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답안 모음
변호사시험 금답안 · 제13회 공법 기록형

제13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금답안

제13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문서유형 행정소장(영업자지위승계신고 수리처분 무효확인 및 국가배상청구 병합) · 가처분신청서(법률조항 효력정지) · 헌법소원심판청구서(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문제·기록 원문 보기 — 목차별 지문 표시 지문 78곳

【 문 제 】

Ⅰ. 행정소장의 작성(50점)

의뢰인 ㈜오션을 위하여 법무법인 새해의 담당변호사 입장에서 행정소장을 첨부된 양식에 따라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작성하시오.1

가.첨부된 행정소장 양식의 ①부터 ⑧까지의 부분에 들어갈 내용만 기재할 것

나.“2. 이 사건 소의 적법성”부분(⑤)에는 대상적격, 원고적격, 피고적격, 협의의 소의 이익, 관련청구소송의 병합요건(단, 병합요건 중 각 청구의 소송요건은 구비된 것으로 봄)만 기재할 것7

다.“3.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부분(⑥)과 “4. 가. 국가배상책임의 성립” 부분(⑦)에는 기존 판례 및 학설의 입장에 비추어 설득력 있는 주장을 중심으로 작성하되, 근거법령의 위헌·위법성에 관하여는 기재하지 말 것

라.관할법원(⑧)은 「행정소송법」 제9조 제1항에 따른 법원을 기재할 것11

Ⅱ. 가처분신청서의 작성(15점)

의뢰인 서제공을 위하여 법무법인 새해의 담당변호사 입장에서 가처분신청서를 첨부된 양식에 따라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작성하시오.

가.첨부된 가처분신청서 양식의 ①, ② 부분에 들어갈 내용만 기재할 것

나.헌법재판소에 접수되는 헌법소원심판사건의 사건번호는 2024헌마16으로 할 것12

Ⅲ. 헌법소원심판청구서의 작성(35점)

의뢰인 서제공을 위하여 법무법인 새해의 담당변호사 입장에서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첨부된 양식에 따라 아래 사항을 준수하여 작성하시오.

가.첨부된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양식의 ①부터 ③까지의 부분에 들어갈 내용만 기재할 것

나.“2. 적법요건의 구비”부분(②)에는 청구인능력, 공권력행사성, 권리보호이익은 기재하지 말 것

다.“3.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부분(③)에는 의뢰인을 위해 합리적으로 제기해 볼 수 있는 한에서 위헌성을 주장하되, 내부회의록 등 기록상 나타난 소송전략을 반영할 것

【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 】

1. 참고법령은 가상의 것으로 이에 근거하여 작성하며, 이와 다른 내용의 현행 법령이 있다면 제시된 법령이 현행 법령에 우선하는 것으로 할 것

2.기록에 나타난 사실관계만 기초로 하고, 그것이 사실임을 전제로 할 것

3.기록 내의 각종 서류에 필요한 서명, 날인, 무인, 간인, 정정인, 직인 등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적법하게 갖추어진 것으로 볼 것

4.“(생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모두 기재된 것으로 볼 것

5.문장은 경어체로 작성할 것

6. 2023. 6. 11.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었으나 기록 내에서 “강원도”로 표기함

7. 행정소장과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작성 당시 법무부장관은 “이민서”, 속초시장은 “김재준”으로 할 것1

【 행정소장 양식 】

소 장

원 고

①

피 고

②

주소·연락처 (생략)

사건명

③

청 구 취 지

④

청 구 원 인

1. 이 사건 처분의 경위 (생략)

2. 이 사건 소의 적법성

⑤

3.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⑥

4. 이 사건 국가배상책임의 성립 및 손해배상의 범위

가. 국가배상책임의 성립

⑦

나. 손해배상의 범위 (생략)

5. 결 론 (생략)

입 증 방 법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24. (생략)

원고 소송대리인 (생략) (인)

⑧

귀중

【 가처분신청서 양식 】

가 처 분 신 청 서

신 청 인 서제공 (주소, 연락처, 대리인 생략)

본안사건 2024헌마16

신 청 취 지

①

신 청 이 유

1. 본안사건의 개요 (생략)

2. 가처분의 필요성

②

3. 결 론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24. 1. 9.

신청인 대리인 (생략) (인)

헌법재판소 귀중

【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양식 】

헌 법 소 원 심 판 청 구 서

청 구 인 서제공 (주소, 연락처, 대리인 생략)

청 구 취 지

①

침 해 된 권 리 (생략)

침 해 의 원 인 (생략)

청 구 이 유

1. 사건의 개요 (생략)

2. 적법요건의 구비

②

3.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

③

4. 결 론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24. 1. 9.

청구인 대리인 (생략) (인)

헌법재판소 귀중

기록내용 시작
수임번호
제2023-661호
법 률 상 담 일 지 Ⅰ
(행정소송용)
2023. 11. 17.
의 뢰 인㈜오션(대표 김정석)의뢰인
전 화
033-5021-1234
의 뢰 인
주 소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2층)의뢰인
E-mail
ocean88912골뱅이maver.com
상 담 내 용
1. 김정석은 2023. 3. 31. 의뢰인 ㈜오션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는데, 위 회사가 속초 대포항에서 운영하던 ‘오션캐슬’이라는 유흥주점영업의 영업자지위가 나양도로 승계된 것에 대하여 다투고자 내방하였다.1
2. 김정석이 대표이사로 취임하기 직전에 의뢰인 회사의 대표이사는 나양도였다. 그런데 나양도는 의뢰인 회사가 운영하는 유흥주점영업을 자신의 처가 운영하는 회사로 이전할 목적으로 나양도 자신을 양수인으로 한 영업양도계약서와 의뢰인 회사의 임시주주총회 의사록을 위조하여 2022. 12. 16. 속초시청에 가서 영업자지위승계신고를 하였다.9
3. 속초시청의 담당 공무원인 손해국은 2022. 12. 29. 영업자지위승계신고서에 첨부된 영업양도계약서와 임시주주총회 의사록의 위조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10 행정절차법에 따라 의뢰인 회사에 사전통지를 한 후 위 영업자지위승계신고를 수리하였다.4 나양도는 다음 날 위 신고수리서를 송달받았다.6
4. 김정석은 의뢰인 회사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회사의 사업과 재무상태를 점검하던 중 2023. 4. 15.에야 비로소 위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6 김정석은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나양도와 수개월간 협의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고 결국 소송으로 해결하고자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다. 의뢰인 회사는 위 유흥주점영업이 의뢰인 회사의 유일한 사업인데, 이사회의 승인이나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도 없이 주주들 몰래 영업의 전부를 양도하는 계약은 무효라고 주장한다.8 또한 담당 공무원이 첨부서류의 위조 여부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신고수리를 해 준 것은 명백한 업무 태만이라고 주장한다.
5. 의뢰인 회사는 영업자지위승계신고에 대한 수리통보의 효력을 다투어 위 유흥주점영업의 영업자지위를 회복하고, 담당 공무원의 부주의로 신고서가 수리되는 바람에 영업을 할 수 없어 손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일실이익 상당을 국가배상으로 전보받기를 희망한다.1·4
법무법인 새해(담당변호사 최정의)1
전화 (02) 234-5678 팩스 (02) 345-6789 전자우편 happy2024골뱅이newyear.co.kr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0번길 15, 법조빌딩 4층
법무법인 새해 내부회의록 Ⅰ(행정소송용)

일 시: 2023. 11. 18. 15:00~17:00

장 소: 법무법인 새해 중회의실

참석자: 이윤재 변호사(송무팀장), 최정의 변호사(담당변호사)

이 변호사: 지금부터 수임번호 제2023-661호 사건에 대한 소송 전략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내방한 김정석은 ㈜오션의 대표이사이지요? 이번에 ㈜오션이 소송을 의뢰했다면서요?

최 변호사: 네, 의뢰인 회사는 자신이 운영하던 유흥주점영업의 영업자지위승계신고에 대한 수리처분에 관하여 소송을 제기해 줄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 변호사: 의뢰인 회사가 영업자지위승계신고에 동의했을 텐데, 무슨 이유로 수리처분에 대해 다툰다는 것이지요?

최 변호사: 김정석은 올해 3. 31.에 의뢰인 회사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정석이 취임하기 직전에 대표이사였던 나양도가 무단으로 영업자지위승계신고를 하고 수리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변호사: 어떤 사정이 있기에 무단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최 변호사: 의뢰인 회사는 속초시 대포항 앞에서 ‘오션캐슬’이라는 유흥주점영업을 허가받아 운영하였습니다. 유흥주점영업은 위 회사의 유일한 영업이었습니다. 회사의 거의 모든 수익은 위 유흥주점영업의 운영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대표이사였던 나양도는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도 없이 마치 주주총회를 거친 것처럼 영업양도계약서와 임시주주총회 의사록을 위조하여 영업양도가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가장하여 영업자지위승계신고를 하였습니다.

이 변호사: 먼저 이 사건 유흥주점영업의 양도가 주주총회의 특별결의 사항인지 확인하였나요?

최 변호사: 네, 관련 상법 규정과 판례를 확인하였습니다. 대법원 2017다288757판결에서는 상법 제374조 제1항 제1호가 강행규정이므로 주식회사가 주주총회의 특별결의 없이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를 양도하면 그와 같은 양도계약은 무효라고 보고 있습니다.8

이 변호사: 만약 사법상 영업양도계약이 무효라면 나양도의 신고행위의 효력도 문제가 되겠네요. 하자있는 신고행위의 효력을 법리적으로 잘 논증해주세요.9

최 변호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변호사: 그리고 만약 사인의 공법행위인 신고에 하자가 있으면 이를 전제로 한 행정행위의 효력은 어떻게 되나요?

최 변호사: 이론적으로 여러 견해가 있는 것 같던데, 판례를 참조하여 주장해 보겠습니다.

이 변호사: 그런데 송달도 적법하게 이루어졌고... 취소소송을 제기하기에는 제소기간이 한참 지난 것 같네요. 항고소송의 종류를 고민해 보세요.6

최 변호사: 네, 알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영업양도계약이 무효라면 민사소송으로 양도계약의 무효확인 판결을 먼저 받고 이후에 항고소송을 제기해야 할지 고민됩니다.6

이 변호사: 그건 최 변호사가 잘 판단해서 주장해 주세요. 이 사건은 소의 적법요건에서 주장할 내용이 많을 것 같습니다. 소가 각하되지 않도록 논리 구성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절차 위법 사항은 없었나요?

최 변호사: 절차 위법은 없었습니다. 또 한 가지 상의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의뢰인이 정보공개를 청구해서 영업자지위승계신고에 첨부된 영업양도계약서와 임시주주총회 의사록을 확인해 보았는데, 이 서류들이 위조되었다는 것을 육안으로도 쉽게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10 하물며 담당 공무원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신고수리를 해 주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설사 담당 공무원에게 형식적 심사권만 있다고 하더라도 주주총회 의사록 등이 위조된 정황에 대한 의심이 들면 진위를 확인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변호사: 네, 그렇군요.

최 변호사: 참, 의뢰인 회사는 국가배상청구소송도 함께 제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고소송과 별개로 소장을 접수하기보다는 항고소송과 함께 청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7

이 변호사: 그래요? 우리 법무법인에서 그런 형태의 병합청구 소송을 제기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한 번 시범적으로 청구해 보는 것도 좋겠군요. 다만, 판례는 국가배상청구를 민사소송으로 보고 있으므로 항고소송과 병합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되는지를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7 병합청구를 하게 되면 피고도 신경을 써야겠군요.5·7

최 변호사: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 공부할 때 항고소송에 국가배상청구를 병합하려면 먼저 항고소송에서 인용판결이 확정되어야 한다고 배운 것 같기도 한데, 확실한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7

이 변호사: 그 부분은 최 변호사가 좀 더 알아보고 소의 적법성에서 관련청구병합요건을 검토할 때 함께 주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배상청구 부분은 소송요건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본안에서 배상책임이 성립할 수 있나요? 영업자지위승계신고 수리업무가 국가사무인지 자치사무인지 구별해서 배상책임의 주체를 확정할 필요가 있겠네요.5 배상책임 요건 충족이 좀 까다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 변호사: 네, 판례를 참조하여 요건별로 잘 주장해 보겠습니다.

이 변호사: 네, 좋습니다. 손해배상액 산정은 어떻게 하기로 했습니까?

최 변호사: 영업자지위승계신고가 수리되는 바람에 의뢰인 회사는 2023. 3. 15.부터 영업을 하지 못하여 영업손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10 손해배상액은 차후에 구체적으로 산정하기로 하고 일단 소장에서는 일부청구로 5백만 원과 2023. 3. 15.부터 발생하는 지연손해금만 청구하려고 합니다.2

이 변호사: 네, 알겠습니다. 소장 작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끝>
등기번호002312등기사항전부증명서(현재사항)
등록번호200777-0*****
상 호 ㈜오션. . 변경
. . 등기
본 점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2층). . 변경
. . 등기
공고방법 서울시내에서 발행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 변경
. . 등기
1주의 금액 금 1,000원. . 변경
. . 등기
발행할 주식의 총수 1,000,000주. . 변경
. . 등기
발행주식의 총수와
그 종류 및 각각의 수
자본의 총액변 경 연 월 일
등 기 연 월 일
발행주식의 총수 1,000,000주
보통주식1,000,000주
우선주식 0주
금 1,000,000,000원. . 변경
. . 등기
목 적
1. 식품접객업(유흥주점영업)
2. 제1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임원에 관한 사항
이사 이허수 650510-2******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이사 홍수래 851023-1******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이사 정정해 551122-2******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대표이사 나양도 720702-1****** 서울 관악구 봉천로 3, 201호(봉천동, 양도빌라)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감사 장수현 710207-1******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수수료 금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등기계 / 발행등기소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등기부 등본입니다. {다만 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효력이 없는 등기사항과

지배인(대리인), 지점(분사무소)의 등기사항을 생략하였습니다.}

서기 2022년 12월 01일

서울중앙지방법원등기국등

기관의인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등기관

4010915313667289567922482064-1234-4032 1/1 발행일 2022/12/01

제12345호

영 업 허 가 증

○ 업 소 명:오션캐슬

○ 소 재 지: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4,5층)

○ 영업장 면적:463.29㎡

○ 대표자(법인):나양도(생년월일:1972. 7. 2.)(㈜오션)3·4

○ 영업의 종류:식품접객업(영업의 형태: 유흥주점영업)

「식품위생관리법」 제37조제1항에 따라 식품접객업의

영업을 허가합니다.

2020년 2월 12일

속초시장

속초시

장의인

제2021-588호

안전·위생교육 이수증

1. 성명: 심성용

2. 생년월일: 1998. 01. 10.

3. 영업장명 및 지위: 오션캐슬의 종업원

4. 영업장 주소: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4,5층)

위 사람은 「식품위생관리법」 제41조에 따라 안전·위생교육을 이수하였으므로 이수증을 발급합니다.

2021년 11월 2일

속초시장

속초시

장의인

■ 식품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지 제49호서식]

식품영업자 지위승계 신고서

접수번호 05342

접수일 2022. 12. 16.

발급일

처리기간

승계를 하는 사람

성명 ㈜오션(대표자: 나양도)4

법인번호 200777-0*****

주소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2층)

전화번호 033-5021-1234

승계를 받는 사람

성명 나양도

주민등록번호

720702-1******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3, 201호(봉천동, 양도빌라)

전화번호 070-5021-****

등록기준지 강원도 속초시 전통로 1번길 12

영업소

명칭(상호)

변경 전 오션캐슬

변경 후 오션캐슬

영업의 종류 유흥주점영업

소재지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4,5층)

전화번호 033-5021-****

허가번호

제12345호

승계사유

[√] 양도·양수 [ ] 상속 [ ] 그 밖의 사유( )

별첨

영업양도양수계약서, 임시주주총회 의사록

「식품위생관리법」 제39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8조제1항에 따라 위와 같이 신고합니다.

2022년 12월 16일

신고인(승계를 받는 사람)

나양도 (인)

나양도제마
대리인이 식품영업자 지위승계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아래의 위임장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위 임 장본인은 영업자의 지위승계 신고와 관련한 모든 사항을 아래 대리인에게 위임합니다.
신고인: (서명 또는 인)
대리인 인적사항성명생년월일전화번호신고인과의 관계
속초시장

귀하

영업양도양수계약서

양도인(㈜오션)과 양수인(나양도)은 다음과 같이 영업양도양수계약을 체결한다.

다음

1. 양도인은 양도인이 운영하고 있는 유흥주점영업(업소명: 오션캐슬, 소재지: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 대포빌딩 4,5층) 사업에 관한 일체의 권리와 의무를 양수인에게 무상으로 양도한다.9

2. 양수인은 양도인이 2023년 3월 14일까지 위 장소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협조하며, 그 다음 날부터는 양수인이 실질적으로 영업을 운영하기로 상호합의한다.

2022년 12월 16일

㈜오션 대표이사

양도인 ㈜오션 (인)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2층)

나양도제마

양수인 나양도 (인)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3, 201호(봉천동, 양도빌라)

임시주주총회 의사록

일시, 장소

2022. 12. 17. 본사 회의실

참석 주주(소유 주식수)

1. 나양도(100,000주)

2. 이허수(490,000주)

3. 홍수래(200,000주)

4. 정정해(210,000주)8

안건: 영업양도의 건

당사가 운영하고 있는 유흥주점영업(업소명: 오션캐슬, 소재지: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 대포빌딩 4,5층) 사업에 관한 일체의 권리와 의무를 나양도에게 무상으로 양도한다는 내용

의사 진행 경과

1. 의장 나양도는 임시주주총회의 개회를 선언한 후 주주들이 의안을 심의하였다.

2. 최종적으로 표결한 결과 주주들 모두 위 안건에 대하여 찬성하였다.

3. 의장은 위 안건이 가결되었음을 선언한 후 임시주주총회를 종결하였다.

의결사항

당사의 나양도에 대한 영업양도의 안건을 가결함

첨부 : 각 주주의 인감증명서

의장 겸 대표이사 나양도 (인)

나양도제마

주주 이허수 (인)

주주 홍수래 (인)

주주 정정해 (인)

이허수

나양도제마

홍수래

정정해

■ 인감증명법 시행령 [별지 제14호서식]

인감증명서 발급사실 확인용 번호

12355-212355-2******

신청인: 이허수(생년월일: 1965. 5. 10.), 담당자: 윤소연(전화: 생략)

※ 이 용지는 위조식별표시가 되어 있음

주민등록번호

6

5

0

5

1

0

-

인감증명서

본인

대리인

2

*

*

*

*

*

*

○

성명

(한자)

이허수 (李虛數)

인감

나양도제마

李

虛

數

국적

대한민국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번길, 205동 303호

용

도

매

도

용

[ ]부동산 매수자,[ ]자동차 매수자

성 명

(법인명)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

주 소

(법인·사업장 소재지)

위의 기재사항을 확인합니다.

(발급신청자) (서명)

일

반

용

부자은행의 대출용으로만 사용

비고

일반용의 용도 기재사항을 확인함

1. 용도의 일반용란은 ‘은행제출용’, ‘○○은행의 대출용으로만 사용’등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한정후견인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신청인에게 구체적인 용도를 확인하여 직접 기재하여 발급하여야 합니다.

(생략)

※ 유효기간: 증명일로부터 3개월간임

발급번호

00231

위 인감은 신고되어 있는 인감임을 증명합니다.

2021년 12월 5일

서초구 반포동장

서초구반

포동장인

■ 인감증명법 시행령 [별지 제14호서식]

인감증명서 발급사실 확인용 번호

12355-215789-2******

신청인: 홍수래(생년월일: 1985. 10. 23.), 담당자: 김유신(전화: 생략)

※ 이 용지는 위조식별표시가 되어 있음

주민등록번호

8

5

1

0

2

3

-

인감증명서

본인

대리인

1

*

*

*

*

*

*

○

성명

(한자)

홍수래 (洪秀崍)

인감

나양도제마

洪

秀

崍

국적

대한민국

주소

서울시 강북구 길동로 25번길, 101동 1004호

용

도

매

도

용

[ ]부동산 매수자,[ ]자동차 매수자

성 명

(법인명)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

주 소

(법인·사업장 소재지)

위의 기재사항을 확인합니다.

(발급신청자) (서명)

일

반

용

부자은행의 대출용으로만 사용

비고

일반용의 용도 기재사항을 확인함

1. 용도의 일반용란은 ‘은행제출용’, ‘○○은행의 대출용으로만 사용’등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한정후견인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신청인에게 구체적인 용도를 확인하여 직접 기재하여 발급하여야 합니다.

(생략)

※ 유효기간: 증명일로부터 3개월간임

발급번호

00870

위 인감은 신고되어 있는 인감임을 증명합니다.

2021년 12월 4일

강북구 쌍문동장

강북구쌍

문동장인

■ 인감증명법 시행령 [별지 제14호서식]

인감증명서 발급사실 확인용 번호

12355-217534-6******

신청인: 정정해(생년월일: 1955. 11. 22.), 담당자: 김시형(전화: 생략)

※ 이 용지는 위조식별표시가 되어 있음

주민등록번호

5

5

1

1

2

2

-

인감증명서

본인

대리인

2

*

*

*

*

*

*

○

성명

(한자)

정정해 (鄭正解)

인감

나양도제마

鄭

正

解

국적

대한민국

주소

서울시 강동구 아시아로 8번길, 307동 103호

용

도

매

도

용

[ ]부동산 매수자,[ ]자동차 매수자

성 명

(법인명)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

주 소

(법인·사업장 소재지)

위의 기재사항을 확인합니다.

(발급신청자) (서명)

일

반

용

부자은행의 대출용으로만 사용

비고

일반용의 용도 기재사항을 확인함

1. 용도의 일반용란은 ‘은행제출용’, ‘○○은행의 대출용으로만 사용’등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한정후견인의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신청인에게 구체적인 용도를 확인하여 직접 기재하여 발급하여야 합니다.

(생략)

※ 유효기간: 증명일로부터 3개월간임

발급번호

01005

위 인감은 신고되어 있는 인감임을 증명합니다.

2021년 12월 5일

강동구 반월동장

강동구반

월동장인

속초시

수 신 자 나양도2

제 목 식품영업자 지위승계 신고서 수리 통보

--------------------------------------------------------------------

1. 시정 발전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가내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 귀하의 2022. 12. 16.자 식품영업자 지위승계 신고가 수리되었음을 통보합니다.2

※ 붙임 : 영업허가증(영업양수)

2022년 12월 29일

속초시장

속초시

장의인

--------------------------------------------------------------------------

기안 주무관 손해국 검토 사무관 이연준 전결 식품위생관리과장 곽윤재5

시행 식품위생관리과-20227894 (2022.12.29.)2 공개구분 (생략)

주소 강원도 속초시 시청대로 1, 속초시청11 전화번호 (생략)

[붙임]

제13215호

영 업 허 가 증

(영업양수)

○ 업 소 명:오션캐슬

○ 소 재 지: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4,5층)

○ 영업장 면적:463.29㎡

○ 대 표 자:나양도(생년월일: 1972. 7. 2.)3

○ 영업의 종류:식품접객업(영업의 형태: 유흥주점영업)

「식품위생관리법」 제37조제1항 및 같은 법 제39조에 따라

식품접객업의 영업을 허가합니다.3

2022년 12월 29일

속초시장

속초시

장의인
등기번호002800등기사항전부증명서(현재사항)
등록번호200777-0*****
상 호 ㈜오션. . 변경
. . 등기
본 점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2층). . 변경
. . 등기
공고방법 서울시내에서 발행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 변경
. . 등기
1주의 금액 금 1,000원. . 변경
. . 등기
발행할 주식의 총수 1,000,000주. . 변경
. . 등기
발행주식의 총수와
그 종류 및 각각의 수
자본의 총액변 경 연 월 일
등 기 연 월 일
발행주식의 총수 1,000,000주
보통주식1,000,000주
우선주식 0주
금 1,000,000,000원. . 변경
. . 등기
목 적
1. 식품접객업(유흥주점영업)
2. 제1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임원에 관한 사항
이사 이허수 650510-2******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이사 홍수래 851023-1******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이사 정정해 551122-2******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대표이사 나양도 720702-1****** 서울 관악구 봉천로 3, 201호(봉천동, 양도빌라)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감사 장수현 710207-1******
2020년 02월 02일 취임 2020년 02월 02일 등기
대표이사 김정석 701111-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0번길, 101동 1001호
2023년 03월 31일 취임 2023년 03월 31일 등기
수수료 금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등기계 / 발행등기소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등기부 등본입니다. {다만 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효력이 없는 등기사항과

지배인(대리인), 지점(분사무소)의 등기사항을 생략하였습니다.}

서기 2023년 04월 05일

서울중앙지방법원등기국등

기관의인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등기관

702231256781234565679234215610-4215-2678 1/1 발행일 2023/04/05

증서 2023년 제425호

공 정 증 서

공증인가 법무법인 날개

전화: 033-514-1004

팩스: 033-514-1009

증서 2023년 제425호
본 공증인은 당사자들의 촉탁에 따라 다음의 법률행위에 관한 진술의 취지를
청취하여 이 증서를 작성한다.
1. 진술인들은 ㈜오션의 이사 및 주주들로 ㈜오션이 2022. 12. 16. 나양도에게
‘오션캐슬’이라는 유흥주점영업을 양도한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가
김정석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에 비로소 알게 되었다.8
2. 위 유흥주점의 영업양도에 관해서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
3. ㈜오션의 주주총회는 2022년에 단 한 번 개최되었는데, 영업양도에 관한 안건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4. 영업자지위승계신고 시 첨부된 임시주주총회의사록을 살펴본 결과, 날인된 주주
각자의 인영은 주주들의 막도장일 뿐 인감증명서에 날인된 인감도장이 아니다.
더구나 그 인감증명서는 1년 전에 회사 명의로 대출을 받기 위해 발급받은 것이다.9
5. ‘오션캐슬’의 영업양도를 위해 주주총회를 했다면 적어도 영업양도계약일 전의
날짜가 적혀 있어야 할 텐데, 임시주주총회의사록의 날짜가 영업양도계약일 다음 날인
2022. 12. 17.로 기재되어 있다.9
6. 이상의 내용은 틀림없는 사실임을 진술한다.
진술인: ㈜오션의 이사 및 주주(이허수, 홍수래, 정정해)
작성연월일 2023년 11월 28일
작성자 공증인가 법무법인 날개
주소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 23번길 5, 사임당빌딩 4층
공증담당변호사 이의인 이의인
2022년도속초시 세입결산
(단위: 원)
일반회계[종합민원과]
과목예산액수납액불납
결손액
부기
관항목
(생략)
210
경상적 세외수입
213
수수료수입
213-01
증지수입
290,000,000306,212,0600
213-02
기타수수료
58,000,000123,919,2600
214
이자수입
214-01
기타
이자수입
58,4090
220
일시적 세외수입
(생략)
(생략)
※ 1. 기타수수료는 「식품위생관리법」 제92조 및 「속초시 영업허가신청등 수수료 조례」에 따라 수납한 각종 영업허가 및 변경, 승계 등에 관한 수수료임.10
(이하 생략)
수임번호
제2023-783호
법 률 상 담 일 지 Ⅱ
(헌법소원용)
2023. 12. 28.
의 뢰 인서제공의뢰인
전 화
02-987-6543
의 뢰 인
주 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헌재로 10, 4층
의뢰인
E-mail
upload골뱅이uploadall.com
상 담 내 용
1.의뢰인 서제공은 절친한 고향 친구인 ㈜오션의 대표이사 김정석의 소개로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다. 의뢰인은 온라인을 통해 영화, 드라마, 동영상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로, 「아동 성보호법」상 사람들이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온라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이다.15
2. 국회는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아동이용음란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2023. 12. 4. 「아동 성보호법」을 개정하면서 같은 법 제25조(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의무)에 “자신이 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서 아동이용음란물을 발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발견된 아동이용음란물의 즉시 삭제, 전송 방지 및 중단하는 기술적인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온라인서비스제공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규정하였고, 해당 조항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3. 의뢰인이 온라인서비스제공업을 시작한 지는 1년 남짓 되었으며 현재 이용회원이 채 2만 명이 되지 않아 지금도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7 의뢰인은 「아동 성보호법」이 개정되면서 공포 후 3개월 내에 자신이 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서 아동이용음란물을 발견하기 위한 조치와 발견된 아동이용음란물의 즉시 삭제, 전송 방지 및 중단하는 기술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는 추가적인 부담을 지게 되었고, 나아가 형사처벌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4. 의뢰인은 개정된 「아동 성보호법」이 자신의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조항들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기를 원하며,14 위 헌법소원심판청구와 더불어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하기를 원한다.12
법무법인 새해(담당변호사 김승소)
전화 (02) 234-5678 팩스 (02) 345-6789 전자우편 happy2024골뱅이newyear.co.kr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0번길 15, 법조빌딩 4층
법무법인 새해 내부회의록 Ⅱ(헌법소원용)

일 시: 2023. 12. 29. 14:00~15:00

장 소: 법무법인 새해 중회의실

참석자: 전진실 변호사(헌법소송팀장), 김승소 변호사(담당변호사)

전 변호사: 의뢰인 서제공의 헌법소원심판청구 건에 대하여 논의하여 봅시다. 의뢰인의 주장이 무엇인가요?

김 변호사: 의뢰인은 온라인을 통해 영화, 드라마, 동영상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로, 「아동 성보호법」상 사람들이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온라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입니다. 뉴스를 통해서 들어 보셨겠지만 얼마 전 국회는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아동이용음란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 성보호법」을 개정하면서 제25조를 신설하여 “자신이 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서 아동이용음란물을 발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발견된 아동이용음란물의 즉시 삭제, 전송 방지 및 중단하는 기술적인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온라인서비스제공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이러한 「아동 성보호법」의 개정이 자신의 온라인서비스제공업 운영에 지나친 부담이 되고 나아가 형사처벌의 위험에까지 노출되었다며 개정된 법률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전 변호사: 개정된 「아동 성보호법」 제25조는 아직 시행되지는 않은 건가요?15

김 변호사: 네, 「아동 성보호법」 제25조는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2024. 3. 5.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13 의뢰인은 자신이 온라인서비스제공업을 시작한 지 1년 남짓에 이용 회원도 채 2만 명이 되지 않아 현재도 사업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법률 개정으로 인한 추가적인 부담은 더 이상 사업 운영을 불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형사처벌을 받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13 또한 3개월의 유예기간은 이러한 급격한 법률 개정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 지나치게 짧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변호사: 2024. 3. 5.부터 시행되면 두 달 남짓 남았는데 급하게 되었네요.13 개정된 「아동 성보호법」 제25조에 따라 의뢰인이 새롭게 부담하게 되는 의무는 무엇이지요?

김 변호사: 네,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온라인서비스제공자는 먼저 아동이용음란물을 발견하기 위한 조치(‘발견 조치’)와 발견된 아동이용음란물의 즉시 삭제, 전송 방지 및 중단하는 기술적인 조치(‘삭제 및 전송방지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15

전 변호사: 이러한 의무의 부과가 의뢰인이 사업 운영을 하지 못하게 할 정도로 과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 변호사: 관련 자료를 조사해 본 결과, 아동이용음란물 발견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는 이용자 스스로가 아동이용음란물로 의심되는 자료를 발견하는 경우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게 상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신고접수 조치’)와 온라인 자료의 특징 또는 명칭을 분석하여 기술적으로 아동이용음란물로 인식되는 자료를 찾아내도록 하는 조치(‘인식목적 기술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인식목적 기술적 조치 중에는 특정 검색어를 기반으로 특정 자료를 찾아내는 기술(‘금칙어 인식 기술’), 데이터 고유 특성을 추출하여 특정 자료의 데이터와 대조하여 일치되는 자료를 찾아내는 기술(‘대조 인식 기술’) 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16 이러한 기술들의 연구·개발이나 도입을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17

전 변호사: 그렇군요. 「아동 성보호법」 제25조는 규정된 의무를 준수하지 못한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면서도 어느 정도 내용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등에 관하여 모호하게 규정된 것으로 보입니다.16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위헌성 주장을 준비해 주세요.

김 변호사: 네,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전 변호사: 또한, 새롭게 부과된 의무로 인해서 의뢰인과 같은 온라인서비스제공자가 지금까지 영위해 왔던 영업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형사처벌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16 온라인서비스제공자는 정보 유통의 매개자에 불과한데 아동이용음란물 유통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거나 이를 조장하지 않은 경우에도 일률적으로 형벌로 처벌하는 것은 지나친 것으로 보입니다.17 또한 3개월의 유예기간은 이러한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에는 지나치게 짧은 것으로 보입니다.17 이에 대해서도 관련 기본권을 중심으로 위헌성 주장을 준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 변호사: 네, 차질 없이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전 변호사: 개정된 「아동 성보호법」이 곧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의뢰인은 언제라도 형사처벌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13 개정된 「아동 성보호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서와 더불어 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를 함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12

김 변호사: 네, 헌법재판소 선례에서 제시된 가처분 요건에 따라 충실하게 준비토록 하겠습니다.13

전 변호사: 좋습니다. 오늘 이야기하지 않은 적법요건 부분도 잘 정리해서 작성해 주십시오. 그럼,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끝>

대 리 인 선 임 서

사 건

헌법소원심판청구

청 구 인

서제공

위 사건에 관하여 다음 표시 수임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다음 표시에서 정한 권한을 수여합니다.

수 임 인

법무법인 새해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0번길 15, 법조빌딩 4층

전화 02-234-5678

팩스 02-345-6789

수권사항

1.헌법소원심판청구(가처분신청 포함)와 관련된 모든 소송행위

2023. 12. 28.

위 임 인

서제공 (인)

서제공

헌법재판소 귀중

담 당 변 호 사 지 정 서

사 건

헌법소원심판청구

청 구 인

서제공

위 사건에 관하여 법무법인 새해는 청구인의 대리인으로서 「변호사법」 제50조제1항에 의하여 그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다음과 같이 지정합니다.15

담당변호사

김승소

2023. 12. 28.

법무법인

새 해

법무법인 새 해

대표변호사 신 호 인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0번길 15, 법조빌딩 4층

전화 (02) 234-5678 팩스 (02) 345-6789

헌법재판소 귀중

온라인상 아동이용음란물 극성, 도대체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나?

[웹뉴스 / 정밀아 / 입력 2023.08.17. 22:15]

(전략)

아동이용음란물은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왜곡된 인식과 비정상적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 수단이다. 이를 시청하는 것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발생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정보통신망은 아동이용음란물이 대량 유통되는 주요 경로로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아동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왜곡된 인식 형성을 막기 위하여, 정보통신망을 매개로 한 아동이용음란물의 보관⋅유통을 적극적으로 억제할 필요가 있다.17

진원여자대학교 소아상담학과 이상구 교수는 “아동이용음란물의 특성상 자료가 이미 온라인으로 확산되어 버린 이후에는 피해 아동의 인권 침해를 막기 어려우며, 온라인서비스제공자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아동이용음란물의 온라인상 광범위한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온라인 서비스이용자의 입장에서 아동이용음란물 보관⋅유통을 억제하는 조치는 서비스 이용상 불편을 초래할 수 있고 서비스이용자로부터 일정한 대가를 받아 이윤을 창출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가 이윤 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아동이용음란물의 보관⋅유통을 규제하는 방안을 자율적으로 도입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전문가들은 아동이용음란물 보관⋅유통에 대한 대응을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자율적 규제에 맡기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실효적이지도 않으므로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회가 입법을 통해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게 적극적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정밀아 기자 <milah골뱅이webnews.com>

http://www.webnews.com/media/38572

참고법령

「식품위생관리법」

제1조(목적) 이 법은 식품으로 인하여 생기는 위생상의 위해(危害)를 방지하고 식품영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식품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의 보호·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 9. (생략)

10. “영업자”란 제37조제1항에 따라 영업허가를 받은 자나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영업신고를 한 자 또는 같은 조 제5항에 따라 영업등록을 한 자를 말한다.

제36조(시설기준) ① 다음의 영업을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1. ~ 2. (생략)

3. 식품접객업

② (생략)

③ 제1항 각 호에 따른 영업의 세부 종류와 그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7조(영업허가 등) ① 제36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영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영업을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영업 종류별 또는 영업소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은 사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을 변경할 때에도 또한 같다.

제38조(영업허가 등의 제한)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제37조제1항에 따른 영업허가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해당 영업 시설이 제36조에 따른 시설기준에 맞지 아니한 경우

제39조(영업 승계) ① 영업자가 영업을 양도하거나 사망한 경우 또는 법인이 합병한 경우에는 그 양수인·상속인 또는 합병 후 존속하는 법인이나 합병에 따라 설립되는 법인은 그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다.3·4

② 제1항에 따라 그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자는 총리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개월 이내에 그 사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3

제41조(식품안전·위생교육)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영업자 및 유흥종사자를 둘 수 있는 식품접객업 영업자의 종업원은 매년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안전·위생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제43조(영업 제한) ①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영업 질서와 선량한 풍속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경우에는 영업자 중 식품접객영업자와 그 종업원에 대하여 영업시간 및 영업행위를 제한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제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해당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의 조례로 정한다.

제92조(수수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만원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해당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의 조례로 정하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

1. 제37조, 제39조에 따른 허가를 받거나 신고 또는 등록을 하는 자

「식품위생관리법 시행령」(대통령령 제33920호)

제21조(영업의 종류) 법 제36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영업의 세부 종류와 그 범위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 7. (생략)

8. 식품접객업

라. 유흥주점영업: 주로 주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유흥종사자를 두거나 유흥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영업

제23조(허가를 받아야 하는 영업 및 허가관청) 법 제37조제1항 전단에 따라 허가를 받아야 하는 영업 및 해당 허가관청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제21조제6호가목의 식품조사처리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 제21조제8호다목의 단란주점영업과 같은 호 라목의 유흥주점영업: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5

제28조(영업의 제한 등) 법 제43조제2항에 따라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의 조례로 영업을 제한하는 경우 영업시간의 제한은 1일당 8시간 이내로 하여야 한다.

제46조(업종별 시설기준) 법 제36조에 따른 업종별 시설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

가. 공통시설기준

1) ~ 4) (생략)

5) 공통시설기준의 적용특례

가) 공통시설기준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경우에는 해당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의 조례로 정할 수 있다.

(1) 영업장의 면적이 500제곱미터 이하인 유흥주점영업을 하는 경우

「식품위생관리법 시행규칙」(총리령 제1879호)

제48조(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① 법 제39조제2항에 따른 영업자의 지위승계 신고를 하려는 자는 별지제49호서식의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서에 다음 각 호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 서류를 첨부하여 허가관청, 신고관청 또는 등록관청에 제출해야 한다.

1. 공통서류

가. 영업허가증, 영업신고증 또는 영업등록증

나. 영업자 지위 승계를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서류

1) 양도의 경우: 양도·양수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사본

2) 상속의 경우: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

3) 법인 영업자의 경우: 이사회결의서나 주주총회결의서 사본 등

4) 그 밖에 해당 사유별로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하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속초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기준 조례」(속초시조례 제563호)

제1조(목적) 이 규칙은 「식품위생관리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른 업종별 시설기준의 특례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적인 관리 및 지역주민의 시설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편의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적용대상) 업종별 시설기준의 특례에 따른 영업종류별 시설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 3. (생략)

4. 유흥주점영업의 시설기준은 [별표 1]과 같다.

[별표 1] (생략)

「속초시 영업허가신청등 수수료 조례」(속초시조례 제100호)

제3조(수수료) 「식품위생관리법」 제92조에 따른 영업허가신청 등의 수수료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 2. (생략)

3.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9,500원

「영업허가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속초시규칙 제103호)

제1조(목적) 이 지침은 「식품위생관리법 시행령」 제23조 및 「식품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48조에 따라 영업허가, 영업자 지위승계를 신청한 업소가 제출한 자료에 대하여 심사업무 등을 진행하기 위한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5조(업무처리 기준) ①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에 대한 수리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는 영업양도의 유효성 등을 민원인이 제출한 관련 서류를 통해 확인하고 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하여야 한다.

② 법인 영업자의 경우에는 주주총회결의서를 확인하고 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하어야 한다.

③ 민원인이 제출한 서류의 진위 여부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이 있는 경우에는 보완요구를 하여야 한다.10 다만, 사소한 수정사항이나 오타·오기 등 즉시 수정이 가능한 경우에 한하여는 별도의 보완요구가 없이도 수정 보완할 수 있다.

「상법」

제374조(영업양도, 양수, 임대 등) ① 회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때에는 제434조에 따른 결의가 있어야 한다.

1.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양도

제374조의3(간이영업양도, 양수, 임대 등) ① 제374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회사의 총주주의 동의가 있거나 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90 이상을 해당 행위의 상대방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회사의 주주총회의 승인은 이를 이사회의 승인으로 갈음할 수 있다.8

제434조(정관변경의 특별결의) 제433조제1항의 결의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써 하여야 한다.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법정이율) ① 금전채무의 전부 또는 일부의 이행을 명하는 판결(심판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선고할 경우, 금전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법정이율은 그 금전채무의 이행을 구하는 소장 또는 이에 준하는 서면이 채무자에게 송달된 날의 다음 날부터는 연 100분의 40 이내의 범위에서 「은행법」에 따른 은행이 적용하는 연체금리 등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율에 따른다. 다만, 「민사소송법」 제251조에 규정된 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제1항 본문의 법정이율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9768호)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제1항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율”이란 연 100분의 12를 말한다.2

「아동 성보호법」(2023. 12. 4. 법률 제25632호로 개정된 것)12·14

제1조(목적) 이 법은 아동 성범죄의 처벌과 절차에 관한 특례를 규정하고 피해아동을 위한 구제 및 지원 절차를 마련하며 아동 성범죄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아동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 4. (생략)

5. “아동이용음란물”이란 아동 또는 아동으로 명백하게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나 표현물이 등장한 음란물을 말한다.

6. ~ 7. (생략)

8. “온라인서비스제공자”란 다른 사람들이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온라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를 말한다.

제25조(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의무) 자신이 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서 아동이용음란물을 발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발견된 아동이용음란물의 즉시 삭제, 전송 방지 및 중단하는 기술적인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온라인서비스제공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14·16

부칙(법률 제25632호, 2023. 12. 4.)

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15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 「법원조직법」 제3조제3항에 따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조(관할구역) 각급 법원의 관할구역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정한다. (단서 생략)

1. 각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3

2. ~ 3. (생략)

4. 행정법원의 관할구역: 별표 6

5. ~ 6. (생략)

7. 행정사건을 심판하는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911

8. (생략)
[별표 3]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고등법원지방법원지원관할구역
서울서울중앙서울특별시종로구·중구·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
서울동부서울특별시 성동구·광진구·강동구·송파구
서울남부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서울북부서울특별시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노원구
서울서부서울특별시 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용산구
의정부의정부시·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포천시, 강원도 철원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군 외에 고양시·파주시·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고 양고양시·파주시
남양주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인천인천광역시
부천부천시·김포시
춘천춘천시·화천군·양구군·인제군·홍천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철원군을 제외한 강원도
강릉강릉시·동해시·삼척시
원주원주시·횡성군
속초속초시·양양군·고성군
영월태백시·영월군·정선군·평창군
대전대전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금산군
홍성보령시·홍성군·예산군·서천군
공주공주시·청양군
논산논산시·계룡시·부여군
서산서산시·당진시·태안군
천안천안시·아산시
청주청주시·진천군·보은군·괴산군·증평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충청북도
충주충주시·음성군
제천제천시·단양군
영동영동군·옥천군
대구대구대구광역시 중구·동구·남구·북구·수성구, 영천시·경산시·칠곡군·청도군
서부대구광역시 서구·달서구·달성군, 성주군·고령군
안동안동시·영주시·봉화군
경주경주시
포항포항시·울릉군
김천김천시·구미시
상주상주시·문경시·예천군
의성의성군·군위군·청송군
영덕영덕군·영양군·울진군
부산부산부산광역시중구·동구·영도구·부산진구·동래구·연제구·금정구
동부부산광역시 해운대구·남구·수영구·기장군
서부부산광역시 서구·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
울산울산광역시·양산시
창원창원시 의창구·성산구·진해구, 김해시.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양산시를 제외한 경상남도
마산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함안군·의령군
통영통영시·거제시·고성군
밀양밀양시·창녕군
거창거창군·함양군·합천군
진주진주시·사천시·남해군·하동군·산청군
광주광주광주광역시·나주시·화순군·장성군·담양군·곡성군·영광군
목포목포시·무안군·신안군·함평군·영암군
장흥장흥군·강진군
순천순천시·여수시·광양시·구례군·고흥군·보성군
해남해남군·완도군·진도군
전주전주시·김제시·완주군·임실군·진안군·무주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전라북도
군산군산시·익산시
정읍정읍시·부안군·고창군
남원남원시·장수군·순창군
제주제주시·서귀포시
수원수원수원시·오산시·용인시·화성시.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 외에 성남시·하남시·평택시·이천시·안산시·광명시·시흥시·안성시·광주시·안양시·과천시·의왕시·군포시·여주시·양평군
성남성남시·하남시·광주시
여주이천시·여주시·양평군
평택평택시·안성시
안산안산시·광명시·시흥시
안양안양시·과천시·의왕시·군포시
[별표 6]행정법원의 관할구역
고등법원행정법원관할구역
서울서울서울특별시
[별표 9]행정사건을 심판하는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의 관할구역
명 칭관 할 구 역
춘천지방법원춘천지방법원의 관할구역 중 강릉시·동해시·삼척시·속초시·양양군·고성군을 제외한 지역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강릉시·동해시·삼척시·속초시·양양군·고성군11
참고자료 - 달력

■ 2023년 1월 ~ 2024년 3월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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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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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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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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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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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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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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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인 :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답안 목차
금답안 본문
[리더 풀이 예시 — 법무부가 공개한 모범답안이 아니라, 출제된 사실관계와 검증된 법령·판례에 기초해 작성한 예시 답안입니다.]
본 답안은 문제 Ⅰ의 행정소장(50점), 문제 Ⅱ의 가처분신청서(15점), 문제 Ⅲ의 헌법소원심판청구서(35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양식에서 번호(①~⑧, ①~②, ①~③)가 붙은 부분만 작성하고, "(생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기재된 것으로 보아 제목만 남겼습니다. 기록의 참고법령(식품위생관리법령, 속초시 조례·규칙, 상법·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발췌, 아동 성보호법 등)은 작성요령에 따라 기록에 제시된 내용대로 적용하였습니다.
Ⅰ. 행정소장 (문제 Ⅰ, 50점)
소장
원 고 (①)
주식회사 오션
강원도 속초시 대포로 15(대포빌딩 2층)
대표이사 김정석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새해
담당변호사 최정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0번길 15, 법조빌딩 4층
전화 (02) 234-5678, 팩스 (02) 345-6789
피 고 (②)
1.속초시장
2.속초시
대표자 시장 김재준
주소·연락처 (생략)
사건명 (③)
영업자지위승계신고수리처분 무효확인 등 청구의 소
청 구 취 지 (④)
1.피고 속초시장이 2022. 12. 29. 소외 나양도에 대하여 한 '오션캐슬' 유흥주점영업(영업허가 제12345호)에 관한 식품영업자 지위승계신고 수리처분은 무효임을 확인한다.
2.피고 속초시는 원고에게 5,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23. 3. 15.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의,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3.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4.제2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이 사건 처분의 경위 (생략)
2.이 사건 소의 적법성 (⑤)
가.대상적격
(1)무효등 확인소송의 대상은 "행정청이 행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서의 공권력의 행사 또는 그 거부와 그 밖에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인 처분등입니다(행정소송법 제2조 제1항 제1호, 제38조 제1항, 제19조). 식품위생법상 영업양도에 따른 지위승계신고를 수리하는 허가관청의 행위는 단순히 양도·양수인 사이에 이미 발생한 사법상 사업양도의 법률효과에 의하여 양수인이 영업을 승계하였다는 사실의 신고를 접수하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업허가자의 변경이라는 법률효과를 발생시키는 행위입니다(대법원 1995. 2. 24. 선고 94누9146 판결). 또한 영업자지위승계신고가 수리되면 종전 영업자에 대한 영업허가는 효력을 잃으므로, 그 수리처분은 종전 영업자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이고 종전 영업자는 그 처분에 대하여 직접 그 상대가 되는 자에 해당합니다(대법원 2003. 2. 14. 선고 2001두7015 판결). 위 판결은 압류재산 매각절차로 영업시설을 인수한 자의 지위승계신고 사안이나, 판시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자지위승계신고 수리처분 일반의 성질에 관한 것입니다. 관광진흥법상 지위승계신고의 수리에 관하여도 대법원은 같은 취지로 판단하였습니다(대법원 2012. 12. 13. 선고 2011두29144 판결).
(2)「식품위생관리법」 제39조 제1항은 영업자가 영업을 양도한 경우 양수인이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다고 하고, 같은 조 제2항은 승계한 자가 1개월 이내에 시장 등에게 신고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피고 속초시장은 2022. 12. 29. 나양도에게 "식품영업자 지위승계 신고가 수리되었음"을 통보하면서, 같은 날 "「식품위생관리법」 제37조제1항 및 같은 법 제39조에 따라" 대표자를 나양도로 한 새 영업허가증(제13215호)을 발급하였습니다. 이로써 원고 명의의 영업허가(제12345호)는 효력을 잃고 '오션캐슬' 유흥주점영업의 영업자는 나양도로 바뀌었습니다. 이 사건 수리처분은 원고의 영업자 지위를 직접 소멸시키는 공권력의 행사이므로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에 해당합니다. 원고는 이 처분에 중대·명백한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다투는 것이고, 무효인 처분이라도 처분으로서의 외관이 남아 있는 이상 무효확인소송의 대상이 됩니다.
나.원고적격
(1)무효등 확인소송은 처분등의 효력 유무의 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는 자가 제기할 수 있고(행정소송법 제35조), 행정처분의 근거 법률에 의하여 보호되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이익이 있는 경우에는 '무효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습니다(대법원 2008. 3. 20. 선고 2007두6342 전원합의체 판결). 특히 사업양도·양수에 따른 지위승계신고 수리에 관하여, 사업의 양도행위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양도자는 막바로 허가관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으로 신고수리처분의 무효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습니다(대법원 2005. 12. 23. 선고 2005두3554 판결).
(2)원고는 2020. 2. 12. 「식품위생관리법」 제37조 제1항에 따라 유흥주점영업 허가(제12345호)를 받은 '영업자'(같은 법 제2조 제10호)입니다. 같은 법 제39조는 영업이 유효하게 양도된 경우에만 양수인에게 영업자의 지위가 승계되도록 하여, 진정한 영업자가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그 지위를 잃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 수리처분의 수신자는 나양도이지만, 원고는 그 처분으로 영업허가의 효력을 잃은 종전 영업자로서 처분의 직접 상대방과 같은 지위에 있고(대법원 2003. 2. 14. 선고 2001두7015 판결), 영업양도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양도인입니다. 따라서 원고에게는 이 사건 수리처분의 무효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습니다.
다.피고적격
(1)무효확인청구: 무효등 확인소송은 그 처분등을 행한 행정청을 피고로 합니다(행정소송법 제38조 제1항, 제13조 제1항). 유흥주점영업의 허가관청은 시장이고(「식품위생관리법 시행령」 제23조 제2호), 지위승계신고도 시장에게 합니다(「식품위생관리법」 제39조 제2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48조 제1항). 이 사건 수리통보는 식품위생관리과장 곽윤재가 전결하였으나 '속초시장' 명의로 시행되었습니다. 내부위임을 받은 기관이 위임관청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였다면 그 처분청은 위임관청이므로 위임관청을 피고로 삼아야 합니다(대법원 1991. 10. 8. 선고 91누520 판결). 전결은 보조기관이 시장의 이름으로 그 권한을 사실상 행사하는 내부적 사무처리 방식이므로 위 법리가 그대로 적용되어(판시를 이 사건 전결에 옮겨 적용하는 원고의 추론입니다), 피고는 속초시장입니다.
(2)국가배상청구: 국가배상법상 배상책임의 주체는 행정청이 아니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입니다(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 아래 4.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업자 지위승계신고 수리사무는 속초시의 자치사무이고, 설령 기관위임사무라 하더라도 속초시는 그 사무의 비용부담자이므로, 국가배상청구의 피고는 속초시입니다.
라.협의의 소의 이익
(1)원고의 대표이사 김정석은 2023. 4. 15. 이 사건 수리처분이 있음을 알았으므로, 취소소송의 제소기간은 그다음 날부터 기산하여 90일이 되는 2023. 7. 14.(금)에 이미 지났습니다(행정소송법 제20조 제1항). 그러나 무효등 확인소송에는 제20조가 준용되지 않으므로(같은 법 제38조 제1항) 제소기간의 제한이 없고, 원고는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합니다.
(2)무효확인소송에는 확인의 이익 외에 별도로 보충성이 요구되지 않으므로, 처분의 무효를 전제로 한 이행소송 등과 같은 직접적인 구제수단이 있는지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대법원 2008. 3. 20. 선고 2007두6342 전원합의체 판결). 따라서 원고가 나양도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사정은 이 사건 소의 이익을 부정할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3)나아가 사업의 양도행위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양도자는 민사쟁송으로 양도·양수행위의 무효를 구함이 없이 막바로 허가관청을 상대로 신고수리처분의 무효확인을 구할 수 있습니다(대법원 2005. 12. 23. 선고 2005두3554 판결). 원고가 민사소송으로 영업양도계약의 무효확인판결을 먼저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4)이 사건 수리처분의 외관이 남아 있는 한 나양도가 '오션캐슬'의 영업자로 취급되고 원고는 2023. 3. 15.부터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효확인판결에는 기속력이 있어(행정소송법 제38조 제1항, 제30조) 피고 속초시장은 판결 취지에 따라 나양도 명의의 영업허가 관계를 정리하여야 하므로, 원고에게는 이 사건 수리처분의 무효확인을 구할 현실적인 이익이 있습니다.
마.관련청구소송의 병합요건
(1)근거: 취소소송에는 사실심의 변론종결시까지 관련청구소송을 병합하거나 피고외의 자를 상대로 한 관련청구소송을 병합하여 제기할 수 있고(행정소송법 제10조 제2항), 이 규정은 무효등 확인소송에 준용됩니다(같은 법 제38조 제1항). 관련청구소송에는 "당해 처분등과 관련되는 손해배상·부당이득반환·원상회복등 청구소송"이 포함됩니다(같은 법 제10조 제1항 제1호).
(2)요건 충족
(가)관련청구: 원고의 국가배상청구는 이 사건 수리처분이 위법·무효임을 원인으로 그 처분으로 입은 영업손해의 배상을 구하는 것이므로 '당해 처분등과 관련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해당합니다.
(나)주된 청구의 적법한 계속: 주된 청구인 무효확인청구는 위 가.~라.에서 본 바와 같이 소송요건을 모두 갖추었고, 원고는 소 제기와 동시에 두 청구를 병합하는 원시적 병합을 합니다.
(다)시기: 소 제기 시에 병합하므로 사실심 변론종결 전에 병합하는 것입니다.
(라)피고를 달리하는 병합: 국가배상청구의 피고 속초시는 무효확인청구의 피고 속초시장과 다른 '피고외의 자'이나, 제10조 제2항 후단은 피고외의 자를 상대로 한 관련청구소송의 병합을 명시적으로 허용합니다.
(마)병합의 방향: 판례가 국가배상청구를 민사소송으로 보더라도, 이 사건은 주된 항고소송에 민사상 관련청구를 병합하는 것이어서 제10조가 예정한 형태입니다. 각 청구의 소송요건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3)처분의 무효 확정이 병합의 요건인지: 취소소송에 당해 처분의 취소를 선결문제로 하는 부당이득반환청구를 병합한 경우, 그 청구가 인용되려면 그 소송절차에서 판결에 의해 처분이 취소되면 충분하고 처분의 취소가 확정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대법원 2009. 4. 9. 선고 2008두23153 판결). 이 판시는 부당이득반환청구에 관한 것이나, 같은 조 제1항 제1호에 함께 규정된 손해배상청구에도 같은 이유가 그대로 들어맞습니다(판시를 손해배상청구에 옮겨 적용하는 원고의 추론입니다). 따라서 항고소송의 인용판결이 먼저 확정되어야 국가배상청구를 병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 사건 병합청구는 적법합니다.
3.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⑥)
가.이 사건 영업양도계약의 무효
(1)회사가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를 양도할 때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써 하는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있어야 합니다(상법 제374조 제1항 제1호, 제434조). 이 규정은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강행법규이므로, 주식회사가 특별결의 없이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를 양도한 후 특별결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스스로 그 약정의 무효를 주장하더라도, 주주 전원이 그 약정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등 특별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신의성실 원칙에 반하지 않습니다(대법원 2018. 4. 26. 선고 2017다288757 판결).
(2)원고의 목적은 식품접객업(유흥주점영업)과 그 부대사업뿐이고, '오션캐슬' 유흥주점영업은 원고의 유일한 영업으로서 원고의 거의 모든 수익이 여기서 발생하였습니다. 영업양도양수계약서는 그 영업에 관한 "일체의 권리와 의무를 양수인에게 무상으로 양도"한다는 내용이므로 '영업의 전부의 양도'에 해당합니다.
(3)그런데 특별결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고의 이사이자 주주인 이허수, 홍수래, 정정해는 공정증서(2023년 제425호)로, 영업양도가 이사회에서 논의된 바 없고, 원고의 주주총회는 2022년에 단 한 번 열렸으며 거기에 영업양도 안건은 없었고, 의사록의 인영은 인감이 아닌 막도장이라고 진술하였습니다. 임시주주총회 의사록에 기재된 소유 주식수에 의하면 위 세 주주는 이허수 490,000주, 홍수래 200,000주, 정정해 210,000주로 발행주식총수 1,000,000주의 90%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이 참여하지 않은 특별결의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총주주의 동의나 상대방의 90% 이상 주식 소유를 요건으로 하는 간이영업양도(상법 제374조의3 제1항)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총주주의 동의는 없었고, 양수인 나양도의 소유 주식은 100,000주(10%)에 불과합니다.
(4)따라서 이 사건 영업양도계약은 강행법규인 상법 제374조 제1항 제1호를 위반하여 무효입니다. 주주들은 양도 사실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주주 전원이 동의한 것으로 볼 특별한 사정도 없습니다. 양도 당시 대표이사가 나양도였다는 사정이 있더라도 원고가 그 무효를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하지 않습니다(대법원 2018. 4. 26. 선고 2017다288757 판결).
나.하자 있는 신고에 기초한 수리처분의 효력 — 당연무효
(1)영업자 지위승계신고는 사인이 행정청에 대하여 하는 공법행위이고, 그 효과는 행정청의 수리로 발생합니다. 「식품위생관리법」 제39조 제1항은 "영업자가 영업을 양도"한 경우에 양수인이 지위를 승계한다고 하므로, 유효한 영업양도는 신고와 수리의 실체적 전제입니다.
(2)사업양도·양수에 따른 허가관청의 지위승계신고의 수리는 적법한 사업의 양도·양수가 있었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므로, 그 수리대상인 사업양도·양수가 존재하지 아니하거나 무효인 때에는 수리를 하였다 하더라도 그 수리는 유효한 대상이 없는 것으로서 당연히 무효입니다(대법원 2005. 12. 23. 선고 2005두3554 판결). 위 판결은 채석허가 사안이지만 판시는 사업양도·양수에 따른 지위승계신고 수리 일반에 관한 것입니다.
(3)이 사건 신고의 전제인 영업양도계약은 위 가.에서 본 바와 같이 무효이고, 신고에 첨부된 임시주주총회 의사록은 위조된 것입니다. 하자 있는 신고는 수리의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이 사건 수리처분은 유효한 대상이 없는 것으로서 당연무효입니다.
다.중대·명백설에 의하더라도 무효
(1)하자 있는 행정처분이 당연무효가 되려면 그 하자가 법규의 중요한 부분을 위반한 중대한 것으로서 객관적으로 명백하여야 하고, 이를 판별할 때에는 법규의 목적·의미·기능을 목적론적으로 고찰함과 동시에 구체적 사안 자체의 특수성도 합리적으로 고찰하여야 합니다(대법원 1995. 7. 11. 선고 94누4615 전원합의체 판결). 원고는 예비적으로 이 기준에 의하더라도 이 사건 수리처분이 무효라고 주장합니다.
(2)하자의 중대성: 유효한 영업양도의 존재는 「식품위생관리법」 제39조가 정한 지위승계의 핵심 요건입니다. 이 요건이 없는데도 수리함으로써 진정한 영업자인 원고의 영업허가가 효력을 잃었으므로, 이 사건 하자는 법규의 중요한 부분을 위반한 중대한 하자입니다.
(3)하자의 명백성: 법인 영업자의 지위승계신고에는 이사회결의서나 주주총회결의서 사본을 첨부하여야 하고(「식품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제48조 제1항 제1호 나목 3)), 속초시의 「영업허가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 제5조는 담당 공무원에게 영업양도의 유효성을 서류로 확인하고(제1항), 법인 영업자의 경우 주주총회결의서를 확인하며(제2항), 서류의 진위에 합리적 의심이 있으면 보완을 요구하도록(제3항) 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출된 서류만 대조하여도 다음과 같은 사정이 드러납니다.
(가)임시주주총회 의사록의 일자는 2022. 12. 17.로서 영업양도양수계약일(2022. 12. 16.)보다 뒤이고, 신고서 접수일(2022. 12. 16.)보다도 뒤입니다. 신고일에 아직 열리지도 않은 주주총회의 의사록이 신고서에 첨부된 것입니다.
(나)의사록에 날인된 각 주주의 인영은 첨부된 인감증명서의 인감과 다릅니다.
(다)첨부된 인감증명서는 2021. 12. 4.과 2021. 12. 5.에 발급된 것이어서 "증명일로부터 3개월간"인 유효기간이 이미 지났고, 그 용도도 "부자은행의 대출용으로만 사용"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라)양수인은 의장 겸 대표이사인 나양도 자신이고, 회사의 유일한 영업을 대표이사 개인에게 무상으로 넘기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사정은 별도의 사실조사 없이 신고서와 첨부서류를 대조하는 것만으로 객관적으로 확인되고, 원고가 정보공개로 받은 서류에서도 위조 사실이 육안으로 쉽게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하자는 외관상 명백합니다.
(4)결국 이 사건 수리처분은 어느 기준에 의하더라도 당연무효입니다.
4.이 사건 국가배상책임의 성립 및 손해배상의 범위
가.국가배상책임의 성립 (⑦)
(1)배상책임의 주체 — 속초시
(가)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공무원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을 위반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때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하고(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 공무원의 선임·감독자와 봉급·급여 그 밖의 비용 부담자가 다르면 비용 부담자도 배상하여야 합니다(같은 법 제6조 제1항). 법령상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처리하도록 한 사무가 자치사무인지 기관위임사무인지는 법령의 규정 형식과 취지를 우선 고려하되, 그 사무의 성질이 전국적으로 통일적인 처리가 요구되는 사무인지, 그에 관한 경비부담과 최종적인 책임귀속의 주체가 누구인지 등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합니다(대법원 2013. 5. 23. 선고 2011추56 판결).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자치사무와 단체위임사무에 한정되고 기관위임사무는 원칙적으로 조례의 제정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대법원 2020. 9. 3. 선고 2019두58650 판결).
(나)「식품위생관리법」 제37조 제1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는 식품조사처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허가를, 유흥주점영업은 시장 등의 허가를 받도록 나누어 정하여, 유흥주점의 영업허가와 그 지위승계신고 수리를 지역 사정을 아는 시장의 사무로 배분하였습니다. 같은 법은 영업시간·영업행위 제한(제43조 제2항), 유흥주점의 시설기준 특례(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속초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기준 조례」), 영업허가·지위승계 수수료(제92조, 「속초시 영업허가신청등 수수료 조례」 제3조 제3호의 9,500원)를 각각 시·군·구의 조례로 정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사무의 핵심 사항을 조례로 정하게 한 것은 이 사무가 조례의 규율대상인 자치사무임을 보여 줍니다(대법원 2020. 9. 3. 선고 2019두58650 판결의 조례 제정범위 법리에서 끌어낸 원고의 추론입니다). 또한 2022년도 속초시 세입결산에 따르면 영업허가·변경·승계 등에 관한 수수료 123,919,260원이 속초시의 일반회계 세입으로 수납되었으므로, 이 사무의 경비부담과 수익의 귀속주체는 속초시입니다. 지역 유흥업소의 허가와 승계 관리는 전국적으로 통일적인 처리가 요구되는 사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사무는 속초시의 자치사무이고, 속초시는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의 배상책임 주체입니다(지방자치법 제13조 제1항).
(다)예비적으로, 이 사무를 국가의 기관위임사무로 보더라도 속초시는 배상책임을 집니다. 국가배상법 제6조 제1항의 비용에는 공무원의 인건비뿐 아니라 당해 사무에 필요한 일체의 경비가 포함되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기관위임된 국가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경우 그 지방자치단체는 그 사무에 필요한 경비를 대외적으로 지출하는 자로서 비용부담자의 배상책임을 집니다(대법원 1994. 12. 9. 선고 94다38137 판결). 이 사건 수리업무를 처리한 주무관 손해국과 전결권자 곽윤재 과장은 속초시 식품위생관리과 소속 공무원이므로, 속초시는 적어도 같은 법 제6조 제1항의 비용부담자로서 배상책임을 집니다.
(2)공무원의 직무집행
속초시 식품위생관리과 주무관 손해국은 이 사건 지위승계신고의 수리를 기안하였고, 식품위생관리과장 곽윤재가 이를 전결하였습니다. 지위승계신고의 심사와 수리는 이들의 직무 그 자체이므로 '공무원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한 행위에 해당합니다.
(3)법령 위반
(가)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의 '법령을 위반하여'란 엄격하게 형식적 의미의 법령에 명시적으로 공무원의 행위의무가 정하여져 있음에도 이를 위반하는 경우만이 아니라, 공무원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준칙이나 규범을 지키지 아니한 경우를 비롯하여 널리 그 행위가 객관적인 정당성을 결여하고 있는 경우를 포함합니다(대법원 2020. 6. 4. 선고 2015다233807 판결).
(나)이 사건 수리처분은 유효한 영업양도라는 「식품위생관리법」 제39조의 요건이 없는데도 이루어진 당연무효의 처분입니다(위 3.). 또한 담당 공무원은 같은 법 시행규칙 제48조 제1항과 업무처리지침 제5조 제2항·제3항에 따라 법인 영업자의 주주총회결의서를 확인하고, 그 진위에 합리적 의심이 있으면 보완을 요구하여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담당 공무원은 위 3.다.(3)에서 본 일자 모순, 인영 불일치, 유효기간이 지나고 용도가 한정된 인감증명서를 그대로 받아들여 보완요구 없이 수리하였습니다. 이는 명시적인 직무상 준칙을 위반하고 객관적 정당성을 결여한 직무집행이므로 법령 위반에 해당합니다.
(4)고의·과실
(가)대법원은 형식적 심사권만 가진 등기관에 관하여, 제출된 서면이 위조된 것임을 간과하고 수리한 모든 경우에 과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담당 업무를 하는 평균적 공무원이 보통 갖추어야 할 통상의 주의의무만 기울였어도 제출 서면이 위조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음에도 이를 간과한 경우에는 과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대법원 2005. 2. 25. 선고 2003다13048 판결). 또한 형식적 심사권만 가진 공탁공무원도 심사 결과 청구가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볼 만한 상당한 사정이 있으면 만연히 그 청구를 인가하여서는 안 됩니다(대법원 2010. 2. 25. 선고 2009다82831 판결). 위 판결들은 등기관·공탁공무원에 관한 것이나, 제출 서류로 요건을 심사하는 지위승계신고 수리 담당 공무원에게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합니다(판시를 이 사건에 옮겨 적용하는 원고의 추론입니다).
(나)이 사건 서류의 위조 정황은 서류 상호 간의 대조만으로 드러나는 것이어서, 수리업무를 담당하는 평균적 공무원이 통상의 주의만 기울였어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속초시의 업무처리지침 제5조 제3항은 진위에 합리적 의심이 있으면 보완을 요구하도록 명시하고 있고, 신고 접수(2022. 12. 16.)부터 수리(2022. 12. 29.)까지 13일이 걸려 사전통지까지 거친 만큼 서류를 검토할 시간도 충분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담당 공무원은 위조 여부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수리하였으므로 직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습니다. 설령 담당 공무원에게 형식적 심사권만 있다 하더라도 이 결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5)손해의 발생과 상당인과관계
(가)공무원이 직무상 의무를 위반한 경우 국가는 그 위반과 피해자가 입은 손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는 범위에서 배상책임을 지고, 이를 위해서는 그 직무상 의무가 단순히 공공 일반의 이익이나 행정기관 내부의 질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또는 부수적으로 사회구성원 개인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정된 것이어야 합니다(대법원 2010. 9. 9. 선고 2008다77795 판결).
(나)「식품위생관리법」 제39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48조 제1항 제1호 나목 3), 업무처리지침 제5조가 법인 영업자의 지위승계신고에 주주총회결의서 등을 요구하고 그 진위를 확인하도록 한 것은, 진정한 영업자가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영업자 지위를 잃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데에도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 직무상 의무는 원고와 같은 종전 영업자 개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위 수리로 원고의 영업허가는 효력을 잃었고, 원고는 2023. 3. 15.부터 '오션캐슬'의 영업을 하지 못하여 영업손해를 입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보완요구 등 직무상 의무를 다하였다면 위조 서류에 기초한 수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므로, 위 과실과 원고의 손해 사이에는 상당인과관계가 있습니다.
(6)소결
따라서 속초시는 국가배상법 제2조 제1항에 따라(예비적으로 같은 법 제6조 제1항에 따라) 원고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나.손해배상의 범위 (생략)
5.결 론 (생략)
입 증 방 법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24. (생략)
원고 소송대리인 (생략) (인)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⑧) 귀중
※ 관할 근거: 무효등 확인소송의 제1심관할법원은 피고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행정법원입니다(행정소송법 제38조 제1항, 제9조 제1항). 피고 속초시장의 소재지는 속초시이고, 기록의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제4조 제7호 [별표 9]에 따르면 속초시의 행정사건은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이 심판합니다. 병합된 국가배상청구도 같은 법원에 함께 제기합니다(행정소송법 제10조 제2항).
Ⅱ. 가처분신청서 (문제 Ⅱ, 15점)
가처분신청서
신 청 인 서제공 (주소, 연락처, 대리인 생략)
본안사건 2024헌마16
신 청 취 지 (①)
「아동 성보호법」(2023. 12. 4. 법률 제25632호로 개정된 것) 제25조의 효력은 헌법재판소 2024헌마16 헌법소원심판청구사건의 종국결정 선고 시까지 이를 정지한다.
라는 결정을 구합니다.
신 청 이 유
1.본안사건의 개요 (생략)
2.가처분의 필요성 (②)
가.헌법소원심판에서 가처분의 허용
헌법재판소법은 명문의 규정을 두고 있지는 않으나, 같은 법 제68조 제1항의 헌법소원심판절차에서도 가처분의 필요성이 있을 수 있고 이를 허용하지 아니할 상당한 이유가 없으므로 가처분이 허용됩니다(헌법재판소 2000. 12. 8.자 2000헌사471 결정). 헌법소원심판에는 민사소송에 관한 법령과 「행정소송법」이 준용되므로(헌법재판소법 제40조 제1항), 집행정지에 관한 행정소송법 제23조 제2항의 요건도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나.가처분의 요건
가처분은 다투어지는 공권력 행사의 현상을 그대로 유지시킴으로써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고 그 효력을 정지시켜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을 때 인정됩니다. 본안심판이 부적법하거나 이유 없음이 명백하지 않는 한, 위 요건을 갖추면 가처분을 인용한 뒤 종국결정에서 청구가 기각되었을 때의 불이익과 가처분을 기각한 뒤 청구가 인용되었을 때의 불이익을 비교형량하여 후자가 더 클 경우 가처분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헌법재판소 2000. 12. 8.자 2000헌사471 결정).
다.본안심판이 부적법하거나 이유 없음이 명백하지 않음
신청인은 이 사건 법률조항의 직접 수범자인 온라인서비스제공자로서 자기관련성·직접성·현재성·청구기간 등 적법요건을 갖추었고, 본안에서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원칙 위반, 과잉금지원칙 위반, 신뢰보호원칙 위반을 구체적 근거를 들어 다투고 있습니다(본안사건 청구서 참조). 따라서 본안심판이 부적법하거나 이유 없음이 명백하지 않습니다.
라.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와 긴급한 필요
(1)이 사건 법률조항은 2023. 12. 4. 공포되어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2024. 3. 5.부터 시행됩니다. 시행되면 신청인은 아동이용음란물에 대한 발견 조치와 삭제 및 전송방지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는 즉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형사처벌의 위험에 놓입니다.
(2)위 조치를 하려면 신고접수 조치와 금칙어 인식 기술·대조 인식 기술 등 인식목적 기술적 조치를 연구·개발하거나 도입하여야 하고, 여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신청인은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남짓되고 이용회원이 2만 명도 되지 않아 지금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이 부담을 지면 사업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결국 신청인은 형사처벌을 감수하고 영업을 계속하거나 영업을 그만두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고, 형사처벌과 폐업은 나중에 본안에서 위헌결정을 받더라도 금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입니다.
(3)시행일까지 두 달도 남지 않았고 그 전에 본안의 종국결정이 선고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그 효력을 정지시켜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습니다.
마.이익형량
(1)가처분을 인용한 뒤 본안청구가 기각되는 경우의 불이익: 이 사건 법률조항은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게 아동이용음란물의 발견과 삭제·전송방지를 의무화하여 아동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려는 조항입니다. 효력이 정지되면 종국결정 시까지 이 조항을 통한 보호가 늦어지고, 기록의 신문기사가 지적하듯 아동이용음란물은 일단 온라인으로 확산되면 피해 아동의 인권 침해를 막기 어려우므로, 그 기간에 생길 수 있는 피해는 뒤에 법률이 시행되더라도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신청인도 이 공익상 불이익이 가볍지 않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2)가처분을 기각한 뒤 본안청구가 인용되는 경우의 불이익: 그 사이에 신청인은 형사처벌을 받거나 영업을 그만두게 되고 기술 도입에 들인 비용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이는 뒤에 위헌결정을 받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불이익입니다.
(3)비교형량: 그럼에도 다음 사정에 비추어 후자의 불이익이 더 크다고 보아야 합니다. 첫째, 정지 기간 동안 공익이 입는 불이익은 이 사건 법률조항이 실효적으로 작동한다는 전제에서만 생기는데, 이 조항은 어느 정도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정하지 않아(내부회의록) 시행되더라도 수범자가 무엇을 해야 의무를 다한 것인지 알 수 없고, 발견에 필요한 인식목적 기술적 조치는 연구·개발이나 도입에 상당한 시간이 들어 시행일에 곧바로 갖추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효력정지로 줄어드는 보호의 실제 폭은 한정적입니다. 둘째, 가처분은 종국결정 선고 시까지의 잠정 조치이고, 본안이 기각되면 그때부터 이 조항이 그대로 시행됩니다. 셋째, 반면 신청인이 입는 형사처벌의 위험과 폐업은 불명확한 의무를 이유로 한 것이어서, 본안에서 그 조항이 위헌으로 판명되면 아무런 정당한 근거 없이 개인의 신체의 자유와 생업을 박탈한 결과가 되고, 그 손해는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종합하면 후자의 불이익이 전자보다 크므로 이 사건 가처분신청은 인용되어야 합니다.
3.결 론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24. 1. 9.
신청인 대리인 (생략) (인)
헌법재판소 귀중
Ⅲ. 헌법소원심판청구서 (문제 Ⅲ, 35점)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청 구 인 서제공 (주소, 연락처, 대리인 생략)
청 구 취 지 (①)
「아동 성보호법」(2023. 12. 4. 법률 제25632호로 개정된 것) 제25조 및 같은 법 부칙(2023. 12. 4. 법률 제25632호) 제1조 중 제25조에 관한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
라는 결정을 구합니다.
침 해 된 권 리 (생략)
침 해 의 원 인 (생략)
청 구 이 유
1.사건의 개요 (생략)
2.적법요건의 구비 (②)
가.기본권침해의 자기관련성
이 사건 법률조항은 '온라인서비스제공자'를 수범자로 하여 발견 조치와 삭제 및 전송방지 조치의 의무를 지우고 그 위반을 처벌합니다. 「아동 성보호법」 제2조 제8호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를 "다른 사람들이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온라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로 정의하는데, 청구인은 온라인으로 영화·드라마·동영상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로서 바로 그 온라인서비스제공자입니다. 청구인은 이 사건 법률조항의 직접 수범자이므로 자기관련성이 인정됩니다.
나.기본권침해의 직접성
(1)법률 또는 법률조항 자체가 헌법소원의 대상이 되려면 구체적인 집행행위를 기다리지 아니하고 그 법률조항에 의하여 직접·현재·자기의 기본권을 침해받아야 하고, 집행행위에는 입법행위도 포함되므로 법률 규정이 그 구체화를 위하여 하위규범의 시행을 예정하고 있으면 직접성이 부인됩니다(헌법재판소 1996. 2. 29. 선고 94헌마213 결정). 또 행위금지조항이 따로 있고 그 위반에 형벌을 부과하는 벌칙조항에 대하여 그 고유한 위헌성을 다투지 않고 전제되는 행위금지조항이 위헌이라는 취지로만 다투는 경우에는 그 벌칙조항의 직접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다(헌법재판소 2009. 10. 29. 선고 2007헌마1359 결정).
(2)이 사건 법률조항은 대통령령 등 하위규범에 아무것도 위임하지 않고 그 자체로 청구인에게 발견 조치와 삭제 및 전송방지 조치의 의무를 부과합니다. 또 의무를 정하는 조항과 처벌하는 조항이 나뉘어 있지 않고 하나의 조항이 의무의 내용과 형벌을 함께 정하고 있으며, 청구인은 바로 그 구성요건의 불명확성과 형벌 부과 자체의 과잉성을 다툽니다. 따라서 위 결정들이 직접성을 부인한 사유는 이 사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위 두 결정의 법리를 이 사건 조항의 구조에 적용한 청구인의 추론입니다). 형벌의 부과에는 법원의 재판이 매개되지만, 청구인에게 의무를 어겨 형사처벌을 받은 뒤에야 그 재판에서 다투라고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건 법률조항은 집행행위 없이 직접 청구인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제한하므로 직접성이 인정됩니다.
다.기본권침해의 현재성
(1)청구인이 현재 기본권을 침해받고 있지 않더라도 장래 법률조항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경우에는 현재성의 예외로서 심판청구가 적법합니다. 헌법재판소는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랑이 결혼식 때 하객 접대를 금지하는 법률조항에 대하여 미리 청구한 사건에서 이를 인정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1998. 10. 15. 선고 98헌마168 결정).
(2)이 사건 법률조항은 아직 시행되지 않았으나, 2023. 12. 4. 공포되어 2024. 3. 5. 시행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청구인은 현재 온라인서비스제공업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시행일부터 이 사건 법률조항의 적용을 받는다는 것이 확실하고, 시행일까지 의무를 이행하려면 지금부터 기술 연구·개발이나 도입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합니다. 따라서 기본권침해가 현재 확실히 예측되어 현재성이 인정됩니다.
라.청구기간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의 헌법소원은 그 사유가 있음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그 사유가 있는 날부터 1년 이내에 청구하여야 합니다(같은 법 제69조 제1항). 법령에 대한 헌법소원에서 청구기간은 이미 기본권침해가 발생한 경우에 비로소 문제되는데, 이 사건 청구는 이 사건 법률조항의 시행일(2024. 3. 5.) 전에 장래의 확실한 침해를 앞당겨 다투는 것이므로 청구기간을 도과할 여지가 없습니다. 공포일(2023. 12. 4.)부터 따지더라도 2024. 1. 9.은 36일째여서 90일 이내입니다.
마.보충성
법률 자체의 위헌성을 직접 다툴 수 있는 다른 법률상 구제절차가 없으므로,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단서의 보충성 요건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바.변호사 대리
청구인은 2023. 12. 28. 법무법인 새해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였고, 법무법인 새해는 김승소 변호사를 담당변호사로 지정하였으므로 헌법재판소법 제25조 제3항의 요건을 갖추었습니다.
3.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 (③)
가.제한되는 기본권
아동이용음란물에 대한 발견 조치와 삭제 및 전송방지 조치를 취하지 않은 온라인서비스제공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직업의 자유, 구체적으로는 영업수행의 자유를 제한합니다(헌법재판소 2018. 6. 28. 선고 2016헌가15 결정). 이 사건 법률조항은 그 위반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정한 형벌조항이므로 죄형법정주의(헌법 제12조 제1항, 제13조 제1항)의 요청도 받습니다. 청구인은 내부회의록에서 정한 소송전략에 따라 ①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원칙 위반, ② 과잉금지원칙에 따른 직업수행의 자유 침해, ③ 지나치게 짧은 유예기간으로 인한 신뢰보호원칙 위반을 주장합니다.
나.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원칙 위반
(1)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은 법률이 처벌하고자 하는 행위가 무엇이며 그에 대한 형벌이 어떠한 것인지를 누구나 예견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위를 결정할 수 있게끔 구성요건을 명확하게 규정할 것을 요구합니다(헌법재판소 1998. 10. 15. 선고 98헌마168 결정). 형벌조항에는 엄격한 의미의 명확성원칙이 적용됩니다(헌법재판소 2010. 12. 28. 선고 2008헌바157 결정). 헌법재판소는 같은 구조의 구법 조항에 대하여, 온라인서비스제공자 누구나 금지·처벌하는 행위가 무엇인지 예견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위를 결정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명확성원칙 위반 여부를 판단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8. 6. 28. 선고 2016헌가15 결정).
(2)이 사건 법률조항은 "아동이용음란물을 발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처벌하면서도 그 조치가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어느 수준까지 하여야 하는지 전혀 정하지 않았습니다. 발견 조치에는 이용자의 신고를 상시 받는 신고접수 조치와, 금칙어 인식 기술·대조 인식 기술 등 다양한 방식의 인식목적 기술적 조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하나만 하면 되는지 모두 하여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기술 수준과 정확도를 갖추어야 처벌을 면하는지 법률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발견된 아동이용음란물"에 대한 삭제 및 전송방지 조치 의무도 발견 조치의 범위에 따라 그 대상이 정해지므로 같은 불명확성을 안고 있습니다.
(3)헌법재판소는 구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에 관한 결정에서, 그 조항이 발견 조치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조치"로 위임한 데 대하여, 발견 조치의 구체적 방법은 전문적·기술적 사항으로서 하위법령에 위임할 필요가 있고 대통령령에 정해질 내용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고 보아 포괄위임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8. 6. 28. 선고 2016헌가15 결정). 즉 위 결정은 발견 조치의 내용이 하위법령으로 구체화된다는 점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이 사건 법률조항은 그 내용을 법률에서 정하지도 않고 하위법령에 위임하지도 않았으므로, 위 결정이 합헌 판단의 근거로 삼은 구체화 장치가 처음부터 없습니다(위 결정과 이 사건 조항의 차이에서 끌어낸 청구인의 추론입니다). 결국 무엇이 처벌되는 부작위인지는 수사기관과 법원의 사후적·자의적 판단에 맡겨지므로, 이 사건 법률조항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원칙에 위반됩니다.
다.과잉금지원칙에 따른 직업수행의 자유 침해
(1)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아동이용음란물을 억제하여 아동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려는 입법목적의 정당성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정보 유통의 매개자에 불과한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게 형벌로 일률적인 기술적 의무를 강제하는 것이 그 목적에 적합한 수단인지는 의문입니다.
(2)침해의 최소성
(가)온라인서비스제공자는 정보 유통의 매개자일 뿐 아동이용음란물을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 사건 법률조항은 아동이용음란물 유통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거나 이를 조장하지 않은 경우에도, 또 상당한 주의를 다하였거나 기술적으로 조치가 곤란한 경우에도 아무런 예외 없이 형벌로 처벌합니다.
(나)헌법재판소는 위 구법 조항에 관한 결정에서, 그 조항의 단서가 처벌의 예외를 규정하고 있어 온라인서비스제공자가 아동음란물을 빠짐없이 발견하거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유통을 완전히 차단하는 조치까지 할 의무를 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들어 영업수행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8. 6. 28. 선고 2016헌가15 결정). 이 사건 법률조항에는 그러한 단서가 없으므로, 청구인은 기술적 한계를 넘는 결과까지 형벌로 책임지게 됩니다(위 결정의 판단 근거가 이 사건 조항에는 없다는 점에서 끌어낸 청구인의 추론입니다).
(다)시정명령이나 과태료 같은 행정적 제재를 먼저 두거나, 사업 규모·이용자 수에 따라 의무의 내용과 이행 시기를 달리하거나, 기술 지원을 하는 등 덜 침해적인 수단이 있는데도, 이 사건 법률조항은 대형 사업자와 이용회원이 2만 명도 되지 않는 청구인 같은 영세 사업자를 똑같이 취급하여 곧바로 징역형까지 규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침해의 최소성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3)법익의 균형성: 영세 사업자에게 고비용의 기술적 조치를 형벌로 강제하여 얻는 아동이용음란물 차단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청구인은 영업을 그만두거나 형사처벌을 감수하여야 하는 중대한 불이익을 입습니다. 법익의 균형성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4)따라서 이 사건 법률조항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반하여 청구인의 직업수행의 자유(헌법 제15조, 제37조 제2항)를 침해합니다.
라.유예기간의 부족 — 신뢰보호원칙 위반
먼저 심판대상을 정리합니다. 제25조는 의무의 내용과 형벌을 정하고, 그 시행 시기(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는 부칙(2023. 12. 4. 법률 제25632호) 제1조가 정합니다. 이 항목의 주장은 의무 내용이 아니라 시행까지의 유예기간을 다투는 것이므로, 청구인은 부칙 제1조 중 제25조에 관한 부분을 제25조와 함께 심판대상으로 삼아 그 위헌을 구합니다(청구취지 참조). 그 부분은 기존 사업자인 청구인에게 제25조의 의무와 형벌이 적용되기 시작하는 시점을 직접 정하므로, 제25조에 관하여 본 자기관련성·직접성·현재성·청구기간의 논증이 그대로 들어맞습니다.
(1)새로운 규제를 도입하면서 기존 사업자의 신뢰를 보호하는지는 그 유예기간이 법 개정으로 인한 상황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에 지나치게 짧은지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PC방 등록제 도입 사안에서 1년 이상의 유예기간은 지나치게 짧지 않다고 보아 신뢰보호원칙 위반을 부정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09. 9. 24. 선고 2009헌바28 결정).
(2)청구인은 종래 이러한 의무 없이 영업해 왔고, 새로 부과된 발견 조치와 삭제 및 전송방지 조치를 이행하려면 기술의 연구·개발이나 도입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그런데 이 사건 법률조항은 기존 사업자에 대한 별도의 경과조치 없이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곧바로 시행되어, 청구인에게 주어진 기간은 2023. 12. 4.부터 2024. 3. 4.까지 3개월에 불과합니다. 이는 위 결정에서 지나치게 짧지 않다고 본 1년 이상의 기간에 크게 못 미치고, 고도의 기술적 대응이 필요한 의무를 이행하기에는 지나치게 짧습니다(위 결정의 판단 기준을 이 사건에 적용한 청구인의 추론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 법률조항은 청구인의 신뢰이익을 충분히 고려하지 아니하여 신뢰보호원칙에 위반되고, 그 결과 청구인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4.결 론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24. 1. 9.
청구인 대리인 (생략) (인)
헌법재판소 귀중
※ 위 답안은 검증된 쟁점·법령·판례 범위 안에서 '쟁점→법리→사안적용→결론'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인용 판례는 DRF 원문 대조를 거친 사건번호를 그대로 부기하였다. 새로운 사실관계나 미검증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공식 정답·모범답안이 아니라 리더의 풀이 예시입니다. 인용 판례·법조문은 학습용 참고이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령·판례
공식 문제·정답은 법무부 변호사시험 게시자료를, 근거 법령·판례는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대조(fail-closed)로 검증했습니다. 인용 판례·법령 링크는 모두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직결됩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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