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답안 모음
변호사시험 금답안 · 제10회 공법 기록형

제10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금답안

제10회 변호사시험 공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문서유형 헌법소원심판청구서(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 및 행정소송 소장(수용재결·이의재결 무효확인, 예비적 보상금 증액)
문제·기록 원문 보기 — 목차별 지문 표시 지문 59곳

【 문 제 】

1.헌법소원심판청구서의 작성 (50점)

의뢰인 임걱정을 위하여 법무법인 산골의 담당변호사 입장에서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작성하되, 첨부된 양식의 ①에서 ⑤에 들어갈 내용을 작성하시오. 다만, 이 사건 청구의 적법성(③) 부분은 당해사건이 현재까지 확정되지 아니하였음을 전제로 작성하고3,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작성일(⑤, 제출일과 동일함)은 법령상 허용되는 청구기간 내 최종일로 기재할 것4·8

2. 소장의 작성 (50점)

의뢰인 임걱정이 대표자로 있는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을 위하여 법무법인 산골의 담당변호사 입장에서 행정소송의 소장을 작성하되, 첨부된 양식의 ①에서 ⑥에 들어갈 내용을 작성하시오. 다만,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⑤), “이 사건 보상금 결정의 위법성”(⑥)에서 근거법령의 위헌·위법성에 관하여는 기재하지 말 것

【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 】

1.기록에 나타난 사실관계만을 기초로 하고, 그것이 사실임을 전제로 할 것

2.기록 내의 각종 서류에 필요한 서명, 날인, 무인, 간인, 정정인, 직인 등은 모두 적법하게 갖추어진 것으로 볼 것

3. “(생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모두 기재된 것으로 볼 것

4.문장은 경어체로 작성할 것

5.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지역개발법’으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은 ‘토지보상법’ 으로 약칭할 수 있음

【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양식 】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청구인 임걱정

주소·연락처 (생략)

청 구 취 지

①

당 해 사 건

②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조항 (생략)

청 구 이 유

1. 사건의 개요 (생략)

2. 이 사건 청구의 적법성

③

3.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

④

4. 결 론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⑤ ○○○○. ○○. ○○.

청구인 대리인 (생략)

헌법재판소 귀중

【 소장 양식 】

소 장

원 고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주소․연락처 생략)

피 고

①

사건명

②

청 구 취 지

③

청 구 원 인

1. 이 사건 처분의 경위 (생략)

2. 이 사건 소의 적법성

④

3.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⑤

4. 이 사건 보상금 결정의 위법성

⑥

5. 결 론 (생략)

입증방법 (생략)

첨부서류 (생략)

2021. 1. 5.

원고의 소송대리인 (생략)

서울행정법원 귀중

기록내용 시작
수임번호
2020-헌125
법 률 상 담 일 지 Ⅰ상담일자: 2020. 11. 25.
상담자: 김성탄 변호사
의 뢰 인임걱정의뢰인
전 화
010-****-****
의 뢰 인
주 소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의뢰인
E-mail
worryIm골뱅이gndmail.com
상 담 내 용
1.의뢰인은 서지영과 1995년 혼인하여 1998년 외동딸 임사랑을 낳았고, 2000년 이혼하였다. 의뢰인과 서지영은 임사랑을 서지영이 양육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이후 의뢰인은 사업 및 종중 활동에 전념하느라 임사랑을 찾아가거나 연락을 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2. 서지영은 부동산투자 사업을 시작하면서 언니인 서미영이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로 이사를 하였다. 서미영은 배우자와 사별하고 딸인 김사연(1996년생)을 홀로 키우고 있었으므로,7 서지영과 서미영은 가까이 살면서 서로 의지하며 딸들을 양육하였다. 서미영이 2005년 사망한 뒤에는 김사연도 서지영의 집에서 서지영, 임사랑과 함께 지냈다. 임사랑은 어릴 때부터 또래에 비해 발달이 늦은 편이었고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김사연을 친언니처럼 따랐다.
3. 서지영은 부동산투자 사업이 크게 성공하면서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에 많은 토지와 건물을 소유하게 되었으나, 2020년 5월 암으로 사망하였다. 서지영의 재산은 모두 외동딸인 임사랑이 상속하였는데, 임사랑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10세 아동의 평균적인 인지 능력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보였다.6
4. 의뢰인은 김사연으로부터 서지영의 사망 소식을 듣고 앞으로는 자신이 임사랑을 돌보겠다고 하였으나, 김사연은 평생 자매처럼 자라 온 임사랑에게
자신이 필요하다며 서울가정법원에 임사랑에 대한 성년후견개시심판을 청구하였고,7 위 법원은 2020년 9월 임사랑에 대하여 성년후견개시결정을 하고 김사연을 임사랑의 성년후견인으로 선임하였다.
5. 의뢰인은 가사소송법 제43조 제1항 및 가사소송규칙 제36조 제1항 제1호 가목에 따라 즉시항고를 제기하여 임사랑에 대한 성년후견개시결정을 다투고자 하였으나, 즉시항고기간에 관한 법률의 규정을 이해하지 못하여 뒤늦게 즉시항고를 제기하였다. 법원은 관계 법령에 따른 즉시항고기간이 경과하였다는 이유로 의뢰인의 즉시항고를 각하하였다.3
6. 의뢰인은 잘 알고 지내던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대법원에 적법요건을 모두 갖추어 재항고를 제기하였다.2 의뢰인은 재항고심 계속 중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자의 범위 및 성년후견개시결정에 대한 즉시항고기간을 규정한 관계 법령에 대하여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하였으나 기각결정을 받았다.1 이에 의뢰인은 관계 법령의 위헌성을 다투기 위하여 헌법재판소에 국선대리인선임신청을 하였으나 기각결정을 받자 본 법무법인을 찾아왔다.
7. 의뢰인은 헌법소송을 통해 관계 법령의 위헌성을 다투기를 희망한다.
법무법인 산골
전화 02-555-7777, 팩스 02-555-9999
서울시 서초구 중앙대로 50, 양산박빌딩 9층
법무법인 산골 내부회의록 I

일 시: 2020. 11. 25. 14:00~15:00

장 소: 법무법인 산골 회의실

참석자: 나고수 변호사(공법팀장), 김성탄 변호사

나 변호사: 김 변호사님, 수임번호 2020-헌125 의뢰인 임걱정 씨 사건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의뢰인이 딸 임사랑 씨에 대한 성년후견개시결정에 대하여 즉시항고를 제기하였으나 기간 도과로 각하되자 재항고를 제기하고 재항고심 계속 중 관계 법령에 대하여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하였다가 기각결정을 받았다고 들었는데요.

김 변호사: 의뢰인은 임사랑 씨의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을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6 그리고 김사연 씨의 청구에 의해서 임사랑 씨의 법률행위 능력 등을 제한하는 성년후견개시결정이 이루어진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7

그리고 성년후견개시결정에 대하여 다투려고 했는데 관련 법률의 내용만으로는 성년후견개시결정에 대한 즉시항고기간을 도저히 파악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8 의뢰인이 이미 관계 법령에 대하여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하였다가 기각결정을 받았으므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나 변호사: 앞서 김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쟁점들로 한정해서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작성하되,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을 정한 부분에 관하여는 과잉금지원칙 위배를 다투지 않고,6 성년후견개시결정에 대한 즉시항고기간 조항에 관하여는 규정 형식의 위헌성만 다투는 걸로 합시다.8

그리고 이 사건에서 의뢰인이 위헌성을 다투고자 하는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자의 범위와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은 같은 조항에 규정되어 있으므로, 해당 조항 전체의 위헌성을 다투면 되겠네요.1

김 변호사: 나 변호사님, 한 가지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인 임걱정 씨만 성년후견개시결정에 대한 재항고심 계속 중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하여 기각결정을 받은 상태이니 의뢰인인 임걱정 씨만 헌법소원심판의 청구인이 되어야 하고, 임사랑 씨를 헌법소원심판의 청구인에 포함할 경우 임사랑 씨의 심판청구는 부적법하게 될 것입니다.3

그런데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자의 범위를 정한 조항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기본권의 제한을 받는 것은 임사랑 씨와 같은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으로 보입니다.5 위 조항에 대하여 의뢰인인 임걱정 씨만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더라도 임사랑 씨와 같은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의 기본권 침해를 다툴 수 있나요?

나 변호사: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의 헌법소원은 이른바 ‘규범통제형 헌법소원’으로서 법률 또는 법률조항 자체의 위헌 여부를 그 심판의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입장입니다(헌재 2007. 4. 26. 2004헌바19).5 그러므로 해당 헌법소원심판절차에서는 청구인이 아닌 자의 기본권 침해를 다투는 것도 가능합니다.5 이 사건에서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자 범위의 위헌성에 관하여는 임사랑 씨와 같은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의 기본권 침해를 다투는 것이 좋겠습니다.5·7 그 부분에 한정해서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작성하기 바랍니다.

김 변호사: 잘 알겠습니다.

나 변호사: 쟁점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청구기간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소송위임장
사 건헌법소원 사건
청구인임걱정
위 사건에 관하여 다음 표시 수임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다음 표시에서 정한 권한을 수여합니다.
수임인법무법인 산골
서울 서초구 중앙대로 50, 양산박빌딩 9층
전화 02-555-7777
팩스 02-555-9999
수권사항헌법소원심판청구와 관련된 모든 소송행위
2020. 11. 25.
위임인임걱정
헌법재판소 귀중
담 당 변 호 사 지 정 서

사 건

헌법소원 사건

청 구 인

임걱정

위 사건에 관하여 당 법인은 청구인의 대리인으로서 변호사법 제50조

제1항에 따라 그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다음과 같이 지정합니다.3

담당변호사

변호사 김성탄

E-mail: goodlucktoyouall골뱅이sangol.com

2020. 11. 25.

법무

법인

산골

법무법인 산 골

대표변호사 강태공

서울 서초구 중앙대로 50, 양산박빌딩 9층

전화 02-555-7777 팩스 02-555-9999

헌법재판소 귀중

서울가정법원

심 판

사 건 2020느단1879성년후견개시

청 구 인김사연

(생략)

사 건 본 인 임사랑

(생략)

주 문

1. 사건본인에 대하여 성년후견을 개시한다.

2. 사건본인의 성년후견인으로 청구인을 선임한다.

(이하 생략)

이 유

(생략)

그렇다면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있으므로 주문과 같이 심판한다.

2020. 9. 18.

판사 성지연

대 법 원

결 정

사 건2020아135 위헌법률심판제청

신 청 인임걱정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당해사건 대법원 2020스246 성년후견개시2

주 문

신청인의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기각한다.

이 유

(생략)

그렇다면 이 사건 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20. 10. 28.

재판장 대법관 정노봉

주 심 대법관 황정은

대법관 정세랑

대법관 오미주

송달증명원

사 건

2020아135 위헌법률심판제청

신 청 인

임걱정

위 사건에 관하여(판결, 결정, 명령, 화해조서, 인낙조서, 조정조서, 기타: )에 대한 아래의 신청에 따른 제증명을 발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 11. 6.

신청인 임걱정 (인)

신청할 제증명 사항을 신청번호에 ○표 하시고,

발급 통수와 발급 대상자의 성명을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번호

발급

통수

신청의 종류

비 고

1

집행문부여

2

1

송달증명

2020. 11. 4. 15시 35분 송달4

3

확정증명

4

승계증명

5

재판서․조서의 정본․등본․초본

대법원 귀중

위 증명문서를 틀림없이 수령하였습니다.

2020. 11. 6.

수령인 임걱정 (인)

국선대리인선임신청서

신 청 인 임걱정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전화 010-****-****

신 청 이 유

1. 헌법소원 사유

(생략)

2. 무자력 사유

신청인은 특별한 재산이 없고 재산이라고는 별지 기재 부동산뿐인데, 위 부동산이 강제수용되고 아직 수용에 대하여 다투고 있어 보상을 받지 못한 터라 헌법소원을 청구하기 위해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할 자력이 전혀 없습니다.

3. 결 론

이상과 같은 이유로 헌법소원심판청구를 위한 국선대리인을 선정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별지 생략)

2020. 11. 13.

정임인걱

신 청 인 임걱정 (인)

접수

No. 500

헌법재판소

심판사무국

2020. 11. 13.4

헌법재판소 귀중

헌 법 재 판 소

제1지정재판부

결 정

사 건2020헌사500 국선대리인선임신청

신 청 인임걱정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주 문

신청인의 신청을 기각한다.

이 유

신청인의 국선대리인 선임신청은 이유 없으므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20. 11. 20.

재판장 재판관 김 재 현

재판관 성 하 민

재판관 주 지 훈

정본입니다.

헌법재판소

사무관 인

우편송달보고서

증서 2020년 제702호 2020년 11월 20일 발송

송달서류 국선대리인선임신청 기각결정 정본4

발송자 헌법재판소

송달받을 자 임걱정 귀하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영수인 임걱정 (서명)

영수인 서명날인 불능

1

송달받을 자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2

송달받을 자가 부재중이므로 사리를 잘 아는 다음 사람에게 교부하였다.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3

다음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송달받기를 거부하므로 그 장소에 서류를 두었다.

송달받을 자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송달연월일 2020. 11. 23. 11시 20분4

송달장소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위와 같이 송달하였다.

2020. 11. 24.

박

배

달

우체국 집배원 박배달 󰄫
수임번호
2020-행301
법률상담일지 Ⅱ상담일자: 2020. 12. 15.
상담자: 강유능 변호사
의 뢰 인임걱정의뢰인
전 화
010-****-****
의 뢰 인
주 소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의뢰인
E-mail
worryIm골뱅이gndmail.com
상 담 내 용
1.의뢰인 임걱정은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이하 ‘의뢰인 종중’이라 한다)의 대표이다.11
2. 의뢰인 종중은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번지 임야 20,689㎡(이하 ‘이 사건 임야’라고 한다)를 소유하고 있다.
3. 남양주시장은 2019년 10월경 풍경이 수려한 관내 양주읍 양문산 자연휴양림 근처의 이 사건 임야를 포함한 토지에 골프장과 리조트 시설이 복합된 양문산 복합단지(이하 ‘이 사건 복합단지’라고 한다)를 조성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개발법’이라 한다) 제19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민간투자자인 주식회사 스타넷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였다. 주식회사 스타넷은 서울 강남구 도곡대로 26, 스타넷타워빌딩 29층을 주소로 하여 대표 김상만이 이 사건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위해 새로 설립한 전담기업이다.12
4. 주식회사 스타넷은 이 사건 임야를 취득하고자 의뢰인 종중과 협의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관련 법령상의 절차를 밟아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을 거쳐 이 사건 임야를 수용하였다.9 이에 의뢰인 종중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위 재결을 다투는 이의신청을 하였으나,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그 이의신청을 특별한 이유 없이 각하하였다.9
5. 의뢰인은 이 사건 임야가 의뢰인 종중에게는 많은 종중원이 모이는 시제 등의 행사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임에 비하여, 이 사건 복합단지 대상 지역의 변두리에 위치하여 복합단지 사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수용재결 이후에 이루어진 공탁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주장한다.
6. 의뢰인은 우선적으로 위 수용절차와 재결에 흠이 있다면 그 점을 다투어 의뢰인 종중이 이 사건 임야를 돌려받을 수 있는 소송을 제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만약 임야를 돌려받을 방법이 없다면 수용재결 당시 인근의 같은 용도 토지에 대한 실거래가에 비추어 이 사건 임야에 대한 감정가격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정해졌으므로 보상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10
법무법인 산골
전화 02-555-7777, 팩스 02-555-9999
서울시 서초구 중앙대로 50, 양산박빌딩 9층
법무법인 산골 내부회의록 Ⅱ

일 시: 2020. 12. 21. 14:00~15:00

장 소: 법무법인 산골 회의실

참석자: 나고수 변호사(공법팀장), 강유능 변호사

나 변호사: 강 변호사님, 수임번호 2020-행301 의뢰인 임걱정 씨가 대표자로 있는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사건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기본적인 내용은 법률상담일지를 통해 확인했습니다만 의뢰인이 다투고자 하는 처분이 이루어진 경과는 어떠한가요?

강 변호사: 남양주시장이 2019. 10. 4. 주식회사 스타넷을 양문산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지정하고, 같은 날 공보에 그 내용을 고시하였습니다. 남양주시장은 그 다음 단계로 2020. 3. 27. 주식회사 스타넷이 작성한 위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같은 날 공보에 그 내용을 고시하였습니다.13 이러한 실시계획의 승인에 따라 주식회사 스타넷의 수용권이 인정되었고,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2020. 8. 20. 의뢰인 종중의 이 사건 임야(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 20,689㎡)를 수용하는 내용의 수용재결을 하였습니다.

나 변호사: 수용절차는 적법하게 진행된 것인지요?

강 변호사: 수용절차와 관련해서 법률적으로 다투어 볼 수 있는 쟁점들이 있습니다. 먼저, 이 사건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결과 민간투자자가 시행자로 참여하기 위하여 전담기업을 설립한 경우의 사업시행자지정자격과 관련해서 법률적으로 다툴 수 있는 쟁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수용재결 이후의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주식회사 스타넷은 이 사건 임야가 지방세 체납을 원인으로 남양주세무서장에 의하여 압류되어 있다는 이유로 이 사건 수용개시일 이전에 수용재결에서 정해진 보상금을 공탁하였습니다.12 제가 확인한 대법원 1993. 8. 24. 선고 92누9548 판결에 따르면, 수용대상 토지의 수용에 따른 보상금청구권 자체가 압류된 것이 아니라면 수용대상토지가 압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보상금을 받을 자는 여전히 토지소유자이므로 이는 적법한 공탁사유가 아니라고 합니다.

나 변호사: 그렇군요. 수용재결 자체 및 그 효력의 유지에 관한 법률적 하자로 다투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용재결 이후 진행된 처분의 경과는 어떠한가요?

강 변호사: 의뢰인 종중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위 수용재결에 대해 다투는 적법한 이의신청을 하였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2020. 9. 21. 그 이의신청을 각하하는 재결을 하였습니다.11 의뢰인 종중은 위 이의신청에서 크게 두 가지 주장을 하였는데, 하나는 앞에서 말씀드린 주식회사 스타넷의 공탁이 적법하지 않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용과정에서 이 사건 임야에 대해 정해진 감정가격이 주변의 같은 조건의 토지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는 주장입니다.

나 변호사: 의뢰인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그랬던가요?

강 변호사: 법률상담일지에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의뢰인은 우선적으로 수용절차와 재결에 하자가 있다면 그 점을 다투어서 의뢰인 종중이 이 사건 임야를 돌려받을 수 있는 소송을 제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임야를 돌려받을 방법이 없는 것이라면, 수용재결 당시 인근에 있는 같은 용도의 다른 토지에 비해 감정가격이 현저하게 낮게 정해졌으므로 보상금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나 변호사: 이 사건 임야에 대한 보상금 산정 과정에 특별한 문제점은 없던가요?

강 변호사: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이 사건 사업시행자인 주식회사 스타넷이 감정평가법인인 대박감정평가사무소에 보상액 산정을 의뢰해서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13 토지보상평가서를 확인해본 결과 대박감정평가사무소는 이 사건 임야의 가격에 이 사건 개발사업으로 인하여 이미 상승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수용재결 시점으로부터 2년 전의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감정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 개발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인근 다른 토지의 가격상승 추세를 고려하면 수용재결 2년 전 시점의 공시가격을 사용한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수용재결 당시의 공시가격 내용을 좀 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변호사: 결국 이 사건 임야를 돌려받기 위한 청구의 법률적 주장과 보상금의 증액을 요구하는 청구의 법률적 주장 사이의 상호관계에 대한 고민을 관련 법리와 판례를 잘 검토해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11 그리고 이의재결에 대해서도 다툴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잘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9 또한, 보상금증액을 청구하는 경우 수용재결 당시의 공시가격에 근거하여 적정한 청구금액을 잘 책정하기 바랍니다.

강 변호사: 네, 잘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논의된 법률적 쟁점들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소장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사무실 인력이 코로나19로 인해 돌아가면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사정 등을 감안해서 2021년 1월 5일에 소장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관할은 서울행정법원으로 하겠습니다.11

나 변호사: 좋은 생각입니다. 다툴 쟁송의 대상은 수용재결처분과 이의재결처분, 그리고 보상금증액으로 특정해서 집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9 제소기간 등 소송요건과 함께, 특히 본안에서 다툴 쟁점들이 빠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소장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소 송 위 임 장
사 건(생략)
원 고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피 고(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위임인은 다음 표시 수임인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다음 표시에서 정한 권한을 수여합니다.
수 임 인법무법인 산골
서울시 서초구 중앙대로 50, 양산박빌딩 9층
전화 02-555-7777
팩스 02-555-9999
수권사항1.소의 제기
1.기일출석, 증거 신청 등 일체의 변론행위
1.복대리인의 선임
1.소의 취하
1.인지환급금의 수령에 관한 행위, 소송비용액확정결정신청 등
(이하 생략)
2020. 12. 15.
위 임 인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서울행정법원 귀중
담 당 변 호 사 지 정 서

사 건

(생략)

원 고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피 고

(생략)

위 사건에 관하여 법무법인 산골은 원고의 소송대리인으로서 변호사법 제50조 제1항에 의하여 그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다음과 같이 지정합니다.

담당변호사

변호사 강유능

E-mail: strongkang77골뱅이sangol.com

2020. 12. 15.

법무법인 산골

법무법인

산 골

대표변호사 강 태 공

서울시 서초구 중앙대로 50, 양산박빌딩 9층

전화 02-555-7777 팩스 02-555-9999

서울행정법원 귀중

남양주시 고시 제2019 – 186호

지역개발사업(남양주 양문산 복합단지 조성사업)

시행자 지정고시

남양주 지역개발사업 “양문산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하여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 제5호 규정에 의거 민간투자자인 주식회사 스타넷을 위 복합단지 조성사업 시행자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10. 4.

남양주

시장인

남 양 주 시 장

1. 사업시행자

○ 회사명: ㈜ 스타넷 (대표이사 김상만)

○ 주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대로 26

2. 사업의 명칭: 양문산 복합단지 조성사업

3. 사업시행지의 위치 및 면적

○ 위 치: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일원

○ 면 적: 3,357,996㎡

4. 사업의 개요

○ 체육시설(퍼블릭 골프장 27홀 등)

○ 관광휴양시설(리조트 콘도미니엄)

5. 사업시행기간: 2019. 11. 1. ~ 2022. 5. 31.

6. 주요시설

○ 골프장, 수영장, 승마장 등 체육시설

- 건축면적 2,432,445.36㎡

○ 관광휴양시설

- 리조트 콘도미니엄 4개동(건축면적 34,135.27㎡)

지역개발사업시행자 지정신청서
신청사업위 치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일원
명 칭양주읍 백만리 지역개발사업(양문산 복합단지 조성사업)
신
청
인
법
인
법 인 명주식회사 스타넷
주 소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대로 26
법인등록번호111567-*******전화번호02) 567-8899
대
표
자
대 표 자 성 명김상만
주 소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38길 12
주민등록번호560101–1******전화번호010-****-****
시행자 지정 신청내용
사업계획사업목적서울과 인접한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양문산 일대에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휴양 리조트 및 골프 수요에 대응하여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울 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남양주시 양주읍 지역사회의 고용 및 관광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백만리 일대에 골프, 관광리조트 휴양시설을 조성하고자 함
사업기간사업시행자 지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 2022. 6.
투자사업비 및
자금투자 계획
1,275억 원(자기자본 100억 원 + 회원권 분양 575억 원 + 금융기관 대출 600억 원)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와 같이 지역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을 신청합니다.
2019년 8월 20일
신청인 ㈜ 스타넷
대표이사 김상만 (직인)
남양주시장 귀하
※ 첨부서류
1. 토지소유 및 동의율 현황 등
2. 사업계획서
3. 자금조달계획 및 연차별 투자계획 (생략)
토지 소유 및 동의율 현황 등

Ⅰ. 사업의 종류 및 명칭: 양문산 복합단지 개발사업

Ⅱ. 사업시행자의 성명: 주식회사 스타넷 대표이사 김상만

Ⅲ. 편입토지조서 및 시행자 지정 요건

1. 총괄표(생략)

2. 편입토지조서(생략)

3. 토지 소유율 및 토지소유자 동의율[2019. 8. 20. 기준]

▪ 총 괄
구 분합 계국・공유지사유지
면 적(㎡)3,357,996㎡1,269,325㎡2,088,671㎡
소유자수26125
▪ 토지 소유율 및 토지소유자 동의율
구 분소 유 율동 의 율
면적(㎡)구성비(%)소유자수구성비(%)
합 계2,088,671100.025100.0
소 계1,545,61674.01352
소 유1,441,18369.000
동의(미소유)104,4335.01352
미동의543,05526.01248
※ 토지조서(소유권 및 소유권 이외의 권리의 명세) 첨부(생략)

4.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 검토

▪ 근 거: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 제5호, 같은 법 제27조,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

▪ 지정요건: 사업 대상 토지면적(국·공유지 제외) 3분의 2 이상 소유, 토지소유자의 2분의 1 이상 동의

Ⅳ. 사업의 착수예정일 및 준공예정일(생략)

양문산 복합단지조성사업 사업계획서

Ⅰ. 사업의 개요(생략)

Ⅱ. 계획여건 및 현황분석(생략)

Ⅲ. 기본구상

▪ 퍼블릭 골프장, 승마장, 수영놀이시설 등 복합리조트의 명품화를 구현하여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명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식처 조성

▪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청정산골의 송이버섯 등 지역특산품을 리조트 고객층에게 직접 제공해 판매를 늘리는 계기를 마련

▪ 운영직원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

Ⅳ. 기본계획

▪ 체육시설

- 퍼블릭 골프코스(27홀), 클럽하우스(건축면적 7,690.47㎡, 지하2층 지상2층), 티하우스(2개동 건축면적 206.76㎡, 964.20㎡), 경비실(건축면적 58.29㎡), 직원 및 캐디숙소(건축면적 6,611.64㎡, 지상3층)

- 승마장: 마사동(건축면적 270.30㎡), 시설관리동(건축면적 122.40㎡), 실내마장(건축면적 1,535.25㎡)

- 수영장: 실내 수영장동(건축면적 670.30㎡), 야외 수영장동(건축면적 1,535.25㎡), 야외 놀이시설동(건축면적 1,535.25㎡), 시설관리동(건축면적 122.40㎡)

▪ 리조트 숙박시설

- 콘도미니엄 18평형 42실, 27평형 61실, 37평형 27실, 56평형 29실

Ⅴ. 사업계획 및 사업효과

▪ 리조트 조성 시 효과

◦ 지역건설업체 등 연관 산업의 효과

- 대규모 공사수주는 대기업이 추진하지만 지역협력업체와 공동추진

- 소규모 공사는 지역업체에서 추진

◦ 지역의 장비업체 등 효과

- 덤프트럭, 포클레인 등 일일 평균 50-80대의 장비 투입

- 공사자재 구입 등으로 지역경제 효과

◦ 지역의 숙박 및 식당 등의 효과

- 2년간 일일 500-700명의 작업 인력 투입

- 백만리 지역을 중심으로 양주읍 지역의 숙박 및 식당 이용

◦ 기타 서비스 산업의 효과

- 업체 종사원들이 농협 등 금융기관, 주유소, 택시, 노래방 등을 이용

▪ 지역경제 파급효과

◦ 고용효과

- 직간접으로 200-300명 정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 지역경제 효과

- 일일 이용객 600명, 합계 1억 2천만 원 지출 예상

- 식당, 노래방, 기타 서비스업체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인구증대 등 효과

- 전문관리 인력의 백만리 지역거주(100여 명)로 인구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경기부양 효과

- 잠재적인 관광홍보로 남양주시 전체에 경기부양효과 기대

Ⅵ. 총 사업비 및 자금투자계획: 1,275억 원(자기자본 100억 원 + 회원권 분양 575억 원 + 금융기관 대출 600억 원)12

남양주시 공고 제2019 – 1008호

남양주시 계획시설(양주읍1) 실시계획승인 등을 위한 열람·공고

남양주시 고시 제2018-115호로 시관리계획(변경) 결정된 남양주시 계획시설(양주읍1)에 대하여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라 실시계획을 승인하기에 앞서, 같은 법 제27조 제3항,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사업인정에 관한 주민,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듣고자 하니, 이해관계가 있는 분이나 단체 등은 열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10. 11.

남 양 주 시 장

1. 사업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번지 일원

2. 사업목적 : 양문산 복합단지(종합 휴양 리조트단지)

3. 사업의 종류 및 규모

■ 체육시설

- 골프코스(27홀), 클럽하우스(건축면적 7,690.47㎡, 지하2층 지상2층), 티하우스(2개동 건축면적 206.76㎡, 964.20㎡), 경비실(건축면적 58.29㎡), 직원 및 캐디숙소(건축면적 6,611.64㎡, 지상3층)

- 승마장 : 마사동(건축면적 270.30㎡), 시설관리동(건축면적 122.40㎡), 실내마장(건축면적 1,535.25㎡)

- 수영장 : 실내 수영장동(건축면적 670.30㎡), 야외 수영장동(건축면적 1,535.25㎡), 야외 놀이시설동(건축면적 1,535.25㎡), 시설관리동(건축면적 122.40㎡)

■ 리조트 숙박시설

- 콘도미니엄 18평형 42실, 27평형 61실, 37평형 27실, 56평형 29실

4. 사업시행자: 주식회사 스타넷

5. 사업기간: 2019. 11. 1. ~ 2022. 5. 31.

6.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19조의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의 세목조서: 열람장소 비치

7. 토지·건물 소유자와 소유권 이외의 권리명세: 별첨(생략)

8. 열람기간: 일간신문 게재 익일로부터 14일 이상

9. 열람장소: 남양주시 도시건축과 (031-730-2384)

남양주시 고시 제2020 – 23호

지역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고시

남양주시 양주읍 양문산 일대 개발사업 “양문산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하여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같은 법 제23조 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역개발사업 실시계획을 고시합니다.

2020. 3. 27.

남양주

시장인

남 양 주 시 장

1. 사업의 명칭: 양문산 복합단지 조성사업

2. 사업의 위치 및 면적: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번지 등 총 3,357,996㎡

3.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19조의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의 세목조서: 열람장소 비치

4. 사업시행자의 성명 및 주소

◦ 회사명: 주식회사 스타넷 (대표이사 김상만)

◦ 주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대로 26

5. 사업의 목표 및 개요

◦ 사업의 목표: 골프장, 휴양콘도미니엄, 수영장, 놀이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 레저 휴양 관광단지의 조성사업으로 4계절 연중 전국의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함.

◦ 사 업 개 요: 퍼블릭 골프장 27홀, 승마장, 휴양콘도미니엄 등

6. 투자사업비 및 자금투자계획: 1,275억 원(자기자본 100억 원 + 회원권 분양 575억 원 + 금융기관 대출 600억 원)

7. 주요시설

◦ 골프장, 수영장, 승마장 등 체육시설

◦ 관광휴양시설

- 리조트콘도미니엄 4개동

8. 사업시행기간

◦ 착공예정일: 실시계획 인가일로부터 1개월 이내

◦ 준공예정일: 2022년 6월

수 용 재 결 서

사 업 명: 양문산 복합단지 조성사업

사업시행자: 주식회사 스타넷 대표이사 김상만

소 유 자: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재 결 일: 2020. 8. 20.10

이 건 수용재결신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재결한다.

주 문

1. 사업시행자는 별지 기재 토지를 수용하고 손실보상금은 금 364,126,400원으로 한다.10

2. 수용의 개시일은 2020. 11. 20.로 한다.10·12

이 유

1. 재결신청의 경위

사업시행자는 남양주시 양주읍 양문산 일대 개발사업 “양문산 복합단지조성사업”에 대하여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2조, 제23조에 따라 실시계획을 승인받고, 같은 법 제23조 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위 실시계획이 남양주시 고시 제2020 – 23호(2020. 3. 27.)로 고시된 후 위 사업에 편입되는 별지 기재 토지의 수용을 위하여 소유자와 협의하였으나 성립되지 아니하여 재결신청에 이르렀다.

2. 당사자 주장

가. 소유자 주장

재산권 행사의 제한을 감수하더라도 팔지 않겠다는 토지를 강제로 수용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 나아가 선조의 묘소에 큰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지역 주민이 등산로 등으로 이용하는 데 반대하지 않으므로 수용을 중지하여야 한다. 가사 이 사건 수용이 불가피하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임야 인근에 위치한 다른 임야의 소유자 김억만은 425,580,000원을 보상받았는바, 위 보상은 실제 매매가격에 따른 보상임에 반하여 이 사건 임야에 대한 보상금액은 시세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지나치게 낮게 책정된 감정가에 따른 것이므로 위법 부당하다.

나. 사업시행자 의견

이 사건 수용 자체가 불필요하다거나 위법하다는 소유자 종중의 주장과 관련하여, 이 사건 수용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2조, 제23조에 따라 실시계획이 승인되고, 같은 법 제23조 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위 실시계획이 남양주시 고시 제2020 – 23호(2020. 3. 27.)로 고시된 후 관련 규정이 정한 절차를 모두 거쳐 적법하게 추진되고 있다. 나아가 보상금액과 관련하여, 이 사건 임야 인근에 위치한 다른 임야의 소유자 김억만에 대한 보상금액의 경우 공인된 2인 이상의 감정평가업자가 관련법령에 의거 평가한 금액을 기반으로 산정한 것이고, 이 사건 임야에 대한 보상금액 역시 적절하게 산정된 것으로서 문제될 것이 없다.

3. 위원회 판단

사업시행자는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에 필요한 토지・물건 또는 권리를 수용할 수 있다.

먼저 수용 자체의 위법 부당성에 관하여 보건대, 수용의 일차 단계인 사업인정에 속하는 부분은 사업의 공익성 판단으로 사업인정 기관에 일임하고 그 이후의 구체적인 수용의 결정은 토지수용위원회에 맡기고 있는데, 이와 같은 토지수용절차의 이분화와 사업인정의 성격,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사항이 열거사항인 점에 비추어 보면, 그 기능상 사업인정 자체를 무의미하게 하거나, 사업의 시행을 불가능하게 하는 것과 같은 재결을 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나아가, 보상금 산정에 대하여 보건대, 토지에 대한 보상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7조 제3항에 의하여 준용되는「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1항,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되, 그 공시기준일부터 가격시점까지의 관계법령에 의한 당해 토지의 이용계획, 당해 공익사업으로 인한 지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는 지역의 지가변동률, 생산자 물가상승률, 그 밖의 당해 토지의 위치·형상·환경·이용상황 등을 참작하여 적정가격으로 행하도록 하고, 가격시점에 있어서의 현실적인 이용상황과 일반적인 이용방법에 의한 객관적 상황을 고려하여 산정하되, 일시적인 이용상황과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이 갖는 주관적 가치 및 특별한 용도에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한 경우 등은 이를 고려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67조 제2항에 의하면 보상액을 산정할 경우에 해당 사업으로 인하여 토지등의 가격이 변동되었을 때에는 이를 고려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살피건대, 기록에 나타난 대박감정평가사무소의 토지보상평가서에 따르면 이 사건 임야에 대하여 수용시점인 2020년이 아닌 2018년의 인근 유사 표준지의 공시가격에 근거하여 금 364,126,400원의 보상금이 산정되어 있는데,13 이는 이 사건 임야의 가격에 이 사건 개발사업으로 인하여 이미 상승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이므로 위와 같은 보상금액 산정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위 대박감정평가사무소의 감정평가결과에 따른 금액을 이 사건 임야에 대한 보상금으로 정하기로 한다.

4. 수용의 시기

수용의 개시일은 2020년 11월 20일로 하고, 위와 같은 이유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

위 원 장 최 형 종

위 원 강 철 준

위 원 김 철 홍

위 원 강 기 준

위 원 박 희 도

위 원 황 서 윤

위 원 안 익 태

--------------------------------------------------------------------

[별지]

부동산 목록

1.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 20,689㎡. 끝.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말소사항 포함)-토지

우편송달보고서

증서 2020년 제465호 2020년 8월 21일 발송

송달서류수용재결서

발송자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

송달받을 자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영수인 임걱정 (서명)

영수인 서명날인 불능

1

송달받을 자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2

송달받을 자가 부재중이므로 사리를 잘 아는 다음 사람에게 교부하였다.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3

다음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송달받기를 거부하므로 그 장소에 서류를 두었다.

송달받을 자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송달연월일 2020. 8. 23. 10시 30분

송달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위와 같이 송달하였다.

2020. 8. 24.

김택송

우체국 집배원 김택송 󰄫
[토지]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고유번호 3103-1985-388249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
번호
접 수소 재 지 번지 목면 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1997년8월16일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임야20,689㎡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 부칙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 12월 14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
번호
등 기 목 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소유권이전1997년10월9일 제1453호1997년9월1일
매매
소유자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600917-*******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 부칙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 12월14일 전산이기
2압류2018년2월15일 제4927호2018년1월12일
지방세체납
채권자 남양주세무서장
---- 이 하 여 백 ----

수수료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의정부지방법원 등기소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증명서는 등기기록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등기정보중앙관리소전산운영책임관

서기 2020년 12월 11일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기록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증명서는 컬러 또는 흑백으로 출력 가능함.

발행번호 1238923478945283671893408293902344 1/1 발급확인번호 BAIK-VPTF-3295 발행일 2020/12/11

대 법 원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금전공탁서
공 탁 번 호2020년 금 제38호2020년 8월 25일 신청법령「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40조 제2항 제4호
공
탁
자
성 명
(상호, 명칭)
주식회사 스타넷피
공
탁
자
성 명
(상호, 명칭)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111567 - *******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대표자 임걱정
600917 - *******
주 소
(본점, 주사무소)
서울 강남구 도곡대로 26주 소
(본점, 주사무소)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전화번호02-567-8899
전화번호010-****-****
공 탁 금 액금 삼억육천사백일십이만육천사백 원보 관 은 행국민은행 남양주지점
금 364,126,400원
공탁원인사실압류나 가압류에 의하여 보상금의 지급이 금지된 경우에 해당함
비고(첨부서류 등)□ 계좌납입신청
□ 공탁통지 우편료 원
1. 공탁으로 인하여 소멸하는 질권, 전세권 또는 저당권
2. 반대급부 내용
위와 같이 신청합니다. 대리인 주소
전화번호
공탁자 성명 주식회사 스타넷 대표이사 김상만 인(서명)
위 공탁을 수리합니다.
공탁금을 2020년 8월 26일까지 위 보관은행의 공탁관 계좌에 납입하시기 바랍니다.
위 납입기일까지 공탁금을 납입하지 않을 때는 이 공탁 수리결정의 효력이 상실됩니다.
2020년 8월 25일
의정부지방법원 공탁관 김공탁 (인)
(영수증) 위 공탁금이 납입되었음을 증명합니다.
2020년 8월 26일
공탁금 보관은행(공탁관) 국민은행 남양주지점장 (인)
※ 1. 공탁통지서를 발송하여야 하는 경우, 공탁금을 납입할 때 우편료(피공탁자 수 × 1회 발송)도 납부하여야 합니다(공탁신청이 수리된 후 해당 공탁사건번호로 납부하여야 하며, 미리 예납할 수 없습니다).

2. 공탁금 회수청구권은 소멸시효 완성으로 국고에 귀속될 수 있습니다.

3. 공탁서는 재발급 되지 않으므로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토지보상평가서
결
재
담당과장이사사장
2020년7월30일
부동산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번지
조 사 목 적손실보상조사 의뢰인주식회사 스타넷
소 유 자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조 사 기 간2020. 7. 15. - 2020. 7. 22.
평 가 내 용
감정 평가액一金 삼억육천사백일십이만육천사백 원 整 (\ 364,126,400원)
평가기준「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3조에 의거, 평가 대상토지와 이용가치가 비슷하다고 인정되는 인근 소재 임야인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9에 대한 표준지공시지가(공시기준일 2018. 1. 1.)지목임야
공 부사 정평 가 가 액
종 별면적 또는 수량종 별면적 또는 수량금액(원/㎡)
임 야20,689㎡임 야20,689㎡17,600
◆대박 감정평가법인 주식회사◆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00, 607호(서초동, 감정평가회관빌딩)

전화 02)515-3333, 팩스 02)515-7777, 전자우편 dabak1004골뱅이nover.com

남양주시 공고 제2018-1634호

공 고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표준지공시지가를 다음과 같이 결정 ․ 공시합니다.

2018. 5. 20.

남양주시장

1. 결정 ․ 공시내역(발췌)
일련
번호
토지소재지기준일지가(원/㎡)
10양주읍 백만리 산 1192018. 1. 1.17,600
2. 공시기간: 2018. 5. 20. ~ 2018. 6. 4.

3. 기타: 결정․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하여 불복하는 토지소유자 등은 본 결정․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서면으로 남양주시장에게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문의전화: 031-770-2154
이 의 신 청 서
신청인성명 또는 명칭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주 소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상대방성명 또는 명칭주식회사 스타넷
주 소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대로 26
이의신청대상
토지 및 물건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번지
이의신청의 요지수용절차와 대상, 보상금액 등이 잘못되었으므로 수용절차를 중지하여야 함
이의신청의 이유이 사건 임야는 신청인 종중에게는 많은 종중원이 모이는 시제 등의 행사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임에 비하여, 이 사건 복합단지 대상지역의 변두리에 위치하여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수용재결 이후에 주식회사 스타넷에 의해 이루어진 공탁은 적법하지 않다. 나아가 적법한 수용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보상금이 시세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금액으로 산정되어 부당하다.
재결일2020. 8. 20.
재결서 수령일2020. 8. 23.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3조 및 동법 시행령 제4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에 대하여 위와 같이 이의를 신청합니다.
2020년 8월 30일
신청인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인)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위원장 귀하
구비서류재결서 정본의 사본 1부(생략)수수료
없음
이 의 재 결 서

사 업 명: 양문산 복합단지 조성사업

이의신청인: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사업시행자: 주식회사 스타넷 대표이사 김상만

재 결 일: 2020. 9. 21.10

이 건 수용재결 이의신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재결한다.

주 문

신청인의 이의신청을 각하한다.

이 유

이 사건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 재결결정문을 살펴본바, 신청인의 주장을 받아들일 만한 절차상, 실체상 하자를 전혀 발견할 수 없다. 따라서 본 건 이의신청은 그 자체로 부적법하므로 이를 각하하기로 한다.12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위 원 장 신 익 재

위 원 배 민 준

위 원 조 재 원

위 원 한 승 원

위 원 성 시 윤

위 원 고 비 두

위 원 이 제 가

남양주시 공고 제2020-1637호

우편송달보고서

증서 2020년 제550호 2020년 9월 22일 발송

송달서류 이의재결서

발송자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송달받을 자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영수인 임걱정 (서명)

영수인 서명날인 불능

1

송달받을 자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2

송달받을 자가 부재 중이므로 사리를 잘 아는 다음 사람에게 교부하였다.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3

다음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송달받기를 거부하므로 그 장소에 서류를 두었다.

송달받을 자

사무원

피용자

동거자

송달연월일 2020. 9. 23. 16시 30분11

송달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200

위와 같이 송달하였다.

2020. 9. 24.

김택송

우체국 집배원 김택송 󰄫

공 고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표준지공시지가를 다음과 같이 결정 ․ 공시합니다.

2020. 5. 20.

남양주시장

1. 결정 ․ 공시내역(발췌)
일련
번호
토지소재지기준일지가(원/㎡)
10양주읍 백만리 산 1192020. 1. 1.30,00013
2. 공시기간: 2020. 5. 20. ~ 2020. 6. 4.

3. 기타: 결정․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하여 불복하는 토지소유자 등은 본 결정․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서면으로 남양주시장에게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문의전화: 031-770-2154

사실확인서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인근의 토지와 임야 가격은 공시지가 및 시세를 기준으로 할 때 2017년경부터 2020년 말경까지 평균적으로 60% 전후 상승하였습니다.13 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계속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수도권 거주자들의 교외 지역인 양주읍 일대의 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양문산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2020년 기준 부동산공시가격 상승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는 것이 전문가로서 진술인의 소견입니다.

2020. 12. 10.

백만부동산중개사무소

소장 김백만

031-776-9999

참 고 법 령

「민법」

[시행 2013. 7. 1.] [법률 제10429호, 2011. 3. 7., 일부개정]1

제9조(성년후견개시의 심판) ① 가정법원은 질병, 장애, 노령,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에 대하여6 본인,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미성년후견인, 미성년후견감독인, 한정후견인, 한정후견감독인, 특정후견인, 특정후견감독인, 검사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청구에 의하여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한다.7

② 가정법원은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여야 한다.

제10조(피성년후견인의 행위와 취소) ① 피성년후견인의 법률행위는 취소할 수 있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가정법원은 취소할 수 없는 피성년후견인의 법률행위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③ 가정법원은 본인,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성년후견인, 성년후견감독인, 검사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청구에 의하여 제2항의 범위를 변경할 수 있다.

④ 제1항에도 불구하고 일용품의 구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그 대가가 과도하지 아니한 법률행위는 성년후견인이 취소할 수 없다.

제929조(성년후견심판에 의한 후견의 개시) 가정법원의 성년후견개시심판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심판을 받은 사람의 성년후견인을 두어야 한다.

제936조(성년후견인의 선임) ① 제929조에 따른 성년후견인은 가정법원이 직권으로 선임한다.

제938조(후견인의 대리권 등) ① 후견인은 피후견인의 법정대리인이 된다.

② 가정법원은 성년후견인이 제1항에 따라 가지는 법정대리권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③ 가정법원은 성년후견인이 피성년후견인의 신상에 관하여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제949조(재산관리권과 대리권) ① 후견인은 피후견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그 재산에 관한 법률행위에 대하여 피후견인을 대리한다.

「가사소송법」

[시행 2018. 5. 1.] [법률 제14961호, 2017. 10. 31., 일부개정]

제2조(가정법원의 관장 사항) ① 다음 각 호의 사항(이하 “가사사건”이라 한다)에 대한 심리(審理)와 재판은 가정법원의 전속관할(專屬管轄)로 한다.

2. 가사비송사건

가. 라류(類) 사건

1) 「민법」 제9조 제1항, 제11조, 제14조의3 제2항 및 제959조의20에 따른 성년후견 개시의 심판과 그 종료의 심판

제36조(청구의 방식) ① 가사비송사건의 청구는 가정법원에 심판청구를 함으로써 한다.

제39조(재판의 방식) ① 가사비송사건에 대한 제1심 종국재판(終局裁判)은 심판으로써 한다. 다만, 절차상의 이유로 종국재판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④ 심판에 관하여는 「민사소송법」 중 결정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제40조(심판의 효력발생 시기) 심판의 효력은 심판을 받을 사람이 심판을 고지받음으로써 발생한다. 다만, 제43조에 따라 즉시항고를 할 수 있는 심판은 확정되어야 효력이 있다.

제43조(불복) ① 심판에 대하여는 대법원규칙으로 따로 정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즉시항고만을 할 수 있다.

② 항고법원의 재판 절차에는 제1심의 재판 절차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③ 항고법원은 항고가 이유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원심판을 취소하고 스스로 적당한 결정을 하여야 한다. 다만, 항고법원이 스스로 결정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사건을 원심법원에 환송하여야 한다.

④ 항고법원의 결정에 대하여는 재판에 영향을 미친 헌법, 법률, 명령 또는 규칙 위반이 있음을 이유로 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대법원에 재항고할 수 있다.

⑤ 즉시항고는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날부터 14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1·8

「가사소송규칙」

[시행 2013. 7. 1.] [대법원규칙 제2467호, 2013. 6. 5., 일부개정]1

제31조(즉시항고 기간의 진행) 즉시항고의 기간은,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는 자가 심판을 고지 받는 경우에는 그 고지를 받은 날부터, 심판을 고지 받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청구인(청구인이 수인일 때에는 최후로 심판을 고지받은 청구인)이 심판을 고지받은 날부터 진행한다.8

제36조(즉시항고) ① 법 제2조 제1항 제2호 가목에 정한 심판사항 중 다 음의 각 호 각 목에서 정하는 심판에 대하여는 해당 각 호 각 목에서 정하는 자가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1. 성년후견에 관한 심판

가. 성년후견의 개시 심판 : 「민법」 제9조 제1항에 규정한 자 및 「민법」 제959조의20 제1항의 임의후견인, 임의후견감독인3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개발법)

[시행 2019. 4. 18.] [법률 제15607호, 2018. 4. 17., 타법개정]

제1조(목적) 이 법은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여 지역개발사업이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종합적ㆍ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지역개발계획”이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낙후지역 또는 거점지역 등과 그 인근지역을 종합적ㆍ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제7조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을 말한다.

2. “지역개발사업구역”이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제11조 및 제16조에 따라 지정ㆍ고시된 구역을 말한다.

3. “지역개발사업”이란 지역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자립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23조에 따라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지역개발사업구역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제5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이 법은 지역개발계획,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역개발사업에 적용되는 규제에 관하여 특례를 적용하는 경우에 다른 법률보다 우선한다. 다만, 다른 법률에서 이 법의 규제에 관한 특례보다 완화되는 규정이 있으면 그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19조(시행자의 지정) ① 지역개발사업을 시행할 사업시행자(이하 “시행자”라 한다)는 다음 각 호의 자 중에서 지정권자가 공모(公募)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지정한다. 다만, 제4호에 해당하는 자는 지역개발사업의 전부를 환지방식으로 시행하는 경우에만 지정할 수 있다.

1.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2.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이하 “공공기관”이라 한다)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기관

3.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설립된 지방공사(이하 “지방공사”라 한다)

4. 지역개발사업구역 내의 토지소유자(「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매립면허를 받은 자는 해당 공유수면을 소유한 자로 보고 그 공유수면을 토지로 본다)가 설립한 조합(이하 이 조에서 “조합”이라 한다)

5. 자본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민간투자자

6. 제1호부터 제3호까지 또는 제5호에 해당하는 자 중 둘 이상이 지역개발사업을 시행할 목적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법인

② 지정권자가 제1항에 따라 시행자를 지정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

1. 재무 건전성과 자금 조달능력

2. 유사 개발사업의 시행 경험

3. 그 밖에 개발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하여 국토교통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고시하는 사항

③ 지정권자가 제1항에 따라 시행자를 지정하는 경우에는 제12조에 따라 지역개발사업구역의 지정을 제안한 자를 우선적으로 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다.

④ 지정권자가 제1항에 따라 시행자를 지정한 경우에는 그 내용을 관보나 공보에 고시하여야 한다.

제23조(실시계획의 승인) ① 지정권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국토정책위원회 또는 제42조에 따른 지역개발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실시계획을 승인하여야 한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시행자인 경우로서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직접 실시계획을 작성한 경우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지정권자와 협의하여야 하며, 이를 실시계획에 대한 승인으로 본다.

② 승인받은 실시계획을 변경하거나 폐지하려는 경우에는 제1항을 준용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는 제외한다.

③ 지정권자가 실시계획을 승인한 경우(제1항 단서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직접 실시계획을 작성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보나 공보에 고시하고, 시행자 및 시장(지정권자가 국토교통부장관인 경우에는 특별자치시장을 포함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ㆍ군수ㆍ구청장에게 관계 서류의 사본을 송부하여야 한다. 이 경우 지정권자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고시내용을 14일 이상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제24조(인가ㆍ허가 등의 의제) ① 제23조에 따라 지정권자가 실시계획에 대한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하거나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실시계획을 작성할 때 해당 실시계획에 대하여 별표에 따른 허가ㆍ승인ㆍ심사ㆍ인가ㆍ신고ㆍ면허ㆍ등록ㆍ협의ㆍ지정ㆍ해제 또는 처분 등(이하 “인ㆍ허가등”이라 한다)에 관하여 제3항에 따라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인ㆍ허가등을 받은 것으로 보며, 제23조 제3항에 따라 실시계획을 고시하였을 때에는 관계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고시나 공고를 한 것으로 본다.

제26조(지역개발사업의 시행 방식) ① 지역개발사업은 시행자가 지역개발사업구역의 토지 등을 협의에 의하여 취득ㆍ사용, 수용 또는 사용하는 방식이나 환지방식 또는 이를 혼용하는 방식으로 시행할 수 있다.

② 지역개발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환지방식으로 시행하는 경우에 관하여는 이 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도시개발법」을 준용한다.

제27조(토지 등의 수용 등) ① 시행자는 지역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하여 필요할 때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토지ㆍ물건 또는 권리(이하 “토지등”이라 한다)를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제19조 제1항 제5호 및 제6호에 따른 시행자(같은 항 제1호부터 제3호까지에 따른 자가 100분의 50을 초과하여 출자한 경우는 제외한다)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공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만 토지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② 제1항 단서에 따른 시행자는 해당 지역개발사업 대상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를 매입하고 토지소유자 및 건물소유자 총수의 각 2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동의 요건의 산정기준일은 지역개발사업구역의 지정ㆍ고시일을 기준으로 하고, 그 기준일 이후 시행자가 취득한 토지 또는 건물의 경우에는 동의 요건에 필요한 토지소유자 및 건물소유자의 총수에 포함하고 이를 동의한 자의 수로 산정하며, 그 밖에 동의자 수의 산정방법 및 동의절차 등 동의 요건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제1항에 따른 토지등의 수용 또는 사용에 관하여 이 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준용한다.

④ 제3항에 따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준용할 때 제11조 제6항 제11호에 따른 수용 또는 사용의 대상이 되는 토지등의 세부 목록을 고시한 경우에는 같은 법 제20조 제1항에 따른 사업인정과 같은 법 제22조에 따른 사업인정의 고시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재결(裁決)신청은 같은 법 제23조 제1항 및 제28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실시계획에서 정한 지역개발사업의 시행기간 이내에 하여야 한다.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 2019. 3. 14.] [대통령령 제29617호, 2019. 3. 12., 타법개정]

제20조(시행자의 지정 기준 및 절차 등) ⑥ 법 제19조 제1항 제5호에서 “자본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민간투자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개인, 「상법」 또는 「민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및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이 개발사업을 직접 시행하려는 경우(둘 이상의 민간투자자가 공동으로 시행하려는 경우를 포함한다): 다음 각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종(토목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으로 한정한다)의 등록을 한 자[같은 법 제23조에 따라 공시된 해당 연도의 시공능력평가액 또는 자본금이 지역개발사업계획에서 정한 연평균사업비(보상비는 제외한다) 이상인 경우로 한정한다]

나. 지역개발사업구역 토지면적의 100분의 50 이상을 소유한 자

다. 지역개발사업구역 토지면적의 3분의 1 이상의 토지를 신탁받은 부동산신탁회사

2. 민간투자자가 시행자로 참여하기 위하여 전담기업을 설립한 경우: 지역개발사업계획에서 정한 총사업비의 자기자본조달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인 전담기업. 이 경우 전담기업의 출자기업이 여럿이면 출자비율 상위 3인의 출자비율의 합이 100분의 50을 초과하여야 한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약칭: 토지보상법)

[시행 2020. 7. 30.] [법률 제16904호, 2020. 1. 29., 타법개정]

제40조(보상금의 지급 또는 공탁) ① 사업시행자는 제38조 또는 제39조에 따른 사용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용 또는 사용의 개시일(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로써 결정한 수용 또는 사용을 시작하는 날을 말한다. 이하 같다)까지 관할 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한 보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② 사업시행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때에는 수용 또는 사용의 개시일까지 수용하거나 사용하려는 토지등의 소재지의 공탁소에 보상금을 공탁(供託)할 수 있다.

1. 보상금을 받을 자가 그 수령을 거부하거나 보상금을 수령할 수 없을 때

2. 사업시행자의 과실 없이 보상금을 받을 자를 알 수 없을 때

3. 관할 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한 보상금에 대하여 사업시행자가 불복할 때

4. 압류나 가압류에 의하여 보상금의 지급이 금지되었을 때

③ 사업인정고시가 된 후 권리의 변동이 있을 때에는 그 권리를 승계한 자가 제1항에 따른 보상금 또는 제2항에 따른 공탁금을 받는다.

④ 사업시행자는 제2항 제3호의 경우 보상금을 받을 자에게 자기가 산정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그 금액과 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한 보상금과의 차액(差額)을 공탁하여야 한다. 이 경우 보상금을 받을 자는 그 불복의 절차가 종결될 때까지 공탁된 보상금을 수령할 수 없다.

제42조(재결의 실효) ① 사업시행자가 수용 또는 사용의 개시일까지 관할 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한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공탁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해당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은 효력을 상실한다.

② 사업시행자는 제1항에 따라 재결의 효력이 상실됨으로 인하여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이 입은 손실을 보상하여야 한다.

제67조(보상액의 가격시점 등) ① 보상액의 산정은 협의에 의한 경우에는 협의 성립 당시의 가격을, 재결에 의한 경우에는 수용 또는 사용의 재결 당시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② 보상액을 산정할 경우에 해당 공익사업으로 인하여 토지등의 가격이 변동되었을 때에는 이를 고려하지 아니한다.

제68조(보상액의 산정) ① 사업시행자는 토지등에 대한 보상액을 산정하려는 경우에는 감정평가법인등 3인(제2항에 따라 시ㆍ도지사와 토지소유자가 모두 감정평가법인등을 추천하지 아니하거나 시ㆍ도지사 또는 토지소유자 어느 한쪽이 감정평가법인등을 추천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2인)을 선정하여 토지등의 평가를 의뢰하여야 한다. 다만, 사업시행자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직접 보상액을 산정할 수 있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제1항 본문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감정평가법인등을 선정할 때 해당 토지를 관할하는 시ㆍ도지사와 토지소유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감정평가법인등을 각 1인씩 추천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업시행자는 추천된 감정평가법인등을 포함하여 선정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평가 의뢰의 절차 및 방법, 보상액의 산정기준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

제70조(취득하는 토지의 보상) ① 협의나 재결에 의하여 취득하는 토지에 대하여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여 보상하되, 그 공시기준일부터 가격시점까지의 관계 법령에 따른 그 토지의 이용계획, 해당 공익사업으로 인한 지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는 지역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가변동률, 생산자물가상승률과 그 밖에 그 토지의 위치ㆍ형상ㆍ환경ㆍ이용상황 등을 고려하여 평가한 적정가격으로 보상하여야 한다.

② 토지에 대한 보상액은 가격시점에서의 현실적인 이용상황과 일반적인 이용방법에 의한 객관적 상황을 고려하여 산정하되, 일시적인 이용상황과 토지소유자나 관계인이 갖는 주관적 가치 및 특별한 용도에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한 경우 등은 고려하지 아니한다.

③ 사업인정 전 협의에 의한 취득의 경우에 제1항에 따른 공시지가는 해당 토지의 가격시점 당시 공시된 공시지가 중 가격시점과 가장 가까운 시점에 공시된 공시지가로 한다.

④ 사업인정 후의 취득의 경우에 제1항에 따른 공시지가는 사업인정고시일 전의 시점을 공시기준일로 하는 공시지가로서, 해당 토지에 관한 협의의 성립 또는 재결 당시 공시된 공시지가 중 그 사업인정고시일과 가장 가까운 시점에 공시된 공시지가로 한다.

참고자료 - 달력

■ 2020년 1월~2021년 2월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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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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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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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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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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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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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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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일월화수목금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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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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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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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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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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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일월화수목금토
12
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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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1920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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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일월화수목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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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인: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답안 목차
금답안 본문
[리더 풀이 예시 — 법무부가 공개한 모범답안이 아니라, 출제된 사실관계와 검증된 법령·판례에 기초해 작성한 예시 답안입니다.]
본 답안은 문제 1의 헌법소원심판청구서(50점)와 문제 2의 행정소송 소장(50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양식에서 "(생략)"으로 표시된 부분은 기재된 것으로 보고 제목만 남겼습니다.
Ⅰ. 헌법소원심판청구서 (문제 1, 50점)
헌법소원심판청구서
청 구 인 임걱정
주소·연락처 (생략)
청 구 취 지 (①)
「민법」(2011. 3. 7. 법률 제10429호로 개정된 것) 제9조 제1항 및 「가사소송법」(2010. 3. 31. 법률 제10212호로 개정된 것) 제43조 제5항 중 성년후견 개시 심판에 관한 부분은 헌법에 위반된다.
라는 결정을 구합니다.
당 해 사 건 (②)
대법원 2020스246 성년후견개시
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조항 (생략)
청 구 이 유
1.사건의 개요 (생략)
2.이 사건 청구의 적법성 (③)
가.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에 따른 청구와 청구인적격
(1)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은 같은 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률의 위헌 여부 심판의 제청신청이 기각된 때에는 그 신청을 한 당사자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2)청구인은 서울가정법원 2020느단1879 성년후견개시 심판(2020. 9. 18.)에 대한 즉시항고가 각하되자 대법원에 재항고하였고, 그 재항고 사건(대법원 2020스246, 이하 '당해사건')이 계속 중이던 때에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과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자의 범위를 정한 민법 제9조 제1항 및 성년후견 개시 심판에 대한 즉시항고기간을 정한 가사소송법 제43조 제5항 등에 대하여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대법원 2020아135)을 하였습니다. 대법원은 2020. 10. 28. 이를 기각하였습니다.
(3)따라서 위 제청신청을 한 당사자인 청구인은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건본인 임사랑은 당해사건에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한 당사자가 아니므로 이 사건의 청구인이 될 수 없고, 이 사건 심판청구는 청구인 임걱정만의 이름으로 합니다.
나.심판대상의 적격 — 법률조항
(1)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의 헌법소원은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될 때에 하는 규범통제형 헌법소원으로서 그 심판의 대상은 법률 또는 법률조항 자체의 위헌 여부입니다(헌법재판소 2007. 4. 26. 선고 2004헌바19 결정).
(2)즉시항고기간의 구체적인 기산점은 가사소송규칙 제31조가, 성년후견 개시 심판에 대한 즉시항고권자는 같은 규칙 제36조 제1항 제1호 가목이 정하고 있으나, 위 규칙 조항들은 대법원규칙이어서 이 절차의 심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청구인은 법률조항인 민법 제9조 제1항과, 가사소송법 제43조 제5항 중 당해사건에 적용되는 성년후견 개시 심판에 관한 부분만을 심판대상으로 삼습니다.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과 청구권자의 범위는 민법 제9조 제1항에 함께 규정되어 있으므로 위 조항은 전체를 심판대상으로 합니다.
다.재판의 전제성
(1)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에 의한 헌법소원심판청구의 적법요건인 재판의 전제성이란 첫째 구체적인 사건이 법원에 계속되어 있었거나 계속 중이어야 하고, 둘째 위헌 여부가 문제되는 법률이 당해 소송사건의 재판에 적용되는 것이어야 하며, 셋째 그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의 여부에 따라 당해 사건을 담당한 법원이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서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재판의 주문에 영향을 주는 경우뿐 아니라 재판의 결론을 이끌어 내는 이유를 달리하거나 재판의 내용과 효력에 관한 법률적 의미가 전혀 달라지는 경우도 포함됩니다(헌법재판소 1993. 5. 13. 선고 92헌가10 결정).
(2)사건의 계속: 당해사건인 대법원 2020스246 재항고 사건은 현재까지 확정되지 아니하여 대법원에 계속 중입니다.
(3)가사소송법 제43조 제5항: 법원은 청구인의 즉시항고를 즉시항고기간이 지난 뒤에 제기되었다는 이유로 각하하였고, 당해사건에서 대법원은 그 각하가 적법한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즉시항고기간을 정한 위 조항은 당해사건 재판에 직접 적용되며, 위 조항이 위헌으로 결정되면 기간 도과를 이유로 한 각하결정은 그 근거를 잃게 되어 대법원은 다른 내용의 재판을 하게 됩니다.
(4)민법 제9조 제1항: 가사소송규칙 제36조 제1항 제1호 가목은 성년후견 개시 심판에 대하여 '민법 제9조 제1항에 규정한 자'가 즉시항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사건본인의 아버지로서 4촌 이내의 친족인 청구인의 즉시항고권 자체가 민법 제9조 제1항을 매개로 인정됩니다. 또한 청구인의 즉시항고가 적법한 것으로 되면 항고심은 사건본인이 민법 제9조 제1항이 정한 성년후견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사건본인의 4촌인 김사연이 같은 조항의 청구권자인지를 심리하여야 하고, 위 조항이 위헌이면 성년후견 개시 심판은 근거를 잃게 됩니다. 이처럼 민법 제9조 제1항의 위헌 여부는 당해사건 재판의 결론이나 그 결론을 이끌어 내는 이유를 달리하게 하므로 재판의 전제성이 인정됩니다.
라.청구기간
(1)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에 따른 헌법소원심판은 위헌 여부 심판의 제청신청을 기각하는 결정을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구하여야 합니다(같은 법 제69조 제2항).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려는 사람이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할 자력이 없어 국선대리인 선임을 신청한 경우 청구기간은 그 선임신청이 있는 날을 기준으로 정하고(같은 법 제70조 제1항 후문), 헌법재판소가 국선대리인을 선정하지 아니한다는 결정을 한 때에는 신청인이 선임신청을 한 날부터 그 통지를 받은 날까지의 기간은 청구기간에 산입하지 아니합니다(같은 조 제4항 후문). 기간의 계산은 헌법재판소법 제40조 제1항, 민사소송법 제170조에 따라 민법에 따르므로 초일은 산입하지 아니합니다(민법 제157조).
(2)청구인은 위헌제청신청 기각결정 정본을 2020. 11. 4. 송달받았으므로 청구기간은 2020. 11. 5.부터 진행합니다. 청구인은 그로부터 8일이 지난 2020. 11. 13. 헌법재판소에 국선대리인선임신청(2020헌사500)을 하였는데, 이는 청구기간 안의 신청입니다.
(3)헌법재판소는 2020. 11. 20. 위 신청을 기각하였고, 그 결정 정본은 2020. 11. 23. 청구인에게 송달되었습니다. 따라서 2020. 11. 13.부터 2020. 11. 23.까지의 11일은 청구기간에 산입되지 아니합니다.
(4)결국 남은 22일(30일 - 8일)은 2020. 11. 24.부터 다시 진행하여 2020. 12. 15.(화요일)에 만료합니다. 위 날은 토요일이나 공휴일이 아니므로 이 사건 청구기간의 최종일은 2020. 12. 15.이고, 이 사건 심판청구서는 그날 제출하는 것이어서 청구기간을 준수하였습니다.
마.변호사 대리
각종 심판절차에서 당사자인 사인은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지 아니하면 심판청구를 하지 못하는데(헌법재판소법 제25조 제3항), 청구인은 2020. 11. 25. 법무법인 산골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였고 법무법인 산골은 같은 날 김성탄 변호사를 담당변호사로 지정하였으므로 이 요건도 갖추었습니다.
바.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의 기본권 침해를 주장할 수 있는지 여부
(1)앞서 본 바와 같이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의 헌법소원은 법률 또는 법률조항 자체의 위헌 여부를 심판대상으로 하는 규범통제형 헌법소원입니다(헌법재판소 2007. 4. 26. 선고 2004헌바19 결정).
(2)위 결정이 이 문제를 직접 판단한 것은 아니지만, 심판대상이 법률조항 자체의 위헌 여부인 이상 그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는지는 청구인 자신의 기본권 침해에 한정되지 않고 그 조항이 규율하는 수범자 전체의 관점에서 판단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위 결정의 취지에서 도출됩니다. 따라서 청구인은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자의 범위에 관하여, 그 조항에 의하여 직접 기본권을 제한받는 사건본인 임사랑과 같은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의 자기결정권 침해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사.소결
이 사건 심판청구는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에 따른 청구로서 청구인적격, 대상적격, 재판의 전제성, 청구기간, 변호사 대리의 요건을 모두 갖추어 적법합니다.
3.위헌이라고 해석되는 이유 (④)
가.민법 제9조 제1항 중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 부분 — 명확성원칙 위반
(1)명확성원칙의 내용과 심사강도
법치국가원리에서 나오는 명확성원칙은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률이 수범자가 그 의미를 예측할 수 있고 법집행기관의 자의적 해석을 배제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할 것을 요구합니다.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받으면 피성년후견인의 법률행위는 원칙적으로 취소할 수 있게 되고(민법 제10조 제1항), 성년후견인이 법정대리인이 되어 그 재산을 관리하며(민법 제938조 제1항, 제949조 제1항) 신상에 관한 결정 권한까지 가질 수 있으므로(민법 제938조 제3항),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은 사람의 행위능력과 자기결정권 전반을 박탈하는 요건입니다. 이처럼 제한의 정도가 중대하므로 그 요건에는 엄격한 명확성이 요구됩니다.
(2)이 사건 요건의 불명확성
(가)위 조항은 '질병, 장애, 노령,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을 성년후견 대상자로 정하고 있으나, 처리 능력의 대상인 '사무'가 재산관리를 뜻하는지, 일상생활이나 신상에 관한 사무까지 포함하는지 법문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나)민법 제12조 제1항은 같은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한정후견 대상자로 정하고 있는데, 능력이 '결여'된 경우와 '부족'한 경우를 가르는 기준은 법률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결과 같은 사람이라도 법원에 따라 행위능력이 원칙적으로 유지되는 한정후견 대상자로도, 행위능력이 포괄적으로 제한되는 성년후견 대상자로도 판단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결여가 '지속적'이라고 평가되려면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지도 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사건본인 임사랑은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하기는 하나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능력이 '결여'된 사람인지 '부족'한 사람인지를 법문으로부터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며, 실제로 청구인은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을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3)헌법재판소 선례에 대하여
헌법재판소는 위 조항의 요건이 다소 추상적이라도 의미의 대강을 확정할 수 있고 가정법원이 의사의 감정결과를 참작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이유로 명확성원칙에 반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헌법재판소 2019. 12. 27. 선고 2018헌바161 결정). 그러나 위 결정에서도 재판관 이선애, 재판관 문형배는 법정의견에 대한 보충의견으로, 일시적 사무처리능력 결여의 경우나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단지 부족한 때에는 성년후견 대상자가 된다고 할 수 없고 불필요한 성년후견개시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요건과 절차를 엄격하게 해석·적용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요건의 경계를 해석으로 따로 보충하여야 한다는 점 자체가 법문만으로는 대상자의 범위를 예측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는 것이 청구인의 주장입니다. 또한 의사의 감정(가사소송법 제45조의2)은 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일 뿐 요건의 내용을 정하여 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위 선례는 변경되어야 합니다.
(4)소결
민법 제9조 제1항 중 성년후견 대상자의 요건 부분은 명확성원칙에 위반되어 헌법에 위반됩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 청구인은 명확성원칙 위반만을 주장합니다.
나.민법 제9조 제1항 중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자의 범위 부분 —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의 자기결정권 침해
(1)제한되는 기본권
헌법 제10조에서 나오는 자기결정권은 자신의 삶의 방식에 관한 근본적인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는 권리이고, 일반적 행동자유권은 스스로 법률행위를 할 자유를 포함합니다. 위 조항은 본인 외에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각종 후견인과 후견감독인, 검사,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을 부여하여, 본인의 뜻과 관계없이 타인의 청구만으로 본인의 행위능력이 포괄적으로 제한되는 절차가 개시될 수 있게 하므로,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의 자기결정권과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제한합니다. 따라서 위 조항은 헌법 제37조 제2항의 과잉금지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2)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
정신적 제약이 있는 사람을 보호하려는 입법목적의 정당성은 인정되고, 타인에게 청구권을 주는 것이 그 목적에 기여하는 측면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3)침해의 최소성 위반
(가)위 조항은 본인이 청구할 수 있는지와 관계없이 처음부터 4촌 이내의 넓은 범위의 친족과 관청에 본인과 동등한 청구권을 줍니다. 본인이 청구할 수 없는 경우에만 타인의 청구를 허용하는 보충적 방식이나, 친족 등은 공공기관에 청구를 촉구하고 공공기관이 청구하도록 하는 방식에 의하더라도 입법목적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
(나)민법 제9조 제2항은 가정법원이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도록 할 뿐이어서, 본인의 의사는 고려 요소에 그치고 본인이 반대하는 경우에도 성년후견이 개시될 수 있습니다. 과잉청구를 막을 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청구권자를 넓게 정하면 친족 사이의 이해관계에 따라 성년후견 개시 청구가 이용될 위험이 커집니다.
(다)이 사건에서도 사건본인의 4촌인 김사연의 청구에 의하여 성년후견이 개시되고 김사연이 성년후견인으로 선임되었습니다. 후견인은 피후견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그 재산에 관한 법률행위를 대리하므로(민법 제949조 제1항), 사건본인이 상속한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소재 다수의 토지와 건물도 4촌의 관리 아래 놓이게 됩니다. 이는 넓은 청구권자 범위가 본인의 재산과 신상에 관한 결정권을 타인에게 넘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4)법익의 균형성 위반
신속하게 절차를 개시할 수 있다는 이익은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이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행위능력 전반을 제한받는 불이익보다 크다고 할 수 없습니다.
(5)헌법재판소 선례에 대하여
헌법재판소는 위 조항이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어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의 자기결정권 및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9. 12. 27. 선고 2018헌바130 결정). 그러나 같은 결정에서 재판관 이선애는 반대의견으로, 본인의 청구가 불가능한 경우에 타인의 청구를 인정하는 보충적 방식이나 친족 등의 직권발동 촉구를 통해 공공기관이 청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도 입법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므로 청구권자 부분은 침해의 최소성과 법익균형성에 반한다고 보았습니다. 이 반대의견은 법정의견이 아니지만, 위 (3), (4)에서 본 이유와 같은 취지이므로 청구인은 이를 논거로 삼아 선례의 변경을 구합니다.
(6)소결
민법 제9조 제1항 중 성년후견개시심판 청구권자의 범위 부분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되어 피성년후견인이 될 사람의 자기결정권과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합니다.
다.가사소송법 제43조 제5항 중 성년후견 개시 심판에 관한 부분 — 규정 형식의 위헌성
(1)대법원규칙에 대한 위임과 포괄위임금지원칙
위임입법이 대법원규칙인 경우에도 수권법률은 헌법 제75조에 근거한 포괄위임금지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헌법재판소도 이 점을 인정하면서, 다만 위임의 구체성·명확성의 정도는 다른 규율 영역보다 완화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헌법재판소 2016. 6. 30. 선고 2013헌바370 결정). 헌법 제108조가 대법원에 규칙제정권을 주고 있다고 하여, 법률이 그 내용의 대강조차 정하지 아니한 채 백지로 위임하는 것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2)즉시항고기간의 기산점은 법률로 정하여야 할 본질적 사항
즉시항고는 성년후견 개시 심판에 불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고(가사소송법 제43조 제1항), 즉시항고를 할 수 있는 심판은 확정되어야 효력이 생깁니다(같은 법 제40조 단서). 14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불복하지 못하면 행위능력을 포괄적으로 제한하는 심판이 그대로 확정되므로, 그 기간이 언제부터 진행하는지는 재판청구권(헌법 제27조 제1항)을 행사할 수 있는지 자체를 좌우합니다. 이러한 사항은 국민의 기본권 실현에 관한 본질적 사항으로서 입법자가 법률로 직접 정하여야 합니다(헌법 제37조 제2항).
(3)예측가능성의 결여
(가)그런데 위 조항은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날부터 14일 이내'라고만 정하여, 기산점이 심판을 고지받은 날인지, 심판이 있은 날인지, 다른 사람이 고지받은 날인지에 관하여 아무런 기준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법률만으로는 기산점의 대강조차 예측할 수 없습니다.
(나)그 위임을 받은 가사소송규칙 제31조는 심판을 고지받지 아니하는 즉시항고권자의 경우 청구인이 심판을 고지받은 날부터 기간이 진행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고지받지 못하는 4촌 이내의 친족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불복기간이 시작되고 끝날 수 있다는 것을, 법률만 보아서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청구인이 관련 법률만으로 즉시항고기간을 파악할 수 없어 즉시항고가 각하된 것은 이러한 규정 형식의 결함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다)헌법재판소가 위 결정에서 위임의 구체성 요구를 완화한 것은 변호사보수를 소송비용으로 인정하는 금액이라는 기술적·전문적 사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불복할 수 있는지 자체를 좌우하는 기간의 기산점은 그와 성질이 다르므로, 위 판시를 이 사건에 그대로 옮겨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4)소결
가사소송법 제43조 제5항 중 성년후견 개시 심판에 관한 부분은 즉시항고기간의 기산점이라는 본질적 사항을 법률로 정하지 아니하고 아무런 기준 없이 대법원규칙에 맡겨 법률유보원칙과 포괄위임금지원칙에 위반되고, 그 결과 청구인의 재판청구권을 침해합니다. 이 조항에 관하여 청구인은 위와 같은 규정 형식의 위헌성만을 주장합니다.
4.결 론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20. 12. 15. (⑤)
청구인 대리인 (생략)
헌법재판소 귀중
Ⅱ. 소장 (문제 2, 50점)
소장
원 고 거정임씨 임경엽공파 종중
대표자 임걱정
(주소·연락처 생략)
피 고 (①)
1.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
2. 중앙토지수용위원회
3.주식회사 스타넷
서울 강남구 도곡대로 26, 스타넷타워빌딩 29층
대표이사 김상만
사 건 명 (②) 수용재결 무효확인 등
청 구 취 지 (③)
1.주위적으로, 피고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2020. 8. 20. 원고에 대하여 한 경기도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8-2 임야 20,689㎡에 관한 수용재결은 효력이 없음을 확인한다.
예비적으로, 피고 주식회사 스타넷은 원고에게 256,543,600원 및 이에 대하여 2020. 11. 21.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의,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피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2020. 9. 21. 원고에 대하여 한 이의재결은 무효임을 확인한다.
3.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이 사건 처분의 경위 (생략)
2.이 사건 소의 적법성 (④)
가.소송의 대상과 피고적격 — 원처분주의
(1)수용재결에 불복하여 취소소송을 제기하는 때에는 이의신청을 거친 경우에도 수용재결을 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또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피고로 하여 수용재결의 취소를 구하여야 하고, 다만 이의신청에 대한 재결 자체에 고유한 위법이 있음을 이유로 하는 경우에는 그 이의재결을 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피고로 하여 이의재결의 취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대법원 2010. 1. 28. 선고 2008두1504 판결). 행정소송법 제19조는 무효등 확인소송에도 준용되므로(같은 법 제38조 제1항) 무효확인을 구하는 경우에도 같습니다.
(2)원고는 원처분인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2020. 8. 20.자 수용재결(이하 '이 사건 수용재결')의 무효확인을 구하므로 그 재결청인 피고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피고가 됩니다.
(3)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2020. 9. 21.자 이의재결(이하 '이 사건 이의재결')은 적법한 이의신청을 실체 판단 없이 각하한 것입니다. 재결 자체에 고유한 위법이란 재결 자체에 주체, 절차, 형식 또는 내용상의 위법이 있는 경우를 말하고, 심판청구가 부적법하지 않음에도 각하한 재결은 심판청구인의 실체심리를 받을 권리를 박탈한 것으로서 원처분에 없는 고유한 하자가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대법원 2001. 7. 27. 선고 99두2970 판결). 위 판결은 행정심판 재결에 관한 것이지만, 앞서 본 대법원 2010. 1. 28. 선고 2008두1504 판결이 토지수용 이의재결에 행정소송법 제19조 단서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으므로 같은 법리가 이 사건 이의재결에도 미친다고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원고는 이 사건 이의재결의 고유한 위법을 이유로 그 재결청인 피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상대로 무효확인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나.원고의 당사자능력과 원고적격
(1)원고는 공동선조의 분묘수호와 제사, 종원 상호 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종중으로서 대표자 임걱정이 있는 법인 아닌 사단이므로 그 이름으로 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52조).
(2)원고는 이 사건 임야의 등기부상 소유자로서 이 사건 수용재결로 소유권을 잃게 되는 처분의 상대방이고, 이 사건 이의재결의 이의신청인입니다. 행정처분의 근거 법률에 의하여 보호되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이익이 있는 경우에는 행정소송법 제35조의 무효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고, 이와 별도로 무효확인소송의 보충성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므로 무효를 전제로 한 이행소송 등 직접적인 구제수단이 있는지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대법원 2008. 3. 20. 선고 2007두6342 전원합의체 판결). 따라서 원고에게는 각 무효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습니다.
다.제소기간
(1)무효확인 청구: 무효등 확인소송에는 취소소송의 제소기간에 관한 행정소송법 제20조가 준용되지 아니하므로(같은 법 제38조 제1항) 이 사건 수용재결과 이의재결의 무효확인 청구는 제소기간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2)보상금 증액 청구: 토지보상법 제85조 제1항은 이의신청을 거쳤을 때에는 이의신청에 대한 재결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3. 다.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 사건 이의재결은 적법한 이의신청을 각하한 고유한 하자로 무효이므로(보상금 증액 청구는 수용재결이 유효함을 전제로 하므로, 여기서는 수용재결의 무효를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원고가 2020. 9. 23. 그 재결서를 송달받았다고 하여 위 기간이 진행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무효인 재결은 처음부터 아무런 효력이 없어 원고의 적법한 이의신청에 대한 유효한 재결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 관한 대법원의 직접적인 판시는 없으나, 무효인 처분의 효력에 관한 일반 법리에서 위와 같이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예비적 청구인 보상금 증액 청구도 제소기간 도과를 이유로 부적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라.보상금 증액 청구의 성질과 피고
토지보상법 제85조 제2항은 보상금의 증감에 관한 소송을 토지소유자가 제기하는 경우 사업시행자를 피고로 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 청구는 수용재결이라는 처분을 원인으로 하는 법률관계에 관하여 그 한쪽 당사자를 피고로 하는 당사자소송(행정소송법 제3조 제2호)이므로, 원고는 사업시행자인 피고 주식회사 스타넷을 상대로 보상금의 증액을 구합니다.
마.청구의 병합
(1)이 사건 수용재결과 이의재결의 무효확인 청구, 그리고 이 사건 수용재결에서 정한 보상금의 증액 청구는 모두 같은 수용재결과 관련된 청구이므로 하나의 소로 병합하여 제기할 수 있습니다(행정소송법 제10조 제2항, 제38조 제1항, 제44조 제2항).
(2)이 사건 수용재결이 무효라면 원고는 이 사건 임야의 소유권을 잃지 않으므로 보상금 증액을 구할 이유가 없고, 반대로 보상금 증액 청구는 수용재결이 유효함을 전제로 합니다. 두 청구는 법률상 양립할 수 없으므로, 원고는 피고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대한 수용재결 효력 없음 확인 청구를 주위적으로, 피고 주식회사 스타넷에 대한 보상금 증액 청구를 예비적으로 구합니다(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 민사소송법 제70조 제1항). 이는 의뢰인이 '우선 임야를 돌려받고, 그 방법이 없으면 보상금이라도 더 받기'를 원한 데 따른 것입니다.
(3)반면 피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대한 이의재결 무효확인 청구는 적법한 이의신청을 각하한 이의재결 고유의 하자를 이유로 하는 것이어서, 수용재결이 유효하든 무효이든 성립할 수 있고 보상금 증액 청구와도 양립합니다. 따라서 이 청구는 위 주위적·예비적 청구와 단순병합하여 구합니다.
바.관할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국토교통부에 두는 합의제행정기관이므로(토지보상법 제49조), 이를 피고로 하는 소는 대법원소재지를 관할하는 행정법원인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할 수 있고(행정소송법 제9조 제2항 제1호, 제38조 제1항), 나머지 피고들에 대한 관련청구도 위 법원에 병합하여 제기할 수 있습니다(같은 법 제10조 제2항, 제44조 제2항). 따라서 이 사건 소의 관할법원은 서울행정법원입니다.
3.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 (⑤)
가.이 사건 수용재결의 무효 — 사업시행자 지정의 당연무효
(1)법리
(가)사업인정처분 자체의 위법은 사업인정단계에서 다투어야 하고 이미 그 쟁송기간이 지난 수용재결단계에서는 사업인정처분이 당연무효라고 볼 만한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그 위법을 이유로 재결의 효력을 다툴 수 없습니다. 하자 있는 행정처분이 당연무효가 되려면 그 하자가 법규의 중요한 부분을 위반한 중대한 것으로서 객관적으로 명백하여야 하고, 법률을 적용할 수 없다는 법리가 명백히 밝혀져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없는데도 이를 적용하여 처분하였다면 그 하자는 중대하고도 명백합니다(대법원 2020. 11. 26. 선고 2018두34084 판결).
(나)사인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요건을 둔 취지는 사인이 시행하는 사업의 공공성을 보완하고 사인에 의한 일방적인 수용을 제어하기 위한 것이므로, 그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는데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였다면 법규의 중요한 부분을 위반한 것으로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하자가 중대하고, 신청 내용 자체에 의하여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음이 분명하다면 그 하자는 객관적으로도 명백합니다. 또한 선행처분인 사업시행자 지정 처분이 당연무효이면 그것이 유효함을 전제로 한 실시계획 인가처분도 무효이고, 사업인정처분이 당연무효이면 그것이 유효함을 전제로 이루어진 수용재결도 무효입니다(대법원 2017. 7. 11. 선고 2016두35144 판결).
(다)위 판결이 직접 다룬 것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자의 소유·동의 요건입니다. 그러나 지역개발법도 민간투자자가 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한 자격 요건을 정하고, 시행자의 실시계획이 승인·고시되면 시행자가 토지를 수용할 수 있게 하는 같은 구조를 취하고 있으므로, 위 판결의 법리는 이 사건에도 그대로 미친다고 보아야 합니다.
(2)이 사건 사업시행자 지정의 요건 흠결
(가)지역개발법 제19조 제1항 제5호는 '자본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 요건을 갖춘 민간투자자'를 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 제6항 제2호는 민간투자자가 시행자로 참여하기 위하여 전담기업을 설립한 경우 '지역개발사업계획에서 정한 총사업비의 자기자본조달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인 전담기업'이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나)주식회사 스타넷은 이 사건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위하여 새로 설립된 전담기업입니다. 그런데 스타넷이 남양주시장에게 제출한 지역개발사업시행자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에 의하면 총사업비는 1,275억 원이고 그중 자기자본은 100억 원에 불과하여(나머지는 회원권 분양 575억 원, 금융기관 대출 600억 원), 자기자본조달비율은 약 7.8%(100억 원 ÷ 1,275억 원)로 법령이 요구하는 100분의 10에 미치지 못합니다. 남양주시장의 2019. 10. 4.자 시행자 지정 고시(남양주시 고시 제2019-186호)는 이러한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스타넷을 시행자로 지정한 것입니다.
(3)하자의 중대·명백성
(가)위 자격 요건은 사업을 감당할 재무능력을 갖춘 민간투자자에게만 시행자 지위와 이에 따른 수용권을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서 시행자 지정에 관한 법규의 중요한 부분이므로 그 위반은 중대합니다.
(나)총사업비와 자기자본 금액은 스타넷이 스스로 작성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그리고 남양주시장의 실시계획 승인고시(남양주시 고시 제2020-23호)에 그대로 기재되어 있어, 자기자본조달비율이 100분의 10에 미달한다는 사실은 신청 내용 자체로 분명합니다. 비율 요건은 숫자로 정해져 있어 해석에 다툼의 여지도 없습니다. 따라서 그 하자는 객관적으로 명백합니다.
(4)후행처분의 무효
이 사건 사업시행자 지정은 당연무효이므로 이를 전제로 한 남양주시장의 2020. 3. 27.자 실시계획 승인도 무효입니다. 스타넷의 수용권은 위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인정된 것이므로, 그 효력이 없는 이상 이를 기초로 한 이 사건 수용재결 역시 무효입니다.
나.이 사건 수용재결의 실효 — 부적법한 공탁으로 인한 효력 상실
(1)사업시행자는 수용의 개시일까지 관할 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한 보상금을 지급하여야 하고(토지보상법 제40조 제1항), 같은 조 제2항 각 호의 사유가 있을 때에만 보상금을 공탁할 수 있습니다. 사업시행자가 수용의 개시일까지 재결한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공탁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해당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은 효력을 상실합니다(같은 법 제42조 제1항).
(2)수용대상토지가 지방자치단체에 의하여 압류되어 있더라도 그 토지의 수용에 따른 보상금청구권이 압류되어 있지 아니한 이상 보상금을 받을 자는 여전히 토지소유자이므로, 이는 '압류 또는 가압류에 의하여 보상금의 지불이 금지되었을 때' 기타 적법한 공탁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대법원 1993. 8. 24. 선고 92누9548 판결). 위 판결은 구 토지수용법 제61조 제2항에 관한 것이지만, 현행 토지보상법 제40조 제2항 제4호도 '압류나 가압류에 의하여 보상금의 지급이 금지되었을 때'라고 같은 내용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같은 법리가 적용됩니다.
(3)이 사건 임야의 등기부에는 2018. 2. 15. 접수된 지방세 체납을 원인으로 한 압류등기가 있을 뿐이고, 이 사건 임야의 수용에 따른 보상금청구권이 압류되었다는 자료는 기록상 없습니다. 그런데도 스타넷은 '압류나 가압류에 의하여 보상금의 지급이 금지된 경우'를 공탁원인으로 하여 2020. 8. 25. 의정부지방법원에 보상금 364,126,400원의 공탁을 신청하여 같은 날 수리되었고 2020. 8. 26. 이를 납입하였습니다(2020년 금 제38호). 이 공탁은 법정 공탁사유가 없는 부적법한 공탁이어서 보상금 지급의 효력이 없습니다.
(4)결국 스타넷은 수용의 개시일인 2020. 11. 20.까지 보상금을 적법하게 지급하거나 공탁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사건 수용재결은 같은 날이 지남으로써 토지보상법 제42조 제1항에 따라 효력을 상실하였습니다. 원고가 위 공탁금을 수령하였다는 사정도 기록상 없습니다. 수용시기까지 적법한 공탁이 없어 이미 실효된 수용재결은 그 뒤의 사정으로 다시 효력이 생기지 않습니다(대법원 1993. 8. 24. 선고 92누9548 판결).
(5)무효등 확인소송은 행정청의 처분등의 효력 유무 또는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소송이므로(행정소송법 제4조 제2호), 처음부터 효력이 없는 무효뿐 아니라 사후에 효력을 잃은 실효도 그 확인의 대상이 됩니다. 이 사건 수용재결은 실효되었는데도 여전히 유효한 것처럼 존재하므로, 원고는 그 효력이 없음의 확인을 구할 이익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 가.에서 본 사업시행자 지정의 무효로 인한 재결의 무효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이 사건 수용재결은 2020. 11. 20.이 지남으로써 효력을 잃었으므로 효력이 없습니다. 청구취지 제1항 주위적 청구('효력이 없음을 확인한다')는 이러한 실효의 확인도 함께 구하는 것입니다.
다.이 사건 이의재결의 무효
(1)원고는 2020. 8. 23. 이 사건 수용재결서 정본을 받고 2020. 8. 30.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하였으므로, 이의신청은 재결서의 정본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한 적법한 신청입니다(토지보상법 제83조 제3항).
(2)그런데도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이유에서 '신청인의 주장을 받아들일 만한 절차상, 실체상 하자를 전혀 발견할 수 없다'고 실체를 판단하는 듯한 설시를 하면서도, 곧이어 '따라서 본 건 이의신청은 그 자체로 부적법하므로 이를 각하하기로 한다'고 하여 아무런 근거 없이 이의신청을 부적법하다고 하였고, 주문에서 '신청인의 이의신청을 각하한다'고 하였습니다. 적법한 이의신청을 각하한 것은 원고의 실체심리를 받을 권리를 박탈한 고유한 하자이고(대법원 2001. 7. 27. 선고 99두2970 판결), 이유 자체가 앞뒤로 모순되어 부적법 각하에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점이 재결서 자체로 드러나므로 그 하자는 중대하고 명백합니다.
(3)나아가 이 사건 이의재결은 앞서 본 바와 같이 당연무효인 이 사건 수용재결을 유효한 것으로 전제하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업인정처분이 당연무효이면 이를 전제로 한 수용재결도 무효라는 판례(대법원 2017. 7. 11. 선고 2016두35144 판결)의 취지에 비추어 보면, 무효인 수용재결을 전제로 한 이의재결도 효력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위 판결의 법리를 이의재결에 연장한 주장입니다). 이는 주위적 청구가 인용되는 경우의 추가 사유입니다.
(4)따라서 이 사건 이의재결은 무효입니다.
4.이 사건 보상금 결정의 위법성 (⑥, 예비적 청구원인)
가.보상액 산정의 기준
(1)보상액은 재결에 의한 경우 수용재결 당시의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고(토지보상법 제67조 제1항), 해당 공익사업으로 인하여 토지의 가격이 변동되었을 때에는 이를 고려하지 아니합니다(같은 조 제2항). 토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되, 공시기준일부터 가격시점까지 해당 공익사업으로 인한 지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는 지역의 지가변동률 등을 고려하여 평가한 적정가격으로 보상하여야 합니다(같은 법 제70조 제1항).
(2)사업인정 후의 취득의 경우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는 사업인정고시일 전의 시점을 공시기준일로 하는 공시지가로서, 해당 토지에 관한 재결 당시 공시된 공시지가 중 그 사업인정고시일과 가장 가까운 시점에 공시된 공시지가입니다(같은 법 제70조 제4항). 이는 헌법 제23조 제3항이 정한 정당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나.적용할 공시지가를 잘못 선택한 위법
(1)이 사건 사업은 2020. 3. 27. 실시계획 승인·고시(남양주시 고시 제2020-23호)에 따라 시행자의 수용권이 인정되었으므로 위 고시일이 사업인정고시일에 해당합니다.
(2)이 사건 수용재결일인 2020. 8. 20. 당시에는 이 사건 임야의 비교표준지인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산 119에 관하여 공시기준일을 2020. 1. 1.로 하는 표준지공시지가 30,000원/㎡가 2020. 5. 20. 이미 공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사업인정고시일 전의 시점을 공시기준일로 하는 공시지가 중 사업인정고시일과 가장 가까운 시점에 공시된 공시지가이므로, 토지보상법 제70조 제4항에 따라 이를 기준으로 보상액을 산정하였어야 합니다.
(3)그런데도 이 사건 수용재결은 공시기준일이 2018. 1. 1.인 2년 전의 공시지가 17,600원/㎡를 기준으로 한 감정평가 결과를 그대로 보상금으로 정하였으므로 토지보상법 제70조 제4항에 위반됩니다.
다.개발이익 배제를 이유로 한 위법
(1)표준지 공시지가 자체에 당해 수용사업으로 인한 개발이익이 포함되어 있으면 이를 배제하고 손실보상액을 평가하는 것이 정당보상의 원리에 합당하지만, 이를 배제하려면 표준지의 공시지가변동률이 공공사업이 없는 인근지역의 지가변동률보다 다소 높다는 사유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지가변동률의 차이가 현저하여 당해 사업시행으로 인한 개발이익이 개재되어 수용대상토지의 지가가 자연적 지가상승분 이상으로 상승되었다고 인정될 수 있는 경우이어야 합니다(대법원 1993. 7. 13. 선고 93누227 판결). 위 판결은 구 토지수용법 아래에서 나온 것이나, 해당 공익사업으로 인한 가격 변동만을 배제하도록 한 토지보상법 제67조 제2항과 제70조 제1항도 같은 구조이므로 그 법리는 현행법에서도 그대로 타당합니다.
(2)비교표준지의 공시지가는 2018. 1. 1. 기준 17,600원/㎡에서 2020. 1. 1. 기준 30,000원/㎡로 약 70% 올랐습니다. 그러나 백만부동산중개사무소 소장 김백만의 2020. 12. 10.자 사실확인서에 의하면 남양주시 양주읍 백만리 인근의 토지와 임야 가격도 2017년경부터 2020년 말경까지 평균 60% 전후 상승하였고, 그 원인은 부동산 정책에 따라 수도권 거주자들의 교외 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며, 이 사건 사업이 2020년 기준 공시가격 상승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3)이처럼 이 사건 표준지의 지가변동률과 사업이 없는 인근지역의 지가변동률 사이에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없고, 2020년 공시지가에 이 사건 사업으로 인한 개발이익이 개재되어 자연적 지가상승분 이상으로 상승하였다고 인정할 자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개발이익이 포함되어 있다는 막연한 판단만으로 2년 전의 공시지가를 적용한 것은 사업과 무관한 자연적 지가상승분까지 보상에서 빼앗은 것이어서 위법합니다.
(4)토지보상법 제70조 제5항은 공익사업의 계획 또는 시행이 공고·고시됨으로 인하여 취득할 토지의 가격이 변동되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같은 조 제4항의 예외를 두고, 그 인정 요건은 같은 법 시행령 제38조의2 제1항이 정합니다. 즉 해당 공익사업의 면적이 20만㎡ 이상이고, 사업지구 안 표준지공시지가의 평균변동률이 시·군·구 전체의 평균변동률과 3퍼센트포인트 이상 차이 나며, 그보다 30퍼센트 이상 높거나 낮아야 합니다. 이 사건 사업면적(3,357,996㎡)은 첫째 요건을 충족하지만, 나머지 변동률 요건을 충족한다는 자료는 기록 어디에도 없고, 이 사건 수용재결도 위 조항을 적용하거나 그 요건을 심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앞서 본 바와 같이 인근 지가도 같은 기간 60% 전후 올랐고 이 사건 사업의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제5항의 예외는 적용될 수 없고, 제4항의 원칙대로 2020. 1. 1. 기준 공시지가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라.감정평가 절차의 위법
사업시행자는 보상액을 산정하려는 경우 감정평가법인등 3인(시·도지사와 토지소유자가 모두 추천하지 아니하는 경우 등에는 2인)을 선정하여 평가를 의뢰하여야 합니다(토지보상법 제68조 제1항). 그런데 기록상 이 사건 임야에 대한 평가는 스타넷이 의뢰한 대박 감정평가법인 주식회사 한 곳의 2020. 7. 30.자 토지보상평가서뿐이고, 이 사건 수용재결은 그 평가 결과만을 그대로 보상금으로 정하였습니다. 이 점에서도 이 사건 보상금 결정은 위법합니다.
마.정당한 보상금과 청구금액
(1)수용재결 당시 공시된 2020. 1. 1. 기준 표준지공시지가 30,000원/㎡를 기준으로 하면, 이 사건 임야 20,689㎡의 보상금은 620,670,000원(30,000원 × 20,689㎡)이 됩니다.
(2)이 사건 수용재결이 정한 보상금은 364,126,400원이므로, 원고는 그 차액인 256,543,600원(620,670,000원 - 364,126,400원)의 지급을 구합니다. 원고는 소송 중 감정 결과에 따라 시점수정과 개별요인 비교를 거친 정당한 보상금이 위 금액을 넘는 경우 청구취지를 확장하겠습니다.
(3)사업시행자는 수용의 개시일까지 보상금을 지급하여야 하므로(토지보상법 제40조 제1항), 원고는 위 차액에 대하여 수용의 개시일 다음 날인 2020. 11. 21.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민법이 정한 연 5%(민법 제379조),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2%(같은 법 제3조 제1항)의 각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의 지급을 구합니다.
5.결 론 (생략)
입 증 방 법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21. 1. 5.
원고의 소송대리인 (생략)
서울행정법원 귀중
※ 위 답안은 검증된 쟁점·법령·판례 범위 안에서 '쟁점→법리→사안적용→결론'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인용 판례는 DRF 원문 대조를 거친 사건번호를 그대로 부기하였다. 새로운 사실관계나 미검증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공식 정답·모범답안이 아니라 리더의 풀이 예시입니다. 인용 판례·법조문은 학습용 참고이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령·판례
가사소송법 제40조가사소송법 제43조 제1항가사소송법 제43조 제5항가사소송법 제45조의2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40조 제1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40조 제2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42조 제1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49조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67조 제1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67조 제2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68조 제1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1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4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3조 제3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5조 제1항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5조 제2항대한민국헌법 제108조대한민국헌법 제10조대한민국헌법 제23조 제3항대한민국헌법 제27조 제1항대한민국헌법 제37조 제2항대한민국헌법 제75조민법 제10조 제1항민법 제12조 제1항민법 제157조민법 제379조민법 제938조 제1항민법 제938조 제3항민법 제949조 제1항민법 제9조 제1항민법 제9조 제2항민사소송법 제170조민사소송법 제52조민사소송법 제70조 제1항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 제6항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 제1항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7조 제1항행정소송법 제10조 제2항행정소송법 제19조행정소송법 제20조행정소송법 제35조행정소송법 제38조 제1항행정소송법 제3조행정소송법 제44조 제2항행정소송법 제8조 제2항행정소송법 제9조 제2항헌법재판소법 제25조 제3항헌법재판소법 제40조 제1항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헌법재판소법 제69조 제2항헌법재판소법 제70조 제1항헌법재판소법 제70조 제4항2004헌바1992헌가102018헌바1612018헌바1302013헌바3702008두150499두29702007두63422018두340842016두3514492누954893누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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