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답안 모음
변호사시험 금답안 · 제1회 민사법 기록형

제1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기록형 금답안

제1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기록형 모범답안 — 쟁점·법리·포섭·결론과 근거 법령·판례를 국가법령정보센터 대조로 제공합니다.

문서유형 소장(소유권이전등기말소·근저당권설정등기말소·토지인도·부당이득·양수금)
문제·기록 원문 보기 — 목차별 지문 표시 지문 40곳

【문제】

서울 종로구 종로 1가 1 교보빌딩 1203호에서 단독으로 변호사 개업을 하고 있는 신영수 변호사는 2012. 1. 5. 박대원과 <의뢰인 상담일지>에 기재된 내용의 상담을 하고 첨부서류를 자료로 받았다. 위 신영수 변호사가 <의뢰인 상담일지>와 첨부서류 및 예시․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의뢰인을 위하여 법원에 소를 제기한다고 가정하고 아래 <작성요령>에 따라 소장을 작성하시오.

【작성요령】

※ 아래 작성요령을 위반하여 작성한 경우에는 감점이나 불이익을 당함.

1. 소장 작성일 및 소 제기일은 2012. 2. 1.로 전제할 것.1·8

2.법리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의뢰인에게 최대한 유리하게 소장을 작성하되, <의뢰인 상담일지>에 나타난 의뢰인의 의사에 반하지는 말 것.

3.소의 전부나 일부가 각하되거나, 청구의 전부나 일부가 기각되지 않도록 하고, 예비적 청구나 선택적 청구를 하지 말 것. 다만, 첨부서류의 내용에 비추어 장차 소송 과정에서 피고(들)의 항변이 예상되는 경우, 미리 이를 가정하여 이에 대한 반박을 기재할 것.

4.금전청구의 경우 기간이 결부될 때에는 이를 정산하지 말고 금액과 기간의 초일, 말일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기재하고, 지연손해금청구는 제외할 것.

5.물건의 표시가 필요한 경우 목록을 별지로 만들지 말고 청구취지와 청구원인에 직접 표시할 것.

6.당사자는 반드시 자격(원고, 피고, 소외)과 이름으로 기재하고, ‘원고 1.’ 등과 같이 번호로 특정하지 말 것.

7.본 기록에 나타나 있는 사실관계 및 첨부자료만을 기초로 하고, 별도의 법률행위 또는 사실행위를 전제하거나, 채권자대위권의 행사를 하지 말 것.

8.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이 기록 내의 각종 서류는 모두 적법하게 작성되었고, 첨부서류 및 <의뢰인 상담일지>의 내용은 모두 진실한 것으로 전제할 것.

9.예시로 제시한 소장의 형식과 참고자료로 제시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을 참고하되, 피고가 복수인 경우 청구원인은 반드시 피고별로 나누어 기재하고, 입증방법란과 첨부서류란은 생략할 것(청구원인에 입증방법을 표시하지 않아도 무방함).

10. 법리문제는 현행 법령 및 대법원 판례의 태도에 따를 것.

【소장 양식】

소 장

원 고○○○

____________________

소송대리인 변호사 △△△

____________________

피 고 □□□

____________________

건물철거 등 청구의 소

청 구 취 지

청 구 원 인

1. 피고 □□□에 대한 청구

˚

˚

˚

입 증 방 법

(생략)

첨 부 서 류

(생략)

20○○. ○. ○○.

원고(들) 소송대리인

변호사 △△△ 󰄫

○○지방법원 귀중

【참고자료】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법원조직법」제3조 제3항에 따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설치) ① 고등법원, 특허법원, 지방법원, 가정법원, 행정법원과 지방법원의 지원(支院) 및 가정법원의 지원을 별표 1과 같이 설치한다.

② 시법원 또는 군법원(이하 "시·군법원"이라 한다)을 별표 2와 같이 설치한다.

제3조(합의부지원) 지방법원의 지원 및 가정법원의 지원에 합의부를 둔다. 다만,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지원에는 두지 아니한다.

제4조(관할구역) 각급 법원의 관할구역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정한다. 다만,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의 관할구역에 시․군법원을 둔 경우「법원조직법」제34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사건에 관하여는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의 관할구역에서 해당 시․군법원의 관할구역을 제외한다.

1. 각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3

2. 특허법원의 관할구역: 별표 4

3. 각 가정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5

4. 행정법원의 관할구역: 별표 6

5. 각 시․군법원의 관할구역: 별표 7

6.항소사건(抗訴事件) 또는 항고사건(抗告事件)을 심판하는 지방법원 본원 합의부 및 지방법원 지원 합의부의 관할구역: 별표 8

7.행정사건을 심판하는 춘천지방법원 및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의 관할구역: 별표 9

제5조(행정구역 등의 변경과 관할구역)

① 법원의 관할구역의 기준이 되는 행정구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 법에 따라 법원의 관할구역이 정하여질 때까지 정부와 협의하여 그 변경으로 인한 관할구역을 대법원규칙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인구 및 사건 수 등의 변동으로 인하여 시·군법원의 관할구역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이 법에 따라 관할구역이 정하여질 때까지 그 관할구역의 변경을 대법원규칙으로 정할 수 있다.
[별표 3] 고등법원ㆍ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중 일부
고등법원지방법원지원관할구역
서울서울중앙서울특별시 종로구ㆍ중구ㆍ성북구ㆍ강남구ㆍ서초구ㆍ관악구ㆍ동작구8
서울동부서울특별시 성동구ㆍ광진구ㆍ강동구ㆍ송파구
서울남부서울특별시 영등포구ㆍ강서구ㆍ양천구ㆍ구로구ㆍ금천구
서울북부서울특별시 동대문구ㆍ중랑구ㆍ도봉구ㆍ강북구ㆍ노원구
서울서부서울특별시 서대문구ㆍ마포구ㆍ은평구ㆍ용산구
의정부의정부시ㆍ동두천시ㆍ구리시ㆍ남양주시ㆍ양주시ㆍ연천군ㆍ포천시ㆍ가평군, 강원도 철원군. 다만, 소년보호사건은 앞의 시ㆍ군 외에 고양시ㆍ파주시
고양고양시ㆍ파주시
기록내용 시작

기 록 목 록

1. 의뢰인 상담일지 8

2. 판결문(2008. 10. 24.) 11

3. 판결문(2009. 10. 9.) 14

4. 확정증명원(2012. 1. 5.) 15

5. 판결문(2005. 10. 1.) 16

6. 확정증명원(2012. 1. 5.) 18

7. 등기부 등본(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19

8. 등기부 등본(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 21

9. 제적 등본 22

10. 가족관계증명서 25

11.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26

12. 채권 양도양수 통지서 27

13. 우편물 배달증명서 28

14. 토지임대료 확인서 29

15. 등기이행 촉구서 30

16. 등기이행 촉구서에 대한 답변 31

17. 통지서 32

18. 채권 가압류 결정문 34

19. 송달증명원 36

20. 채무확인서 37
의뢰인 상담일지
변호사 신영수 법률사무소
서울 종로구 종로 1가 1 교보빌딩 1203호
☎ : 732-1000, 팩스 : 732-1001, e-mail : sys골뱅이hanmail.com
접수번호2012-05상담일시2012. 1. 5.
상담인박대원
02-730-5169
내방경위지인 소개,
소 제기 의뢰
관할법원사건번호
(법원, 검찰)
<상 담 내 용>
1.박대원의 아버지 박정수는 가구 제조․판매업을 하였는데,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500㎡와 50-2 잡종지 330㎡를 소유하고 있었다.2
2.위 50-1 토지는 박정수가 주택을 신축할 목적으로 옛 집을 헐어 나대지가 되었는데 자금 사정으로 건축이 지연되어 현재까지 나대지 상태로 있다. 위 잡종지는 위 나대지에 바로 붙어 있는 땅으로 아버지 박정수는 이를 폐가구나 목재 등의 자재를 쌓아두는 데에 사용하였다.
3.박대원은 1995년경 캐나다에 가서 태권도 체육관을 운영하다가 2005년 봄에 영구 귀국하였고, 여동생인 박점숙은 1992년에 출가하여 현재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
4.박정수는 2000년 여름 급성 폐렴으로 사망하였으며, 박대원은 아버지의 사업을 잇기 위해서 위와 같이 2005년 체육관을 정리하고 귀국을 하였다.
5.숙부 박진수(박정수의 동생)는 부친 박정수의 집 가까이에 거주하며 박정수의 가구점 일을 도와주곤 하였는데, 박정수가 사망한 후 박대원과 박점숙이 상속등기를 하지 않고 그 재산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정을 이용하여, 위 2필지를 마치 자신이 박정수에게서 매수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서 자기 앞으로 등기를 한 후 위 나대지는 자신이 고물수집장소로 이용하다가 신한은행 앞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하고4, 위 잡종지는 김영철이라는 사람에게 임대해버렸다.
6.박대원은 이런 사실을 귀국 후인 2005년 7월 1일에야 알고 박진수에게 등기의 환원을 요구하고 김영철에게도 잡종지의 반환을 요구하였다. 숙부 박진수는 자신이 위 토지들을 박대원의 조부로부터 증여를 받았고 박정수는 단지 등기 명의만 보유하고 있던 것에 불과하다며 불응하였고, 김영철도 자신은 등기부를 보고 박진수가 소유자인 것으로 알고 임차한 것뿐이라며 박진수와 해결하라고 인도를 거절하였다.5

7.이에 박대원과 박점숙은 아는 법조인의 도움을 받아 변호사 없이 김영철을 상대로 민사재판을 제기하였는데, 법을 잘 몰라 증거를 대지 못하는 바람에 패소하고 말았다.

8.그 뒤에도 박대원과 박점숙은 박진수에게 모든 것을 원상으로 돌려놓을 것을 요구하였으나 박진수가 이에 응하지 않으므로 부득이 2007년 9월 1일 박진수를 형사고소하였고, 박진수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에 박대원은 판결문을 복사하여 2008년 11월 1일 김영철을 찾아가 이를 건네주고, 박진수가 무단으로 잡종지를 임대한 것이니 즉시 이를 반환해 줄 것을 요구하였던바, 김영철은 정리할 시간을 좀 달라고 하였다6(김영철은 잡종지에서 지게차 대여업을 운영하고 있음).

9.박진수는 1심에서 유죄판결이 나자 항소심 계속 중인 2009년 5월 10일 박대원과 박점숙을 찾아와 화해를 요청하고, 위 나대지를 고물상 영업장소로 무단 사용한 데 대한 보상으로 자신이 김영철에게 받을 대여금반환채권을 박대원과 박점숙에게 대신 받아 가지라며 양도해 주고 김영철에게 그 뜻을 통지까지 하였다. 박대원과 박점숙은 이를 수락하고 나대지 사용에 따른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하였다.

10.이에 박대원과 박점숙은 박진수에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원상복구할 것을 요구하고, 박진수가 이미 김영철에게서 받아 써버린 임대료 상당의 손해를 배상해 주고 이후로 김영철에게 받을 임대료를 받는 족족 박대원과 박점숙에게 지급해 주도록 요구하였다(그러나 박진수의 무단임대를 추인한 것은 아니고 지금도 그럴 생각은 없다).5

11.그러나 박진수는 위 나대지만을 지난 12월 말에 반환하였을 뿐, 돈이 없다며 자신이 받아 써버린 임대료는 반환하지 않고 있음은 물론 현재까지도 계속 김영철에게 임대료를 받고 있으며 김영철도 아직까지 위 잡종지를 반환하지 않고 있다.6

12.위 2필지를 임대할 경우 매월 800만 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고 여러 부동산중개업소에서 확인하였다.

<상담인의 희망사항>

1.박대원은 위 2필지에 빌라를 신축하여 임대업을 할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박진수 명의로 등기가 되어 있고 근저당권까지 설정되어 있어 건축허가가 지연되고 있다. 건축허가만 나면 곧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진수와 신한은행 명의의 등기를 말소해 주면 상속등기를 한 후 건축허가를 받겠다.1 신한은행에서는 박진수의 채무 5,000만 원만 갚아 주면 근저당을 풀어 주겠다고 하므로, 박대원은 그 채무를 자신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면 그 돈을 대신 갚고서라도 속히 근저당권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4

2.숙부가 잡종지를 무단으로 임대하고 김영철에게서 받아먹은 임대료를 박대원과 박점숙에게 주어야 하나, 숙부가 아직까지 해결해주지 않고 있으니 김영철에게 이를 받았으면 좋겠다.1 숙부는 앞으로 받을 임대료도 자신이 써버리고 우리에게 안 줄 게 틀림없다. 그러나 숙부 박진수는 재산이 없어 교도소 출소 후 현재 노숙자 상태나 다름이 없고 연로한 데다 앞으로도 재산을 보유할 가능성이 전혀 없어 소송을 해봐야 실익이 없다. 김영철은 양수금도 가압류가 있다는 핑계로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있으니 이것도 받아 주었으면 좋겠다.

3.여동생 박점숙은 최근에 미국 여행을 갔는데, 요 몇 달 동안 서로 연락이 되지 못해 위 토지 문제에 대해 미리 말을 하지 못했다. 박점숙이 오늘 변호사 사무소를 찾아 문제 해결을 의뢰한 오빠 박대원의 이런 행동에 대해 찬성을 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1(이전에 형사고소와 민사재판을 할 때도 여동생은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느냐, 삼촌이 원상복구할 때까지 기다리자.”라며 다소 소극적이었다). 일이 급하니 박점숙의 귀국 전이라도 속히 문제를 해결했으면 한다.1·2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판 결

사 건2007고단7512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

피 고 인박진수 (250308-1******), 고물상

주거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등록기준지 경주시 서부동 255

검 사한문혁

변 호 인변호사 정영훈(국선)

판 결 선 고2008. 10. 24.

주 문

피고인을 징역 1년에 처한다.

이 유

범 죄 사 실

피고인은 공소외 박정수의 동생으로서, 박정수 소유인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500㎡ 및 같은 동 50-2 잡종지 330㎡를 박정수로부터 매수한 바 없음에도, 박정수가 사망하고 그 상속인들인 박대원, 박점숙이 위 각 토지의 관리를 소홀히 한 틈을 이용하여2 위 각 토지에 대한 등기를 자신의 명의로 이전하기로 마음먹고,

1.사문서 위조

행사할 목적으로, 2001. 3. 3.경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피고인의 주소지에서 박정수 명의의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500㎡ 및 같은 동 50-2 잡종지 330㎡에 관한 매도증서의 매수인란에 피고인의 이름을 기재한 다음3, 매도인란에 볼펜으로 매도인의 성명 ‘박정수’, 주민등록번호 ‘221206-1******’, 주소 ’서울 종로구 내자동 12‘라고 각 기재한 후 미리 위조하여 소지하고 있던 박정수 명의의 인장을 찍어 권리의무에 관한 사문서인 박정수 명의의 매도증서 1장을 위조하고,

2.위조사문서행사

2001. 3. 5. 14:00경 서울 중구 순화동 17 소재 서울지방법원 중부등기소에서 피고인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기 위하여, 위조사실을 모르는 성명불상의 등기소 직원에게 위와 같이 위조된 매도증서 1장을 마치 진정하게 작성한 것처럼 교부하여 이를 행사하고,

3.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및 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

2001. 3. 5. 14:00경 위 중부등기소 접수실에서, 사실은 박정수가 피고인에게 위 각 토지를 매도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조한 박정수 명의의 매도증서를 첨부하여 피고인을 위 토지에 대한 소유자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신청서를 작성·접수하여, 2001. 3. 5. 시간불상경 그 정을 모르는 위 등기소 담당직원으로 하여금 위 토지들에 대하여 피고인 앞으로 각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게 함으로써3, 공무원에게 허위신고를 하여 공정증서원본인 부동산등기부에 불실의 사실을 기재하게 하고, 그 때 이를 그곳에 비치하게 하여 행사하였다.

증거의 요지

1.피고인의 법정진술

1.피고인에 대한 각 경찰 피의자신문조서

1.고소장

1.위조된 매도증서

1.등기부 등본

법령의 적용

1.범죄사실에 대한 해당 법조

형법 제231조(사문서위조의 점), 제234조(위조사문서행사의 점), 제228조 제1항(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의 점), 형법 제229조, 제228조 제1항(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의 점)

1.형의 선택

각 징역형 선택

1.경합범가중

형법 제37조 전단, 제38조 제1항 제2호, 제50조

이상의 이유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

박창범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제 12 형사부

판 결

사 건2008노57134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

피 고 인박진수 (250308-1******), 고물상

주거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등록기준지 경주시 서부동 255

검 사고동석

항 소 인피고인

변 호 인변호사 김미리(국선)

제1심판결서울중앙지방법원 2008. 10. 24. 선고 2007고단7512 판결

판 결 선 고2009. 10. 9.

주 문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한다.

이 유

피고인의 이 사건 항소요지는 원심의 형량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는 것이나, 기록을 살펴보아도 원심의 양형이 부당하다고 보이지는 않으므로, 피고인의 항소는 이유 없다. 그러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재판장 판사조용기 ________________________

판사김유석 ________________________

판사최인철 ________________________

확 정 증 명 원

사 건2007고단7512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피 고 인박진수

위 피고인에 대한 귀원 2007고단7512(2008노57134)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사건에 관하여 2008. 10. 24. 선고된 판결이 항소기각 판결로 2009. 10. 17. 확정되었음을 증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3

2012. 1. 5.

원박인대

신청인 고소인 박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귀중

위 사실을 증명합니다.

2012. 1. 5.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원주사 고주미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주사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판 결

사건 2005가단36104 부당이득반환청구

원고 1. 박대원(600824-1******)

서울 종로구 내자동 12

2. 박점숙(630227-2******)

부산시 수영구 감천동 51

피고 김영철(750417-1******)

서울 종로구 효자동 32

변론 종결 2005. 9. 20.

판결 선고 2005. 10. 1.

주 문

1.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2. 소송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

청 구 취 지

피고는 원고들에게 2004. 9. 1.부터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 잡종지 330㎡를 반환할 때까지 매달 3백만 원씩 지급하라.6

이 유

1.원고들의 주장

원고들은 이 사건 청구원인으로,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 잡종지 330㎡는 자신들의 소유인데 피고가 위 토지를 아무런 권원 없이 점유·사용하여 매월 임대료 상당액인 3,000,000원의 부당이득을 얻고 원고들은 동액 상당의 손해를 입고 있으니 이를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2.판단

그러나 갑제1호증(등기부 등본)의 기재만으로는 원고들이 위 토지의 소유자임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오히려 갑제1호증에 의하면 위 토지의 소유자는 박진수임을 알 수 있다.)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5

3.결론

따라서 원고들의 임료 상당 금액에 관한 주장 및 피고의 소멸시효 항변 주장에 대하여 더 나아가 볼 것 없이 원고들의 이 사건 청구는 모두 이유 없으므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판사신도현 ________________________

확정증명원

사건 2005가단36104 부당이득반환청구

원고 1. 박 대 원

2. 박 점 숙

피고 김 영 철

위 당사자 간 귀원 2005가단36104 부당이득반환청구 사건에 관하여 2005. 10. 1. 선고된 판결이 위 원고들의 항소포기로 2005. 10. 25. 확정되었음을 증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2. 1. 5.

원박인대

신청인 원고 박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귀중

위 사실을 증명합니다.

2012. 1. 5.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주사

법원주사 한성균 󰄫

등기부 등본(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고유번호 3103-1997-341247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재지번지목면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7년6월15일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대500㎡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부칙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7월14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기목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2)
소유권이전1970년4월16일
제1453호
1970년3월15일
매매
소유자 박정수 221206-1******
서울 종로구 내자동 12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부칙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7월14일 전산이기
2소유권이전2001년3월5일
제1500호
2001년3월3일
매매
소유자 박진수 250308-1******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 이 하 여 백 ---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발행번호11360011004936072010961250SLBO114951WOG295021311122 1/2 발행일 2011/08/05

대 법 원

[토지]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고유번호 3103-1997-341247
【을 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기목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근저당권설정2001년7월3일
제5950호4
2001년7월3일
설정계약
채권최고액 금 500,000,000원
채무자 박진수 250308-1******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근저당권자 주식회사 신한은행4
110301-1******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18
--- 이 하 여 백 ---

수수료 금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등본은 부동산 등기부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1년 8월 5일

등기정보

중앙관리

소전산운

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박수한

문서 하단의 바코드를 스캐너로 확인하거나 인터넷등기소(http://iros.go.kr)의 발급확인 메뉴에서 발급확인번호를 입력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확인은 발행일부터 3개월까지 5회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부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발행번호11360011004936072010961250SLBO114951WOG2950213111222/2발행일 2011/08/05

대 법 원

등기부 등본(말소사항 포함)-토지

[토지]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 고유번호 3103-1997-341248
【표 제 부】 (토지의 표시)
표시번호접 수소재지번지목면적등기원인 및 기타사항
1
(전2)
1997년6월15일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잡종지330㎡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부칙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7월14일 전산이기
【갑 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순위번호등기목적접 수등 기 원 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전2)
소유권이전1970년4월16일
제1453호
1970년3월15일
매매
소유자 박정수 221206-1******
서울 종로구 내자동 12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부칙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997년7월14일 전산이기
2소유권이전2001년3월5일 제1500호2001년3월3일
매매
소유자 박진수 250308-1******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 이 하 여 백 ---

수수료 금 1,000원 영수함. 관할등기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 발행등기소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이 등본은 부동산 등기부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1년 8월 5일

등기정보

중앙관리

소전산운

영책임관

법원행정처 등기정보중앙관리소 전산운영책임관 박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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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선으로 그어진 부분은 말소사항을 표시함. *등기부에 기록된 사항이 없는 갑구 또는 을구는 생략함.

발행번호11360011004936072010961250SLBO114951WOG2950213111231/1발행일 2011/08/05

대 법 원

제 적 등 본
본 적경주시 서부동 255
호적 편제[편제일] 1980년 07월 10일
호적 재제[재제일] 2000년 04월 15일
[재제사유] 멸실우려(전산화)
전산 이기[이기일] 2002년 11월 11일
[이기사유]호적법시행규칙 부칙 제2조 제1항
전호주와의 관계박석곤의 자전호적
부박석곤성별남본
모이숙자密陽입 적
또 는
신호적
호주박정수(朴正洙)
출 생서기 1922년 12월 06일
제적
주민등록
번 호
221206-1******
출생[출생장소] 경주시 서부리 255
[신고일] 1925년 01월 20일 [신고인] 호주
혼인[혼인신고일] 1945년 01월 13일 [배우자] 김수연
호주
상속
[호주상속일] 1980년 06월 29일 [호주상속사유] 전호주 사망
[신고일] 1980년 07월 10일
사망[사망장소] 서울 종로구 혜화동 15 서울대학교병원
[사망일] 2000년 08월 01일2 [신고일] 2005년 05월 30일
[신고인] 자 박대원
부김덕만성별여본전호적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계상리 53
모송애자慶州
처김수연(金水延)입 적
또 는
신호적
출 생서기 1927년 06월 24일
제적
주민등록
번 호
270624-2******
출생[출생장소]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계상리 53
[신고일] 1927년 08월 13일 [신고인] 호주
혼인[혼인신고일] 1945년 01월 13일 [배우자] 박정수
사망[사망장소] 서울 동작구 대방동 425 일성병원
[사망일] 1999년 05월 18일2 [신고일] 1999년 05월 25일
[신고인] 호주
부박정수성별남본전호적
모김수연密陽
자대원(大元)입 적
또 는
신호적
제적
출 생서기 1960년 08월 24일
주민등록
번 호
600824-1******
출생[출생장소] 서울 종로구 무악동 12 보람산부인과
[신고일] 1960년 08월 24일 [신고인] 호주
혼인[혼인신고일] 1995년 09월 25일 [배우자] 최수정
호주
승계
[호주승계일] 2000년 08월 01일 [호주승계사유] 전호주 사망
[신고일] 2005년 05월 30일
부박정수성별여본전호적
모김수연密陽
자점숙(点淑)입 적
또 는
신호적
부산시 수영구 감천동 51
호주 조명국
제적
출 생서기 1963년 02월 27일
주민등록
번 호
630227-2******
출생[출생장소] 서울 종로구 무악동 12 보람산부인과
[신고일] 1963년 02월 27일 [신고인] 부
혼인[혼인신고일] 1992년 10월 07일 [배우자] 조중연
부최진원성별남본전호적광주시 남구 학동 242
호주 최주영
모강수진慶州
자의 처최수정(崔秀貞)입 적
또 는
신호적
제적
출 생서기 1965년 11월 05일
주민등록
번 호
651105-2******
출생[출생장소] 광주시 동구 금남로 12 기쁨산부인과
[신고일] 1965년 11월 05일 [신고인] 호주
혼인[혼인신고일] 1995년 09월 25일 [배우자] 박대원
위 등본은 제적의 내용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서기 2012년 01월 05일

경주시

장의인

민원용

경 주 시 장

가

족

가 족 관 계 증 명 서

등록기준지

경주시 서부동 255

사망
구분성명출생연월일주민등록번호성별본
본인박정수(朴正洙)1922년 12월 06일221206-1******남密陽
가족사항
구분성명출생연월일주민등록번호성별본
부박석곤남密陽
모이숙자여全州
사망

배우자

김수연(金水延)

1927년 06월 24일

270624-2******

여

慶州
자녀박대원(朴大元)1960년 08월 24일600824-1******남密陽
자녀박점숙(朴点淑)1963년 02월 27일630227-2******여密陽
위 가족관계증명서는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록사항과 틀림없음을 증명합니다.

2012년 1월 5일

경주시장의인

민원용

경 주 시 장

부동산임대차계약서(전세/월세)

부동산의 표시: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 잡종지 330㎡

제1조 위 부동산을 (전세/월세)로 사용함에 있어 쌍방 합의하에 아래 각 조항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한다.
보증금월세금액3,000,000원정(매월 말일 후불함)
계약금일금 원정을 계약당일 임대인에게 지불하고
중도금일금 원정을 년 월 일 지불하고
잔 금일금 원정을 년 월 일 소개인 입회하에 지불키로 함.
제2조 부동산은 2004년 9월 1일 인도하기로 한다.

수박인진

철김인영

제3조 임대기간은 2004년 9월 1일부터 년 월 일까지로 한다.

제4조 임차인은 이 계약으로 인한 권리를 타에 양도, 전대할 수 없다.

제5조 임차인은 임대인의 승인 없이는 토지의 형상을 변경할 수 없다.

특약사항:

1. 임대기간은 10년으로 하되 임대기간 만료 후 당사자 간 특별한 의사표시가 없으면 5년 단위로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

2. 임차인은 본 임대차계약이 종료한 경우 원상회복의무가 있다.

3.임차인은 토지에 대한 임대차기간의 제세공과금을 모두 책임지며, 법령을 위반하여 임대인이 여하한 불이익도 받게 해서는 안 된다.

위 계약조건을 틀림없이 지키기 위하여 본 계약서를 2부 작성하여 각자 1부씩 보관한다.

2004년 7월 15일

수박인진

철김인영
임대인주소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성명박진수 󰂙주민등록번호250308-1******
임차인주소서울 종로구 효자동 32
성명김영철 󰂙주민등록번호750417-1******
채권 양도양수 통지서

1. 본 통고인은 고물수집업을 운영하던 2008. 10. 5. 귀하에게 금 3천만 원을 대여한 바 있습니다.7

2. 그 당시 귀하는 지게차 임대업을 하는데 지게차 수량이 모자라 영업에 애로사항이 있어 신규로 지게차를 구입하는 데 사용한다며 위 금액을 차용해 갔습니다.7

3.그때 본 통고인은 귀하의 사정이 하도 딱하고 돈이 급하다고 해서 이자에 대한 말도 하지 못하고, 나중에 필요하면 귀하에게 구입할 고물의 선도자금으로 충당하기로 하는 조건으로, 고물 판 돈을 몽땅 모아 1년 6개월 후에 돌려받기로 하고 귀하에게 빌려주었으나,7 귀하는 현재까지 사례도 하지 않고 돈도 갚지 않고 있습니다.

4.이에 본 통고인은 위 채권 중 절반을 양수인 박대원(주소: 서울 종로구 내자동 12, 주민등록번호: 600824-1******)에게,7 나머지 절반을 양수인 박점숙(주소: 부산시 수영구 감천동 51, 주민등록번호: 630227-2******)에게 오늘 자로 양도하였고, 양수인들은 이를 수락하였습니다.

5.그러니 귀하께서는 위 금전 대여와 관련하여 본 통고인에게 지급할 일체의 돈을 양수인 박대원과 박점숙에게 지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 5. 11.

수박인진

통고인 박진수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김영철 귀하

서울 종로구 효자동 32

서울종로우체국

09 - 3456

2009. 5. 11.

이 우편물은 2009년 5월 11일 등기 제3456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종로우체국장 󰄫

서울종로우체국장인

우 편 물 배 달 증 명 서

수취인의 주거 및 성명

서울 종로구 효자동 32 김영철

접수국명

서울 종로

접수연월일

2009년 5월 11일

접수번호

제3456호

배달연월일

2009년 5월 13일

적 요

본인 수령

철김인영

김 영 철

2009. 5. 20.

서울종로우체국장

서울강동우체국장인

서울강동우체국장인

서울강동우체국장인

서울강동우체국장인

공증인가

법무법인 진원의인

서울종로우체국장인

토지임대료 확인서

아래 토지들에 대하여 2004년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임대보증금 없이 임대할 경우 그 임료는 다음과 같음을 확인합니다.

1.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500㎡: 월 500만 원

2.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 잡종지 330㎡: 월 300만 원6

2012년 1월 5일

그린하우스 공인중개사 사무소(서울 종로구 교남동 700)

남김인후

대표 공인중개사 김후남

무악재 부동산(서울 종로구 무악동 50-8)

철박인명

대표 공인중개사 박명철

등기이행 촉구서

발신인:박대원(서울 종로구 내자동 12)

수신인: 박진수(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8

삼가 건승을 빕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수신인은 발신인의 부친인 박정수 소유의 종로구 관철동 50-1 및 50-2 토지의 문서를 위조하여 자신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였다는 혐의로 이미 형사판결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위 등기명의를 원래대로 복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간 발신인은 수신인의 친족으로서 여러 가지 사정을 감안하여 전화 등으로 조속히 등기를 말소해 줄 것을 촉구했으나, 아직까지도 이행되지 아니하여 부득이하게 문서로 촉구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이 촉구서에도 불구하고 등기말소를 해 주지 않으신다면 이후에는 민사상 법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로 인한 손해는 모두 수신인이 부담하여야 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다시 한 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11. 5. 27.

원박

인대

박 대 원

서울종로우체국

11 - 4327

2011. 5. 27.

서울종로우체국장인

이 우편물은 2011년 5월 27일 등기 제4327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종로우체국장 󰄫

등기이행 촉구서에 대한 답변

수신인(조카)의 등기이행 촉구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하겠네.

우선, 조카와 사이에 안 좋은 일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조카가 나를 범죄자처럼 취급하는 것은 몹시 섭섭하네. 이제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관철동 땅들은 원래 자네 조부의 소유였는데, 등기 명의만 자네 부친(박정수) 명의로 있었고, 나는 조부 생전에 이 땅을 증여받았다는 것만은 알아주었으면 하네.3 비록 증거가 없어 유죄판결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지만 나는 떳떳하네. 게다가 나도 법을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등기 후 10년을 경과하면 등기명의자가 시효취득으로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하니 내가 등기를 말소해 줄 이유가 전혀 없다고 하네.3 그러니 소송 운운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만약 소송이 벌어지면 나도 응당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니 심사숙고해서 처리하기를 바라네. 이만 줄이네.

2011. 6. 2.

수박

인진

발신인: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박진수

수신인: 박대원 귀하

서울종로우체국

11 - 4517

2011. 6. 2.

이 우편물은 2011년 6월 2일 등기 제4517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종로우체국장 󰄫

서울종로우체국장인

통지서

발신인: 김영철

수신인: 박대원(서울 종로구 내자동 12)

1.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박진수 씨로부터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 잡종지 330㎡를 임차하여 ‘승리지게차’라는 상호로 지게차 임대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철이라고 합니다.

2. 귀하는 2011년 7월 말까지 5회에 걸쳐 전화를 하거나 본인을 찾아와, 귀하가 위 토지의 현재 소유자이고 임대인인 박진수의 조카라면서 본인에게 위 토지의 인도와 양수금의 지급을 요구하였으나, 본인의 뜻을 다음과 같이 명확히 해 두고자 합니다.

3. 먼저, 본인은 선의의 임차인이므로 위 토지에 대한 임차권을 선의취득하였습니다.5 본인은 위 토지의 임대차 계약 당시 분명히 등기부 등본을 발급받아 박진수 씨가 소유자인 사실을 확인한 뒤 그 사실을 믿고 계약을 하였고, 위 토지를 선의로 인도받아 현재까지 점유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위 토지를 점유할 정당한 권원이 있으므로 귀하에게 토지를 인도해 줄 이유가 없습니다. 더구나 본인이 2008년 11월 1일 귀하로부터 박진수가 등기서류를 위조하여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 즉시 박진수를 찾아가 확인하였을 때도, 박진수는 “등기서류를 위조한 것은 맞지만 그렇게 한 데는 말 못 할 사정이 있고, 내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적은 없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4. 다음으로, 귀하와 박점숙 씨는 이미 2005년 본인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가, 위 토지가 귀하 등의 소유라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패소확정되었는데, 다시 민사소송 제기 운운하는 것은 무슨 처사입니까? 본인은 법을 잘은 모르지만 기판력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소멸시효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5·6

5.끝으로, 귀하가 양수하였다는, 박진수의 본인에 대한 대여금 반환채권은 이미 귀하의 채권자인 정태수가 가압류하여 법원결정이 확정되어 본인도 그에 따라 부득이 지급을 정지하고 있는 이상 본인에게 청구할 일이 아니며, 소송도 할 수 없습니다.7

6.이상과 같은 이유로 발신인은 귀하의 요구에 응할 수 없으니, 이를 잘 헤아리시고 이 뜻을 여동생 박점숙 씨에게도 잘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앞으로 소송이 벌어진다면 본인은 앞에서 말한 내용을 모두 판사님에게 낱낱이 말씀드릴 것입니다.

※ 첨부: 가압류결정문 및 송달증명원

2011. 8. 10.

철김인영

발신인 김영철

서울 종로구 효자동 32 승리지게차8

서울종로우체국장인

이 우편물은 2011년 8월 10일 등기 제5610호에 의하여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하였음을 증명함

서울종로우체국장 󰄫

서울종로우체국

11 - 5610

2011. 8. 10.

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결 정

사 건2009카단3516 채권가압류

채 권 자정태수 (431001-1******)

서울 서초구 반포 4동 501 서초아파트 301동 1004호

채 무 자박대원 (600824-1******)

서울 종로구 내자동 12

제3채무자김영철 (750417-1******)

서울 종로구 효자동 32

주 문

채무자의 제3채무자에 대한 별지 목록 기재 채권을 가압류한다.

제3채무자는 채무자에게 위 채권에 관한 지급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다음 청구금액을 공탁하고 가압류의 집행정지 또는 그 취소를 구할 수 있다.

청구채권 2007. 8. 21.자 소비대차계약에 의한 대여금

청구금액 금 50,000,000원

이 유

이 사건 가압류 신청은 이유 있으므로 담보로 금 2,500,000원을 공탁하게 하고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09. 5. 20.

판사 임상수 ㊞

목록

2008. 10. 5.자 3,000만 원의 금전소비대차계약 및 2009. 5. 11.자 채권양도계약에 기하여 채무자가 제3채무자에 대하여 가지는 대여금반환채권 및 이와 관련한 일체의 채권 중 위 청구금액에 이를 때까지의 금액. 끝.

송 달 증 명 원

귀원 2009카단3516 채권가압류사건에 관하여 2009. 5. 20.자 가압류결정 정본이 2009. 5. 23. 제3채무자에게 송달되었음을 증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 8. 5.

철김인영

신청인 김영철

서울중앙지방법원 귀중

위 사실을 증명합니다.

2011. 8. 5.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주사

법원주사 진수영

채무확인서

당행은 채무자 박진수(주민등록번호: 250308-1******)에 대하여 2001. 7. 3.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500㎡를 담보로 3억 5,000만 원을 대출한 바 있는데, 오늘(2012. 1. 5.) 현재 대출금은 원금 5,000만 원이 남아 있음을 확인합니다.4

2012. 1. 5.

주식회사 신한은행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18

대표이사 라응식8

주식회사신한은행종로제2

지점장인

종로 제2지점 여신과장 최영돈

서울 종로구 신교동 826 신한은행 종로 제2지점

기록이면표지

확 인: 법무부 법조인력과장

답안 목차
금답안 본문
[리더 풀이 예시 — 법무부가 공개한 모범답안이 아니라, 기록(의뢰인 상담일지·형사판결·전소 판결·등기부 등본·제적 등본·임대차계약서·채권양도통지서·가압류결정·채무확인서 등)에 기초해 작성한 예시 답안입니다.]
소장
원 고 박대원 (600824-1******)
서울 종로구 내자동 12
소송대리인 변호사 신영수
서울 종로구 종로 1가 1 교보빌딩 1203호
전화 732-1000, 팩스 732-1001
피 고 박진수 (250308-1******)
서울 종로구 신교동 500
피 고 주식회사 신한은행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18
대표이사 라응식
피 고 김영철 (750417-1******)
서울 종로구 효자동 32
소유권이전등기말소 등 청구의 소
청 구 취 지
1.원고에게,
가.피고 박진수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500㎡ 및 같은 동 50-2 잡종지 330㎡에 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2001. 3. 5. 접수 제1500호로 마친 각 소유권이전등기의,
나.피고 주식회사 신한은행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500㎡에 관하여 같은 등기소 2001. 7. 3. 접수 제5950호로 마친 근저당권설정등기의
각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하라.
2.피고 김영철은 원고에게,
가.서울 종로구 관철동 50-2 잡종지 330㎡를 인도하고,
나.2008. 11. 1.부터 위 토지의 인도 완료일까지 월 1,5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고,
다.15,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08. 10. 5.부터 2010. 4. 5.까지 연 6%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3.소송비용은 피고들이 부담한다.
4.제2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기초사실 — 원고의 상속과 피고 박진수의 위조등기
가.서울 종로구 관철동 50-1 대 500㎡(이하 '50-1 토지')와 같은 동 50-2 잡종지 330㎡(이하 '50-2 토지', 두 토지를 합하여 '이 사건 각 토지')는 소외 망 박정수가 1970. 3. 15. 매매를 원인으로 1970. 4. 16.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소유 토지였습니다.
나.소외 망 박정수는 2000. 8. 1. 사망하였습니다. 그 배우자 소외 김수연은 그보다 앞선 1999. 5. 18. 사망하였으므로, 망 박정수의 상속인은 자녀인 원고 박대원과 소외 박점숙 두 사람이고(민법 제1000조 제1항 제1호), 그 상속분은 각 1/2입니다(민법 제1009조 제1항). 상속인은 상속개시된 때부터 피상속인의 재산에 관한 포괄적 권리의무를 승계하고(민법 제1005조), 상속에 의한 부동산 물권의 취득에는 등기를 요하지 아니하며(민법 제187조), 상속인이 여럿이면 상속재산은 그 공유가 됩니다(민법 제1006조). 따라서 원고는 2000. 8. 1. 상속등기 없이도 이 사건 각 토지의 1/2 지분을 취득한 공유자입니다.
다.그런데 망 박정수의 동생인 피고 박진수는 망 박정수로부터 이 사건 각 토지를 매수한 사실이 없음에도, 2001. 3. 3.경 망 박정수 명의의 매도증서를 위조하고, 이를 행사하여 2001. 3. 5.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접수 제1500호로 이 사건 각 토지에 관하여 자기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피고 박진수는 이 범행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2007고단7512 사건에서 2008. 10. 24.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같은 법원 2008노57134 사건에서 항소가 기각되어 위 판결이 2009. 10. 17. 확정되었습니다.
라.피고 박진수는 그 후 2001. 7. 3. 50-1 토지에 관하여 피고 주식회사 신한은행(이하 '피고 신한은행')에게 채권최고액 500,000,000원의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쳐 주었고, 2004. 7. 15. 피고 김영철에게 50-2 토지를 월 차임 3,000,000원(매월 말일 후불), 2004. 9. 1. 인도 조건으로 임대하였으며, 피고 김영철은 그때부터 현재까지 위 토지에서 '승리지게차'라는 상호로 지게차 임대업을 하며 이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마.원고 단독 제소의 적법성
공유물의 보존행위는 공유자 각자가 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265조 단서). 대법원도 "부동산의 공유자의 1인은 당해 부동산에 관하여 제3자 명의로 원인무효의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어 있는 경우 공유물에 관한 보존행위로서 제3자에 대하여 그 등기 전부의 말소를 구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93. 5. 11. 선고 92다52870 판결). 따라서 공동상속인 소외 박점숙이 미국 여행 중이어서 그 의사를 확인할 수 없더라도, 원고는 단독으로 이 사건 각 토지에 관한 등기 전부의 말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50-1 토지의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와 50-2 토지의 인도 역시 원인무효 등기와 무권원 점유라는 방해를 제거하여 공유물의 현상을 유지하는 행위이므로, 위 판례가 말하는 원인무효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와 같은 이유에서 민법 제265조 단서의 보존행위로서 원고가 단독으로 그 전부를 구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반면 금전채권 중 부당이득반환청구는 원고의 지분 범위로 한정하여 청구합니다(아래 4. 나.항).
2.피고 박진수에 대한 청구 — 각 소유권이전등기 말소
가.청구원인
소유자는 소유권을 방해하는 자에 대하여 방해의 제거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214조). 피고 박진수 명의의 각 소유권이전등기는 위조된 매도증서에 기하여 마쳐진 것으로서 망 박정수의 처분행위 없이 이루어진 원인무효의 등기이므로, 이 사건 각 토지의 공유자인 원고는 피고 박진수에게 위 각 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나.등기 추정력의 복멸
"부동산에 관하여 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져 있는 경우 그 등기명의자는 제3자에 대하여서뿐만 아니라, 그 전 소유자에 대하여서도 적법한 등기원인에 의하여 소유권을 취득한 것으로 추정"되고, 이를 다투는 측에서 "등기명의자의 소유권이전등기가 전 등기명의인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무효라는 주장·입증을 하여야" 합니다(대법원 2000. 3. 10. 선고 99다65462 판결). 그리고 "민사재판에 있어서 이와 관련된 다른 민·형사사건 등의 확정판결에서 인정된 사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유력한 증거자료가 되는 것"입니다(대법원 2000. 2. 25. 선고 99다55472 판결). 이 사건에서는 피고 박진수가 망 박정수 명의의 매도증서를 위조·행사하여 위 각 등기를 마쳤다는 사실이 형사 확정판결로 인정되었고, 피고 박진수 스스로도 2008. 11. 1. 무렵 피고 김영철에게 "등기서류를 위조한 것은 맞다"고 말하였으므로(피고 김영철의 2011. 8. 10.자 통지서), 위 각 등기가 전 등기명의인 망 박정수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진 무효의 등기라는 점이 증명되어 그 추정력은 깨어졌습니다. 나아가 "전 소유자가 사망한 이후에 그 명의로 신청되어 경료된 소유권이전등기는, 그 등기원인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나 아직 등기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 동안에 등기의무자에 대하여 상속이 개시된 경우에 피상속인이 살아 있다면 그가 신청하였을 등기를 상속인이 신청한 경우 또는 등기신청을 등기공무원이 접수한 후 등기를 완료하기 전에 본인이나 그 대리인이 사망한 경우와 같은 특별한 사정이 인정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인무효의 등기라고 볼 것이어서 그 등기의 추정력을 인정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 판례입니다(대법원 2004. 9. 3. 선고 2003다3157 판결). 피고 박진수 명의의 각 소유권이전등기는 망 박정수가 사망한 2000. 8. 1. 이후인 2001. 3. 5.에 망 박정수를 등기의무자로 하여 신청·경료된 것이고, 그 등기원인인 매매의 일자(2001. 3. 3.)마저 망 박정수의 사망 후이므로 생전에 이미 존재하던 등기원인에 기한 등기라는 등의 특별한 사정도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점에서도 위 각 등기는 원인무효로서 추정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예상되는 항변과 그 반박
(1)조부로부터 증여받았다는 주장
피고 박진수는 이 사건 각 토지가 원고의 조부 소유였고 망 박정수는 등기명의만 가졌을 뿐이며 자신이 조부로부터 증여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2011. 6. 2.자 답변). 그러나 망 박정수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1970. 4. 16.)는 위 판례(대법원 2000. 3. 10. 선고 99다65462 판결)에 따라 그 전 소유자에 대한 관계에서도 적법한 등기원인에 의한 소유권 취득으로 추정되고, 피고 박진수는 이 추정을 깨뜨릴 아무런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스스로 "증거가 없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피고 박진수 명의의 등기원인은 '2001. 3. 3. 매매'로서 망 박정수로부터의 매수를 내세운 것인데, 그 매매일자는 망 박정수가 사망한 2000. 8. 1. 이후여서 망 박정수가 매도인이 될 수 없었을 뿐 아니라(위 2. 나.항, 대법원 2004. 9. 3. 선고 2003다3157 판결) 그 매도증서가 위조된 것임이 확정되었고, 조부로부터 증여받았다는 주장은 등기원인과도 맞지 않으므로, 위 주장은 이유 없습니다.
(2)등기부취득시효 주장
피고 박진수는 등기 후 10년이 지나 시효취득하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등기부취득시효는 부동산의 소유자로 등기한 자가 1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선의이며 과실 없이" 그 부동산을 점유한 때에 인정되고(민법 제245조 제2항), "부동산의 등기부시효취득에 있어서 점유의 시초에 과실이 없었음을 필요로 하며, 이와같은 무과실에 대하여는 그 주장자에게 입증책임"이 있습니다(대법원 1983. 10. 11. 선고 83다카531 판결). 피고 박진수는 매수한 사실이 없음을 알면서 매도증서를 위조하여 등기를 마친 자이므로 점유의 시초부터 악의였고 무과실을 증명할 여지도 없습니다. 나아가 "점유자가 점유 개시 당시에 소유권 취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법률행위 기타 법률요건이 없이 그와 같은 법률요건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타인 소유의 부동산을 무단점유한 것임이 입증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 소유의 의사가 있는 점유라는 추정은 깨어졌다고 할 것"이므로(대법원 1997. 8. 21. 선고 95다28625 전원합의체 판결), 자주점유 요건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한편 점유취득시효(민법 제245조 제1항)는 20년의 점유를 요하는데, 피고 박진수의 등기일인 2001. 3. 5.부터 이 사건 소 제기일인 2012. 2. 1.까지는 20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역시 문제 되지 않습니다.
(3)시간 경과로 말소청구권이 소멸하였다는 주장
민법 제162조 제2항은 "채권 및 소유권 이외의 재산권"에 대하여만 20년의 소멸시효를 정하고 있으므로 소유권과 이에 기한 방해제거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습니다. 대법원도 합의해제에 따른 매도인의 원상회복청구권에 관하여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이라고 할 것이고 이는 소멸시효의 대상이 되지 아니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1982. 7. 27. 선고 80다2968 판결). 위 판결은 합의해제 사안이지만, 원고의 이 사건 말소청구권도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이라는 점에서 같으므로 같은 이유로 소멸시효의 대상이 아닙니다.
라.소결
피고 박진수는 원고에게 이 사건 각 토지에 관하여 마친 각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원고는 위 등기가 말소되면 상속등기를 마친 뒤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피고 신한은행에 대한 청구 — 50-1 토지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
가.청구원인
피고 신한은행은 2001. 7. 3. 무권리자인 피고 박진수와 근저당권설정계약을 체결하고 50-1 토지에 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 2001. 7. 3. 접수 제5950호로 채권최고액 500,000,000원, 채무자 피고 박진수인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쳤습니다. 피고 박진수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가 원인무효인 이상 그는 50-1 토지에 관하여 아무런 처분권한이 없으므로, 그로부터 설정받은 위 근저당권설정등기 역시 원인무효입니다. 따라서 공유자인 원고는 소유권에 기한 방해제거청구(민법 제214조)로서, 그리고 공유물의 보존행위(민법 제265조 단서)로서 피고 신한은행에게 위 근저당권설정등기 전부의 말소를 구합니다.
나.예상되는 항변과 그 반박
(1)선의의 근저당권자라는 주장
피고 신한은행은 등기부를 믿고 대출하였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법은 부동산 물권변동에 관하여 등기를 효력발생요건으로 할 뿐(민법 제186조) 등기에 공신력을 인정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선의취득은 동산에 관하여만 인정되므로(민법 제249조), 무권리자로부터 근저당권을 설정받은 자는 선의·무과실이라도 보호받지 못합니다.
(2)잔존 피담보채무 50,000,000원의 변제가 먼저라는 주장
피고 신한은행은 피고 박진수의 잔존 대출원금 50,000,000원(2012. 1. 5.자 채무확인서)을 변제해야 근저당권을 말소해 주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민법 제364조의 제3취득자 변제는 유효한 저당권이 설정된 부동산을 취득한 제3자에 관한 규정인데, 원고는 피고 박진수로부터 50-1 토지를 취득한 제3취득자가 아니라 처음부터 위 토지의 진정한 소유자이고 위 근저당권은 처음부터 무효입니다. 원고는 위 대출금 채무의 채무자도 보증인도 아니므로 이를 변제할 법적 의무가 없고, 무효인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피담보채무 변제와 상환으로 구할 이유도 없습니다. 따라서 원고는 아무런 조건 없이 위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구합니다.
다.소결
피고 신한은행은 원고에게 50-1 토지에 관한 위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등기절차를 이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4.피고 김영철에 대한 청구
가.50-2 토지의 인도
(1)청구원인
소유자는 그 소유에 속한 물건을 점유한 자에 대하여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213조 본문). 피고 김영철은 50-2 토지를 직접 점유하고 있고, 그 점유의 근거인 임대차는 무권리자인 피고 박진수와 체결한 것이어서 진정한 소유자인 원고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점유할 권리'(민법 제213조 단서)가 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원고는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피고 김영철에게 50-2 토지 전부의 인도를 구합니다.
(2)예상되는 항변과 그 반박
(가)임차권을 선의취득하였다는 주장
피고 김영철은 등기부를 확인하고 임차하였으므로 임차권을 선의취득하였다고 주장합니다(2011. 8. 10.자 통지서). 그러나 선의취득은 동산 소유권에 관하여만 인정되고(민법 제249조), 부동산 등기에는 공신력이 없으며, 임대차는 당사자 사이에서만 효력이 있는 채권계약이므로 무권리자와의 임대차로써 진정한 소유자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나)무단임대를 추인하였다는 주장
"무권리자가 타인의 권리를 자기의 이름으로 또는 자기의 권리로 처분한 경우에, 권리자는 후일 이를 추인함으로써 그 처분행위를 인정할 수 있고 … 추인은 명시적으로뿐만 아니라 묵시적인 방법으로도 가능"합니다(대법원 2001. 11. 9. 선고 2001다44291 판결). 그러나 원고가 2009. 5. 10. 이후 피고 박진수에게 그가 이미 피고 김영철에게서 받아 써버린 임대료 상당의 손해를 배상하고 이후로 피고 김영철에게서 받을 임대료를 받는 족족 원고와 소외 박점숙에게 지급해 달라고 요구한 것은, 피고 박진수의 불법행위로 원고 측이 입었거나 앞으로 입을 임대료 상당의 손해를 전보받으려는 것일 뿐 무단임대를 인정하는 의사표시가 아닙니다. 원고는 위 요구를 하면서 동시에 피고 박진수에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원상복구할 것을 요구하였고, 무단임대를 추인한 것이 아니며 지금도 그럴 생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원고는 2005. 7. 1. 무단임대 사실을 안 직후부터 피고 김영철에게 토지 반환을 요구하였고, 2008. 11. 1. 형사판결문을 건네며 즉시 반환을 요구하였으며, 2011년 7월 말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인도를 요구하였습니다(피고 김영철의 2011. 8. 10.자 통지서). 이러한 사정은 추인과 양립할 수 없으므로 묵시적 추인도 인정될 수 없습니다.
(다)전소 확정판결의 기판력 주장
원고와 소외 박점숙은 피고 김영철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 2005가단36104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가 2005. 10. 1. 청구기각 판결을 받았고, 위 판결은 2005. 10. 25.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확정판결의 기판력은 그 판결의 주문에 포함된 것, 즉 소송물로 주장된 법률관계의 존부에 관한 판단의 결론 그 자체에만 미치는 것이고 판결이유에서 설시된 그 전제가 되는 법률관계의 존부에까지 미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판례입니다(대법원 2000. 2. 25. 선고 99다55472 판결, 민사소송법 제216조 제1항). 전소의 소송물은 부당이득반환채권이었고 원고들의 소유권은 판결이유에서 판단된 전제사항에 불과하므로, 소유권에 기한 이 사건 인도청구에는 전소 판결의 기판력이 미치지 않습니다.
(라)소멸시효 주장
소유권에 기한 반환청구권은 앞서 2. 다. (3)항에서 본 바와 같이 소멸시효의 대상이 아닙니다(민법 제162조 제2항, 대법원 1982. 7. 27. 선고 80다2968 판결).
(3)소결
피고 김영철은 원고에게 50-2 토지를 인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나.차임 상당 부당이득반환
(1)청구원인
법률상 원인 없이 타인의 재산으로 인하여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이익을 반환하여야 합니다(민법 제741조). 피고 김영철은 권원 없이 50-2 토지를 점유·사용하여 차임 상당의 이익을 얻고 공유자인 원고에게 같은 액수의 손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50-2 토지의 차임은 보증금 없이 월 3,000,000원입니다(2012. 1. 5.자 토지임대료 확인서, 피고 김영철과 피고 박진수 사이의 임대차계약서상 차임도 같습니다).
(2)청구의 시기(始期) — 2008. 11. 1.
선의의 점유자는 점유물의 과실을 취득하고 악의의 점유자는 수취한 과실을 반환하여야 합니다(민법 제201조 제1항, 제2항). 대법원은 "타인 소유물을 권원 없이 점유함으로써 얻은 사용이익을 반환하는 경우 민법은 선의 점유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제201조 제1항을 두어 선의 점유자에게 과실수취권을 인정"한다고 하고, 악의 수익자는 "민법 제748조 제2항에 따라 … 받은 이익에 이자를 붙여 반환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습니다(대법원 2003. 11. 14. 선고 2001다61869 판결). 또한 선의의 점유자에게 과실취득권을 인정한 것은 "선의의 점유자가 악의의 점유자로 변하지 아니하는 한 비록 그 과실수취가 법률상 원인없이 이루어지고 이로 말미암아 타인에게 손해를 입혔다 할지라도 그 과실취득으로 인한 이득을 그 타인에게 반환할 의무는 없다"는 취지이고(대법원 1976. 7. 27. 선고 76다661 판결), 여기서 선의의 점유자란 "과실취득권을 포함하는 권원(소유권, 지상권, 임차권 등)이 있다고 오신한 점유자를 말하고 그와 같은 오신을 함에는 오신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대법원 1992. 12. 24. 선고 92다22114 판결).
피고 김영철은 등기부상 소유자인 피고 박진수로부터 임차하였으므로 처음에는 임차권이 있다고 오신할 만한 근거가 있었다고 볼 여지가 있고, 점유자는 선의로 점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민법 제197조 제1항). 그러나 원고는 2008. 11. 1. 피고 김영철을 찾아가 피고 박진수에 대한 위조 유죄판결문을 건네주며 무단임대 사실을 알리고 반환을 요구하였고, 피고 김영철은 그 즉시 피고 박진수를 찾아가 "등기서류를 위조한 것은 맞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피고 김영철의 2011. 8. 10.자 통지서). 그렇다면 피고 김영철은 적어도 2008. 11. 1.부터는 자신에게 원고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이 없음을 안 악의의 점유자이므로, 원고는 2008. 11. 1.부터의 사용이익을 청구합니다. 그 이전 기간은 피고 김영철이 선의의 점유자로서 과실취득권을 가진다고 다툴 여지가 있으므로 청구하지 않습니다.
(3)청구 범위 — 원고 지분 1/2
"토지공유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지분에 대응하는 비율의 범위내에서만 그 차임상당의 부당이득금반환의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입니다(대법원 1979. 1. 30. 선고 78다2088 판결). 원고의 지분은 1/2이므로, 원고는 월 3,000,000원의 1/2인 월 1,5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청구합니다.
(4)장래 이행 부분
피고 김영철은 점유할 정당한 권원이 있다고 주장하며 인도를 거절하고 있으므로 변론종결 후 인도 완료일까지의 부당이득도 그 이행기에 지급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미리 청구할 필요가 있으므로(민사소송법 제251조), 원고는 2008. 11. 1.부터 50-2 토지의 인도 완료일까지 월 1,500,000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구합니다.
(5)예상되는 항변과 그 반박
(가)전소 기판력 주장: 전소(2005가단36104)는 2004. 9. 1.부터 반환할 때까지 매달 3,000,000원의 지급을 구하였다가 기각되었고, 그 변론종결일은 2005. 9. 20.입니다. 기판력은 사실심 변론종결 당시의 권리관계를 확정하는 것이므로, 원고는 위 변론종결일 이전 기간에 대하여는 청구하지 않습니다. 원고가 청구하는 것은 2008. 11. 1. 이후의 부당이득인데, 그 근거인 피고 김영철의 악의, 즉 그가 피고 박진수의 위조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은 전소 변론종결 후인 2008. 11. 1.에 비로소 생긴 새로운 사실입니다. 전소 변론종결 당시 피고 김영철은 선의의 점유자로서 민법 제201조 제1항에 따라 반환의무가 없는 상태였으므로, 변론종결 후 그가 악의로 바뀌어 새로 발생한 반환채권은 전소에서 판단된 권리관계와 다른 것입니다. 따라서 전소 판결의 기판력은 이 부분 청구를 막지 못합니다.
(나)소멸시효 주장: 부당이득반환채권의 소멸시효기간은 10년이고(민법 제162조 제1항), 위 채권은 당사자의 약정으로 '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금전채권이 아니므로 3년의 단기소멸시효(민법 제163조 제1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원고가 구하는 가장 이른 부분인 2008. 11. 1. 발생분부터 이 사건 소 제기일인 2012. 2. 1.까지는 10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다)피고 박진수에게 차임을 지급하였다는 주장: 피고 김영철이 무권리자인 피고 박진수에게 차임을 지급하였더라도 이는 진정한 소유자인 원고에 대한 변제가 아니므로, 원고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의무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다.양수금
(1)채권의 발생
피고 박진수는 고물수집업을 하는 상인이고, 피고 김영철은 지게차 임대업을 하는 상인입니다(상법 제4조, 제46조 제1호·제2호). 피고 박진수는 2008. 10. 5. 피고 김영철에게 지게차 구입자금으로 30,000,000원을 변제기 1년 6개월 후로 정하여 대여하였습니다. 기간의 초일은 산입하지 아니하므로(민법 제157조), 변제기는 2008. 10. 6.부터 1년 6개월이 되는 2010. 4. 5.입니다(민법 제160조 제2항).
(2)채권양도와 대항요건
피고 박진수는 2009. 5. 11. 위 대여금채권 중 1/2을 원고에게, 나머지 1/2을 소외 박점숙에게 각 양도하고, 같은 날 내용증명우편으로 피고 김영철에게 양도사실을 통지하였으며, 위 통지는 2009. 5. 13. 피고 김영철에게 도달하였습니다. 양도인이 채무자에게 통지하였으므로 원고는 채무자인 피고 김영철에게 대항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450조 제1항). 따라서 원고는 15,000,000원의 양수금채권을 가집니다.
(3)이자
당사자 사이에 이자 약정은 없었으나, 대여 당시 시행되던 상법 제55조 제1항은 "상인간에서 금전의 소비대차를 한 때에는 대주는 법정이자를 청구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고, 상행위로 인한 채무의 법정이율은 연 6푼입니다(상법 제54조). 위 대여는 상인인 피고 박진수와 피고 김영철 사이의 금전소비대차이므로 연 6%의 법정이자가 발생하고, 이자는 차주가 목적물의 인도를 받은 때부터 계산합니다(민법 제600조). 한편 "원본채권이 양도된 경우 이미 변제기에 도달한 이자채권은 원본채권의 양도당시 그 이자채권도 양도한다는 의사표시가 없는 한 당연히 양도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판례입니다(대법원 1989. 3. 28. 선고 88다카12803 판결). 그러나 이 사건 양도통지서는 피고 김영철이 "위 금전 대여와 관련하여 본 통고인에게 지급할 일체의 돈"을 양수인들에게 지급하라고 하여 이자채권도 함께 양도한다는 의사를 명시하였으므로, 양도일 전에 발생한 이자 부분도 원고의 양수 지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피고 김영철은 원고에게 15,000,000원 및 이에 대한 대여일인 2008. 10. 5.부터 변제기인 2010. 4. 5.까지 연 6%의 비율로 계산한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변제기 다음 날부터의 지연손해금은 청구하지 않습니다).
(4)예상되는 항변과 그 반박
(가)채권가압류 주장: 원고의 채권자인 소외 정태수는 원고를 채무자, 피고 김영철을 제3채무자로 하여 위 양수금채권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2009카단3516 채권가압류결정(2009. 5. 20.)을 받았고, 그 결정은 2009. 5. 23. 피고 김영철에게 송달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채권에 대한 가압류가 있더라도 이는 채무자가 제3채무자로부터 현실로 급부를 추심하는 것만을 금지하는 것일 뿐 채무자는 제3채무자를 상대로 그 이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법원은 가압류가 되어 있음을 이유로 이를 배척할 수는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대법원 2002. 4. 26. 선고 2001다59033 판결). 가압류채무자가 이행의 소를 제기하여 채무명의를 얻더라도 "이에 기하여 제3채무자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할 수는 없다고 볼 수 있을 뿐이고 그 채무명의를 얻는 것까지 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대법원 1989. 11. 24. 선고 88다카25038 판결). 따라서 위 가압류는 이 사건 양수금 청구를 배척할 사유가 아니며, 피고 김영철은 집행 단계에서 이를 주장할 수 있을 뿐입니다.
(나)양도인에 대한 사유 주장: 양도인이 양도통지만을 한 때에는 채무자는 그 통지를 받은 때까지 양도인에 대하여 생긴 사유로써 양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451조 제2항). 대여 당시 장차 피고 박진수가 피고 김영철로부터 구입할 고물의 선도자금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었으나, 통지가 도달한 2009. 5. 13.까지 그와 같은 충당이 이루어졌다거나 변제·상계 등 채권이 소멸한 사유가 생겼다는 사정은 없습니다.
(다)소멸시효 주장: 위 대여금채권은 상행위로 인한 채권으로서 5년의 상사시효가 적용되는데(상법 제64조), 변제기인 2010. 4. 5.부터 이 사건 소 제기일인 2012. 2. 1.까지 5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5.관할
피고 박진수와 피고 김영철의 주소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민사소송법 제2조, 제3조), 피고 신한은행의 주된 사무소는 서울 중구에 있으며(민사소송법 제5조 제1항), 이 사건 각 토지도 서울 종로구에 있습니다(민사소송법 제20조).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호 [별표 3]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와 중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관할구역이므로, 이 사건 소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관할이 있습니다. 또한 피고들에 대한 청구는 모두 피고 박진수의 위조등기라는 같은 원인에서 생긴 것이므로 공동소송의 요건을 갖추었습니다(민사소송법 제65조, 제25조 제2항).
6.결론
이상과 같이 원고의 피고들에 대한 이 사건 청구는 모두 이유 있으므로 청구취지와 같은 판결을 구합니다.
2012. 2. 1.
원고 소송대리인 변호사 신영수 (인)
서울중앙지방법원 귀중
※ 위 답안은 검증된 쟁점·법령·판례 범위 안에서 '쟁점→법리→사안적용→결론' 순으로 구성하였으며, 인용 판례는 DRF 원문 대조를 거친 사건번호를 그대로 부기하였다. 새로운 사실관계나 미검증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공식 정답·모범답안이 아니라 리더의 풀이 예시입니다. 인용 판례·법조문은 학습용 참고이며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거 법령·판례
공식 문제·정답은 법무부 변호사시험 게시자료를, 근거 법령·판례는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대조(fail-closed)로 검증했습니다. 인용 판례·법령 링크는 모두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직결됩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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