어떻게 사용하였나요.
답저희 회사에서 원단 납품업체들에게 돌린 어음 부도를 막기 위해서 모두 사용했습니다.
문원단 납품업체들에게 돈을 지급한 자료는 있나요.
답예. 제가 납품업체들에게 대금을 지급하고 받은 세금계산서들을 가지고 왔으니 제출하겠습니다.
이에 검사는 피의자로부터 위 세금계산서들을 임의 제출받아 본 조서 말미에 첨부하기로 하고,
문피의자는 고소인 박고소에게 팔기로 한 토지를 다른 사람에게 판 사실이 있나요.
답예. 2012. 4.중순경에 회사 운영자금이 급히 필요해서 박고소를 찾아가 6억 원 상당의 회사 소유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4억 원에 팔고 싶다고 했습니다. 박고소가 그 토지를 꼭 원했는지 그날 저녁에 바로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을 현금으로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2012. 5. 10. 아는 사채업자인 최등기에게 4억 원을 받고 그 토지를 넘겼습니다.
문박고소와 최등기는 피의자가 회사의 개봉동 토지를 임의로 처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답아니오, 두 사람 모두 정당하게 회사 소유의 토지를 사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문그렇다면 최등기는 피의자가 이미 개봉동 토지를 박고소에게 매도하고 계약금과 중도금까지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답아니오, 제가 알려주지도 않았고, 최등기는 사채업자라서 그것을 알았다면 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때 검사는 피의자에게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에 관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보여주면서,
문이 토지는 2010. 3. 15. 주식회사 신한은행이 채권최고액 2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무엇인가요.
답예. 그 날짜에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구입 자금이 필요해서 신한은행으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대출받으면서 위 토지에 채권최고액 2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준 것입니다. 다행히 이자는 꼬박꼬박 갚아와서 그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대출금액에는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3
문박고소와 최등기로부터 받은 돈은 어떻게 하였나요.
답최등기로부터 받은 4억 원 중 2억 원을 이을남에게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제가 개인 빚이 좀 많아 그 빚을 갚는데 썼습니다.
문이을남에게는 왜 돈을 나누어 주었나요.
답사촌동생인 이을남이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여 빌려준 것입니다.
문처음부터 이을남과 짜고 회사 땅을 처분한 것은 아닌가요.
답(잠시 생각하다가 한숨을 푹 쉬더니) 실은 박고소에게 관철동 토지에 대한 근저당을 설정해 준 것은 저 혼자 한 것이 맞으나, 최등기에게 개봉동 토지를 매도한 것은 이을남과 함께 처분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이을남이 사촌동생이라고 해도 2억 원 씩이나 주겠습니까? 경찰에서는 사촌동생이어서 감싸주었으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5
문이을남과 함께 범행을 한 경위는 어떠한가요.
답실은 박고소에게 개봉동 토지를 매도한 직후에 이을남이 그 사실을 알고는 제게 와서 예전부터 현금 부자인 최등기가 그 토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아깝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이을남이 제게 다시 와서 혹시 박고소에게 개봉동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넘겼냐고 물어보아서 등기는 아직 제 명의로 남아 있지만 박고소를 위해서 대신 보관만 하고 있을 뿐이고 그 토지는 이미 박고소의 물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을남이 “형님이나 저나 요즘 형편이 너무 어려운데 최등기는 아직 토지를 박고소에게 넘긴 것을 모르니 최등기에게 팝시다.”라고 제안해서 제가 마지못해 승낙했습니다. 그래서 이을남이 최등기에게 가서 토지를 살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자 최등기는 4억 원에 살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을남이 제게 “덤으로 생기는 돈이니 최등기에게 그 토지를 팔아 4억을 반반씩 나누면 2억씩 이득이 되지 않겠느냐.”라고 계속 강권하여 형편이 어려운 저로서는 마지못해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2012. 5. 9. 제 사무실에서 최등기를 직접 만나 개봉동 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다음 날인 2012. 5. 10. 최등기로부터 4억 원을 받은 즉시 서울남부지방법원 구로등기소에 가서 최등기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것입니다.
문이을남에게 피의자 명의의 신용카드를 빼앗긴 사실이 있나요.
답예, 2012. 5. 20. 이을남이 대낮부터 회사 사무실로 혼자 찾아와 제게 “신용카드를 주지 않으면 회사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한 것을 경찰에 알려 콩밥을 먹게 하겠다. 내게는 힘 좀 쓰는 동생들도 있다.”라고 협박하여 어쩔 수 없이 제 신용카드(카드번호 : 4***-****-****-****) 1장을 주었습니다.6
문“힘 좀 쓰는 동생들”은 누구를 말하는가요.
답평소 조폭까지는 아니고 동네 건달 수준으로 보이는 건장한 남자들이 이을남에게 “형님”이라고 깍듯하게 인사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이을남 요구를 거절하면 그들을 회사에 데려와 소란을 피울까봐 염려되고 회사 소유의 토지를 임의로 처분한 것이 발각되는 것도 두려워 신용카드를 준 것입니다.6
<피의자 이을남에게>
문 피의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등을 말하시오.
답 성명은 이을남(李乙男)
주민등록번호, 직업, 주거, 등록기준지, 직장주소, 연락처는 각각 (생략)
검사는 피의사실의 요지를 설명하고 검사의 신문에 대하여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및 변호인의 참여 등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피의자에게 알려주고 이를 행사할 것인지 그 의사를 확인하다.
진술거부권 및 변호인 조력권 고지 등 확인
1.귀하는 일체의 진술을 하지 아니하거나 개개의 질문에 대하여 진술을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2.귀하가 진술을 하지 아니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아니합니다.
3.귀하가 진술을 거부할 권리를 포기하고 행한 진술은 법정에서 유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귀하가 신문을 받을 때에는 변호인을 참여하게 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피의자는 위와 같은 권리들이 있음을 고지받았는가요.
답예. 고지받았습니다.
문피의자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요.
답아닙니다.
문피의자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것인가요.
답아닙니다. 혼자서 조사를 받겠습니다.
이에 검사는 피의자 이을남의 피의사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피의자를 신문하다.
문피의자의 병역, 학력, 가족관계, 재산 및 월수입, 건강상태 등은 경찰에서 진술한 바와 같은가요.
이때 검사는 피의자에게 기록 중 해당부분을 읽어준 바,
답예. 사실과 같습니다.
문피의자는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는가요.
답아니오. 없습니다.
문피의자는 김갑동과 어떤 사이인가요.
답예. 김갑동은 제 사촌형님이고, 저는 김갑동이 운영하는 갑동주식회사의 경리부장으로 근무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문지금까지 김갑동이 하는 말을 들었지요.
답예. 그렇습니다.
문김갑동이 위와 같이 회사 소유의 토지들을 처분한 것이 맞나요.
답김갑동이 정확히 얼마를 챙겼는지는 모르지만, 김갑동이 말한 대로 박고소와 최등기에게 근저당을 설정하거나 소유권을 넘긴 것은 사실입니다.
문김갑동이 관철동 토지에 관해서 박고소에게 채권최고액 2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주고 1억 5,000만 원을 빌린 것은 적정한 것인가요.
답김갑동이 회사에서 아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회사 소유의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은 잘못이지만, 시중 대출 관행에 비추어 볼 때 채권최고액 2억 원에 1억 5,000만 원을 빌린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회사에 김갑동 외에 다른 이사나 경영진이 있나요.
답영세업체이다 보니 대표이사인 김갑동, 경리부장인 저, 그리고 총무부장인 전총무 3명이서 회사를 꾸려왔습니다.
문김갑동이 관철동 토지를 담보로 빌린 돈을 어디에 썼는지 아는가요.
답예. 당시 회사에서 원단 납품업체들에게 돌린 어음을 급히 막아야 해서 거기에 1억 5,000만 원을 쓴 것을 제가 직접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2 김갑동이 회사의 부채를 갚기 위해서 쓴 것이 맞습니다.
문혹시 피의자가 김갑동과 같이 위 돈을 나누어 쓰고 지금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닌가요.
답절대 아닙니다. 이미 김갑동과 저는 갈 데까지 간 험악한 사이인데 서로 감싸줄 이유가 없습니다.
문피의자는 개봉동 토지를 처분한 돈 중 일부를 김갑동과 함께 나누어 쓴 사실이 있나요.
답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문김갑동은 피의자와 미리 짜고 회사 소유의 토지를 같이 처분했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답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언젠가 지나가는 말로 김갑동에게 최등기가 개봉동 토지에 관심이 많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2012. 5.초경에 김갑동이 제게 회사자금이 부족하여 개봉동 토지를 팔아야겠으니 최등기에게 가서 현금으로 토지를 살 수 있는지 의사를 타진해보라고 해서 제가 최등기와 김갑동을 오가며 4억 원에 매매가 성사되도록 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저와 최등기는 모두 김갑동이 이미 박고소에게 개봉동 토지를 팔아먹은 상태에서 최등기에게 토지를 또 팔아먹은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문김갑동이 회사 소유의 토지를 개인이 임의로 파는 것에 피의자가 관여한 것은 잘못이 아닌가요.
답앞서 말씀드렸듯이 김갑동이 박고소 앞으로 관철동 토지에 근저당을 설정하고 받은 돈 1억 5,000만 원으로 회사 부도를 막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봉동 토지를 최등기에게 팔 때도 김갑동이 회사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말만 믿고 매매를 성사시켜준 것 뿐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김갑동은 개봉동 토지와 관련해서 박고소와 최등기로부터 현금으로 받은 돈을 직접 가지고 있다가 모든 돈을 회사와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혼자 다 써버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저에게 2억 원이나 주었다고 하니 황당할 뿐입니다. 그 인색한 사람이 감옥에 갈지언정 2억 원을 줄 리가 절대 없습니다.
문피의자의 말을 증명할 증거가 있나요.
답돈을 받았다면 증거가 있겠지만 받지도 않았는데 무슨 증거가 있겠습니까?
문피의자는 김갑동을 협박하여 신용카드를 빼앗은 사실이 있는가요.
답예. 제가 김갑동을 최등기에게 소개를 시켜주어 매매가 성사되었음에도 저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어서 괘씸하게 생각하고 있던 중, 김갑동이 이미 그 토지를 박고소에게 팔고 또다시 최등기에게 팔아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2. 5. 20. 점심 무렵에 김갑동의 회사 사무실에 혼자 점잖게 찾아가 왜 회사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하느냐, 경찰에 알리겠다고 했더니 김갑동이 겁을 먹었는지 자신의 신용카드(카드번호 : 4***-****-****-****)를 주면서 비밀번호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인 2012. 5. 21. 서울 서초구 서초동 456-2에 있는 신한은행 현금자동지급기 코너에서 그 카드를 사용하여 김갑동의 예금계좌에서 100만 원을 인출하여 생활비에 사용하였습니다.
문김갑동에게 신용카드를 달라고 하면서 “콩밥을 먹게 하겠다.” “내게는 힘 좀 쓰는 동생들도 있다.”라고 말한 사실이 있나요.
답생각해보니 그런 말도 약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정도는 말해야 김갑동이 겁을 먹지 않겠습니까.
<피의자 김갑동에게>
문이을남은 피의자로부터 신용카드 외에 2억 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어떤가요.
답말도 안 됩니다. 제가 처분한 토지들의 시가를 합치면 무려 9억 원입니다. 제가 얼마를 챙겼는지 정확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회사 경리부장인 이을남이 제 수중에 수억 원이 들어왔을 것이라 짐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고작 신용카드 한 장만 받아서 100만 원만 인출했겠습니까. 이을남이 자신은 처벌을 적게 받으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문피의자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나요.
답예. 2012. 6.경 총무부장인 전총무가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해 있을 때 제가 아끼던 직원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생활비라도 좀 보태주러 병문안을 갔다가 전총무로부터 제가 5만 원짜리 현금 다발 40개 합계 2억 원을 이을남에게 주는 것을 목격하였다는 내용의 증명서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전총무는 온 몸에 다발성골절상을 입어 글씨를 쓰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위 증명서는 전총무가 하는 이야기를 병간호를 하고 있던 전총무의 아내 나부인이 전총무가 불러주는 그대로를 받아 적은 것입니다.
이때 검사는 피의자로부터 전총무 명의의 증명서를 제출받아 기록에 첨부하기로 하고,
문전총무는 지금도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가요.
답아닙니다. 제가 병문안 갔을 때만 하더라도 정신은 멀쩡했는데, 갑자기 내출혈이 심해져 한 달 정도 뒤 사망했습니다. 전총무가 입원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전총무 가족은 제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피의자들에게>
문이상의 진술은 모두 사실인가요.
답(피의자 김갑동) 예. 사실입니다.
(피의자 이을남) 예. 사실입니다.
위의 조서를 진술자들에게 열람하게 하였던바, 진술한 대로 오기나 증감․변경할 것이 전혀 없다고 말하므로 간인한 후 서명무인하게 하다.
진술자 김 갑 동 (무인)
진술자 이 을 남 (무인)
2013. 8. 5.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 사 구 사 현
검찰주사 전 주 사
증 명 서
저는 갑동주식회사의 총무부장으로서 2012년 5월 10일 경에 회사 사무실에서 김갑동이 이을남에게 5만 원짜리 현금 다발 40개(2억 원)을 주는 것을 목격한 사실이 있습니다.5
2012. 6. 5.
전 총 무
피의자신문조서(제2회)
피의자 : 이을남
위의 사람에 대한 절도 등 피의사건에 관하여 2013. 10. 7. 서울중앙지방검찰청 901호 검사실에서 검사 구사현은 검찰주사 전주사를 참여하게 한 후, 아래와 같이 피의자임에 틀림없음을 확인한다.
검사는 피의사실의 요지를 설명하고 검사의 신문에 대하여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및 변호인의 참여 등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피의자에게 알려주고 이를 행사할 것인지 그 의사를 확인하다.
진술거부권 및 변호인 조력권 고지 등 확인
1.귀하는 일체의 진술을 하지 아니하거나 개개의 질문에 대하여 진술을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2.귀하가 진술을 하지 아니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아니합니다.
3.귀하가 진술을 거부할 권리를 포기하고 행한 진술은 법정에서 유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귀하가 신문을 받을 때에는 변호인을 참여하게 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피의자는 위와 같은 권리들이 있음을 고지받았는가요.
답예. 고지받았습니다.
문피의자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요.
답아닙니다.
문피의자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것인가요.
답아닙니다. 혼자서 조사를 받겠습니다.
이에 검사는 피의사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피의자를 신문하다.
문피의자는 전회에 사실대로 진술하였나요.
이때 검사는 피의자에게 기록 중 해당부분을 읽어준바,
답예. 사실대로 말씀드렸습니다.
문피의자는 다른 사람의 카메라를 몰래 가져간 사실이 있나요.
답예. 2008. 9.말경 김갑동과 함께 경복궁에 바람을 쐬러 갔는데, 일본인 단체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한적한 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일본인 아주머니가 풍경 사진을 찍다가 제 옆에 와서 앉았습니다. 얼마 후 단체관광 가이드가 비행기 시간이 다 되었는지 급히 신호를 하자 제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벤치 옆에 카메라를 놓아둔 채 허겁지겁 달려갔고 관광객들이 다 모이자 버스에 타는 즉시 떠났습니다.8 저는 김갑동과 함께 경복궁 경내를 한바퀴 돌고 왔는데도 그 카메라가 그대로 그 장소에 방치되어 있어서8 주변을 둘러보니 경복궁 폐장 시간이 다 되어 보는 사람이 없어서 순간적으로 잘못된 마음을 먹고 출입문이 닫히기 직전 슬쩍 가져온 것입니다.
문김갑동은 피의자가 카메라를 가져가는 것을 보았나요.
답옆에 있기는 했는데 제가 카메라를 집어 잽싸게 가방에 집어넣었기 때문에 보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그 카메라를 지금까지 집에다 보관해 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제가 몇 번 사용하다가 팔려고 하였지만 혹시 카메라가 절도로 신고되어 있었을지 몰라 그냥 집에 둔 것입니다.
문피의자는 다른 사람의 금목걸이를 훔친 사실이 있나요.
답예. 2011.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쯤에 이웃집에서 돌잔치를 한다고 해서 선물을 사러 봉천금은방에 갔는데, 주인이 진열대 위에서 금목걸이를 닦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휴대폰을 받더니 제가 있는 자리에서 말하기 힘든 급한 사정이 있었는지 갑자기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얘기가 길어지는지 5분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잘못된 마음을 먹고 진열대 위에 있던 금목걸이를 몰래 가져와서 지금까지 제가 걸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경찰에 체포되면서 제 집에 벗어놓았던 금목걸이를 압수당하였습니다.9
문금은방 주인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답아무런 관계도 아닙니다. 사실 금목걸이를 가져온 다음날 이를 돌려주고 용서를 빌러 금은방에 찾아갔는데 유리로 된 출입문에는 “폐업”이라는 쪽지가 붙여있고 가게 안은 어수선하게 난장판이 되어 있는 것이 야반도주라도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9
문 이상의 진술은 사실인가요.
답 예. 사실입니다.
문 더 할 말이나 유리한 증거가 있는가요.
답 없습니다.
위의 조서를 진술자에게 열람하게 하였던바, 진술한 대로 오기나 증감․변경할 것이 전혀 없다고 말하므로 간인한 후 서명무인하게 하다.
진술자 이 을 남 (무인)
2013. 10. 7.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 사 구 사 현
검찰주사 전 주 사
기타 법원에 제출되어 있는 증거들
※ 편의상 다음 증거서류의 내용을 생략하였으나, 법원에 증거로 적법하게 제출되어 있음을 유의하여 변론할 것.
○부동산매매계약서(2012. 4. 15.자)
-김갑동이 개봉동 토지를 박고소에게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 잔금 1억 원에 매도하는 계약서.
○영수증(2012. 4. 15.자)
-김갑동이 박고소로부터 개봉동 토지 매매 계약금과 중도금 합계 3억 원을 수령한 사실을 김갑동이 확인한 내용.
○신한카드 사용내역(카드번호 : 4***-****-****-****)
-2012. 5. 21. 신한은행 현금자동지급기에서 김갑동 명의의 신한카드를 이용하여 100만 원이 인출된 내역.7
○ 각 가족관계증명서
-김갑동과 이을남이 사촌지간이라는 사실의 기재.
○ 피고인들에 대한 각 조회회보서
-피고인들에 대한 전과 조회로서 각각 특별한 전과 없음.
○ 갑동주식회사 납품업체들이 발행한 각 세금계산서
-갑동주식회사로부터 합계 1억 5,000만 원을 납품대금으로 받았음.2
○사망진단서사본
-전총무가 2012. 7. 1. 사망함.
- [검토의견서] Ⅰ. 피고인 김갑동(25점)문제·기록 지문
“피고인 김갑동에 대해서는 법무법인 공정 담당변호사 김힘찬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대표변호사에게 보고할 검토의견서를”문제 · 원문에서 보기
“검토의견서에서는 공소장의 죄명 내지 구성요건에 대한 의율이 잘못되었을 경우 관련 법률적 쟁점 및 이에 대한 의견과 더불어 적합한 의율변경을 하여 의율변경된 죄명 내지 구성요건에 대한 법률적 쟁점 및 이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것.”문제 · 원문에서 보기
“죄 명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배임”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피고인 김갑동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89에 있는 갑동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고, 피고인 이을남은 위 회사의 경리부장이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갑동주식회사는 피고인 김갑동이 소유하는 회사이므로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에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대해서 처벌받는 것은 억울하고, 박고소에게 매도한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다시 최등기에게 이전등기해 준 부분은 잘못을 인정한다고 진술”기록 · 공판조서 · 원문에서 보기
- 1. 배임의 점 — 관철동 토지는 회사→김갑동 명의신탁: 명의수탁자의 보관자 지위(86도1607)·임의 처분은 횡령(99도5227, 2013도2857) → 업무상횡령으로 의율변경 / 1인회사 주장 배척(89도570, 83도2330) / 차용금 1억 5,000만 원 전액 회사 어음 결제 사용(세금계산서·이을남 진술) → 불법영득의사 부정(2005도3431) → 무죄(제325조 후단) 가능문제·기록 지문
“피고인 김갑동은 피해자 갑동주식회사 재산을 성실히 관리해야 할 의무에 위배하여 2012. 3. 15. 위 회사 사무실에서 시가 3억 원 상당의 위 회사 소유의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300㎡에 관하여 채권자 박고소, 채권최고액 2억 원으로 하는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주고 박고소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대출받았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원래 회사를 설립할 때 회사 명의로 회사 자산을 매입했던 것인데, 대표이사인 제가 외형상 아무 재산도 없으면 위신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서류상으로만 매매 형식을 꾸며 명의만 제 앞으로 돌려놓았던 것입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대질) · 원문에서 보기
“그때부터 제가 대표이사로서 100퍼센트 주식을 가지고 있으며 단독으로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을 해오고 있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대질) · 원문에서 보기
“당시 회사에서 원단 납품업체들에게 돌린 어음을 급히 막아야 해서 거기에 1억 5,000만 원을 쓴 것을 제가 직접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대질) · 원문에서 보기
“갑동주식회사 납품업체들이 발행한 각 세금계산서 -갑동주식회사로부터 합계 1억 5,000만 원을 납품대금으로 받았음.”기록 · 기타 법원에 제출되어 있는 증거들 · 원문에서 보기
- 2. 특경법(횡령)의 점 — 박고소에 대한 횡령 불성립(민법 제186조) → 이중매매 배임(88도750, 2011도1651, 대표기관 82도2595) / 회사에 대한 업무상횡령(대표이사 보관자, 불법영득의사) / 이득액 = 시가 6억 − 신한은행 피담보채무 1억 5,000만 원 = 4억 5,000만 원(2011도1651, 2013도2857) → 특경법 배제 / 상상적 경합, 공소장변경 필요, 변경 죄명으로 유죄 예상문제·기록 지문
“피고인들은 피해자 갑동주식회사가 소유하는 시가 6억 원 상당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53-4 대 500㎡를 임의로 처분하여 그 돈을 각자 개인적으로 사용하기로 공모하였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피고인 김갑동은 2012. 4. 15. 위 회사 사무실에서 피해자 박고소와 위 토지에 관하여 매수인 박고소, 매매대금 4억 원으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날 계약금 1억 원, 중도금 2억 원 합계 3억 원을 수령하였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 김갑동은 2012. 5. 9. 위 회사 사무실에서 이미 피해자 박고소에게 위와 같이 매도한 위 토지를 최등기에게 매매대금 4억 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12. 5. 10. 서울남부지방법원 구로등기소에서 최등기의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이로써 피고인들은 공모하여 피해자들에 대하여 각각 재물을 횡령하였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그 날짜에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구입 자금이 필요해서 신한은행으로부터 1억 5,000만 원을 대출받으면서 위 토지에 채권최고액 2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준 것입니다. 다행히 이자는 꼬박꼬박 갚아와서 그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대출금액에는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대질) · 원문에서 보기
- [변론요지서] Ⅱ. 피고인 이을남(75점)문제·기록 지문
“피고인 이을남에 대해서는 변호인 이사랑의 변론요지서를 작성하되”문제 · 원문에서 보기
“따라서 필요한 경우 증거능력에 대하여도 논할 것.”작성요령 · 원문에서 보기
“검토의견서에 기재한 내용은 변론요지서에서, 변론요지서에 기재한 내용은 검토의견서에서 각각 인용 가능.”작성요령 · 원문에서 보기
“죄 명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강도,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점유이탈물횡령”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피고인 김갑동이 위 개봉동 토지를 이중으로 파는 데 공모한 사실이 없고, 나머지 공소사실은 인정한다고 진술”기록 · 공판조서 · 원문에서 보기
- 1. 특경법(횡령)의 점 — 의율 오류(Ⅰ.2 인용)·형법 제33조 / 공모 증명 없음: 박고소 전문증언·진술조서·고소장 증거능력 없음(99도5679, 2000도159), 전총무 증명서 특신상태 부정(제313조·제314조, 2005도9561), 김갑동 진술은 증거능력 있으나(92도917) 번복·이해관계·객관적 정황 불일치로 신빙성 없음(2010도14487) → 무죄(제325조 후단)문제·기록 지문
“김갑동이 “받은 돈은 이을남과 함께 다 써버렸다.”라고 하여 김갑동과 이을남이 함께 계획적으로 범행을 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두 사람 모두 고소한 것입니다.”기록 · 증인신문조서(제2회 공판조서의 일부) · 원문에서 보기
“그랬더니 김갑동이 “이을남과 함께 이미 돈을 다 써버리고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근저당 건이든 매매 건이든 김갑동과 이을남이 미리 짜고 계획적으로 사기를 친 것이라고 생각해서 함께 고소를 한 것입니다.”기록 · 진술조서 · 원문에서 보기
“저는 갑동주식회사의 총무부장으로서 2012년 5월 10일 경에 회사 사무실에서 김갑동이 이을남에게 5만 원짜리 현금 다발 40개(2억 원)을 주는 것을 목격한 사실이 있습니다.”기록 · 증명서 · 원문에서 보기
“김갑동이 갑자기 찾아와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이 다쳐 글을 쓰지 못하니 남편 말을 받아 적어달라고 부탁하여 남편이 불러주는 대로 제가 직접 자필로 작성한 것으로 본문과 성명을 모두 제가 직접 적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는 모릅니다.”기록 · 증인신문조서(제2회 공판조서의 일부) · 원문에서 보기
“최등기에게 개봉동 토지를 매도한 것은 이을남과 함께 처분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이을남이 사촌동생이라고 해도 2억 원 씩이나 주겠습니까? 경찰에서는 사촌동생이어서 감싸주었으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대질) · 원문에서 보기
- 2. 강도의 점 — 반항억압 정도 미달 → 공갈(2001도359), 공소장변경 없이 축소사실 인정(96도1922), 비동거 사촌 → 상대적 친고죄(제354조·제328조 제2항, 2010도5795), 2012. 5. 20. 범인 인지, 포괄일죄 최후행위(2012. 5. 21. 인출) 종료 시부터 기산(2004도5014) → 고소기간 2012. 11. 21. 만료, 2013. 6. 3. 고소 부적법(2001도3106) → 공소기각(제327조 제2호)문제·기록 지문
“2012. 5. 20. 이을남이 대낮부터 회사 사무실로 혼자 찾아와 제게 “신용카드를 주지 않으면 회사 토지를 마음대로 처분한 것을 경찰에 알려 콩밥을 먹게 하겠다. 내게는 힘 좀 쓰는 동생들도 있다.”라고 협박하여 어쩔 수 없이 제 신용카드(카드번호 : 4***-****-****-****) 1장을 주었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대질) · 원문에서 보기
“혹시 이을남 요구를 거절하면 그들을 회사에 데려와 소란을 피울까봐 염려되고 회사 소유의 토지를 임의로 처분한 것이 발각되는 것도 두려워 신용카드를 준 것입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대질) · 원문에서 보기
“김갑동은 제 사촌형님인데 저는 김갑동이 운영하는 갑동주식회사의 경리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김갑동과의 친족관계를 증명하는 가족관계증명서들을 제출하겠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 · 원문에서 보기
“이을남은 그 다음 날인 2012. 5. 21. 제 카드를 사용해서 100만 원을 인출하였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 · 원문에서 보기
“서초경찰서 접수인(6633호)(2013.6.3.)”기록 · 고소장 · 원문에서 보기
- 3. 현금 절도·여전법위반의 점 — 갈취 카드로 예금 인출은 공갈의 포괄일죄(2007도1375) → 공소기각(예비적으로 절도 무죄) / 예금 인출은 신용카드 본래 용법 아님(2003도3977, 보충 2006도654) → 무죄(제325조 전단)문제·기록 지문
“피고인 이을남은 2012. 5. 21. 서울 서초구 서초동 456-2에 있는 신한은행 현금자동지급기 코너에서 위와 같이 강취한 피해자 김갑동의 신용카드를 현금자동지급기에 투입하고, 피해자가 위 신용카드 교부시 알려준 신용카드 비밀번호와 금액을 입력하여 피해자의 예금계좌에서 현금 100만 원을 인출하였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이로써 피고인 이을남은 강취한 위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피해자의 재물을 절취하였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김갑동이 자신의 신용카드를 주면서 비밀번호도 알려주었습니다. 다음 날 그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100만 원을 인출하여 생활비로 사용하였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 · 원문에서 보기
“신한카드 사용내역(카드번호 : 4***-****-****-****) -2012. 5. 21. 신한은행 현금자동지급기에서 김갑동 명의의 신한카드를 이용하여 100만 원이 인출된 내역.”기록 · 기타 법원에 제출되어 있는 증거들 · 원문에서 보기
- 4. 점유이탈물횡령의 점 — 점유이탈물 해당(92도3170) / 법정형 1년 이하 징역 → 공소시효 5년(제249조 제1항 제5호), 2008. 9. 30.부터 2013. 9. 29. 완성, 2013. 10. 18. 공소제기 → 면소(제326조 제3호)문제·기록 지문
“피고인 이을남은 2008. 9.말경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복궁에서 일본인 여성으로 보이는 피해자 성명불상자가 그곳 벤치 옆에 두고 간 피해자 소유의 시가 250만 원 상당의 캐논 디지털 카메라 1대를 습득하고도”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제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벤치 옆에 카메라를 놓아둔 채 허겁지겁 달려갔고 관광객들이 다 모이자 버스에 타는 즉시 떠났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제2회) · 원문에서 보기
“저는 김갑동과 함께 경복궁 경내를 한바퀴 돌고 왔는데도 그 카메라가 그대로 그 장소에 방치되어 있어서”기록 · 피의자신문조서(제2회) · 원문에서 보기
“No. 15511 2013. 10. 18.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접수실”기록 · 공소장 · 원문에서 보기
- 5. 금목걸이 절도의 점 — 체포 사유와 무관한 별건 압수·사후영장 부존재 → 위법수집증거(제216조 제1항 제2호·제217조 제2항·제308조의2, 2007도3061, 2009도11401), 자백 외 보강증거 없음(제310조, 2007도10937) → 무죄(제325조 후단)문제·기록 지문
“피의자 이을남에 관한 강도 등 혐의로 피의자의 집에서 피의자를 체포하면서 그곳에 있던 신용카드와 캐논 디지털카메라를 압수하였으며, 또한 피의자의 생활형편 등에 비추어 별도의 범죄행위로 취득하였을 것으로 사료되는 고가의 금목걸이 1개를 별지 압수목록과 같이 압수하다.”기록 · 압수조서 · 원문에서 보기
“이때 피의자에게 압수된 카메라와 금목걸이를 보여주면서”기록 · 피의자신문조서 · 원문에서 보기
“2011.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쯤에 제 집 근처에 있는 봉천금은방에 갔다가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진열대 위에 있던 금목걸이를 몰래 가져온 것입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 · 원문에서 보기
“그런데 이번에 경찰에 체포되면서 제 집에 벗어놓았던 금목걸이를 압수당하였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제2회) · 원문에서 보기
“유리로 된 출입문에는 “폐업”이라는 쪽지가 붙여있고 가게 안은 어수선하게 난장판이 되어 있는 것이 야반도주라도 한 것처럼 보였습니다.”기록 · 피의자신문조서(제2회) · 원문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