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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금답안 · 제13회 민사법 기록형

제13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기록형 금답안

제13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문서유형 소장
문제·기록 원문 보기 — 목차별 지문 표시 지문 40곳

【 문 제 】

귀하는 변호사 임미희로서, 의뢰인 김동구와의 상담을 통해 다음 【상담내용】과 같은 사실관계를 청취하고, 【의뢰인의 희망사항】 기재사항에 관한 본안소송의 대리권을 수여받고, 첨부된 서류를 자료로 받았다.

의뢰인을 위하여 본안의 소를 제기하는 데 필요한 소장을 작성하시오.

【 작 성 요 령 】

1.소장 작성일 및 소 제기일은 2024. 1. 12.로 하시오.1

2.일방 당사자가 여러 명인 경우 성명으로 특정하시오(예:‘피고 홍길동’).

3.청구취지와 청구원인은 가급적 피고별로 나누어 기재하시오.

[이하 작성요령은 실무의 기준과 다를 수 있음]

4.관할권이 있는 법원 중 한 곳에 1건의 공동소송으로 제기하되, 나머지 공동소송의 요건은 갖추어진 것으로 전제하고,1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예비적·선택적 병합청구는 하지 마시오.

5.【의뢰인의 희망사항】란에 기재된 희망사항에 부합하도록 소장을 작성하되, 현행법과 그 해석상 승소 가능한 최대한의 범위에서 청구하고, 소 각하나 청구기각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오.

6.【사건관계인의 주장】 및 【의뢰인의 희망사항】으로 정리된 사항 중 원고의 주장 및 희망사항에 관하여는 해당 법리에 대한 판단을 거쳐서 청구 여부 및 범위를 결정하고, 피고의 주장에 관하여는 이유 있다고 판단되면 청구 여부 및 범위에 반영하되 이유 없다고 판단되면 해당 청구원인 부분에서 배척의 이유를 기재하시오.

7. 임료, 임료 상당액 또는 이자에 대한 각 지연손해금은 고려하지 마시오.

8. [의뢰인 상담일지]와 첨부자료에 기재된 사실관계는 모두 사실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고(작성자의 의견에 해당하는 사항은 제외), 기재되지 않은 사실은 없는 것으로 전제하며, 첨부서류는 모두 진정하게 성립된 것으로 간주하시오.

9.<증명방법>란과 <첨부서류>란 기재는 생략하고, 부동산의 표기는 다음 [별지 목록]을 소장 말미에 첨부함을 전제로 하여 [별지 목록]을 별도로 작성하지 마시오.

10.관련 증거자료를 제시하여 서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11.기록상의 날짜가 공휴일인지, 도로명과 문서의 서식이 실제와 부합하는지는 고려하지 마시오.

별지

목 록

1.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 대 60㎡

2.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정릉로1길 2) 지상 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주택 45㎡

3. 시흥시 대야동 25 잡종지 150㎡

4. 대전 서구 둔산동 596(둔산남로15길 13) 지상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2층 근린생활시설

1층 171㎡

2층 171㎡

5. 광주 동구 지산동 790(지산로6길 17) 지상 벽돌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 주택 150㎡

6. 부산 연제구 거제동 123 대 180㎡

7. 부산 연제구 거제동 123(거제대로 14) 지상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단층 창고 150㎡. 끝.

【참고자료】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일부)

제4조(관할구역) 각급 법원의 관할구역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정한다. 다만,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의 관할구역에 시·군법원을 둔 경우 「법원조직법」 제34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사건에 관하여는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의 관할구역에서 해당 시·군법원의 관할구역을 제외한다.

1.각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3

(이하 제2호 내지 제8호는 생략)

[별표 3] 고등법원ㆍ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일부)
지방법원지원관할구역
서울중앙서울특별시 종로구·중구·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
서울동부서울특별시 성동구·광진구·강동구·송파구
서울남부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서울북부서울특별시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도봉구·강북구·노원구
서울서부서울특별시 서대문구·마포구·은평구·용산구1
대전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금산군
대구대구광역시 중구·동구·남구·북구·수성구·영천시·경산시·칠곡군·청도군
부산부산광역시 중구·동구·영도구·부산진구·동래구·연제구·금정구
광주광주광역시·나주시·화순군·장성군·담양군·곡성군·영광군
수원안산안산시·광명시·시흥시
의뢰인 상담일지
변호사 임미희 법률사무소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7, 704호(반포동, 세화빌딩)
전화 02) 535-6898, 전자메일 limlaw704골뱅이lawyer.com
접수번호2024-05상담일시2024. 1. 10.
의 뢰 인김동구내방경위지인 소개
【 상 담 내 용 】
정릉동 대지 및 건물 관련
가. 의뢰인은 경매절차에서 별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정릉동 대지) 중 강유수의 지분(1/2)을 매수하여 매각대금을 모두 지급하였다.
나. 정릉동 대지에는 강유수가 건축한 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정릉동 건물)이 있고, 위 건물은 현재까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대야동 잡종지 관련
가. 의뢰인은 박점구의 대리인이라고 자칭하는 박태구로부터 별지 목록 제3항 기재 토지(대야동 잡종지) 전부를 매수하였고 박태구에게 매매대금 전부를 지급한 후 대야동 잡종지를 인도받아 참깨 등을 심어 재배해 오다 2017년경부터 재배를 그만두고 점유하고 있지 않다.3
나. 의뢰인은 외국에 거주하던 박점구가 입국하자 소유권이전등기를 요구하였으나 박점구가 이를 거부하여 박점구를 상대로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지만 패소하였다.
다. 의뢰인이 패소한 후 취득시효를 주장하며 다시 소유권이전등기를 요구하자 박점구는 김삼병에게 대야동 잡종지를 매도하고 그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는데, 이는 박점구의 재산 관리에 도움을 주던 김삼병이 의뢰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지는 것을 막고, 위 토지를 싸게 매입하기 위해 박점구로 하여금 자신에게 매도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였기 때문이다.
3. 박연희 채무 변제금 관련
가. 의뢰인은 1985. 3. 25. 박연희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 사이였으나, 1990. 7. 15. 협의이혼의사확인을 받고 같은 날 협의이혼신고를 마침으로써 혼인관계를 해소하였다.
나. 의뢰인과 박연희 사이에는 자녀 김명석이 있다.
다. 박연희는 1991. 9. 30. 구산영과 새로 혼인신고를 마쳤는데, 구산영은 2019. 5. 1. 박연희에게 3억 원을 이자 없이 대여하였다.
라. 박연희는 이후 구산영과 사이가 나빠져 구산영과 별거하고 다시 전 남편인 의뢰인과 자주 왕래하면서 의뢰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게 되었는데, 구산영은 2023. 1. 25. 박연희에게 위 대여금의 변제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우편을 발송하여 2023. 1. 31. 위 내용증명우편이 박연희에게 도달하였다.
마. 박연희는 위 내용증명우편을 받아본 뒤 그 내용을 의뢰인에게 이야기하면서 신세를 한탄하였는데, 의뢰인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박연희의 대여금 채무를 변제해 주어야겠다고 마음먹고 박연희에게는 사전에 알리지 않은 채 2023. 2. 28. 구산영 명의의 한민은행 계좌로 3억 원을 송금하였다.4
바. 한편, 박연희는 2023. 4. 30. 사망하였다.4
4. 둔산동 건물 관련
가. 구산영은 2023. 2. 28. 자신의 통장에 ‘박연희차용변제’라고 입금내역이 찍힌 3억 원이 입금되었음을 확인하고, 2023. 3. 말경 자신의 다른 채권자들에 대한 채무를 변제하는 데 위 3억 원을 모두 사용하였으며, 박연희가 사망할 때까지 다른 적극재산은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나. 구산영은 박연희가 사망할 당시 부경순에 대한 5억 원의 차용금채무, 박대경에 대한 2억 원의 손해배상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상태였고, 그 이후 현재까지 상속재산을 제외한 적극재산 및 소극재산의 변동은 없다.5
다. 박연희는 사망 당시 유일한 적극재산으로 별지 목록 제4항 기재 건물(둔산동 건물, 2022년부터 현재까지 시가는 5억 원임)을 가지고 있었고, 소극재산으로는 위 건물 임차인 나임차에 대한 2억 원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무가 있었다.5
라. 구산영은 박연희의 사망으로 김명석과 함께 둔산동 건물을 상속받았는데, 구산영과 김명석은 2023. 5. 30. 오서구에게 위 건물을 5억 원에 매도하고, 2023. 6. 10.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주었다.5
마. 박연희는 사망하기 전인 2021. 6. 15. 나임차에게 상가건물인 둔산동 건물을 임대하였다.5
바. 오서구는 2023. 6. 14. 나임차에게 임대차보증금 2억 원을 반환하였다.
5. 제1 전부명령 관련
가. 의뢰인은 강원석에게 2018년경 돈을 대여해 주고 약속어음 공정증서를 작성받은 채권자이다. 강원석은 2020년경 지산희로부터 별지 목록 제5항 기재 건물(지산동 건물)을 임차하면서 보증금 1억 원을 지급하였다.
나. 의뢰인은 2022. 7. 25. 강원석의 지산희에 대한 위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중 7,000만 원에 대하여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제1 전부명령)을 받았다.
다. 강원석의 다른 채권자인 한수민은 2021. 5. 15. 강원석의 지산희에 대한 위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중 5,000만 원에 대하여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았다.
라. 한편, 강원석은 2021. 4. 15. 지산희에 대한 위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이철수에게 양도하였고, 2021. 4. 20. 그 채권양도 통지가 지산희에게 도달한 상태였는데,6 이후 의뢰인과 한수민이 2021. 6. 1. 이철수를 상대로 사해행위취소 및 원상회복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여 제1심에서 승소하였고, 2022. 5. 31. 위 제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다.
마. 이철수는 위 확정판결의 취지에 따라 2022. 6. 13. 지산희에게 내용증명우편으로 채권양도 취소의 통지를 하여 2022. 6. 15. 지산희에게 그 통지가 도달하였다.6
바. 강원석은 2023. 7. 31. 지산희에게 지산동 건물을 인도하였다.6
6. 제2 전부명령 관련
가. 의뢰인은 강원석이 돈을 제대로 변제하지 않아 제1 전부명령까지 받은 바 있지만, 강원석이 간절히 부탁하여 2022. 9.경 다시 돈을 빌려주고 약속어음 공정증서를 작성받았다.
나. 한편, 강원석은 경진아에 대하여 2022. 9.경 매도하고, 2022. 11.경 인도한 원목 의자와 관련한 1억 원 상당의 물품대금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다. 의뢰인은 2023. 1. 15. 강원석의 경진아에 대한 위 물품대금 채권 중 7,000만 원에 대하여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제2 전부명령)을 받았다.
라. 한편, 강원석의 다른 채권자 정준수는 2022. 12. 15. 강원석의 경진아에 대한 위 물품대금 채권 중 5,000만 원에 대하여 가압류결정을 받았다.
마. 그런데 정준수가 2023. 1. 25. 위 채권가압류신청을 취하하였다.
7. 거제동 대지 및 건물 관련
가. 김연제는 2021. 5. 15. 김병수로부터 별지 목록 제6항 기재 토지(거제동 대지)를 3억 원에, 별지 목록 제7항 기재 건물(거제동 건물)을 2억 원에 각 매수하고, 2021. 5. 31. 각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7
나. 김병수의 채권자인 이연수는 2021. 7. 15. 김병수의 김연제에 대한 거제동 건물의 매매계약에 관하여 사해행위취소 및 원상회복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여, 위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김연제는 김병수에게 거제동 건물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말소하라는 취지의 판결이 선고되어 2022. 8. 31. 확정되었다.7
다. 이에 2022. 9. 20. 거제동 건물에 관한 김연제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말소되었다.
라. 그 뒤 거제동 건물에 관하여 강제경매절차가 진행되었고, 의뢰인이 2023. 5. 1. 위 경매절차에서 매각대금을 완납함으로써 같은 날 의뢰인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졌다.7
마. 한편, 의뢰인은 2023. 12. 1. 거제동 대지 소유자인 김연제로부터 ‘의뢰인이 거제동 대지 지상에 권원 없이 거제동 건물을 소유함으로써 거제동 대지를 무단 점유하고 있으므로, 거제동 건물을 철거하고, 거제동 대지를 인도하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우편을 받았다.
바. 거제동 대지는 창고로 사용하는 견고한 건물인 거제동 건물의 사용․수익에 필요한 범위 내의 토지이거나, 창고 건물의 용도에 따라 불가분적으로 사용되는 범위의 토지로 그 전체 면적이 거제동 건물의 부지로 사용되고 있다.7
【사건관계인의 주장】
1. 정릉동 대지 및 건물 관련: 강유수는 의뢰인이 과반수 지분권자가 아니고, 자신은 정릉동 대지의 공유자인 임희영의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위 대지의 인도를 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2 또한 자신은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였으며,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선의의 점유자로서 과실수취권이 인정되므로 토지사용에 따른 이득을 반환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2
2. 대야동 잡종지 관련: 박점구는 의뢰인이 이미 소송에서 패소했고 따라서 더 이상 자주점유도 아니며, 현재 점유하고 있지 않아서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없다고 한다.3 김삼병은 의뢰인에게 등기를 이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본인이 매수한 것은 맞지만 이후에 박점구가 매도는 유효하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주장한다.3
3. 박연희 채무 변제금 관련: 구산영은 박연희에 대한 대여금 3억 원을 송금받은 사실은 있으나, 의뢰인에게 자신을 대위할 것을 승낙한 바 없으며, 의뢰인으로서는 이혼한 전처인 박연희를 대신하여 변제할 정당한 이익이 있다고 볼 수도 없으므로, 변제자대위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자신에게 어떠한 청구도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4
4. 둔산동 건물 관련: 구산영과 오서구는 설령 구산영의 의뢰인에 대한 채무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오서구가 나임차에게 이미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하기까지 한 이상 둔산동 건물에 관한 매매계약은 취소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5
5. 제1, 2 각 전부명령 관련: 지산희와 경진아는 의뢰인이 받은 제1, 2 각 전부명령은 각 압류의 경합으로 모두 무효라고 주장한다.8
6. 거제동 대지 및 건물 관련: 김연제는 의뢰인에게 거제동 대지를 점유할 권원이 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의뢰인은 거제동 건물을 철거하고, 거제동 대지를 자신에게 인도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의뢰인의 희망사항】
1. 정릉동 대지 및 건물 관련
정릉동 대지를 다른 용도로 쓰고 싶기 때문에 정릉동 건물이 철거된 나대지 상태로 돌려받고자 한다. 또한 정릉동 건물에서 강유수를 퇴거시키고 싶다.8 그리고 의뢰인이 그동안 정릉동 대지를 사용하지 못한 손해를 전보받고 싶다. 다만, 공유자인 임희영에 대하여는 어떠한 형태의 청구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1
2. 대야동 잡종지 관련
대야동 잡종지에 대하여 의뢰인을 소유자로 등기하고 싶은데 이를 위해 필요한 소 제기를 희망한다.
3. 박연희 채무 변제금 관련
의뢰인은 박연희의 구산영에 대한 대여금 채무 3억 원을 대신 변제해 주기는 하였지만, 이는 결국 박연희와 구산영 부부에게 흘러간 돈이고, 언젠가는 박연희로부터 돌려받을 생각이었으므로, 이를 구산영으로부터 돌려받았으면 한다. 이를 위하여 구산영을 상대로 적절한 소를 제기하기를 원하고, 지연손해금은 소장부본 송달일 다음날부터 청구하여 주기를 바란다.4 다만, 자녀인 김명석에 대하여는 어떠한 형태의 청구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1
4. 둔산동 건물 관련
구산영이 채무초과 상태에서 유일한 재산인 둔산동 건물을 오서구에게 처분하였는바, 구산영에 대한 금전지급 청구의 소에서 승소하더라도 그 집행에 문제가 없도록 구산영의 재산을 회복하기 위한 적절한 소를 제기하기를 원한다.
5. 제1, 2 각 전부명령 관련
의뢰인은 제1, 2 각 전부명령에 따른 각 전부금의 지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기를 원한다.
6. 거제동 대지 및 건물 관련
의뢰인은 김연제의 내용증명우편으로 인하여 거제동 건물을 철거하고 거제동 대지를 인도하여야 하는 것인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바, 거제동 건물을 소유하기 위하여 거제동 대지를 사용할 권리가 있는지를 파악하여 가장 유효 적절한 소를 제기하기를 원한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

고유번호 3103-1325-341248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지 목면 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4년10월15일서울 성북구 정릉동 23대60㎡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10월11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5)
소유권이전1997년4월16일
제1453호
1997년3월15일
매매
공유자
지분 2분의 1
강유수 750812-1******
서울 성북구 정릉동 32 미래빌 502호
지분 2분의 1
임희영 620312-2******
서울 성북구 정릉동 13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10월11일 전산이기
1-11번등기명의인 표시변경2012년4월3일 제1926호2012년4월2일
도로명주소
강유수의 주소 서울 성북구 정릉로27길 12, 502호 (정릉동, 미래빌)
임희영의 주소 서울 성북구 정릉로1길 2 (정릉동)
21번강유수지분강제경매개시결정2021년6월16일
제23913호
2021년6월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강제경매개시결정(2021타경5278)
채권자 한가람 670624-2******
서울 서초구 사당로25번길 49
31번강유수지분전부이전2022년5월18일
제11202호
2022년5월16일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공유자 지분 2분의 1
김동구 530420-1******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 (도화동, 인수빌라)
42번강제경매개시결정등기말소2022년5월18일
제11202호
2022년5월16일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서울북부지방법원 등기국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서기 2023년 12월 01일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발행일 2023/12/1 이하 생략.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재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토지임대료 확인서

아래 토지에 대하여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임대보증금 없이 임대할 경우 그 임료는 다음과 같음을 확인합니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 대 60㎡
지상에 건물이 있는 경우월 200만 원
나대지 상태인 경우월 600만 원2
※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후로도 같은 가격일 것으로 판단됨

2023년 11월 15일

용호 공인중개사 사무소(서울 성북구 정릉로8길 4)

賢權印瑜

대표 공인중개사 권유현

(등록번호 가3832-02-1471)

이행 최고서

수신인 강유수

서울 성북구 정릉로27길 12, 502호 (정릉동, 미래빌)

1.안녕하십니까. 본인은 귀하가 종전 소유하고 있던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 대 60㎡의 1/2 공유지분권에 관하여 2021타경5278 사건에서 2022. 5. 16. 매각대금을 완납하고 2022. 5. 18. 등기를 마친 소유자입니다.2

2. 귀하는 현재 본인과 임희영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 지상 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주택 45㎡를 건축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위 건물에 대해서는 등기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위 건물은 토지 전체를 그 부지로 사용하고 있는바, 귀하가 위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상실한 이상 위 건물의 존재는 명백히 토지에 대한 본인의 사용․수익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3. 이에 위 건물에서 퇴거하시고 건물을 철거하여 본인에게 위 토지를 인도해 줄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4.또한, 현재 귀하가 위 건물을 점유함으로써 발생한 토지 사용으로 인한 이득을 본인에게 환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소유자와 점유자가 협조하는 가운데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귀하의 댁내 행운을 빕니다.

2023년 11월 27일

球金

印棟

발신인 김동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502 (도화동, 인수빌라)

서울마포우체국

23 - 34732

2023. 11. 27.

이 우편물은 2023년 11월 27일 등기 제34732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마포우체국장

서울마포우체국장인

이행최고에 대한 답신

수신인:김동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502 (도화동, 인수빌라)

1.귀하가 경매절차에서 매각대금을 납부하였다는 소식을 지난 2022년 5월 16일 귀하로부터 직접 들은 바 있고, 귀하의 이행 최고서는 2023년 11월 29일에 잘 받아 보았습니다.

2.우선 본인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 대 60㎡ 지상에 벽돌조 슬래브지붕 단층 주택 45㎡를 2021. 9. 10. 건축한 것은 정당한 점유권원이 있는 것입니다. 이는 당시 본인과 공유자이던 임희영의 승낙을 받아 본인이 재료를 공수하여 직접 설계 및 건축한 주택입니다.

3.따라서 본인은 위 건물에서 퇴거할 수 없으며, 건물의 철거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입니다.

4.토지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귀하가 소유권을 취득한 것은 1/2 지분뿐이며, 과반수 지분권자가 아닌 귀하로서는 건축 당시 본인과 공유자이던 임희영에게 동의를 받아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본인에게 토지의 인도를 구할 수 없습니다.

5. 또한, 토지 공유자 중 1인이 그 토지 위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공유자 중 1인의 지분이 강제경매로 매각된 경우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이 성립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6. 만의 하나 본인에게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공유자인 임희영의 승낙을 얻어 본인 명의의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한 것으로서, 선의의 점유자인 본인에게 과실수취권이 인정되므로 법에 따라 보호되어 토지사용에 따른 이득은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7. 귀하가 비록 경매절차에서 지분은 취득하였을지 모르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귀하의 권한범위 밖인 부분까지 청구할 수는 없으니 신중히 생각하기 바랍니다.

※ 첨부: 사실확인서 (임희영)

2023. 12. 5.

서울성북우체국

23 – 42132

2023. 12. 05.

洙姜

印惟

발신인 강유수

이 우편물은 2023년 12월 05일 등기 제42132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성북우체국장

서울성북우체국장인

사 실 확 인 서

1.본인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23 대 60㎡의 1/2 지분권자입니다.

2.위 토지에 대해 종전에 강유수와 본인이 각각 1/2 지분씩 매수하였는데, 강유수가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빚을 지더니 강유수 지분은 그만 매각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은 현재까지도 강유수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현재 위 토지 위에는 주택이 있는데, 그 경위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 토지의 면적도 크지 않고 해서 빈 땅으로 놀리던 중에 강유수가 어디선가 건물을 짓는 법을 배워 왔다고 하면서 위 토지 위에 작은 주택을 짓겠다고 해서 본인이 이를 허락한 바 있습니다. 이에 강유수가 2015년경 설계, 건축 및 감리의 전 공정을 스스로 해서 주택을 직접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물을 등기하면 세금 문제 등으로 복잡해진다고 해서 주택의 등기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 건축허가명의도 강유수 명의로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주택은 강유수 마음대로 쓰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강유수의 지분권이 경매로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때부터 강유수에게 “만약 네 소유가 넘어가게 되면 돌려줘야 한다”고 미리부터 말해두었습니다.2

4. 위 토지 전체가 강유수가 지은 주택의 부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5. 본인은 현재까지 강유수에게 토지의 사용료를 청구한 바 없으며, 앞으로도 강유수로부터 돈을 받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2023. 12. 4.

玲林

印熙

확인자 임 희 영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25고유번호 1346-1952-566649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지 목면 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0년8월9일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25잡종지150㎡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9년7월14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4)
소유권이전1994년5월11일
제1548호
1994년4월18일
매매
소유자
박점구 470510-1******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3-1 이안빌라 102호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9년7월14일 전산이기
2소유권이전2017년5월13일
제3325호
2017년3월10일
매매
소유자
김삼병 450625-1******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15길 12, 3동 503호
(대야동, 휴먼빌)
거래가액 금100,000,000원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시흥등기소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서기 2023년 10월 11일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발행일 2023/10/11 이하 생략.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재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 결

사 건 2013가단3282 소유권이전등기

원 고 김동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피 고박점구

시흥시 군자천로3길 23, 102호(정왕동, 이안빌라)

2015. 3. 25. 항소기간 도과로 확정되었음을 증명함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법원주사 유 병 민 ㊞

변 론 종 결2015. 2. 18.

판 결 선 고2015. 3. 9.

주 문

정본입니다.

수원지방법원안산지원법원주사의인

2023. 11. 15.

법원주사 유병민

1.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2.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청 구 취 지

피고는 원고에게 시흥시 대야동 25 잡종지 150㎡에 관하여 1995. 8. 1.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라.

이 유

1. 인정사실

가. 원고는 1995. 8. 1. 외국에 거주하던 피고에게서 대리권을 수여받았다고 주장하는 소외 박태구로부터 시흥시 대야동 25 잡종지 150㎡(이하 ‘이 사건 토지’라고 함)를 대금 2천만 원에 매수하였다(이하 위 매매계약을 ‘이 사건 매매계약’이라고 함).

나. 원고는 이 사건 매매계약에 따라 소외 박태구에게 계약금 200만 원과 잔금 1,800만 원을 지급하였다.

다. 원고는 소외 박태구에게 잔금을 지급한 날인 1995. 10. 1. 소외 박태구로부터 이 사건 토지를 인도받아 그때부터 점유하며 참깨 등을 심어 재배하고 있다.3

[인정근거] 갑 제1, 2호증, 을 제1 내지 3호증의 각 기재 및 변론 전체의 취지

2. 청구원인에 관한 판단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원고가 1995. 8. 1. 피고의 대리인임을 자칭하는 소외 박태구로부터 이 사건 토지를 매수한 사실은 인정할 수 있으나, 소외 박태구가 피고로부터 이 사건 매매계약에 관한 대리권을 수여받았음을 인정할 아무런 증거가 없으므로, 원고의 위 주장은 이유 없다.3

3. 결론

그렇다면,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어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이유진

확 인 서

김삼병 귀하

경기 시흥시 군자천로15길 12, 3-503(대야동, 휴먼빌)

본인은 김삼병에게 2017. 3.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25 잡종지 150㎡를 정당하게 매도한 바 있고 이 부동산의 등기도 자의로 이전하였음을 확인합니다.

위 매매계약은 완전히 유효하고 혹여 무효라 하더라도 정당한 소유권자였던 본인이 유효로 인정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2일

박점구인

확인인:박 점 구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3길 23, 102호(정왕동, 이안빌라)

이 우편물은 2023년 11월 2일 등기 제16231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시흥우체국장

시흥우체국장의인

내용증명우편에 대한 답변서

수신: 김동구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이번이 마지막 답변이고 더 이상은 어떤 통지에도 답하지 않겠습니다.

귀하는 1995년 매매했다고 주장하며 소송까지 제기했다가 패소했지요.

귀하가 패소하고는 바로 2016년부터는 점유취득시효가 완성했다고 소유권을 이전해 달라고 계속 저를 괴롭혔지요?

제가 외국에 있었다고 내 재산을 갈취하는 것입니까?

내 한국 재산의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던 부동산 전문가인 김삼병에게 문의해보니 귀하는 소송에서 패소했기 때문에 다시 소송을 제기할 수도 없지만 소송에서 패소한 순간 악의의 타주점유라는 것으로 인정되어 취득시효라는 것도 인정될 수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알고 보니 귀하는 2017년부터 내 땅을 사용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저에 대한 등기청구권이 소멸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꾸 김삼병에게 전화해서 김삼병이 귀하가 등기를 못하게 일부러 매수했다고 하소연한다는데 그때 김삼병이 팔라고 안 했으면 제가 지금 얼마나 억울했겠소?

김삼병 덕에 내 재산을 제대로 처분했으니 저는 김삼병이 고맙고 정당한 소유자는 김삼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김삼병에게도 연락하지 마시고 초두에 언급했듯이 더 이상은 아무런 대답도 안 할 터이니 그리 아시오.

2023. 11. 5.

박점구인

박점구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3길 23, 102호(정왕동, 이안빌라)

이 우편물은 2023년 11월 5일 등기 제17002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시흥우체국장

시흥우체국장의인

가족관계증명서 [폐쇄]

등록기준지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123

구 분

성 명

출생연월일

주민등록번호

성별

본

본 인

박연희(朴燕嬉)

사망

1964년 3월 19일

640319-2******

여

密陽

가 족 사 항

구 분

성 명

출생연월일

주민등록번호

성별

본

부

박형수(朴炯洙)

사망

1929년 3월 11일

290311-1******

남

密陽

모

김영자(金英子)

사망

1931년 6월 10일

310610-2******

여

金海

배우자

구산영(具山永)

1965년 2월 21일

650221-1******

남

昌原

자녀

김명석(金明晳)

1988년 9월 18일

880918-1******

남

金海

위 가족관계증명서는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록사항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23년 9월 30일

서울특별시마포구청장의인

민원사무전용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대 전 지 방 법 원

화 해 권 고 결 정

사 건 2022가단1231 대여금

원 고 구산영

대전 서구 둔산남로 203, 3동 702호(둔산동, 황촌아파트)

피 고박연희

대전 서구 둔산남로 107, 105호(둔산동, 미림빌라)

2022. 12. 1. 이의제기기간 도과로 확정되었음을 증명함.

2022. 12. 31. 대전지방법원 법원주사 나구철 ㊞

정 본 입 니 다.

2022. 12. 31.

법원주사 나구철 ㊞

위 사건의 공평한 해결을 위하여 당사자의 이익, 그 밖의 모든 사정을 참작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결 정 사 항

1. 피고는 원고에게 3억 원을 2023. 2. 28.까지 지급한다. 피고가 위 지급기일까지 위 금원을 미지급하는 경우 원고에게 미지급 금액에 대하여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가산하여 지급한다.

2. 원고는 피고에 대한 나머지 청구를 포기한다.

3.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청구의 표시

1. 청구취지

피고는 원고에게 3억 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청구원인

원고와 피고는 부부로서, 피고가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중 원고에게 3억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하여 원고가 2019. 5. 1. 3억 원을 피고에게 기한의 정함이 없이 무이자로 대여하였음. 이후 원고와 피고 사이의 불화로 장기간 별거하던 중 원고가 변제를 독촉하였음에도 피고가 이를 변제하지 못하고 있는바, 위 대여금 및 그 지연손해금을 청구함.

2022. 11. 10.

판사 박민화

대여금 지급 최고

수신인: 박연희

대전 서구 둔산남로 107, 105호(둔산동, 미림빌라)

귀하는 발신인으로부터 2019. 5. 1. 3억 원을 차용하고서 이를 변제하지 못하여 발신인의 소 제기로 2022. 11. 10. 대전지방법원에서 3억 원의 화해권고결정을 받아 그 결정이 2022. 12. 1. 이의제기기간 도과로 확정되었고, 귀하는 2023. 2. 28.까지 3억 원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귀하와 혼인하여 지난 30여 년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사채업자에 시달린다는 귀하의 말을 듣고서 그래도 부부의 연을 맺은 관계로 3억 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귀하는 여전히 곧 받을 돈이 있어 다 갚겠다고 하고 있으나 법원에서 정한 기간이 다가오는데도 여전히 한 푼도 갚지 않고 있고, 전 남편인 김동구와 다시 합칠 의도를 가지고서 자주 왕래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위 돈을 귀하에게 대여해 주고서 저도 사업자금이 부족해 여러 채권자들로부터 채무독촉을 받고 있고, 가진 재산도 모두 탕진한 상태여서 더 이상은 기다릴 수 없습니다. 기한 내에 변제하지 않는다면 바로 귀하의 재산에 강제집행을 할 예정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2023년 1월 25일

永具

印山

발신인: 구산영

대전 서구 둔산남로 203, 3동 702호(둔산동, 황촌아파트)

이 우편물은 2023년 1월 25일 등기 제2528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대전서구우체국장

대전서구우체국장인

무통장 입금증

거래일자: 2023. 2. 28. 거래시각 11:30 취급자: 박원행

거래은행명: 한민은행 마포동 지점 ☎ 02)321-3578
계좌번호
(한민은행)
023311513891입금내역금액
받으시는 분구산영박연희차용변제₩300,000,000
(현금)
보내시는 분김동구
적 요
송금 수수료₩0합계₩300,000,000
* 고객께서 의뢰하신 대로 위와 같이 입금되었으며, 계좌번호와 금액을 확인하십시오.

* 타행계좌로 입금하시는 분은 반드시 뒷면의 약관을 확인하여 주십시오.

* 입금내역은 받으시는 분의 통장에 기재되는 문구입니다.

------------------------------------------

23-26-1140 한민은행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건물

[건물] 대전 서구 둔산동 596 고유번호 1312-2132-343678

【표 제 부】 (건물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재지번 및 건물번호건물내역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2017년1월8일대전 서구 둔산동 596
[도로명주소]
대전 서구 둔산남로15길 13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2층 근린생활시설
1층 171㎡
2층 171㎡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기목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소유권보존2017년1월8일
제36호
소유자 구장모 620301-1******
대전 서구 둔산남로 412(둔산동)
2소유권이전2018년5월1일
제1241호
2018년4월1일 매매소유자 박연희 640319-2******
대전 서구 둔산남로 107, 105호(둔산동, 미림빌라)
거래가액 금400,000,000원
3소유권이전2023년5월20일
제1241호
2023년4월30일 상속공유자
지분 5분의 3
구산영4 650221-1******
대전 서구 둔산남로 203, 3동 702호(둔산동, 황촌아파트)
지분 5분의 2
김명석 880918-1******
대전 서구 둔산남로21길 15(둔산동)
4공유자전원지분전부이전2023년6월10일
제63541호
2023년5월30일 매매소유자 오서구 630513-1******
대전 서구 둔산남로8길 11, 3동 502호(둔산동, 드림아파트)
거래가액 금500,000,000원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대전지방법원 등기국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23년 6월 30일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발행일 2023/6/30 이하 생략.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재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부동산의 표시: 대전 서구 둔산동 596(둔산남로15길 13) 지상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2층 근린생활시설 1층 171㎡, 2층 171㎡

위 건물을 임대차함에 있어 임대인과 임차인은 쌍방 합의하에 아래 각 조항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한다.

제1조

박연희인
보증금2억(200,000,000) 원월세
(차임)
2백만(2,000,000) 원
보증금 2억 원을 계약 당일 임대인에게 지불함
위 금액을 전액 수령함. 2021. 6. 15. 박 연 희
제2조부동산은 계약 당일인 2021년 6월 15일 인도하기로 한다.

제3조임대차기간은 2021년 6월 15일부터 2023년 6월 14일까지로 한다.

확

정

일

자

제231-2021-127892호

2021년 6월 15일

대전세무서장 ㊞

2021년 6월 15일

박연희인

임대인 : 박연희(640319-2******)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남로 107, 105호(둔산동, 미림빌라)

나임차인

임차인 : 나임차(730501-1******)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남로 205, 105호(둔산동, 강변아파트)

2023. 6. 14. 임차인 나임차는 오서구로부터 위 임대차보증금 2억 원을 수령하고, 위 임차건물을 인도하였음을 확인합니다.

나임차인

2023. 6. 14. 나 임 차

사 업 자 등 록 증

198-13-17520

① 명칭(상호): 분홍저고리

②대표자: 나임차(730501-1******)

③개업 연월일: 2021년 6월 15일

④사업장 소재지: 대전 서구 둔산동 596(둔산남로15길 13) 1층 및 2층

⑤사업의 종류: 유통업 의류

업태

종목

⑥교부사유: 신규

2021년 6월 15일

대전세

무서장

의직인

대 전 세 무 서 장

임대차 계약서

임대인과 임차인은 임대인 소유인 아래 표시 임대차 물건에 대하여 아래 조항과 같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함.

제1조(임대차 물건의 표시)

광주 동구 지산동 790 지상 벽돌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 주택 150㎡

제2조(임대차 기간)

임대차 기간은 2020년 8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3년)로 한다.

제3조(임대료)

임대료는 월 이백만(2,000,000) 원으로 정하여 매월 말일 지급한다.

제4조(임대차보증금)

① 임차인은 본 계약과 동시에 임대인에게 임대차보증금 1억(100,000,000) 원을 무이자로 예탁한다.

② 임차인에게 임대료 연체, 기타 본 계약에 의한 채무의 불이행 또는 손해배상채무가 있을 때에는 임차인의 동의 없이 이미 지급된 임차인의 보증금을 이에 충당할 수 있다.

2020년 8월 1일

지산희인

임대인 : 지산희(830912-2******)

광주 동구 지산로8길 12, A동 207호(지산동, 리버뷰빌라)

강원석인

임차인 : 강원석(780923-1******)

광주 광산구 송정동 234 진성빌리지 3동 102호

채무자, 제3채무자 송달일: 2022. 7. 31.6

광주지방법원법원주사인

확정일: 2022. 8. 9.

광 주 지 방 법 원

결 정

사 건 2022타채10233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

채 권 자 김동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채 무 자 강원석

광주 광산구 상무대로 357, 3동 102호(송정동, 진성빌리지)

제3채무자 지산희

광주 동구 지산로8길 12, 에이동 207호(지산동, 리버뷰빌라)

주 문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압류한다.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 대하여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위 압류된 채권은 지급에 갈음하여 채권자에게 전부한다.

청 구 금 액

금 70,000,000원(공증인가 서울합동법률사무소 2018년 증서 제5017호에 의한 약속어음금)

이 유

채권자가 위 청구금액을 변제받기 위하여 공증인가 서울합동법률사무소 2018년 증서 제5017호 약속어음공정증서의 집행력 있는 정본에 터 잡아 한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정 본 입 니 다.

2022. 8. 9.

법원주사 박지순 ㊞

2022. 7. 25.

사법보좌관 손민정

별 지

금 70,000,000원

채무자(임차인)가 아래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경우에 제3채무자(임대인)에 대하여 가지는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중 일부

임대차목적물 광주 동구 지산동 790 지상 벽돌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 주택 150㎡

임대차보증금 100,000,000원

임대차기간 2020. 8. 1. - 2023. 7. 31. 끝.

채무자, 제3채무자 송달일: 2021. 5. 20.6

광주지방법원법원주사인

확정일: 2021. 5. 28.

광 주 지 방 법 원

결 정

사 건 2021타채20135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채 권 자 한수민

서울 관악구 대학로8길, 203동 402호(대학동, 이높은세상)

채 무 자 강원석

광주 광산구 상무대로 357, 3동 102호(송정동, 진성빌리지)

제3채무자 지산희

광주 동구 지산로8길 12, 에이동 207호(지산동, 리버뷰빌라)

주 문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압류한다.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권자는 위 압류채권을 추심할 수 있다.

청 구 금 액

금 50,000,000원(공증인가 법무법인 신성 2018년 증서 제1023호 금전소비대차계약 공정증서)

이 유

채권자가 위 청구금액을 변제받기 위하여 공증인가 법무법인 신성 2018년 증서 제1023호 집행력 있는 금전소비대차계약 공정증서 정본에 기초하여 한 이 사건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정 본 입 니 다.

2021. 5. 28.

법원주사 나근면 ㊞

2021. 5. 15.

사법보좌관 김성실

채 권 의 표 시

금 50,000,000원

채무자(임차인)가 아래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경우에 제3채무자(임대인)에 대하여 가지는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중 일부

임대차목적물 광주 동구 지산동 790 지상 벽돌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 주택 150㎡

임대차보증금 100,000,000원

임대차기간 2020. 8. 1. - 2023. 7. 31. 끝.

채 권 양 도 계 약 서

채권의 표시

강원석이 아래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경우에 지산희(830912-2******)에 대하여 가지는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광주 동구 지산동 790 지상 벽돌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 주택 150㎡

임대차보증금 100,000,000원

임대차기간 2020. 8. 1. - 2023. 7. 31.

강원석은 이철수에게 위 채권을 양도한다.

강원석은 위 채권양도사실을 확정일자 있는 문서로 즉시 지산희에게 통지한다.

2021. 4. 15.

강원석인

채권양도인 : 강원석 (780923-1******)

이철수인

채권양수인 : 이철수 (810712-1******)

채 권 양 도 통 지 서

채권의 표시

강원석이 아래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경우에 지산희(임대인)에 대하여 가지는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광주 동구 지산동 790 지상 벽돌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 주택 150㎡

임대차보증금 100,000,000원

임대차기간 2020. 8. 1. - 2023. 7. 31.

양도인 강원석은 오늘 양수인 이철수(810712-1******,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253, 107동 1203호)에게 위 채권을 양도하였습니다.

따라서 귀하께서는 양도인 강원석에게 지급할 위 돈을 양수인 이철수에게 지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 4. 15.

통지인 겸 채권양도인: 강원석

광주 광산구 상무대로 357, 3동 102호(송정동, 진성빌리지)

지산희 귀하

광주 동구 지산로8길 12, A동 207호(지산동, 리버뷰빌라)

본 우편물은 2021년 4월 15일

제11987호에 의하여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광주광산우체국장

대전서구우체국장인
우 편 물 배 달 증 명 서
수취인의 주거 및 성명
광주 동구 지산로8길 12, 에이동 207호(지산동, 리버뷰빌라) 지산희 귀하
접수국명광주광산접수연월일2021년4월15일
접수번호11987배달연월일2021년4월20일
적 요수취인과의 관계
본인 수령
지산희
광주광산우체국장
광주광산우체국장인

광주광산우체국장인

대 구 지 방 법 원

판 결

사 건 2021가단12035 사해행위취소

원 고 1. 김동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2. 한수민

서울 관악구 대학로8길, 203동 402호(대학동, 이높은세상)

피 고 이철수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3, 107동 1203호(범어동, 에스지범어)

변 론 종 결 2022. 5. 1.

정 본 입 니 다.

2022. 7. 25.

법원주사 최총명 ㊞

판 결 선 고 2022. 5. 15.

주 문

1. 강원석과 피고 사이에 별지 목록 기재 채권에 관하여 2021. 4. 15. 체결한 채권양도계약을 취소한다.

2. 피고는 지산희[주소: 광주 동구 지산로8길 12, 에이동 207호(지산동, 리버뷰빌라)]에게 위 채권양도계약이 취소되었다는 취지의 통지를 하라.

3.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청 구 취 지

주문과 같다.

이 유

기초사실

가. 원고 김동구는 2018. 8. 1. 강원석에게 7,000만 원을 이자 월 1%, 변제기 2019. 7. 31.로 정하여 대여하였고, 같은 날 강원석으로부터 액면금 7,000만 원의 약속어음을 발행받으면서 공증인가 서울합동법률사무소 2018년 증서 제5017호로 강제집행을 인낙하는 취지의 약속어음공정증서를 작성받았다.

나. 원고 한수민은 2018. 5. 1. 강원석에게 5,000만 원을 이자 월 1%, 변제기 2019. 4. 30.로 정하여 대여하였고, 같은 날 강원석으로부터 공증인가 법무법인 신성 2018년 증서 제1023호로 강제집행을 인낙하는 취지의 금전소비대차계약 공정증서를 작성받았다.

다. 강원석은 2020. 8. 1. 지산희로부터 광주 동구 지산동 790 지상 벽돌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 주택 150㎡(이하 ‘지산동 건물’이라 한다)를 보증금 1억 원, 차임 월 200만 원, 기간 2020. 8. 1.부터 2023. 7. 31.까지로 정하여 임차하였다.

라. 강원석은 2021. 4. 15. 피고에게 지산동 건물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도하였고, 같은 날 지산희에게 위 채권양도 통지를 하여 2021. 4. 20. 그 통지가 지산희에게 도달하였다.

마. 강원석은 2021. 4. 15.을 기준으로 원고들 외에도 아래와 같이 다른 채권자들에 대한 채무를 부담하고 있었는데, 지산동 건물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외에 다른 적극재산은 없는 상태였다.

1) 도진석에 대한 확정판결(서울중앙지방법원 2019가합27537 물품대금)에 기한 채무: 7억 원 및 이에 대한 2019. 1. 15.부터 2020. 4. 7.까지는 연 5%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

2) 정준수에 대한 2018. 9. 1.자 차용금채무: 5,000만 원 및 이에 대한 2018. 9. 1.부터 다 갚는 날까지 월 1.5%의 비율로 계산한 돈

[인정근거] 갑 제1 내지 9호증의 각 기재 및 변론 전체의 취지

2. 주장 및 판단

가. 원고들의 주장

강원석은 채무초과 상태에서 자신의 유일한 재산인 지산동 건물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피고에게 양도하였는바, 이는 채권자인 원고들을 해하는 사해행위로서 취소되어야 하고, 원상회복으로 피고는 지산희에게 채권양도 취소의 통지를 할 의무가 있다.

나. 판단

앞서 인정한 사실들에 의하면, 강원석이 채무초과 상태에서 자신의 유일한 재산인 지산동 건물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피고에게 양도한 것은 채권자인 원고들로 하여금 공동담보의 부족 또는 부족상태의 심화를 초래하는 처분행위로서 사해행위에 해당하고, 수익자인 피고의 악의는 추정되므로, 위 채권양도계약은 취소되어야 하고, 피고는 원상회복으로 위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의 채무자인 지산희에게 채권양도 취소의 통지를 할 의무가 있다.

3. 결론

그렇다면, 원고들의 청구는 모두 이유 있어 이를 인용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백지수

별지

목 록

채권의 표시

강원석이 아래 임대차계약이 종료되는 경우에 지산희(임대인)에 대하여 가지는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임대차목적물 광주 동구 지산동 790 지상 벽돌조 시멘트기와지붕 단층 주택 150㎡

임대차보증금 100,000,000원

임대차기간 2020. 8. 1. - 2023. 7. 31. 끝.

---------------------------------------------

확 정 증 명

사건번호: 대구지방법원 2021가단12035 사해행위취소

원 고: 1. 김동구 2. 한수민

피 고: 이철수

증명신청인: 김동구

위 사건의 판결이 2022. 5. 31.자로 확정되었음을 증명합니다. 끝.

2023. 12. 15.

대 구 지 방 법 원

대구지방법원법원주사인

법원주사 최총명

채무자, 제3채무자 송달일: 2023. 1. 20.8

광주지방법원법원주사인

확정일: 2023. 1. 28.

광 주 지 방 법 원

결 정

사 건 2023타채5798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

채 권 자 김동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채 무 자 강원석

광주 광산구 상무대로 357, 3동 102호(송정동, 진성빌리지)

제3채무자 경진아

광주 서구 상무대로 217, 2동 105호(양동, 충정아파트)

주 문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압류한다.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 대하여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위 채권의 처분과 영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위 압류된 채권은 지급에 갈음하여 채권자에게 전부한다.

청 구 금 액

금 70,000,000원(공증인가 마포합동법률사무소 2022년 증서 제3978호에 의한 약속어음금)

이 유

채권자가 위 청구금액을 변제받기 위하여 공증인가 마포합동법률사무소 2022년 증서 제3978호 약속어음공정증서의 집행력 있는 정본에 터 잡아 한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정 본 입 니 다.

2023. 1. 28.

법원주사 정수철 ㊞

2023. 1. 15.

사법보좌관 김세민

별 지

금 70,000,000원

채무자가 제3채무자에 대하여 가지는 아래 물품대금 채권 중 일부

매매계약 체결일: 2022. 9. 1.

매매목적물: 원목 의자(주식회사 청목 제조, 모델번호: BT207) 1,000개

(2022. 11. 30. 인도 완료)

매매대금: 1억 원(개당 100,000원)

지급일: 2023. 2. 28. 끝.

채무자, 제3채무자 송달일: 2022. 12. 20.8

광주지방법원법원주사인

광 주 지 방 법 원

결 정

사 건 2022카단10879 채권가압류

채 권 자 정준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로 209, 비동 2507호(해운대동, 마린스카이)

채 무 자 강원석

광주 광산구 상무대로 357, 3동 102호(송정동, 진성빌리지)

제3채무자 경진아

광주 서구 상무대로 217, 2동 105호(양동, 충정아파트)

주 문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 기재 채권을 가압류한다.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 대하여 위 채권의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다음 청구금액을 공탁하고 가압류의 집행정지 또는 그 취소를 신청할 수 있다.

청구채권의 내용 2018. 9. 1.자 대여금 중 일부

청구금액 금 5,000만 원

이 유

이 사건 가압류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담보로 별지 첨부의 지급보증위탁계약을 맺은 문서를 제출받고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정 본 입 니 다.

2022. 12. 15.

법원주사 성수진 ㊞

2022. 12. 15.

판사 정태영

(공탁보증보험증권의 첨부는 생략함)

가압류할 채권의 표시

금 50,000,000원

채무자가 제3채무자에 대하여 가지는 아래 물품대금 채권 중 위 금액

매매계약 체결일: 2022. 9. 1.

매매목적물: 원목 의자(주식회사 청목 제조, 모델번호: BT207) 1,000개

(2022. 11. 30. 인도 완료)

매매대금: 1억 원(개당 100,000원)

지급일: 2023. 2. 28. 끝.

취 하 및 송 달 증 명 원

사건번호 광주지방법원 2022카단10879 채권가압류

채 권 자 정준수

채 무 자 강원석

제3채무자 경진아

위 사건에 관하여 2023. 1. 25. 신청이 취하되어 2023. 1. 31. 제3채무자에게 취하통지서가 송달되었음을 증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8

2023. 2. 1.

신청인 정준수 ㊞

광 주 지 방 법 원 귀 중

---------------------------------------------

위 증 명 함.

2023. 2. 1.

광 주 지 방 법 원

광주지방법원법원주사인

법원주사 강정훈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부산 연제구 거제동 123고유번호 1258-1992-569359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 재 지 번지 목면 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2년12월9일부산 연제구 거제동 123대180㎡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2년8월30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3)
소유권이전2001년3월27일
제29876호
2001년3월17일
매매
소유자 김병수 670918-1******
서울 용산구 한남동 29, 용산더힐 301호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2년8월30일 전산이기
2소유권이전2021년5월31일
제34897호
2021년5월15일
매매
소유자 김연제 780210-2******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길 13, 207호
(거제동, 아트빌)
거래가액 금300,000,000원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부산지방법원 등기국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23년 12월 29일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발행일 2023/12/29 이하 생략.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재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건물
[건물] 부산 연제구 거제동 123고유번호 1258-1992-789231
【표 제 부】 (건물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재지번 및 건물번호건물내역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1)
1992년12월9일부산 연제구 거제동 123
[도로명주소]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 14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단층 창고 150㎡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2년8월30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2)
소유권이전2001년3월27일
제29877호
2001년3월17일
매매
소유자 김병수 670918-1******
서울 용산구 한남동 29, 용산더힐 301호
부동산등기법 제177조의6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02년8월30일 전산이기
2소유권이전2021년5월31일
제34898호
2021년5월15일
매매
소유자 김연제 780210-2******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길 13, 207호
(거제동, 아트빌)
거래가액 금200,000,000원
32번소유권이전등기말소2022년9월20일
제58922호
2022년8월31일
확정판결(부산지방법원 2021가합38972)
4강제경매개시결정2023년1월16일
제12278호7
2023년1월15일
부산지방법원의 강제경매개시결정(2023타경189)
채권자 이준수 650213-1******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길 20, 111동 1102호(역삼동, 스카이뷰)
5소유권이전2023년5월1일
제36798호
2023년5월1일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소유자 김동구 530420-1******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64번강제경매개시결정등기말소2023년5월1일
제36798호
2023년5월1일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부산지방법원 등기국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서기 2023년 12월 29일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발행일 2023/12/29 이하 생략.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재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통 고 서

발신인: 김 연 제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길 13, 207호(거제동, 아트빌)]

수신인: 김 동 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1.본인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123 토지의 소유자입니다. 위 토지 지상에는 위 토지 전체를 부지로 하는 1층짜리 창고 건물이 지어져 있었는데, 본인은 본래 위 창고 건물도 함께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억울하게도 본인에게 위 창고 건물을 매도하였던 김병수의 채권자라는 사람이 제기한 사해행위취소소송에서 패소하는 바람에 위 창고 건물의 소유권을 잃게 되어 현재는 위 토지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 본인은 최근 위 창고 건물의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보았는데, 귀하가 강제경매절차를 통해 위 창고 건물을 매수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위 창고 건물의 부지로 사용되고 있는 위 토지는 여전히 본인의 소유로서, 귀하는 위 창고 건물의 소유로 본인의 위 토지에 대한 소유권 행사를 방해하고 있다 할 것입니다.

3. 본인은 어차피 위 창고 건물을 소유하지 못하는 이상 이를 철거하고 다른 용도로 위 토지를 활용하고자 하오니, 귀하는 조속히 위 창고 건물을 철거하고 위 토지를 본인에게 인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본인은 귀하를 상대로 부득이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검토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 11. 25.

김연제인

김 연 제

본 우편물은 2023년 11월 25일

제23897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부산연제우체국장

광주광산우체국장인
우 편 물 배 달 증 명 서
수취인의 주거 및 성명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김동구 귀하
접수국명부산연제접수연월일2023년11월25일
접수번호23897배달연월일2023년12월1일
적 요수취인과의 관계
본인 수령
김동구
부산연제우체국장
부산연제우체국장인

부산연제우체국장인

확 인 :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답안 목차
금답안 본문
[리더 풀이 예시 — 법무부가 공개한 모범답안이 아니라, 기록(의뢰인 상담일지·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임대료 확인서·내용증명과 답신·사실확인서·전소 판결·확인서·가족관계증명서·화해권고결정·무통장 입금증·임대차계약서·사업자등록증·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채권양도계약서와 통지서·사해행위취소 판결과 확정증명·채권가압류결정·취하 및 송달증명원·통고서 등)에 기초해 작성한 예시 답안입니다.]
소장
원 고 김동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7, 11동 502호(도화동, 인수빌라)
소송대리인 변호사 임미희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7, 704호(반포동, 세화빌딩)
전화 02) 535-6898
피 고 1. 강유수
서울 성북구 정릉로27길 12, 502호(정릉동, 미래빌)
2.박점구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3길 23, 102호(정왕동, 이안빌라)
3.김삼병
경기 시흥시 군자천로15길 12, 3동 503호(대야동, 휴먼빌)
4.구산영
대전 서구 둔산남로 203, 3동 702호(둔산동, 황촌아파트)
5.오서구
대전 서구 둔산남로8길 11, 3동 502호(둔산동, 드림아파트)
6.지산희
광주 동구 지산로8길 12, A동 207호(지산동, 리버뷰빌라)
7.김연제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길 13, 207호(거제동, 아트빌)
건물철거 등 청구의 소
청 구 취 지
1.피고 강유수는 원고에게,
가.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을 철거하고, 같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를 인도하고,
나.2022. 5. 16.부터 위 토지의 인도 완료일 또는 원고의 위 토지 지분 상실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 월 3,0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별지 목록 제3항 기재 토지에 관하여,
가.피고 김삼병은 피고 박점구에게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시흥등기소 2017. 5. 13. 접수 제3325호로 마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고,
나.피고 박점구는 원고에게 2015. 10. 1. 취득시효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하라.
3.피고 구산영은 원고에게 18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4.가. 피고 구산영과 피고 오서구 사이에 별지 목록 제4항 기재 건물 중 5분의 3 지분에 관하여 2023. 5. 30. 체결된 매매계약을 100,000,000원의 한도에서 취소한다.
나.피고 오서구는 원고에게 10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이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5.피고 지산희는 원고에게 7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23. 8. 1.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6.피고 김연제는 원고에게 별지 목록 제6항 기재 토지에 관하여 2023. 5. 1. 관습법상 법정지상권 성립을 원인으로 하여 목적 철근콘크리트조 건물의 소유, 범위 토지 전부, 존속기간 2023. 5. 1.부터 30년으로 하는 지상권설정등기절차를 이행하라.
7.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8.제1항, 제3항, 제5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피고 강유수에 대한 청구(정릉동 대지 및 건물)
가.원고의 공유지분 취득과 피고 강유수의 점유
(1)별지 목록 제1항 기재 토지(이하 '정릉동 대지')는 1997. 4. 16. 피고 강유수와 소외 임희영이 각 2분의 1 지분씩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토지입니다. 피고 강유수의 지분에 관하여 2021. 6. 15.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타경5278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내려져 2021. 6. 16. 그 기입등기가 마쳐졌고, 원고는 위 경매절차에서 2022. 5. 16. 매각대금을 완납하여 그 지분 2분의 1을 취득하였으며(민사집행법 제135조), 2022. 5. 18. 지분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2)정릉동 대지 위에는 피고 강유수가 자기 재료로 직접 설계·건축한 미등기 건물인 별지 목록 제2항 기재 건물(이하 '정릉동 건물')이 있고, 정릉동 대지 전체가 그 부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부지가 된 토지는 그 건물의 소유자가 점유하는 것으로 볼 것"이므로(대법원 2003. 11. 13. 선고 2002다57935 판결), 정릉동 건물을 원시취득한 피고 강유수가 정릉동 대지 전부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피고 강유수는 경매로 지분을 잃었으므로 이제 정릉동 대지의 공유자가 아닌 제3자입니다.
나.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청구
(1)공유물의 보존행위는 각 공유자가 단독으로 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265조 단서). 대법원은 공유자의 지분 과반수에 의한 결의 없이 "배타적으로 환지예정지를 점유하고 있는 자에 대하여 과반수 미달의 소수지분권자는 환지예정지의 인도와 지분에 해당한 임료상당의 금원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74. 2. 12. 선고 73다739 판결). 따라서 2분의 1 지분권자인 원고는 정릉동 대지를 권원 없이 점유하는 피고 강유수에 대하여,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민법 제214조)로서 정릉동 건물의 철거를,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정릉동 대지 전부의 인도를 각 구할 수 있습니다.
(2)피고 강유수는 원고가 과반수 지분권자가 아니고 자신은 다른 공유자 임희영의 동의를 받았으므로 인도를 구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첫째, 위와 같이 공유자 아닌 점유자를 상대로 한 인도청구는 보존행위로서 과반수 지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둘째, 공유물의 관리에 관한 사항은 공유자의 지분의 과반수로써 결정하는데(민법 제265조 본문), 임희영의 지분은 2분의 1로서 과반수에 미치지 못하므로 임희영 혼자의 동의로는 원고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점유권원이 생기지 않습니다. 셋째, 피고 강유수가 공유자이던 때 임희영과 사이에 이루어진 사용 합의를 공유자 간 특약으로 보더라도, "공유물에 관한 특약이 지분권자로서의 사용수익권을 사실상 포기하는 등으로 공유지분권의 본질적 부분을 침해한다고 볼 수 있는 경우에는 특정승계인이 그러한 사실을 알고도 공유지분권을 취득하였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특정승계인에게 당연히 승계되는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대법원 2009. 12. 10. 선고 2009다54294 판결). 정릉동 대지 전체를 피고 강유수의 건물 부지로 쓰게 하는 합의는 다른 지분권자의 사용수익권을 사실상 배제하는 것이고, 원고가 이를 알고 지분을 취득하였다는 사정도 없습니다. 더구나 임희영은 "만약 네 소유가 넘어가게 되면 돌려줘야 한다"고 미리 말해 두었다고 확인하고 있어, 적어도 피고 강유수의 지분권이 경매로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임희영이 알게 된 뒤에는 그 사용이 지분이 넘어가면 반환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었습니다. 이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3)피고 강유수는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였다고 주장합니다. 강제경매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진 경우 동일인 소유 여부는 "그 매수인이 소유권을 취득하는 매각대금의 완납시가 아니라 그 압류의 효력이 발생하는 때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대법원 2012. 10. 18. 선고 2010다52140 전원합의체 판결). 피고 강유수는 답신에서 정릉동 건물을 2021. 9. 10. 건축하였다고 하므로 그에 따르면 압류의 효력이 생긴 2021. 6. 16. 당시에는 건물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임희영의 확인대로 2015년경 건축되었다고 보더라도, 대법원은 "토지의 공유자중의 1인이 공유토지 위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가 토지지분만을 전매"한 경우(대법원 1987. 6. 23. 선고 86다카2188 판결)와 "토지공유자의 한 사람이 다른 공유자의 지분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건물을 건축한 후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진 경우"(대법원 1993. 4. 13. 선고 92다55756 판결)에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을 인정하면 "토지공유자의 1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지분을 제외한 다른 공유자의 지분에 대하여서까지 지상권설정의 처분행위를 허용하는 셈이 되어 부당하다"고 판시하였습니다. 피고 강유수는 정릉동 대지의 2분의 1 지분권자로서 공유자 임희영의 승낙을 받아 건물을 지었을 뿐이므로, 어느 경우이든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4)의뢰인은 피고 강유수의 퇴거도 원하지만, "건물의 소유자가 그 건물의 소유를 통하여 타인 소유의 토지를 점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토지 소유자로서는 그 건물의 철거와 그 대지 부분의 인도를 청구할 수 있을 뿐, 자기 소유의 건물을 점유하고 있는 자에 대하여 그 건물에서 퇴거할 것을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대법원 1999. 7. 9. 선고 98다57457, 57464 판결). 피고 강유수는 자기 소유 건물을 스스로 점유하고 있으므로 퇴거청구는 기각될 것이어서 따로 구하지 않습니다. 건물철거 판결의 집행으로 퇴거의 목적도 달성됩니다.
다.임료 상당 부당이득반환 청구
(1)피고 강유수는 법률상 원인 없이 정릉동 대지 전부를 점유·사용하여 임료 상당의 이익을 얻고 원고에게 같은 액수의 손해를 입히고 있으므로, 원고에게 그 지분(2분의 1)에 해당하는 임료 상당액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할 의무가 있습니다(민법 제741조; 대법원 1974. 2. 12. 선고 73다739 판결).
(2)임료는 나대지 상태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타인 소유의 토지 위에 소재하는 건물의 소유자가 법률상 원인 없이 토지를 점유함으로 인하여 토지의 소유자에게 반환하여야 할 토지의 임료에 상당하는 부당이득금액을 산정하는 경우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토지 위에 건물이 소재함으로써 토지의 사용권이 제한을 받는 사정은 참작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대법원 1992. 6. 23. 선고 91다40177 판결). 토지임대료 확인서에 의하면 2022. 1.부터 현재까지 정릉동 대지의 임료는 나대지 상태에서 월 600만 원이고 이후에도 같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원고 지분에 해당하는 임료는 월 300만 원(= 600만 원의 2분의 1)입니다.
(3)피고 강유수는 선의의 점유자로서 과실수취권이 있다고 주장합니다(민법 제201조 제1항). 그러나 "과실취득권이 있는 선의의 점유자란 과실취득권을 포함하는 권원(소유권, 지상권, 임차권 등)이 있다고 오신한 점유자를 말하고, 그와 같은 오신을 함에는 오신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대법원 1981. 8. 20. 선고 80다2587 판결). 피고 강유수는 스스로 답신에서 원고가 매각대금을 납부하였다는 사실을 2022. 5. 16. 원고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혔고, 임희영으로부터 지분이 넘어가면 토지를 돌려주어야 한다는 말을 미리 들었으며, 앞서 본 바와 같이 2분의 1 지분권자의 승낙이나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은 원고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이 될 수 없습니다. 피고 강유수는 원고가 지분을 취득한 때부터 권원이 없음을 알았거나 적어도 권원이 있다고 오신할 만한 근거가 없었으므로 이 주장도 이유 없습니다.
(4)따라서 피고 강유수는 원고가 지분을 취득한 2022. 5. 16.부터 정릉동 대지의 인도 완료일 또는 원고의 지분 상실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 월 3,0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피고 강유수가 점유권원을 다투고 있으므로 변론종결 뒤의 부분도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251조). 작성요령에 따라 임료 상당액에 대한 지연손해금은 구하지 않습니다.
2.피고 박점구, 피고 김삼병에 대한 청구(대야동 잡종지)
가.원고의 점유취득시효 완성
(1)원고는 1995. 8. 1. 피고 박점구의 대리인이라고 자칭하는 소외 박태구로부터 별지 목록 제3항 기재 토지(이하 '대야동 잡종지')를 대금 2,000만 원에 매수하고 대금을 모두 지급한 다음, 잔금 지급일인 1995. 10. 1. 대야동 잡종지를 인도받아 참깨 등을 재배하며 점유하여 왔습니다.
(2)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부동산을 점유하는 자는 등기함으로써 그 소유권을 취득하고(민법 제245조 제1항), 점유자는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점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민법 제197조 제1항). 점유 개시일 1995. 10. 1.의 초일을 산입하지 않으면(민법 제157조) 20년의 기간은 2015. 10. 1. 만료되므로, 원고는 그때 대야동 잡종지의 소유자인 피고 박점구에 대하여 2015. 10. 1. 취득시효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취득하였습니다.
(3)원고는 대리권이 있다고 믿고 대리인을 자칭하는 사람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여 점유를 시작하였습니다. 대법원은 "토지의 매수인이 매매계약에 의하여 목적 토지의 점유를 취득한 경우 설사 그것이 타인의 토지의 매매에 해당하여 그에 의하여 곧바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매도인에게 처분권한이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 이를 매수하였다는 등의 다른 특별한 사정이 입증되지 않는 한, 그 사실만으로 바로 그 매수인의 점유가 소유의 의사가 있는 점유라는 추정이 깨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0. 3. 16. 선고 97다37661 전원합의체 판결). 위 판시는 타인 토지 매매에 관한 것이나, 무권대리인과의 매매로 점유를 시작한 경우에도 원고가 대리권 없음을 알고 매수하였다는 사정이 없는 이상 같은 이유로 자주점유의 추정이 깨지지 않는다고 봅니다(판시 자체가 아니라 추론입니다).
나.피고 박점구의 주장에 대한 반박
(1)전소 패소로 자주점유가 아니게 되었다는 주장: 원고는 피고 박점구를 상대로 1995. 8. 1.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하였다가 2015. 3. 9. 청구기각 판결을 받았고 위 판결은 2015. 3. 25.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토지의 점유자가 이전에 토지 소유자를 상대로 그 토지에 관하여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가 패소하고 그 판결이 확정되었다 하더라도 그 사정만을 들어서는 토지 점유자의 자주점유의 추정이 이로써 번복되어 타주점유로 전환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대법원 1997. 12. 12. 선고 97다30288 판결). 또 같은 판결은 점유자가 '매매'를 원인으로 이전등기를 청구한 데 대하여 소유자가 응소하여 매매 사실을 부인한 것은 시효중단 사유인 재판상 청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으므로, 위 전소로 취득시효가 중단되지도 않았습니다. 피고 박점구가 말하는 '악의'는 점유취득시효의 요건이 아니므로(민법 제245조 제1항) 이 점도 결론에 영향이 없습니다.
(2)이미 패소하여 다시 소를 제기할 수 없다는 주장: "동일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 이행청구사건이라도 후소에서는 매매를 전소에서는 취득시효의 완성을 각 그 청구원인으로 한 경우에는 소송물이 별개"이므로(대법원 1968. 3. 19. 선고 68다123 판결), 매매를 원인으로 한 전소 확정판결의 기판력은 취득시효완성을 원인으로 한 이 사건 청구에 미치지 않습니다.
(3)현재 점유하지 않아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없다는 주장: 시효 완성 뒤 점유를 상실하였더라도 "이를 시효이익의 포기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아닌 한 이미 취득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바로 소멸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점유를 상실한 때로부터 10년간 등기청구권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합니다(대법원 1996. 3. 8. 선고 95다34866, 34873 판결). 원고는 시효 완성 뒤인 2017년경 재배를 그만두었을 뿐이고 시효이익을 포기한 사정이 없으며, 그때부터 10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원고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존속합니다.
다.피고 김삼병 명의 소유권이전등기의 무효와 대위 말소
(1)"부동산에 대한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등기하지 아니하고 있는 사이에 그 부동산에 관하여 제3자에게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지면 점유자는 그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부동산의 소유자가 취득시효의 완성 사실을 알 수 있는 경우에 부동산 소유자가 부동산을 제3자에게 처분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겨줌으로써 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의무가 이행불능에 빠지게 되어 취득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자가 손해를 입었다면 불법행위를 구성"하고, "부동산을 취득한 제3자가 부동산 소유자의 이와 같은 불법행위에 적극 가담하였다면 이는 사회질서에 반하는 행위로서 무효"입니다(대법원 1998. 4. 10. 선고 97다56495 판결).
(2)피고 박점구는 2016년부터 원고로부터 취득시효 완성을 이유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요구받아 시효 완성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2017. 3. 10. 피고 김삼병에게 대야동 잡종지를 매도하고 2017. 5. 13.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주었습니다. 피고 박점구의 재산 관리를 돕던 피고 김삼병은 원고에게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지는 것을 막고 토지를 싸게 사기 위하여 피고 박점구에게 자신에게 매도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였고, 피고 김삼병 스스로도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매매는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서 무효이고(민법 제103조), 피고 김삼병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원인무효입니다.
(3)피고 김삼병은 피고 박점구가 2023. 11. 2. 위 매도가 유효하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무효인 법률행위는 추인하여도 그 효력이 생기지 않고, 무효임을 알고 추인하더라도 새로운 법률행위로 볼 뿐입니다(민법 제139조). 그 새로운 법률행위 역시 시효취득자에 대한 이전등기의무를 면탈하려는 같은 내용과 목적을 가지므로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이고, 위 매매를 무효로 하는 취지는 시효취득자인 원고를 보호하려는 데 있으므로 피고 박점구와 피고 김삼병 사이의 확인만으로 원고에 대한 관계에서 유효로 될 수 없습니다. 이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4)"제3자명의의 등기가 원인무효라면 취득시효완성으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가진 자도 위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고 따라서 취득시효완성 당시의 소유자에 대하여 가지는 이전등기청구권으로서 위 소유자를 대위하여 위 제3자 앞으로 경료된 원인무효인 등기의 말소를 구함과 아울러 위 소유자에게 취득시효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대법원 1988. 4. 25. 선고 87다카2003 판결). 원고의 피보전채권은 특정 부동산에 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이므로 피고 박점구의 자력은 문제되지 않고, 피고 박점구는 피고 김삼병에 대한 말소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습니다(민법 제404조 제1항). 원고는 피고 김삼병에게 직접 자기 앞으로 이전등기를 구할 수는 없으므로, 피고 박점구를 대위하여 피고 김삼병에게 피고 박점구 앞으로 말소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하고, 피고 박점구에게 취득시효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합니다.
3.피고 구산영에 대한 청구(박연희 채무 변제금 — 구상금)
가.원고의 변제와 구상권 취득
(1)피고 구산영은 2019. 5. 1. 당시 배우자이던 소외 박연희에게 3억 원을 이자 없이 대여하였고, 대전지방법원 2022가단1231 사건에서 박연희가 피고 구산영에게 3억 원을 2023. 2. 28.까지 지급한다는 취지의 화해권고결정이 2022. 12. 1. 확정되었습니다. 박연희의 전 남편인 원고는 박연희의 처지를 딱하게 여겨 박연희에게 알리지 않은 채 2023. 2. 28. 피고 구산영의 계좌로 '박연희차용변제'라는 내역을 붙여 3억 원을 송금하였고, 피고 구산영은 이를 변제로 수령하였습니다. 원고는 언젠가 박연희로부터 돌려받을 생각이었으므로 증여의 의사도 없었습니다.
(2)채무의 변제는 제3자도 할 수 있고, 이해관계 없는 제3자는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변제하지 못할 뿐입니다(민법 제469조). 박연희가 원고의 변제에 반대하였다는 사정은 없으므로 원고의 변제는 유효하고, 박연희의 대여금 채무는 소멸하였습니다. 대법원은 "제3자가 유효하게 채무자가 부담하는 채무를 변제한 경우에 채무자와 계약관계가 있으면 그에 따라 구상권을 취득하고, 그러한 계약관계가 없으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민법 제734조 제1항에서 정한 사무관리가 성립하여 민법 제739조에 정한 사무관리비용의 상환청구권에 따라 구상권을 취득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22. 3. 17. 선고 2021다276539 판결). 따라서 원고는 박연희에 대하여 3억 원의 구상권을 취득하였습니다.
나.상속에 의한 피고 구산영의 구상채무 승계
박연희는 2023. 4. 30. 사망하였고, 상속인은 배우자인 피고 구산영과 자녀 김명석입니다(민법 제1000조 제1항 제1호, 제1003조 제1항). 배우자의 상속분은 직계비속의 상속분에 5할을 가산하므로(민법 제1009조 제2항) 피고 구산영의 상속분은 5분의 3, 김명석의 상속분은 5분의 2입니다. "금전채무와 같이 급부의 내용이 가분인 채무가 공동상속된 경우, 이는 상속 개시와 동시에 당연히 법정상속분에 따라 공동상속인에게 분할되어 귀속"되므로(대법원 1997. 6. 24. 선고 97다8809 판결), 피고 구산영은 위 구상채무 중 180,000,000원(= 3억 원의 5분의 3)을 부담합니다. 의뢰인의 뜻에 따라 김명석의 상속분(1억 2,000만 원)은 청구하지 않습니다.
다.피고 구산영의 주장에 대한 판단
피고 구산영은 원고에게 대위를 승낙한 바 없고 원고에게 변제할 정당한 이익도 없어 변제자대위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원고가 피고 구산영의 승낙을 받지 않았고(민법 제480조 제1항), 이혼한 전처의 채무를 변제할 정당한 이익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민법 제481조)은 그 주장과 같습니다. 그러나 "구상권은 변제자가 민법 제480조 제1항에 따라 가지는 변제자대위권과 원본, 변제기, 이자, 지연손해금 유무 등에서 그 내용이 다른 별개의 권리"입니다(대법원 2022. 3. 17. 선고 2021다276539 판결). 원고는 변제자대위가 아니라 사무관리에 기한 구상권을 상속인인 피고 구산영에게 행사하는 것이므로, 위 주장은 원고의 청구에 영향이 없습니다.
라.소결
피고 구산영은 원고에게 18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의뢰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 및 그 법정이율에 관한 규정이 정한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4.피고 오서구에 대한 청구(둔산동 건물 — 사해행위취소)
가.피보전채권
원고의 박연희에 대한 구상권은 2023. 2. 28. 발생하였고, 그중 180,000,000원의 채무가 2023. 4. 30. 상속으로 피고 구산영에게 귀속되었습니다. 이는 아래 매매계약(2023. 5. 30.)보다 먼저 성립한 채권이므로 채권자취소권의 피보전채권이 됩니다.
나.사해행위와 사해의사
(1)박연희의 유일한 적극재산은 별지 목록 제4항 기재 건물(이하 '둔산동 건물', 2022년부터 현재까지 시가 5억 원)이었고, 피고 구산영은 상속으로 그 5분의 3 지분을 취득하였습니다. 피고 구산영은 원고에게 송금받은 3억 원을 2023. 3. 말경 다른 채무 변제에 모두 써 버려 위 지분 외에 다른 적극재산이 없었고, 소극재산으로 부경순에 대한 5억 원의 차용금채무, 박대경에 대한 2억 원의 손해배상채무, 원고에 대한 1억 8,000만 원의 구상채무를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채무초과 상태에 있던 피고 구산영은 2023. 5. 30. 김명석과 함께 둔산동 건물을 피고 오서구에게 5억 원에 매도하고 2023. 6. 10.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주었습니다.
(2)"채무자가 자기의 유일한 재산인 부동산을 매각하여 소비하기 쉬운 금전으로 바꾸는 행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항상 채권자에 대하여 사해행위가 된다고 볼 것이므로 채무자의 사해의 의사는 추정되는 것이고, 이를 매수한 자가 악의가 없었다는 입증책임은 수익자에게" 있습니다(대법원 1998. 4. 14. 선고 97다54420 판결). 따라서 피고 구산영의 지분 매도는 원고에 대한 사해행위이고, 피고 구산영의 사해의사와 수익자인 피고 오서구의 악의는 추정됩니다(민법 제406조 제1항). 원고는 매매계약일부터 1년이 지나기 전에 이 소를 제기하므로 제척기간(민법 제406조 제2항)도 지켰습니다. 채권자취소의 소는 수익자를 상대로 하는 것이므로 원고는 이 청구를 피고 오서구에 대하여만 합니다.
다.원상회복의 방법과 범위 — 피고 오서구의 주장에 대한 판단
(1)피고 오서구는 임차인 나임차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한 이상 매매계약은 취소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사해행위 뒤 우선변제권 있는 채권이 소멸한 경우에는 사해행위 취소 자체가 막히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을 공제한 범위에서 취소와 가액반환을 명하게 됩니다. 대법원은 "사해행위를 취소하여 부동산 자체의 회복을 명하게 되면 당초 일반 채권자들의 공동담보로 되어 있지 않던 부분까지 회복을 명하는 것이 되어 공평에 반하는 결과가 되는 경우에는 그 부동산의 가액에서 공동담보로 되어 있지 않던 부분의 가액을 뺀 나머지 금액 한도에서 가액반환을 명할 수 있다"고 하고, "사해행위 이전에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었고 임차인에게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이 있다면" "수익자가 반환할 부동산 가액에서 우선변제권 있는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액을 공제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8. 9. 13. 선고 2018다215756 판결). 피고 오서구의 주장은 이 범위에서만 이유 있습니다.
(2)나임차는 사해행위 전인 2021. 6. 15. 박연희로부터 둔산동 건물 전체를 보증금 2억 원, 차임 월 200만 원에 임차하여 같은 날 인도받고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였으며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환산보증금은 4억 원(= 2억 원 + 월 200만 원의 100배)으로 대전광역시의 적용기준인 5억 4,000만 원 이하이므로(「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2조 제1항,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제3호, 제3항), 나임차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가진 임차인입니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 제5조 제2항). 피고 오서구는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하여(같은 법 제3조 제2항) 사해행위 뒤인 2023. 6. 14. 보증금 2억 원을 반환하였으므로, 원물반환을 명하면 당초 공동담보가 아니던 부분까지 회복되는 결과가 되어 가액배상에 의하여야 합니다.
(3)공제할 금액에 관하여, 대법원은 "임차인이 공유자 전원으로부터 상가건물을 임차하고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서 정한 대항요건을 갖추어 임차보증금에 관하여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경우에, 상가건물의 공유자 중 1인인 채무자가 처분한 지분 중에 일반채권자들의 공동담보에 제공되는 책임재산은 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전액을 공제한 나머지 부분"이라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17. 5. 30. 선고 2017다205073 판결). 이 사건은 공유자들이 처음부터 공동으로 임대한 경우가 아니라 피고 구산영과 김명석이 상속으로 임대인의 지위를 함께 승계한 경우이나, 나임차의 우선변제권은 건물 전체에 미치고 공동상속인들이 건물 전체에 관한 임대인으로서 보증금 반환의무를 함께 지게 된 점에서 위 법리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봅니다(판시 자체가 아니라 추론입니다). 따라서 피고 구산영 지분의 공동담보가액은 100,000,000원(= 지분 가액 3억 원(= 5억 원의 5분의 3) − 우선변제권 있는 보증금 2억 원)입니다.
(4)가액배상은 공동담보가액과 피보전채권액 중 적은 금액의 범위에서 하여야 합니다. 원고의 피보전채권액은 180,000,000원으로 공동담보가액보다 크므로, 원고는 위 매매계약 중 피고 구산영의 5분의 3 지분에 관한 부분을 100,000,000원의 한도에서 취소하고, 피고 오서구에게 가액배상으로 10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이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민법이 정한 연 5%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의 지급을 구합니다(민법 제379조). 이 취소와 원상회복은 모든 채권자의 이익을 위하여 효력이 있습니다(민법 제407조).
5.피고 지산희에 대한 청구(제1 전부명령 — 전부금)
가.전부명령의 발령과 확정
소외 강원석은 2020. 8. 1. 피고 지산희로부터 별지 목록 제5항 기재 건물(이하 '지산동 건물')을 보증금 1억 원, 차임 월 200만 원, 기간 2020. 8. 1.부터 2023. 7. 31.까지로 정하여 임차하고 보증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원고는 강원석에 대한 공증인가 서울합동법률사무소 2018년 증서 제5017호 약속어음공정증서에 기하여 2022. 7. 25. 위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중 7,000만 원에 관하여 광주지방법원 2022타채10233 채권압류 및 전부명령을 받았고, 위 명령은 2022. 7. 31. 피고 지산희에게 송달되어 2022. 8. 9. 확정되었습니다. 전부명령이 확정되면 제3채무자에게 송달된 때에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한 것으로 보므로(민사집행법 제229조 제3항, 제231조), 위 채권 7,000만 원은 2022. 7. 31. 원고에게 이전되었습니다.
나.압류 경합으로 무효라는 주장에 대한 판단
(1)전부명령이 제3채무자에게 송달될 때까지 다른 채권자가 압류·가압류를 하여 압류가 경합하면 전부명령은 효력이 없고(민사집행법 제229조 제5항), 그 판단은 "전부명령이 제3채무자에게 송달될 당시를 기준으로" 합니다(대법원 2000. 10. 6. 선고 2000다31526 판결). 피고 지산희는 소외 한수민이 2021. 5. 15. 같은 채권 중 5,000만 원에 관하여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았으므로 원고의 전부명령은 압류의 경합으로 무효라고 주장합니다.
(2)그러나 강원석은 2021. 4. 15. 위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소외 이철수에게 양도하고 같은 날 내용증명우편으로 통지하여 2021. 4. 20. 피고 지산희에게 도달하게 함으로써 확정일자 있는 통지로 대항요건을 갖추었습니다. 한수민의 압류 및 추심명령은 그 뒤인 2021. 5. 20. 피고 지산희에게 송달되었습니다. "채무자가 압류 또는 가압류의 대상인 채권을 양도하고 확정일자 있는 통지 등에 의한 채권양도의 대항요건을 갖추었다면, 그 후 채무자의 다른 채권자가 그 양도된 채권에 대하여 압류 또는 가압류를 하더라도 그 압류 또는 가압류 당시에 피압류채권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아 압류 또는 가압류로서의 효력이 없고, 그에 기한 추심명령 또한 무효"이며, "그 후의 사해행위취소소송에서 위 채권양도계약이 취소되어 채권이 원채권자에게 복귀하였다고 하더라도 이미 무효로 된 채권압류명령 등이 다시 유효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대법원의 판시입니다(대법원 2022. 12. 1. 선고 2022다247521 판결). 원고와 한수민이 제기한 대구지방법원 2021가단12035 사해행위취소 판결이 2022. 5. 31. 확정되었더라도, 한수민의 압류 및 추심명령은 처음부터 무효이고 다시 유효로 되지 않습니다.
(3)반면 원고의 전부명령은 위 판결이 확정되고 이철수가 판결 취지에 따라 한 채권양도 취소 통지가 2022. 6. 15. 피고 지산희에게 도달하여 원상회복이 이루어진 뒤인 2022. 7. 31. 송달되었습니다. 사해행위의 취소와 원상회복은 모든 채권자의 이익을 위하여 효력이 있으므로(민법 제407조), 취소채권자인 원고는 원상회복된 위 채권을 강원석의 책임재산으로 보아 압류할 수 있고, 그 송달 당시 다른 유효한 압류·가압류가 없었으며, 원고의 전부금액 7,000만 원은 보증금 1억 원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압류의 경합은 없고, 피고 지산희의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다.지연손해금
임대차는 2023. 7. 31. 기간 만료로 종료하였고, 강원석은 같은 날 피고 지산희에게 지산동 건물을 인도하여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반대의무를 이행하였습니다. 기록상 보증금에서 공제할 연체차임 등은 없습니다. 따라서 피고 지산희는 원고에게 전부금 7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이행기 다음 날인 2023. 8. 1.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민법이 정한 연 5%(민법 제379조, 제387조 제1항),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6.피고 김연제에 대한 청구(거제동 대지 및 건물 — 지상권설정등기)
가.사실관계
소외 김병수는 별지 목록 제6항 기재 토지(이하 '거제동 대지')와 그 지상의 별지 목록 제7항 기재 건물(이하 '거제동 건물')을 소유하다가 2021. 5. 15. 피고 김연제에게 함께 매도하고 2021. 5. 31. 각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 주었습니다. 김병수의 채권자 이연수가 제기한 사해행위취소소송에서 거제동 건물에 관한 매매계약만 취소되고 피고 김연제 명의 등기의 말소를 명하는 판결이 2022. 8. 31. 확정되어, 2022. 9. 20. 거제동 건물에 관한 피고 김연제 명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말소되었습니다. 그 뒤 거제동 건물에 관하여 2023. 1. 15. 부산지방법원 2023타경189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내려져 2023. 1. 16. 그 기입등기가 마쳐졌고, 원고는 2023. 5. 1. 매각대금을 완납하여 거제동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하였습니다(민사집행법 제135조).
나.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의 성립
(1)"민법 제406조의 채권자취소권의 행사로 인한 사해행위의 취소와 일탈재산의 원상회복은 채권자와 수익자 또는 전득자에 대한 관계에 있어서만 효력이 발생할 뿐이고 채무자가 직접 권리를 취득하는 것이 아니므로, 토지와 지상 건물이 함께 양도되었다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에 따라 그중 건물에 관하여만 양도가 취소되고 수익자와 전득자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말소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관습상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인 ‘동일인의 소유에 속하고 있던 토지와 지상 건물이 매매 등으로 인하여 소유자가 다르게 된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같은 판결은 그 사안에서 수익자가 "이 사건 건물에 대한 압류의 효력이 발생할 당시까지도 이 사건 제2 토지 및 이 사건 건물을 모두 소유하고 있었다고 할 것"이므로 강제경매절차에서 건물을 매수하여 매수대금을 납부한 매수인이 관습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였다고 판단하였습니다(대법원 2014. 12. 24. 선고 2012다73158 판결). 강제경매의 경우 동일인 소유 여부는 압류의 효력이 발생하는 때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대법원 2012. 10. 18. 선고 2010다52140 전원합의체 판결).
(2)이 사건도 같습니다. 거제동 건물에 관한 매매계약의 취소는 이연수와 피고 김연제 사이에서만 효력이 있으므로, 압류의 효력이 생긴 2023. 1. 16. 당시 거제동 대지와 거제동 건물은 모두 피고 김연제의 소유였습니다. 그 뒤 강제경매로 원고가 2023. 5. 1. 거제동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함으로써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졌고, 건물을 철거한다는 특약은 없으므로, 원고는 같은 날 거제동 건물의 소유를 위한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였습니다.
다.피고 김연제의 주장에 대한 판단
피고 김연제는 원고에게 거제동 대지를 점유할 권원이 없으므로 거제동 건물을 철거하고 대지를 인도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원고는 위와 같이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였고, "관습상의 지상권은 법률행위로 인한 물권의 취득이 아니고 관습법에 의한 부동산물권의 취득이므로 등기를 필요로 하지 아니하고 지상권취득의 효력이 발생하고 이 관습상의 법정지상권은 물권으로서의 효력에 의하여 이를 취득할 당시의 토지소유자나 이로부터 소유권을 전득한 제3자에게 대하여도 등기없이 위 지상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대법원 1988. 9. 27. 선고 87다카279 판결). 피고 김연제의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라.지상권설정등기청구
(1)원고는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을 등기 없이 취득하였으나, 이를 처분하려면 등기를 하여야 하므로(민법 제187조 단서), 토지소유자인 피고 김연제에게 지상권설정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도 법정지상권자가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지상권설정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할 수 있음을 전제로, 건물양수인이 건물양도인을 순차대위하여 "토지소유자에 대하여 건물소유자였던 최초의 법정지상권자에의 법정지상권설정등기절차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88. 9. 27. 선고 87다카279 판결). 피고 김연제가 건물철거와 토지인도를 요구하며 원고의 권리를 다투고 있으므로, 단순한 확인청구보다 지상권설정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하는 것이 원고의 법률상 지위의 불안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가장 유효적절한 방법입니다.
(2)존속기간에 관하여, "당사자 사이에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에 대하여 따로 정하지 않은 때에는 그 존속기간은 민법 제281조 제1항에 의하여 민법 제280조 제1항 각호에 규정된 기간이 된다"고 하고 "견고한 건물의 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은 30년"이 됩니다(대법원 2022. 7. 21. 선고 2017다236749 전원합의체 판결; 민법 제280조 제1항 제1호, 제281조 제1항). 거제동 건물은 창고로 사용하는 철근콘크리트조의 견고한 건물이고, 거제동 대지 전체가 그 건물의 사용·수익에 필요한 범위 또는 창고 용도에 따라 불가분적으로 사용되는 범위로서 건물의 부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고 김연제는 원고에게 거제동 대지 전부에 관하여 2023. 5. 1. 관습법상 법정지상권 성립을 원인으로 하여 목적 철근콘크리트조 건물의 소유, 존속기간 2023. 5. 1.부터 30년으로 하는 지상권설정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7.관할
피고 강유수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 피고 구산영에 대한 구상금청구, 피고 오서구에 대한 가액배상청구, 피고 지산희에 대한 전부금청구는 모두 특정물 인도 이외의 금전채무로서 채권자인 원고의 현주소(서울 마포구)가 의무이행지이므로(민법 제467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8조)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관할이 있습니다. 나머지 피고들에 대하여는 공동소송의 요건이 갖추어진 것을 전제로 관련재판적에 의하여 같은 법원에 관할이 생깁니다(민사소송법 제25조 제2항, 제65조).
8.결론
그러므로 원고는 청구취지와 같은 판결을 구하기 위하여 이 소를 제기합니다.
2024. 1. 12.
원고 소송대리인 변호사 임미희
서울서부지방법원 귀중
[작성자 검토 메모 — 소장에 넣지 않은 청구와 그 이유]
1.경진아에 대한 제2 전부금청구: 정준수의 채권가압류(5,000만 원)는 2022. 12. 20. 경진아에게 송달되었고, 원고의 제2 전부명령(7,000만 원)은 2023. 1. 20. 송달되었습니다. 두 금액의 합계 1억 2,000만 원이 피압류채권 1억 원을 넘으므로 전부명령 송달 당시 압류가 경합하여 제2 전부명령은 무효입니다(민사집행법 제229조 제5항). 정준수가 2023. 1. 25. 가압류신청을 취하하였고 취하통지서는 2023. 1. 31. 경진아에게 송달되었으나, 가압류집행의 효력은 "취하통지서가 제3채무자에게 송달되었을 때 비로소" 장래를 향하여 소멸하고, "한번 무효로 된 전부명령은 그 후 채권가압류의 집행해제로 압류의 경합 상태에서 벗어났다고 하여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판단이 정당하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시입니다(대법원 2008. 1. 17. 선고 2007다73826 판결). 경진아의 주장은 이유 있으므로, 청구기각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이 부분은 청구하지 않습니다. 원고의 압류 자체는 유효하므로 의뢰인에게 추심명령을 신청하는 방법을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2.피고 강유수에 대한 퇴거청구: 자기 소유 건물을 점유하는 건물 소유자에게는 퇴거를 구할 수 없으므로 청구하지 않았습니다(청구원인 1. 나. (4)).
3.임희영, 김명석: 의뢰인의 뜻에 따라 어떠한 청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 위 답안은 검증된 쟁점·법령·판례 범위 안에서 '쟁점→법리→사안적용→결론'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인용 판례는 DRF 원문 대조를 거친 사건번호를 그대로 부기하였다. 새로운 사실관계나 미검증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공식 정답·모범답안이 아니라 리더의 풀이 예시입니다. 인용 판례·법조문은 학습용 참고이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령·판례
공식 문제·정답은 법무부 변호사시험 게시자료를, 근거 법령·판례는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대조(fail-closed)로 검증했습니다. 인용 판례·법령 링크는 모두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직결됩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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