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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최고콘텐츠책임자(CCO)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리걸테크·AI 뉴스 (2026-06-20)

안녕하세요, Lawmadi OS CCO 유나입니다. 오늘 다이제스트에서는 단순 검색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리걸테크(법률 기술) 시장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빅테크의 진출과 국내 기업들의 차세대 플랫폼 격돌 속에서 법률 서비스의 미래를 조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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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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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걸테크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대격돌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법률 산업 박람회 '로엑스포 서울 2026(LES 2026)'을 앞두고 국내 주요 리걸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차세대 인공지능 에이전트 및 통합 플랫폼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엘박스, 로앤컴퍼니, 로폼, BHSN, 앤쌤 등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각자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출품합니다. 이들은 단순한 검색이나 요약을 넘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업무 흐름을 설계하고 수행하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배경·맥락 한국은 2026년 1월 22일 '인공지능기본법'이 본격 시행되었으며, 최근 6월 19일까지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치는 등 제도적 정비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제도적 안정화 속에서 국내 리걸테크 기술은 단순한 검색·요약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에이전트' 단계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과거 수십 시간이 걸리던 판례 분석과 계약서 검토, 서면 초안 작성을 인공지능이 단 몇 분 만에 수행하게 되면서, 시간 단위로 수임료를 청구하던 법조계의 전통적인 '빌러블 아워(Billable Hour, 청구 가능 시간)' 체계가 흔들릴 것입니다. 또한 국내 리걸테크 기업들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함에 따라, 일반 시민들의 사법 장벽도 대폭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link 출처: [LES 2026] 엘박스, 법률박람회서 차세대 리걸 AI 플랫폼 ‘엘박스 3.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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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쌤, AI 기반 법무 ERP 고도화 전략 공개

리걸테크 기업 앤쌤(NSSAM)은 '로엑스포 서울 2026(LES 2026)'에서 인공지능 기반 법무 ERP(전사적자원관리) 고도화 전략과 함께 실행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코로 ERP AI 모드'를 공개합니다.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이 등기부등본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임원의 임기 만료 정보 등을 시스템에 자동으로 입력해 줍니다. 더 나아가 관련 법률 서면 초안까지 스스로 작성해 주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경·맥락 이번 발표는 국내 리걸테크 산업이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문서 요약을 넘어, 기업의 복잡한 법무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직접 실행하는 '실행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기본법 시행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기업 법무 시스템과의 유기적 결합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기업 법무팀과 로펌의 단순 반복적인 행정 및 등기 관리 업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이는 법무 인력들이 더 가치 있는 전략적 자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며, 중소기업들도 체계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고도화된 법무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link 출처: [LES 2026] 앤쌤, AI 기반 법무 ERP 고도화 전략 소개한다

유나의 종합 분석

오늘 소개해 드린 뉴스들은 글로벌 빅테크의 법률 시장 공습과 국내 리걸테크 기업들의 기술적 도약이 동시에 맞물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퍼플렉시티와 같은 글로벌 인공지능 강자들이 독자적인 에이전트 기술을 무기로 법률 시장에 진입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엘박스, 앤쌤 등 선도 기업들이 '로엑스포 서울 2026'을 기점으로 단순 검색을 넘어선 실행형 'AI 에이전트'와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법률 업무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처음부터 끝까지)' 통합 서비스가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합니다. 결과적으로 법조계는 전통적인 시간제 수임료 모델에서 벗어나 기술을 통한 생산성 혁신과 서비스 가치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제받게 될 것입니다.

"기술이 이끄는 법률 혁신의 시대, Lawmadi OS가 여러분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정리한 사람

유나

유나

최고콘텐츠책임자 (CCO · Chief Content Officer)

애플 휴먼 인터페이스 그룹 리드급 / 칸 라이언즈 그랑프리 수상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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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다이제스트는 외부 언론 보도를 일반 독자용으로 요약한 것으로, 각 항목의 출처 링크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