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문에서 C·D의 부품 Z 공동구매계약은 구매 거래조건을 공동으로 정하고 구매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합의로서 제19조 제1항 제2호·제7호의 유형에 해당할 수 있다.
A가 계열회사에서 Z를 전량 조달하여 C·D가 국내 Z 구매물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수출입이 막혀 10여 개 중소 공급자에게 다른 판로가 없으며, 계약기간이 10년의 장기이고, 원가 공통화로 Y 시장의 가격담합이 쉬워지는 점에 비추어 경쟁제한효과가 생산비용 절감이라는 효율성 효과를 상회하므로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GU 제19조).
C·D의 도매가격 10,000원 이상 유지 합의는 제19조 제1항 제1호의 가격결정·유지 유형으로서 경성 공동행위에 해당하여 위법하다.
C가 유통업체에게 12,000원 이하 판매를 금지한 약정은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로서 정당한 이유가 보이지 않아 위법하고(GU 제29조 제1항), 시행령 [별표 1의2] 제7호에는 가격을 구속하는 유형이 없어 구속조건부거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를 위반한 유통업체와의 계약을 실제로 해지한 것은 위법한 재판매가격유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계속적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와의 거래를 중단한 것이므로 제23조 제1항 제1호 전단의 부당한 거래거절(기타의 거래거절)로서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한다.
제2문
제2문에서 자동 유료전환 조항은 B가 다수 가입자에게 미리 제시한 약관에 해당하고(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2조), 유료 전환은 안내문구의 무료 자동 갱신과 구별되는 예상하기 어려운 중요한 내용이므로 B가 이를 설명하지 않았다면 편입이 부정된다(제3조).
다만 B는 명시·설명의무를 이행하였다거나, 고객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거나, 비대면 대량거래라 설명이 현저히 곤란하였다(제3조 제3항 단서)는 점을 들어 편입을 주장할 수 있다.
편입되더라도 해지통보를 하지 않은 부작위를 유료 전환 동의로 의제하면서 그 뜻을 따로 고지하지 않은 이 조항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1호에 따라 무효이고, 묵시적 갱신으로 고객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어 제9조 제6호에 의하여도 무효이다.
계약이 방문판매법상 계속거래에 해당하면 A는 제31조에 따라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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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시행 제2회 변호사시험
경제법
〈제 1 문〉
A, B, C, D는 국내에서 소비재인 Y 상품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자(관련 시장은 국내 Y 제조·판매 시장으로 전제하고4, 이에 대하여 논하지 말 것)로 시장점유율이 각각 A 40%, B 30%, C 20%, D 10%이다4·6. C와 D는 Y 상품의 단위당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약기간을 10년으로 하여 Y 상품의 제조에 필요한 부품 Z(이는 Y 상품의 제조에만 사용되는 부품이라고 가정한다)를 공동으로 구매하기로 하는 계약(이하 ‘공동구매계약’이라 함)을 체결하였다1·2·3·4·5·6·7. A는 계열회사로부터 부품 Z를 전량 공급받고 있으나, B, C, D는 10여 개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는 방식으로 이를 조달하여 왔는데4·6·7, 부품 Z의 해외가격은 국내가격보다 낮아서 수출이 곤란하고, 운송비용이 커서 수입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6·7. 또한 C와 D는 Y 상품의 도매가격을 10,000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5·7·9·10·11. 한편, C는 자신의 유통업체들과 Y 상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유통업체들이 Y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12,000원 이하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C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하는 약정을 포함하였다13·14.
1.C와 D 사이의 공동구매계약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독점규제법’이라 함)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되는지를 설명하시오1·8. (40점)
2.C와 D 사이의 Y 상품에 대한 도매가격의 합의가 독점규제법 제19조 제1항 각 호에 정한 부당한 공동행위의 유형 중 어느 유형에 해당할 수 있는가?9 또한 그 유형에 해당한다고 할 경우 이를 위법하다고 볼 수 있는지를 설명하시오11·12. (20점)
3.C가 그 유통업체들과 사이의 약정에 근거하여 Y 상품을 12,000원 이하로 판매한 유통업체들과의 계약을 실제로 해지하였다면, 이러한 행위가 독점규제법 제23조 제1항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되는지를 설명하시오14·15·16. (단, 독점규제법 제23조 제1항 제4호 해당 여부는 논하지 말 것) (20점)
※ 독점규제법 시행령 제36조 제1항 관련 [별표 1의2]는 다음 쪽을 참조할 것.
[참조 조문]
독점규제법 시행령 [별표 1의2] <개정 2010.5.14>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제36조 제1항 관련)
1. 거래거절
법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제1항 제1호 전단에서 "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는 행위"라 함은 다음 각 목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 공동의 거래거절
정당한 이유 없이 자기와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의 개시를 거절하거나 계속적인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거나 거래하는 상품 또는 용역의 수량이나 내용을 현저히 제한하는 행위
나. 기타의 거래거절
부당하게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의 개시를 거절하거나 계속적인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거나15 거래하는 상품 또는 용역의 수량이나 내용을 현저히 제한하는 행위
2. 차별적 취급
법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제1항 제1호 후단에서 "부당하게 거래의 상대방을 차별하여 취급하는 행위"라 함은 다음 각 목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 가격차별
부당하게 거래지역 또는 거래상대방에 따라 현저하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가격으로 거래하는 행위
나. 거래조건차별
부당하게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수량·품질 등의 거래조건이나 거래내용에 관하여 현저하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취급을 하는 행위
다. 계열회사를 위한 차별
정당한 이유 없이 자기의 계열회사를 유리하게 하기 위하여 가격·수량·품질 등의 거래조건이나 거래내용에 관하여 현저하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하는 행위
라. 집단적 차별
집단으로 특정사업자를 부당하게 차별적으로 취급하여 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현저하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하는 행위
3. 경쟁사업자 배제
법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제1항 제2호에서 "부당하게 경쟁자를 배제하는 행위"라 함은 다음 각 목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 부당염매
자기의 상품 또는 용역을 공급함에 있어서 정당한 이유 없이 그 공급에 소요되는 비용보다 현저히 낮은 대가로 계속하여 공급하거나 기타 부당하게 상품 또는 용역을 낮은 대가로 공급함으로써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경쟁사업자를 배제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
나. 부당고가매입
부당하게 상품 또는 용역을 통상거래가격에 비하여 높은 대가로 구입하여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경쟁사업자를 배제시킬 우려가 있는 행위
4. 부당한 고객유인
법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제1항 제3호 전단에서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는 행위"라 함은 다음 각 목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 부당한 이익에 의한 고객유인
정상적인 거래관행에 비추어 부당하거나 과대한 이익을 제공 또는 제공할 제의를 하여 경쟁사업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는 행위
나. 위계에 의한 고객유인
제9호의 규정에 의한 부당한 표시·광고 외의 방법으로 자기가 공급하는 상품 또는 용역의 내용이나 거래조건 기타 거래에 관한 사항에 관하여 실제보다 또는 경쟁사업자의 것보다 현저히 우량 또는 유리한 것으로 고객을 오인시키거나 경쟁사업자의 것이 실제보다 또는 자기의 것보다 현저히 불량 또는 불리한 것으로 고객을 오인시켜 경쟁사업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는 행위
다. 기타의 부당한 고객유인
경쟁사업자와 그 고객의 거래에 대하여 계약성립의 저지, 계약불이행의 유인 등의 방법으로 거래를 부당하게 방해함으로써 경쟁사업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는 행위
5. 거래강제
법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제1항 제3호 후단에서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행위"라 함은 다음 각 목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 끼워팔기
거래상대방에 대하여 자기의 상품 또는 용역을 공급하면서 정상적인 거래관행에 비추어 부당하게 다른 상품 또는 용역을 자기 또는 자기가 지정하는 사업자로부터 구입하도록 하는 행위
나. 사원판매
부당하게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임직원으로 하여금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상품이나 용역을 구입 또는 판매하도록 강제하는 행위
다. 기타의 거래강제
정상적인 거래관행에 비추어 부당한 조건 등 불이익을 거래상대방에게 제시하여 자기 또는 자기가 지정하는 사업자와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행위
<중략>
7. 구속조건부거래
법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제1항 제5호 전단에서 "거래의 상대방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는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라 함은 다음 각 목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 배타조건부거래
부당하게 거래상대방이 자기 또는 계열회사의 경쟁사업자와 거래하지 아니하는 조건으로 그 거래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
나. 거래지역 또는 거래상대방의 제한
상품 또는 용역을 거래함에 있어서 그 거래상대방의 거래지역 또는 거래상대방을 부당하게 구속하는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
8. 사업활동 방해
법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제1항 제5호 후단에서 "부당하게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라 함은 다음 각 목의 1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 기술의 부당이용
다른 사업자의 기술을 부당하게 이용하여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심히 곤란하게 할 정도로 방해하는 행위
나. 인력의 부당유인·채용
다른 사업자의 인력을 부당하게 유인·채용하여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심히 곤란하게 할 정도로 방해하는 행위
다. 거래처 이전 방해
다른 사업자의 거래처 이전을 부당하게 방해하여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심히 곤란하게 할 정도로 방해하는 행위
라. 기타의 사업활동방해
가목 내지 다목 외의 부당한 방법으로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심히 곤란하게 할 정도로 방해하는 행위
<후략>
〈제 2 문〉
A는 자신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진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찾던 중 사진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사진동아리’ 사이트를 발견하였다28. B가 운영하는 위 사이트에는 “회원으로 가입한 누구나 사진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고, 회원이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는 한 가입 후 1년씩 자동으로 갱신됩니다.”라는 안내문구가 크게 표시되어 있었다24·25. 이에 A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2011. 3.경 회원 가입절차를 진행하였는데, 회원 가입 당시 표시단추를 누르면 별도 화면으로 연결되어 제시되는 ‘이용규정’을 확인하지 않고 동의하였다18·19·21·23. 그런데 위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 6개월이 지날 무렵 정보이용료를 납부하라는 통지를 받게 되었고29, 사정을 확인해 보니 가입 당시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이용규정’에 아래와 같은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21.
*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18·20·22·25·27·28·29·30·32.
1.위 이용규정 조항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하 ‘약관규제법’이라 함)상 약관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설명하시오17. (10점)
2.위 이용규정 조항이 약관규제법상 약관이라고 가정할 때, A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19·21·22·26와 B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각각 설명하시오23·24·26. (40점)
3.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었다고 가정할 때, 약관규제법상 위 조항의 효력 유무를 설명하시오27·30. (단, 약관규제법 제6조 위반 여부는 논하지 말 것) (20점)
4.위 이용규정 조항을 포함하여 A와 B 사이의 위 계약이 유효하게 성립하였다고 전제하고, 또한 동 계약이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상 계속거래에 해당한다고 가정할 때, A가 이를 해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설명하시오31·32. (10점)
확 인 :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제1문 1.40점
쟁점 1부당한 공동행위의 의의5점
문제 지문
“C와 D 사이의 공동구매계약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독점규제법’이라 함)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되는지를 설명하시오”제1문 · 문제 1 · 원문에서 보기
“C와 D는 Y 상품의 단위당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약기간을 10년으로 하여 Y 상품의 제조에 필요한 부품 Z(이는 Y 상품의 제조에만 사용되는 부품이라고 가정한다)를 공동으로 구매하기로 하는 계약(이하 ‘공동구매계약’이라 함)을 체결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사업자가 계약·협정·결의 기타 어떠한 방법으로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할 것을 합의하는 것은 부당한 공동행위로서 금지된다(GU 제19조 제1항).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와 D 사이의 부품 Z 공동구매계약이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하는지는 그것이 사업자 간 합의로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
소결부당한 공동행위는 부당한 경쟁제한의 합의이다.
쟁점 2사업자 간 합의의 존재5점
문제 지문
“C와 D는 Y 상품의 단위당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약기간을 10년으로 하여 Y 상품의 제조에 필요한 부품 Z(이는 Y 상품의 제조에만 사용되는 부품이라고 가정한다)를 공동으로 구매하기로 하는 계약(이하 ‘공동구매계약’이라 함)을 체결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부당한 공동행위가 성립하려면 둘 이상의 사업자 사이에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에 관한 명시적 또는 묵시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GU 제19조 제1항).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와 D는 계약기간 10년의 부품 Z 공동구매계약을 체결하였으므로, 사업자 간 명시적 합의가 존재한다.
소결C·D 간 공동구매에 관한 명시적 합의가 존재한다.
쟁점 3공동구매의 공동행위 유형 해당성5점
문제 지문
“Y 상품의 제조에 필요한 부품 Z(이는 Y 상품의 제조에만 사용되는 부품이라고 가정한다)를 공동으로 구매하기로 하는 계약(이하 ‘공동구매계약’이라 함)을 체결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사업자가 계약·협정·결의 기타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상품 또는 용역의 거래조건이나 그 대금 또는 대가의 지급조건을 정하는 행위(제2호), 영업의 주요부문을 공동으로 수행·관리하는 행위(제7호) 등을 할 것을 합의하는 것은 부당한 공동행위의 유형에 해당한다(GU 제19조 제1항 제2호·제7호).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D의 부품 Z 공동구매계약은 부품 Z의 구매가격·수량 등 구매 거래조건을 공동으로 정하는 합의이므로 제19조 제1항 제2호에 해당하고, 구매라는 영업의 주요부문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하는 점에서 같은 항 제7호에도 해당할 수 있다.
“시장점유율이 각각 A 40%, B 30%, C 20%, D 10%이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A는 계열회사로부터 부품 Z를 전량 공급받고 있으나, B, C, D는 10여 개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는 방식으로 이를 조달하여 왔는데”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계약기간을 10년으로 하여 Y 상품의 제조에 필요한 부품 Z”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공동행위의 경쟁제한성은 관련시장에서의 경쟁이 감소하여 가격·수량·품질 기타 거래조건 등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우려가 있는지에 따라 판단한다(GU 제19조 제1항).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관련시장은 국내 Y 제조·판매 시장으로 전제되는데, C·D의 시장점유율 합계는 30%(C 20%+D 10%)로서 공정거래위원회의 공동행위 심사기준이 경쟁제한효과가 미미하다고 보는 참여사업자 시장점유율 합계 20% 이하의 범위를 넘는다. 또한 공동구매의 경쟁제한효과는 그 투입물인 부품 Z의 구매 측면에서도 함께 살펴야 하므로, Z의 구매·공급 구조와 계약기간 등을 고려하여 경쟁제한성을 판단하여야 한다.
소결C·D의 점유율 합계 30%는 경쟁제한효과가 미미하다고 단정할 수 없는 수준이다.
쟁점 5효율성 증대 등 경쟁촉진효과5점
문제 지문
“C와 D는 Y 상품의 단위당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또한 C와 D는 Y 상품의 도매가격을 10,000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공동행위로 인한 효율성 증대효과가 경쟁제한효과를 상회하는 경우에는 그 공동행위의 부당성이 부정될 수 있다(GU 제19조 제1항).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D의 공동구매는 구매물량을 모아 부품 Z의 단위당 생산비용을 절감하려는 것으로서 효율성 증대효과가 인정될 수 있다. 그러나 C·D는 Y 상품의 도매가격을 10,000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합의까지 하였으므로, 비용절감의 효과가 가격 인하 등으로 소비자에게 이전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소결효율성 증대효과는 인정되나 소비자에게 이전될 개연성은 낮다.
쟁점 6공동구매로 인한 시장봉쇄·구매력 남용 우려5점
문제 지문
“A는 계열회사로부터 부품 Z를 전량 공급받고 있으나, B, C, D는 10여 개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는 방식으로 이를 조달하여 왔는데”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부품 Z의 해외가격은 국내가격보다 낮아서 수출이 곤란하고, 운송비용이 커서 수입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계약기간을 10년으로 하여 Y 상품의 제조에 필요한 부품 Z(이는 Y 상품의 제조에만 사용되는 부품이라고 가정한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시장점유율이 각각 A 40%, B 30%, C 20%, D 10%이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공동구매가 부품 공급시장에서 구매력 집중으로 경쟁사업자를 배제하거나 공급자를 부당하게 압박하는 경우에는 경쟁제한성이 인정될 수 있다(GU 제19조 제1항).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A는 계열회사로부터 부품 Z를 전량 공급받으므로 국내 Z 구매시장의 수요자는 사실상 B·C·D뿐이고, Z는 Y 상품의 제조에만 쓰이므로 Y 시장점유율에 비추어 보면 C·D는 Z 구매물량의 약 절반(30/60)을 차지한다. 공급자는 10여 개 중소기업이고, 해외가격이 국내가격보다 낮아 수출이 곤란하며 운송비용이 커서 수입도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공급자들에게는 다른 판로가 없다. 여기에 계약기간이 10년의 장기이므로 C·D의 구매력이 장기간 집중되어 공급자에 대한 구매가격 압박이 우려된다. 나아가 Z의 구매원가가 공통화되면 Y 시장에서 C·D 사이의 가격담합이 쉬워지는데, 실제로 C·D는 도매가격 유지 합의까지 하였다.
소결구매력 집중에 따른 공급자 압박과 Y 시장 담합 촉진의 우려가 크다.
쟁점 7부당성(경쟁제한성)의 종합판단5점
문제 지문
“C와 D는 Y 상품의 단위당 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약기간을 10년으로 하여”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B, C, D는 10여 개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는 방식으로 이를 조달하여 왔는데”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부품 Z의 해외가격은 국내가격보다 낮아서 수출이 곤란하고, 운송비용이 커서 수입 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또한 C와 D는 Y 상품의 도매가격을 10,000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경쟁제한효과와 효율성 증대효과를 비교·형량하여 전자가 후자를 상회하는 경우에 비로소 부당한 공동행위로 인정된다(GU 제19조 제1항).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D 공동구매는 생산비용 절감이라는 효율성 효과가 있으나, Z 구매시장에서 구매력이 10년간 집중되어 대체 판로가 없는 중소 공급자를 압박할 우려가 크고, 원가 공통화로 Y 시장의 가격담합을 촉진하며, 비용절감이 소비자에게 이전될 개연성도 낮다. 따라서 경쟁제한효과가 효율성 증대효과를 상회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에 대하여 생산비용 절감 목적과 Y 시장에 A·B라는 유력한 경쟁사업자가 있다는 점을 중시하여 경쟁제한성을 부정하는 견해도 있을 수 있으나, 위와 같은 Z 구매시장의 구조와 실제로 이루어진 가격합의에 비추어 따르기 어렵다.
소결경쟁제한효과가 효율성 효과를 상회하여 경쟁제한성이 인정된다.
쟁점 8소결 - 공동구매계약의 부당공동행위 해당 여부5점
문제 지문
“C와 D 사이의 공동구매계약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독점규제법’이라 함)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되는지를 설명하시오”제1문 · 문제 1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경쟁제한효과가 효율성 증대효과를 상회하는 공동행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GU 제19조 제2항)를 받지 아니한 이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GU 제19조 제1항).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D의 부품 Z 공동구매계약은 제19조 제1항 제2호·제7호의 유형에 해당하는 합의로서 Z 구매력의 장기 집중과 Y 시장 담합 촉진으로 인한 경쟁제한효과가 효율성 증대효과를 상회하고, 제19조 제2항의 인가를 받은 사정도 없으므로,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가 크다.
소결공동구매계약은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제1문 2.20점
쟁점 9가격결정·유지 공동행위 유형5점
문제 지문
“또한 C와 D는 Y 상품의 도매가격을 10,000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C와 D 사이의 Y 상품에 대한 도매가격의 합의가 독점규제법 제19조 제1항 각 호에 정한 부당한 공동행위의 유형 중 어느 유형에 해당할 수 있는가?”제1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가격을 결정·유지 또는 변경하는 행위에 관한 합의는 부당한 공동행위의 한 유형에 해당한다(GU 제19조 제1항 제1호).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와 D가 Y 상품의 도매가격을 10,000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한 합의는 가격을 결정·유지하는 행위에 관한 합의로서 제19조 제1항 제1호의 유형에 해당한다.
소결도매가격 유지 합의는 제19조 제1항 제1호의 가격합의이다.
쟁점 10경성 공동행위로서의 가격합의5점
문제 지문
“또한 C와 D는 Y 상품의 도매가격을 10,000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가격을 결정·유지·변경하는 합의는 그 성질상 경쟁을 직접 제한하는 경성 공동행위로서 원칙적으로 경쟁제한성이 인정된다(GU 제19조 제1항 제1호).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D의 도매가격 유지 합의는 경쟁의 핵심요소인 가격을 직접 제한하는 경성 공동행위이므로, 그 자체로 경쟁제한성이 강하게 인정된다.
소결가격합의는 경성 공동행위로서 경쟁제한성이 강하다.
쟁점 11가격합의의 부당성5점
문제 지문
“또한 C와 D는 Y 상품의 도매가격을 10,000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또한 그 유형에 해당한다고 할 경우 이를 위법하다고 볼 수 있는지를 설명하시오”제1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가격을 직접 제한하는 합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경쟁제한성이 인정되어 부당한 것으로 평가된다(GU 제19조 제1항 제1호).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D의 도매가격 10,000원 이상 유지 합의는 가격경쟁을 제한하는 것으로서 이를 정당화할 사정이 보이지 않으므로 부당하다.
소결C·D의 가격합의는 부당하다.
쟁점 12소결 - 가격합의의 위법성5점
문제 지문
“또한 그 유형에 해당한다고 할 경우 이를 위법하다고 볼 수 있는지를 설명하시오”제1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경쟁제한적인 가격합의는 부당한 공동행위로서 위법하다(GU 제19조 제1항 제1호).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19조)
사안의 적용C·D의 도매가격 유지 합의는 가격결정·유지 유형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하여 위법하다고 볼 수 있다.
소결C·D의 가격합의는 위법하다.
제1문 3.20점
쟁점 13약정의 성격 -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5점
문제 지문
“C는 자신의 유통업체들과 Y 상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유통업체들이 Y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12,000원 이하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C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하는 약정을 포함하였다”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재판매가격유지행위란 사업자가 상품 또는 용역을 거래함에 있어서 거래상대방인 사업자 또는 그 다음 거래단계별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가격을 정하여 그 가격대로 판매 또는 제공할 것을 강제하거나 이를 위하여 규약 기타 구속조건을 붙여 거래하는 행위를 말하고(GU 제2조 제6호), 사업자는 이를 하여서는 아니 되나 일정한 가격 이상으로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최고가격유지행위로서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GU 제29조 제1항).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29조)
사안의 적용C가 유통업체들로 하여금 Y 상품을 12,000원 이하로 판매하지 못하게 하고 이를 위반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한 약정은 최저판매가격을 정하여 그 가격대로 판매할 것을 구속조건을 붙여 강제하는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로서, 제29조 제1항 단서의 최고가격유지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판례는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라도 상표 간 경쟁을 촉진하여 소비자후생을 증대하는 등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으나 그 증명책임은 사업자에게 있다고 하는데(대법원 2011. 3. 10. 선고 2010두9976 판결), 설문에서 그러한 사정은 보이지 않으므로 위 약정은 위법한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이다.
소결C의 약정은 위법한 최저재판매가격유지행위이다.
쟁점 14구속조건부거래 해당 여부5점
문제 지문
“C는 자신의 유통업체들과 Y 상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유통업체들이 Y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12,000원 이하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제1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C가 그 유통업체들과 사이의 약정에 근거하여 Y 상품을 12,000원 이하로 판매한 유통업체들과의 계약을 실제로 해지하였다면, 이러한 행위가 독점규제법 제23조 제1항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되는지를 설명하시오”제1문 · 문제 3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거래의 상대방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는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GU 제23조 제1항 제5호 전단)는 시행령 [별표 1의2] 제7호에 따라 배타조건부거래(가목)와 거래지역 또는 거래상대방의 제한(나목)을 말한다.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23조)
사안의 적용C의 약정은 유통업체의 판매가격을 구속하는 것일 뿐 경쟁사업자와의 거래 금지나 거래지역·거래상대방의 제한을 내용으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별표 1의2] 제7호에는 가격을 구속하는 세부유형이 없고, 가격구속은 제29조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로 별도로 규율된다. 판례도 최저가격 강제와 판매처 제한을 각각 제29조 제1항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와 제23조 제1항 제5호의 구속조건부거래의 문제로 나누어 판단하였다(대법원 2011. 3. 10. 선고 2010두9976 판결).
소결C의 약정과 계약해지는 구속조건부거래에 해당하지 않는다.
쟁점 15기타의 거래거절 해당성과 부당성5점
문제 지문
“C가 그 유통업체들과 사이의 약정에 근거하여 Y 상품을 12,000원 이하로 판매한 유통업체들과의 계약을 실제로 해지하였다면”제1문 · 문제 3 · 원문에서 보기
“부당하게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의 개시를 거절하거나 계속적인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거나”제1문 · 참조 조문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부당하게 계속적인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는 행위는 기타의 거래거절로서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한다(GU 제23조 제1항 제1호 전단, 시행령 [별표 1의2] 제1호 나목). 개별적 거래거절은 거래처 선택의 자유에 비추어 그 자체로 바로 불공정거래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고, 특정사업자의 거래기회를 배제하여 그 사업활동을 곤란하게 할 우려가 있거나, 유력 사업자의 지위남용으로 행하여지거나, 법이 금지하는 목적 달성을 위하여 그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부당하게 행하여진 경우라야 공정한 거래를 저해할 우려가 인정된다(대법원 2001. 1. 5. 선고 98두17869 판결).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23조)
사안의 적용C가 12,000원 이하로 판매한 유통업체들과의 공급계약을 실제로 해지한 것은 계속적 거래관계에 있는 특정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서 기타의 거래거절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 해지는 법 제29조 제1항이 금지하는 최저재판매가격유지를 관철하기 위하여 그 실효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행하여진 것이므로, 유통단계의 가격경쟁을 제한하여 공정한 거래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부당한 거래거절이다.
소결C의 계약해지는 부당한 기타의 거래거절이다.
쟁점 16소결 - C의 계약해지와 불공정거래행위 해당 여부5점
문제 지문
“C가 그 유통업체들과 사이의 약정에 근거하여 Y 상품을 12,000원 이하로 판매한 유통업체들과의 계약을 실제로 해지하였다면, 이러한 행위가 독점규제법 제23조 제1항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되는지를 설명하시오”제1문 · 문제 3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위법한 재판매가격유지행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계속적 거래관계에 있는 거래상대방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행위는 부당한 거래거절로서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한다(GU 제23조 제1항 제1호). (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2013. 1. 8. 시행 당시) 제23조)
사안의 적용C가 12,000원 이하로 판매한 유통업체들과의 계약을 실제로 해지한 행위는 제23조 제1항 제5호의 구속조건부거래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위법한 최저재판매가격유지를 관철하기 위한 수단으로 행하여진 부당한 거래거절로서 제23조 제1항 제1호 전단, 시행령 [별표 1의2] 제1호 나목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한다. 아울러 그 기초가 된 약정은 제29조 제1항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로서 별도로 금지된다.
소결C의 계약해지는 제23조 제1항 제1호의 거래거절로서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한다.
제2문 1.10점
쟁점 17약관의 정의5점
문제 지문
“위 이용규정 조항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하 ‘약관규제법’이라 함)상 약관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설명하시오”제2문 · 문제 1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약관이란 그 명칭이나 형태 또는 범위에 상관없이 계약의 한쪽 당사자가 여러 명의 상대방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미리 마련한 계약의 내용을 말한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2조)
사안의 적용B가 회원 가입을 위하여 미리 마련하여 다수의 가입자에게 동일하게 제시하는 이용규정 조항은 약관의 정의에 부합하는지 검토하여야 한다.
소결약관은 다수 상대방과 계약하기 위해 미리 마련한 계약내용이다.
쟁점 18이용규정 조항의 약관 해당성5점
문제 지문
“회원 가입 당시 표시단추를 누르면 별도 화면으로 연결되어 제시되는 ‘이용규정’”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사업자가 불특정 다수의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미리 작성하여 제시하는 정형적 계약조항은 약관에 해당한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2조)
사안의 적용B가 사진동아리 사이트의 회원 가입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제시한 자동 유료전환 조항은 미리 마련한 정형적 계약내용이므로 약관에 해당한다.
소결자동 유료전환 조항은 약관에 해당한다.
제2문 2.40점
쟁점 19약관의 명시·교부의무5점
문제 지문
“회원 가입 당시 표시단추를 누르면 별도 화면으로 연결되어 제시되는 ‘이용규정’을 확인하지 않고 동의하였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A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제2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사업자는 계약을 체결할 때 고객에게 약관의 내용을 계약의 종류에 따라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방법으로 분명하게 밝히고, 고객이 요구할 경우 그 약관의 사본을 내주어 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알 수 있게 하여야 한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2항).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사안의 적용B가 자동 유료전환 조항을 가입자에게 분명하게 밝혔는지가 그 조항의 계약내용 편입 여부를 좌우하는 한 요소이다.
소결사업자는 약관을 분명하게 밝히고 교부할 의무가 있다.
쟁점 20약관의 설명의무5점
문제 지문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사업자는 약관에 정하여져 있는 중요한 내용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야 한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3항).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사안의 적용무료 회원이 1년 후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되어 이용료가 부과된다는 조항은 고객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내용이므로, B는 이를 설명할 의무가 있다.
소결자동 유료전환 조항은 설명의무의 대상인 중요한 내용이다.
쟁점 21명시·설명의무 위반의 효과 - A의 주장 근거5점
문제 지문
“회원 가입 당시 표시단추를 누르면 별도 화면으로 연결되어 제시되는 ‘이용규정’을 확인하지 않고 동의하였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가입 당시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이용규정’에 아래와 같은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A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제2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사업자가 명시·설명의무를 위반하여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해당 약관을 계약의 내용으로 주장할 수 없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4항).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사안의 적용A는 가입 당시 별도 화면으로 연결되어야 확인할 수 있는 이용규정을 확인하지 못하였고 B가 자동 유료전환 조항을 설명하지 않았으므로, B가 이를 계약내용으로 주장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다.
소결A는 명시·설명의무 위반으로 편입을 부정할 수 있다.
쟁점 22중요한 내용으로서 설명의무 대상성 - A의 주장 보강5점
문제 지문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A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제2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고객의 권리·의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약관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설명의무의 대상이 된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3항).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사안의 적용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되어 이용료 납부의무가 발생하는 것은 A에게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불이익이므로, A는 그것이 설명의무의 대상인 중요한 내용임을 들어 편입을 부정할 수 있다.
소결A는 중요한 내용 미설명을 이유로 편입을 부정할 수 있다.
쟁점 23표시단추 클릭에 의한 동의 - B의 주장 근거5점
문제 지문
“회원 가입 당시 표시단추를 누르면 별도 화면으로 연결되어 제시되는 ‘이용규정’을 확인하지 않고 동의하였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B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각각 설명하시오”제2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고객이 약관의 내용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이에 동의한 경우 그 약관은 계약의 내용으로 편입될 수 있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사안의 적용B는 가입 시 표시단추를 누르면 이용규정이 별도 화면으로 제시되었고 A가 이를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동의하였으므로, 명시의무를 이행하였고 조항이 편입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소결B는 약관 제시·동의로 편입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쟁점 24안내문구에 의한 설명 - B의 주장 보강5점
문제 지문
“B가 운영하는 위 사이트에는 “회원으로 가입한 누구나 사진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고, 회원이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는 한 가입 후 1년씩 자동으로 갱신됩니다.”라는 안내문구가 크게 표시되어 있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B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각각 설명하시오”제2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고객이 별도의 설명 없이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사항은 설명의무의 대상이 아니고(대법원 1998. 11. 27. 선고 98다32564 판결), 계약의 성질상 설명하는 것이 현저하게 곤란한 경우에는 설명의무가 면제된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3항 단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사안의 적용B는 첫째, 사이트에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는 한 1년씩 자동으로 갱신된다"는 안내문구를 크게 표시하였으므로 자동 갱신의 취지가 이미 고지되어 A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둘째, 이 사건 계약은 인터넷으로 불특정 다수와 비대면으로 체결되는 대량 거래여서 계약의 성질상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현저하게 곤란하므로 제3조 제3항 단서에 따라 설명의무가 면제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에 대하여 A는 가입화면에 유료 전환 사실을 표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었으므로 현저하게 곤란한 경우가 아니라고 반박할 수 있다.
소결B는 예상가능성과 설명의 현저한 곤란을 들어 설명의무가 면제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
쟁점 25무료 갱신과 유료 전환의 구별5점
문제 지문
“회원이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는 한 가입 후 1년씩 자동으로 갱신됩니다.”라는 안내문구가 크게 표시되어 있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고객이 별도의 설명 없이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사항은 설명의무의 대상이 아니나(대법원 1998. 11. 27. 선고 98다32564 판결), 예상하기 어려운 새로운 불이익을 정하는 조항은 중요한 내용으로서 설명의무의 대상이 된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3항).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사안의 적용안내문구는 무료 자동 갱신만을 표시할 뿐 유료 전환은 표시하지 않았으므로, 유료 전환 조항은 고객이 예상하기 어려워 별도의 설명의무가 인정될 수 있다.
소결유료 전환은 안내문구로 예상하기 어려운 별도 설명대상이다.
쟁점 26소결 - 편입 여부에 관한 결론5점
문제 지문
“A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제2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B의 입장에서 약관규제법상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각각 설명하시오”제2문 · 문제 2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명시·설명의무를 위반한 약관은 계약내용으로 편입되지 아니하나, 그 의무를 이행하였거나 면제되는 경우에는 편입될 수 있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사안의 적용유료 전환 조항이 예상하기 어려운 중요한 내용임에도 B가 이를 설명하지 않았다면 A의 주장이 타당하여 편입이 부정되나, B가 명시·설명의무를 이행하였다고 인정되거나, 유료 전환이 고객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사항이었다거나 계약의 성질상 설명이 현저하게 곤란하였다고 인정되어 설명의무가 면제되면 편입이 긍정된다. 다만 가입화면에 유료 전환 사실을 표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었으므로 현저한 곤란은 인정되기 어렵다.
소결설명의무 이행 여부에 따라 편입 여부가 결정된다.
제2문 3.20점
쟁점 27불공정약관조항의 무효5점
문제 지문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었다고 가정할 때, 약관규제법상 위 조항의 효력 유무를 설명하시오”제2문 · 문제 3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설문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6조(일반원칙) 위반 여부를 논외로 하였으므로, 제7조 이하의 개별 금지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본다. 계약의 해제·해지에 관하여 정하는 조항은 제9조 각 호, 의사표시에 관하여 정하는 조항은 제12조 각 호에 해당하면 무효이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2조).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9조)
사안의 적용자동 유료전환 조항은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무료 회원계약이 유료로 바뀌어 존속한다는 내용이므로, 계약의 해지·갱신에 관한 제9조와 고객의 부작위를 의사표시로 의제하는 제12조의 해당 여부를 검토하여야 한다.
소결제9조 제6호와 제12조 제1호의 해당 여부가 문제된다.
쟁점 28계약의 해지·해제에 관한 불공정조항5점
문제 지문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사진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사진동아리’ 사이트를 발견하였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계속적인 채권관계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에서 그 존속기간을 부당하게 단기 또는 장기로 하거나 묵시적인 기간의 연장 또는 갱신이 가능하도록 정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은 무효이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6호).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9조)
사안의 적용회원계약은 사진 정보의 계속적 제공이라는 계속적 채권관계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는데, 이 사건 조항은 해지통보가 없으면 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되도록 하면서 그 내용을 무료에서 유료로 바꾸어, 고객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용료 납부의무를 지게 한다. 이는 묵시적 갱신이 가능하도록 정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이다.
소결이 사건 조항은 제9조 제6호에 따라 무효로 볼 수 있다.
쟁점 29의사표시 의제조항의 규제5점
문제 지문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위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 6개월이 지날 무렵 정보이용료를 납부하라는 통지를 받게 되었고”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일정한 작위 또는 부작위가 있을 경우 고객의 의사표시가 표명되거나 표명되지 아니한 것으로 보는 조항은 무효이다. 다만, 고객에게 상당한 기한 내에 의사표시를 하지 아니하면 의사표시가 표명되거나 표명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는 뜻을 명확하게 따로 고지한 경우이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그러한 고지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1호).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2조)
사안의 적용이 사건 조항은 회원이 해지통보를 하지 않는 부작위를 유료 전환에 대한 동의의 의사표시로 의제하는 조항이다. 그런데 B는 유료로 전환되기 전에 A에게 상당한 기한 내에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유료 전환에 동의한 것으로 본다는 뜻을 따로 고지하지 않았고, A는 가입 후 1년 6개월이 지날 무렵에야 이용료 납부 통지를 받았다. 온라인 회원에게 그러한 고지를 할 수 없었던 부득이한 사유도 보이지 않으므로 단서에 해당하지 않는다.
소결이 사건 조항은 단서에 해당하지 않아 제12조 제1호에 따라 무효이다.
쟁점 30소결 - 조항의 효력5점
문제 지문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위 이용규정 조항이 계약의 내용이 되었다고 가정할 때, 약관규제법상 위 조항의 효력 유무를 설명하시오”제2문 · 문제 3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고객의 부작위를 의사표시로 의제하면서 그 뜻을 따로 고지하지 아니한 조항(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1호)과 묵시적 갱신이 가능하도록 정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는 조항(같은 법 제9조 제6호)은 무효이다.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2조)
사안의 적용이 사건 자동 유료전환 조항은 해지통보를 하지 않은 부작위를 유료 전환 동의로 의제하면서 그 뜻을 따로 고지하지 않았으므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1호에 따라 무효이고, 묵시적 갱신을 통하여 고객에게 부당하게 이용료 부담을 지울 우려가 있으므로 같은 법 제9조 제6호에 의하여도 무효이다.
소결이 사건 조항은 제12조 제1호와 제9조 제6호에 따라 무효이다.
제2문 4.10점
쟁점 31계속거래의 해지권5점
문제 지문
“동 계약이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상 계속거래에 해당한다고 가정할 때, A가 이를 해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설명하시오”제2문 · 문제 4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계속거래의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는 계약기간 중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31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31조)
사안의 적용A와 B의 계약이 방문판매법상 계속거래에 해당한다고 전제하면, A는 소비자로서 계약기간 중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소결계속거래 소비자는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쟁점 32해지권의 행사와 효과5점
문제 지문
“동 계약이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상 계속거래에 해당한다고 가정할 때, A가 이를 해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설명하시오”제2문 · 문제 4 · 원문에서 보기
“무료 회원으로 가입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입자가 달리 해지통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됩니다”제2문 · 사실관계 · 원문에서 보기
근거 법리계속거래 소비자의 해지권은 사업자의 귀책사유를 요하지 아니하고 행사할 수 있으며, 이를 제한하는 약정은 소비자에게 불리하여 효력이 없다(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31조·제52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31조)
사안의 적용A는 B의 귀책사유와 관계없이 계속거래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자동 유료전환 등 해지를 제한하는 약정이 있더라도 A에게 불리하여 효력이 없으므로, A는 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